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5세는
"비오 신부는 인간의 회개를 위해 하느님께서 이따금씩 세상에 보내시는,
특별한 사도 가운데 하나인 놀라운 사람" 이라고 말했다.
비오 신부는 오직 하느님과 사람들의 영혼만을 위해 존재한 사람이었다.
사람들을 하느님께 인도하기 위해 그는 기도했고, 또 기도하라고 했다.
고해 신부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제가 형제들을 위하여
고통을 당하고 지칠대로 지쳐 있을 때
예수님은 제게 내적 평화를 주십니다.
저는 많이 노력했으며
형제들을 위하여 앞으로도 노력할 것입니다.
많이 깨어 있었으며
앞으로는 더 깨어 있을 것입니다.
많이 울었으며
낯선 데서 살고 있는 형제들을 위하여
계속 울 것입니다.
비오 신부의 본당 구역은 온 세계에 걸쳐 경계가 없었다.
그의 영향권은 세계적이었다.
회개하거나 도움을 얻기 위해 사람들은 세상 구석구석에서 그를 찾아왔다.
그는 모든 사람을 따뜻한 형제애로 맞이해 주었고
사람들의 감정을 착하고 섬세하게
그리고 애정과 조심성을 지니고 감싸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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