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데레사
"그리스도교는 어떤 종교입니까?" 하고 힌두교도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주는 종교이지요." 하고 대답했습니다.
스스로 나약함을 깨닫게 될 때 기뻐하세요.
하느님은 바로 그 나약함을 좋아하십니다.
고통을 느낄 때까지 우리는 베풀어야 합니다.
참다운 사랑은 아픔을 겪어야 합니다.
우리를 사랑함으로써 예수님께서도 아픔을 겪으셨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을 저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일을 여러분이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사랑을 주느냐가 중요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섬김으로써 우리는 예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들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기도 없이 저는 단 30분도 일할 수 없습니다.
저는 기도를 통해 하느님으로부터 힘을 얻습니다
'마더데레사 말씀안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 인생이 열매 맺기 위해서는 / 마더 데레사 ~ (0) | 2016.01.16 |
---|---|
" 가난한 사람들은 우리의 기도 / 마더 데레사 (0) | 2016.01.14 |
~ 우리의 기도가 열매 맺지 못하는 이유 ? / 마더 데레사 ~ (0) | 2015.12.27 |
~ 아이 하나라도 더 / 마더 데레사 ~ (0) | 2015.12.08 |
~ 얼마나 큰 사랑을 담고 있는지가 중요함 / 복녀 마더데레사 ~ (0) | 2015.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