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연신부님의 글 (4198) 썸네일형 리스트형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제1독서 다니 2,31-45 그 무렵 다니엘이 네부카드네자르에게 말하였다. 31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무엇인가를 보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큰 상이었습니다. 그 거대하고 더없이 번쩍이는 상이 임금님 앞에 서 있었는데, 그 모습이 무시무시하였습니다. 32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제1독서 다니 1,1-6.8-20 1 유다 임금 여호야킴의 통치 제삼년에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쳐들어와서 예루살렘을 포위하였다. 2 주님께서는 유다 임금 여호야킴과 하느님의 집 기물 가운데 일부를 그의 손에 넘기셨다. 네부카드네자르는 그들을 신..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11월 24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제1독서 2사무 5,1-3 그 무렵 1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몰려가서 말하였다. “우리는 임금님의 골육입니다. 2 전에 사울이 우리의 임금이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출전하신 이는 임금님이셨습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제1독서 1마카 6,1-13 그 무렵 1 안티오코스 임금은 내륙의 여러 지방을 돌아다니다가, 페르시아에 있는 엘리마이스라는 성읍이 은과 금이 많기로 유명하다는 말을 들었다. 2 그 성읍의 신전은 무척 부유하였다. 거기에는 마케도니아 임금 필리포스의 아..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11월 22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1마카 4,36-37.52-59 그 무렵 36 유다와 그 형제들은 “이제 우리 적을 무찔렀으니 올라가서 성소를 정화하고 봉헌합시다.” 하고 말하였다. 37 그래서 온 군대가 모여 시온 산으로 올라갔다. 52 그들은 백사십팔년 아홉째 달, 곧 키슬..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11월 2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제1독서 즈카 2,14-17 14 딸 시온아,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 정녕 내가 이제 가서 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15 그날에 많은 민족이 주님과 결합하여,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그때에 너..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열며,,, ~ 2013년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제1독서 2마카 7,1.20-31 그 무렵 1 어떤 일곱 형제가 어머니와 함께 체포되어 채찍과 가죽 끈으로 고초를 당하며, 법으로 금지된 돼지고기를 먹으라는 강요를 임금에게서 받은 일이 있었다. 20 특별히 그 어머니는 오래 기억될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는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제1독서 2마카 6,18-31 그 무렵 18 매우 뛰어난 율법 학자들 가운데 엘아자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이미 나이도 많고 풍채도 훌륭하였다. 그러한 그에게 사람들이 강제로 입을 벌리고 돼지고기를 먹이려 하였다. 19 그러나 그는 더럽혀진 삶보다는 명.. 이전 1 ··· 496 497 498 499 500 501 502 ··· 5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