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작고 보잘것없는 미물들 안에도
우주가 담겨 있답니다.
크고 거창하고 화려한 것은
하느님 나라를 담지 못합니다.
작고 보잘것없는 성체 안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오늘 작은 것 안에서
하느님 나라를 찾아보는
보물찾기 같이 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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