겨울밤에
海松 김달수
하늘 잠에서 깬 듯 별빛 쏟아져
빛줄기 품에 안은 바람 노저어가듯 내게 다가와 꿈꾸던 영혼 실어 하늘로 오르고 올라
그리움 가득 담은 외로움 별빛위에 노닐다 사라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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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海松 詩문학 / 카페 / 해송 김달수 / 2009.02.11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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