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신부님들의 강론 (11998) 썸네일형 리스트형 ~ 오상의 비오 신부님의 영성체후 기도문 ~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의 묵상기도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주님은 제가 얼마나 쉽게 주님을 저버리는지 알고 계십니다. 제가 주님을 잊어 버리지 않기 위하여 항상 저와 함께 계셔 주십시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저는 너무 약해서 자주 넘어지오니, 저와 같이 계.. ~ 어머니, 마리아 / 김대열 신부님 ~ 어머니 마리아.. -김대열신부-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루카8,19) --- 오늘은 어머니 마리아의 관점에서 묵상해보고 싶다. 아들 예수에 대한 소문이 예사롭지 않다. 아들이 무리를 만들어 끌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선동하.. ~ 예수님의 참가족 / 이수철(프란치스코) 신부님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15.9.22.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에즈6,7-8.12ㄴ.14-20 루카8,19-21 예수님의 참가족 오늘 강론 제목은 복음의 소제목인 ‘예수님의 참가족’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둘러선 사람들처럼, 주님의 제대를 중심으로 미사를 봉헌하는 우리들 역시 예수님의 .. ~ 복음서라는 사랑 고백서 / 강영구 신부님 ~ 복음서라는 사랑 고백서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하고 부르셨다. 그러자 그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 나섰다. -강영구신부 결실의 계절입니다. 달고 향기로운 사과와 배, 향긋한 포도가 가을의 풍요로움을 더해줍니.. ~ 죄를 은총으로 연결시키십시오. / 김대열 신부님 ~ 죄를 은총으로 연결시키십시오 -김대열신부-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태오9,13) ---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옳은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허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라고 말씀하신다. 간단히 말하고 싶다. 당신은 옳은 사람인가? 아니.. ~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 / 고 임언기 신부님 ~ 저의 하느님, 오늘 제게 무슨 일이 생길지 저는 모릅니다. 주님께서 영원으로부터 저의 더 큰 선(善)을 위하여 저의 더 큰 악(惡)을 예방하기 위하여 미리 보고 마련하신 것 외에 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 뿐이고, 그것만으로 충분하고 넉넉합니다. 영원하시고 헤아릴 수 없.. ~ zucchero 께서 알려주신 다니엘의 21일 기도 / 고 -임언기 신부님 ~ 21일간 <다니엘의 기도>를 바칩니다~~ 지향은 각자 한가지 정하시고(예컨대, 아픈데가 치유되거나, 믿음이 성장하거나, 은사를 청하거나, 하느님의 현존체험 등등)~ 매일 다음의 성경 내용들 (마르코 1장; 3장 13~35절; 5장 21~43절; 9장; 14장32~42절; 요한 1장 35~42절; 6,1~15절; 사도행전 13장 13~.. + 땅을 탓하지 마라 / 박상대 신부님 ~ † 땅을 탓하지 말자. -박상대 신부- 오늘 복음은 공관복음 모두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이다.(마르 4,1-20; 마태 13,1-23) 루가는 마르코의 전승을 그대로 베끼면서 약간의 수정을 가하였다. 마르코는 등불의 비유, 자라나는 씨의 비유, 겨자씨의 비유와 함께 씨 뿌리.. 이전 1 ··· 1420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 15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