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연신부님의 글 (4198) 썸네일형 리스트형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10월 15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제1독서 로마 1,16-25 형제 여러분, 16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복음은 먼저 유다인에게 그리고 그리스인에게까지, 믿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느님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17 복음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제1독서 로마 1,1-7 1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으로서 사도로 부르심을 받고, 하느님의 복음을 위하여 선택을 받은 바오로가 이 편지를 씁니다. 2 이 복음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예언자들을 통하여 미리 성경에 약속해 놓으신 것으로, 3 당신 아드님에 관한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10월 13일 연중 제28주일 제1독서 2열왕 5,14-17 그 무렵 시리아 사람 나아만은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가 14 일러 준 대로, 요르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담갔다. 그러자 나병 환자인 그는 어린아이 살처럼 새살이 돋아 깨끗해졌다. 15 나아만은 수행원을 모두 거느리고 하느님의 사..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제1독서 요나 4,1-11 1 요나는 매우 언짢아서 화가 났다. 2 그래서 그는 주님께 기도하였다. “아, 주님! 제가 고향에 있을 때에 이미 일이 이렇게 되리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저는 서둘러 타르시스로 달아났습니다. 저는 당신께서 자비하시..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제1독서 요나 3,1-10 1 주님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내렸다.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네베로 가서, 내가 너에게 이르는 말을 그 성읍에 외쳐라.” 3 요나는 주님의 말씀대로 일어나 니네베로 갔다. 니네베는 가로지르는 데에만 사흘이나 걸리는 아..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10월 7일 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제1독서 요나 1,1─2,1.11 1 주님의 말씀이 아미타이의 아들 요나에게 내렸다.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네베로 가서, 그 성읍을 거슬러 외쳐라. 그들의 죄악이 나에게까지 치솟아 올랐다.” 3 그러나 요나는 주님을 피하여 타르시스로 달아나려..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10월 6일 연중 제27주일 제1독서 하바 1,2-3; 2,2-4 2 주님, 당신께서 듣지 않으시는데, 제가 언제까지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야 합니까? 당신께서 구해 주지 않으시는데, 제가 언제까지 “폭력이다!” 하고 소리쳐야 합니까? 3 어찌하여 제가 불의를 보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제가 재난을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10월 5일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제1독서 바룩 4,5-12.27-29 5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내 백성아, 용기를 내어라. 6 너희가 이민족들에게 팔린 것은, 멸망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너희가 하느님을 진노하시게 하였기에 원수들에게 넘겨진 것이다. 7 사실 너희는, 하느님이 아니라 마귀들에게.. 이전 1 ··· 501 502 503 504 505 506 507 ··· 5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