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연신부님의 글 (4198) 썸네일형 리스트형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8월 1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기념일 제1독서 탈출 40,16-21.34-38 그 무렵 16 모세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17 마침내 둘째 해 첫째 달 초하룻날에 성막이 세워졌다. 18 모세는 성막을 세우는데, 먼저 밑받침을 놓은 다음 널빤지를 맞추고 가로다지를 끼운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7월 31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제1독서 탈출 34,29-35 29 모세는 시나이 산에서 내려왔다. 산에서 내려올 때 모세의 손에는 증언판 두 개가 들려 있었다. 모세는 주님과 함께 말씀을 나누어 자기 얼굴의 살갗이 빛나게 되었으나, 그것을 알지 못하였다. 30 아론과 이스라엘..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제1독서 탈출 33,7-11; 34,5ㄴ-9.28 그 무렵 7 모세는 천막을 챙겨 진영 밖으로 나가 진영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그것을 치곤 하였다. 모세는 그것을 만남의 천막이라 불렀다. 주님을 찾을 일이 생기면, 누구든지 진영 밖에 있는 만남의 천막으로 갔다. 8 모세..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제1독서 1요한 4,7-16 7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일 제1독서 창세 18,20-32 그 무렵 20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원성이 너무나 크고, 그들의 죄악이 너무나 무겁구나. 21 이제 내가 내려가서, 저들 모두가 저지른 짓이 나에게 들려온 그 원성과 같은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보아야겠다.” 22 그 사..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7월 27일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제1독서 탈출 24,3-8 그 무렵 3 모세가 백성에게 와서 주님의 모든 말씀과 모든 법규를 일러 주었다. 그러자 온 백성이 한목소리로 “주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실행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4 모세는 주님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였다. 그는 다음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7월 26일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제1독서 탈출 20,1-17 그 무렵 주님께서 1 이 모든 말씀을 하셨다. 2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 3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4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제1독서 2코린 4,7-15 형제 여러분, 7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8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 이전 1 ··· 510 511 512 513 514 515 516 ··· 5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