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영혼은 때때로
큰 시련을 겪음으로써 어둠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의 현존을
느끼기를 바란다면 먼저 우리가 그것을
확신하지 않 으면 안됩니다.
우리와 같이 사랑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수천 명이나 있지만 하느님께서는
타인을 사랑하는 기쁨을 나누기 위해
오늘 우리가 있는 곳에 존재하도록
우리를 택하 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서로서로 사랑하고
서로에게 고통을 느낄 때까지
우리 자신을 내어주기를 원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주는가가 아니라
그 안에 얼마나 큰 사랑을
담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복녀 마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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