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명의 빵을 받아들임으로써
예수 자신을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과 자비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마리아가 그랬듯이,
우리도 기꺼운 마음으로
예수를 다른 사람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열매를 많이 맺는
참 포도나무 가지가 돼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포도나무이시니,
그분께서 우리에게
자기를 내어주신 것처럼,
우리도 그분을
우리의 삶 속에서 받아들입시다.
그분은
우리가 전해야 할 진리,
우리가 살아야 할 생명,
우리가 비추어야 할 빛,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랑,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우리가 함께 나누어야 할 기쁨,
우리가 발산해야 할 평화,
우리가
우리의 가졍과 이웃과
멀리 떨어져 사는 사람들을 위해
해야 할 희생입니다"
- 마더 데레사 <즐거운 마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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