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오면 향수鄕愁가 그리워 찾아간 고향의 시골마을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지만 원숙의 자태를 잊은체 영원한 잠에 취해버린 윗대 어른들만 보이지않네 산속의 작은 마을 엄마 따라 나물 캐러 갔을 때 송기 훑어 먹던 호시절이 그립습니다 090505 金知明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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