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연신부님의 글 (4198) 썸네일형 리스트형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제1독서 1티모 3,14-16 사랑하는 그대여, 14 나는 그대에게 곧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도 이 글을 씁니다. 15 내가 늦어지게 될 경우, 그대가 하느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교회로서, 진리..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제1독서 1티모 3,1-13 사랑하는 그대여, 1 이 말은 확실합니다. 어떤 사람이 감독 직분을 맡고 싶어 한다면 훌륭한 직무를 바라는 것입니다. 2 그러므로 감독은 나무랄 데가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충실한 남편이어야 하며, 절제할 줄 알고 신중하고 단정..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9월 16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1티모 2,1-8 사랑하는 그대여, 1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청과 기도와 전구와 감사를 드리라고 권고합니다.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여, 우리가 아주 신..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9월 15일 연중 제24주일 제1독서 탈출 32,7-11.13-14 그 무렵 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어서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너의 백성이 타락하였다. 8 저들은 내가 명령한 길에서 빨리도 벗어나, 자기들을 위하여 수송아지 상을 부어 만들어 놓고서는, 그것에 절..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제1독서 민수 21,4ㄴ-9 4 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5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 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 이 보잘것없는 양식은 이..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9월 13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1티모 1,1-2.12-14 1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느님과 우리의 희망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나 바오로가, 2 믿음으로 나의 착실한 아들이 된 티모테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9월 12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제1독서 콜로 3,12-17 형제 여러분, 12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정과 호의와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입으십시오. 13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참아 주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제1독서 콜로 3,1-11 형제 여러분, 1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십니다. 2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은 생각하지 마십시오. 3 여러분은 이.. 이전 1 ··· 504 505 506 507 508 509 510 ··· 5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