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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신부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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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제1독서 1테살 4,13-18 13 형제 여러분, 죽은 이들의 문제를 여러분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14 예수님께서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음을 우리는 믿습니다. 이와 같이 하느님께서..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9월 1일 연중 제22주일 제1독서 집회 3,17-18.20.28-29 17 얘야, 네 일을 온유하게 처리하여라. 그러면 선물하는 사람보다 네가 더 사랑을 받으리라. 18 네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어라. 그러면 주님 앞에서 총애를 받으리라. 20 정녕 주님의 권능은 크시고, 겸손한 이들을 통하여 영..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8월 31일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제1독서 1테살 4,9-11 형제 여러분, 9 형제애에 관해서는 누가 여러분에게 써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하느님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0 사실 여러분은 온 마케도니아에 있는 모든 형제에게 그것을 실천하고 있습..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8월 30일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제1독서 1테살 4,1-8 1 형제 여러분, 우리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권고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있는지 우리에게 배웠고, 또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더 그렇게 살아가십..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8월 29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제1독서 예레 1,17-19 그 무렵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17 “너는 허리를 동여매고 일어나, 내가 너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들 앞에서 떨지 마라. 그랬다가는 내가 너를 그들 앞에서 떨게 할 것이다. 18 오늘 내가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8월 28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1테살 2,9-13 9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수고와 고생을 잘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하느님의 복음을 여러분에게 선포하였습니다. 10 우리가 신자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8월 27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제1독서 1테살 2,1-8 1 형제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을 찾아간 일이 헛되지 않았음을 여러분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2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전에 필리피에서 고난을 겪고 모욕을 당하였지만, 오히려 우리 하느님 안에서 용기를 얻어 격렬히 투쟁하..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제1독서 1테살 1,1-5.8ㄴ-10 1 바오로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하느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테살로니카 사람들의 교회에 인사합니다.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2 우리는 기도할 때에 여러분을 모두 기억하며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