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속과 참회로 고통을 나누는 사순시기
사순 시기 동안에
우리는 특별한 방법으로
그리고 깊은 정서로
우리 주님의 수난에 대해
묵상하고 우리의 죄
가운데에 무엇이 예수께
특히 고통을 불러일으켰는지
우리의 양심을
성찰해야 합니다.
나는 보속하고
나의 참회를 배가함으로써
그 고통을 나누어야 합니다.
나는 나의 눈을 엄격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나는 내 마음의
생각들을 깨끗하게 지키고
보다 큰 온화함과 연민을
갖고 병자들을
어루만지며 보다
큰 관심을 갖고 마음의
침묵을 지킴으로써
내 마음의 침묵 가운데에
그분으로부터 위로의
말씀을 들으며 내 마음의
충만한 가운데에 가난한
사람 가운데에 계시는
예수를 위로해
드려야합니다.
나는 내가 참회를
게을리 한 것에 대해
특히 고백해야 합니다.
마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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