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명연신부님의 글

(4198)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8월 17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제1독서 여호 24,14-29 그 무렵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4 “이제 너희는 주님을 경외하며 그분을 온전하고 진실하게 섬겨라. 그리고 너희 조상이 강 건너편과 이집트에서 섬기던 신들을 버리고 주님을 섬겨라. 15 만일 주님을 섬기는 것이 너희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8월 16일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제1독서 여호 24,1-13 그 무렵 1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스켐으로 모이게 하였다. 그가 이스라엘의 원로들과 우두머리들과 판관들과 관리들을 불러내니, 그들이 하느님 앞에 나와 섰다. 2 그러자 여호수아가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제1독서 요한 묵시록 11,19ㄱ; 12,1-6ㄱㄷ.10ㄱㄴㄷ 19 하늘에 있는 하느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느님의 계약 궤가 나타났습니다. 12,1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신명 34,1-12 그 무렵 1 모세가 모압 평야에서 예리코 맞은쪽에 있는 느보 산 피스가 꼭대기에 올라가자, 주님께서 그에게 온 땅을 보여 주셨다. 단까지 이르는 길앗, 2 온 납탈리, 에프라임과 므나쎄의 땅, 서쪽 바다..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제1독서 신명 31,1-8 1 모세는 가서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을 하였다. 2 “나는 오늘로 백스무 살이나 되어 더 이상 나다닐 수가 없게 되었다. 또 주님께서는 나에게, ‘너는 이 요르단을 건너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3 주 너희 하느님께서 친..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제1독서 신명 10,12-22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2 “이제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모든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을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8월 11일 연중 제19주일 제1독서 지혜 18,6-9 해방의 날 6 밤이 저희 조상들에게는 벌써 예고되었으니, 그들이 어떠한 맹세들을 믿어야 하는지 확실히 알고, 용기를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7 그리하여 당신의 백성은 의인들의 구원과 원수들의 파멸을 기대하였습니다. 8 과연 당..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8월 10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제1독서 2코린 9,6-10 형제 여러분, 6 요점은 이렇습니다. 적게 뿌리는 이는 적게 거두어들이고 많이 뿌리는 이는 많이 거두어들입니다. 7 저마다 마음에 작정한 대로 해야지,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기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