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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넘치는 친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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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에게 푹 빠진 외국미녀들~!
삶의 길목에서 ...^^ "삶의 길목에서" 수많은 만남과 이별 속에서 숙명처럼 만난 너와 나 서로의 아픈 가슴 감싸주고 살자. 척박한 땅 위에서 피어난 꽃들처럼 서로 얼굴 비비며 욕심없이 살듯 힘겹다한 세상 이지만 서로 마음 기대며 사는 언덕이 되자. 똑똑한 사람과 바보같은 사람의 차이 백지장 한 장 차인데 어찌 키재..
당신을 이렇게 사랑해도 되나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해도 되나요 정신을 잃고 취할 만큼 당신은 사랑의 깊은 맛과 향을 담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빠져 든다는 것이 이렇게 가슴 벅찬 일 인줄 미쳐 몰랐습니다 당신을 이렇게 사랑해도 되나요 당신을 알고 난 후 내 삶은 내 것이 아니요 모두가 당신 것이요 마음도 발걸음도 당신을 향하..
사랑하는 사람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 사랑은 꽃잎에 스치는 바람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 둘이서 마련한 정원에 꽃이 피고 벌 나비 날아드는 날이면 어느 꽃 위로 스치는 바람되어 향기로 날리는 사랑이게 하자 사랑하는 사람아 눈을 감으면 가슴 위로 뜨겁게 떠오르는 ..
★━о 언제나 좋은사람 о━★ ♡....언제나 좋은사람.....♡ 아플때엔 같이 아파하고 기쁠때엔 같이 기뻐하는 참 좋은 사람 힘들때면 먼저 손내밀어 잡아주고 아플때면 할머니 약손처럼 어루만져 주는 참 좋은 사람 그렇게 등불이 되고 믿음이 되고 행복이 되는 언제나 참 좋은 사람 우리 모두 서로에게 그렇게 참 좋은 사람이면 좋..
나의 사랑 나의 그리움 ☆ 나의 사랑 나의 그리움 그대의 고운 눈 속에 나를 담아 놓고.. 달콤한 입술 위에 나를 얹어 놓았습니다. 그대의 따스한 마음에 내 사랑을 새겨 놓고.. 뜨거운 가슴에 내 그리움을 가득 넣었습니다 그대의 달콤한 말 한마디에 마음의 눈이 멀어 버렸고.. 그대의 향기로움에 내 가슴이 취해 버렸습니다...
주는마음 열린마음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작은 우물에는 물이 조금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 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 우물가에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버렸습니다. 얼마 후 다른 한 사람이 우물가에 왔습니다. 그는 물을 떠서 마실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