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수원 사랑없는 정의! 칼날같은 마음으로 살지 말라시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
<존 F. 케네디 기념비>
케네디의 생애의 기쁨과 열정은 모든 사람의 것입니다. 이처럼 그의 죽음의 고통과 슬픔 역시 모든 사람의 것입니다.
1963, 11, 22 그가 운명했을 때, 충격과 고통은 세상 곳곳의 인간 양심을 깨웠습니다. 텍사스의 댈러스는 더욱 뼈저린 슬픔을 느꼈습니다.
젊은 대통령은 댈러스에서 유명을 달리 했습니다. 흉탄은 이곳으로부터 서쪽으로 200 야드 떨어진 곳에서 발사되었습니다.
필립 존슨이 디자인한 이 기념비는 댈러스 시민들에 의해 건립되었습니다. 수많은 시민들이 재정을 포함해서 다양하게 기여하였습니다.
이 기념비는 한 죽음의 고통과 슬픔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 사람, 즉 케네디의 삶의 기쁨과 열정에 대한 영원한 존경의 표지입니다.
(기념비명 전문)
이 글을 읽으면서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모든 분들과, 지금도 끝모를 고난의 행진을 계속하는 생명과 정의의 벗들을 기억합니다.
"눈물로 씨뿌리던 사람들이
환호하며 거두리다.
뿌릴 씨 들고 울며 가던 이
곡식 단 들고 환호하며 돌아오리라."(시편 126,5-6)
-
[자랑스런 예비신학생들]
우리 교구의 미래
고등부 예비신학생들이
신학교 대성당에서
정성껏 기도하고 있다.
이들이 주님의 부르심에
사랑과 열정으로 응답하길
한마음으로 기도한다.우리를 반겨주는 현수막이
너무나도 따뜻하다가슴 벅차고 따뜻했던
사랑과 연대의 밤
철조망 너머 외로운 구럼비를 보며
강정포구에서 생명평화미사를
봉헌했다.
한반도와 동북아를 긴장으로 몰고가는 해군기지 반대!!!
구럼비와 연산호를 죽이는 해군기지 반대!!!천주교의정부교구
이주민축제 개막미사
-의정부시청 앞 평화의 광장
갈림없이 하나인 인류를
희망하는 아름다운 시간천주교의정부교구
이주민축제의 현수막 하나
"이민을 받아들이는 나라들은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보장되어야 할 권리들을 자국인과 동등하게 누리도록 인정하지 않음으로써ㅊ외국인 노동자들을 착취하려는ㅊ생각이 확산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신중하게
감시하여야 한다. •••
이민들은 인간으로 받아들여져야 하며 그들의 가족과 함께 사회생활의 일원이 될 수 있게 도움을 받아야 한다."
-간추린 사회교리 298항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 집중미사
-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제주 해군기지 반대한다뒤늦게 부활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페북을 통해서
사는 이야기 전하겠습니다.
부지런히 밀린 댓글도 달고.
요즘 중요한(?) 일 때문에
마음이 조금 분주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일정이 잡혀서
가벼운 느낌이네요.
교리신학원(혜화동) 로비의
아름다운 부활장식
함께 나눕니다.
부활 축하드려요^^4월 마지막날
봄볕 가득한 푸르른 날
희망 품기에 넉넉한 날
모든 벗들이 행복하시길
기쁨으로 성모님의 달을
옴 몸과 맘으로 맞으시길
기도하는 포근한 오늘Echinocereus dasyacanthus cactus[4대강 회복과 두물머리 농지 보존을 위한 생명평화미사]
오랫만에 찾은 두물머리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희망을 호흡한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벗들이
뜨거운 마음 담은 벗들이
있기에
주님 연약한 저희와 함께 하시어
당신의 이루어주소서 아멘[두물머리 생명평화미사]
이땅의 생명을 보듬으려는 우리
더불어 사는 평화를 꿈꾸는 우리
결코 절망하지도
결코 포기하지도 않는다
다시 한 번 숨을 고르고
아름답고 따스한
긴 여정을 시작한다두디어 해미성지 출발
순교자들이 형장으로 가기 위해
넘었던 죽음의 고개
한티고개를 향하여드디어 첫째날 안식처 덕산성당
Deo Gratias ^^자랑스런 예비신학생
많이 힘들겠지만
그만큼 성장했으리라^^학사님과 예비신학생 구별이 안 된다 ㅋㅋㅋ기도? 아니면 사진 거부 반항? ㅋㅋㅋ자라 자 ^^
자는 것이 남는 거야.
근데 저녁밥 없다 푸하하하갑자기 웬 브이?지금 다시 걷자고 하면
이렇게 밝은 웃음 지을 수 있을까?그렇게 좋아?
내일도 지금 이대로 주욱 ㅋㅋㅋ순례객이냐 아니면 알바농군이냐 ^^[한티고개로 향하는 예비신학생들]
죽음의 땅 해미를 향해 이 길을 걸었을
수많은 순교자들의 마음을 알려나.
얘들아,
이름없이 묻혀간 그분들이 계시기에
지금의 너희가 있단다.
언젠가 너희도 맘속 깊이
그분들을, 그분들의 붉은 피를
보듬게 될거야.
그리고
너희 다음 세대에게
곱게 가슴 아리게 물려줄거야.오전 여정을 마치고
행복한 휴식 - 신리성지
성지 담당 김성태 신부님께서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직접 예비신학생들에게 구수한 설명을 해주신다.
[예비신학생들이 흩어져 앉아 있기 때문에, 별로 많아 보이지 않는다. 김 신부님께서 날씨가 더워서 띄엄띄엄 앉도록 배려해주셨다. 감사[무명 순교자의 묘]
1972년 어느날
밭일하던 농부가 우연히 발견한 머리없는 시신들.
발굴 작업을 마치고 모두 32구의 시신을 거두었다.
머리가 없기에 누군지 알 수 없던 그분들. 하지만 함께 발굴된 낡은 십자가와 묵주 파편들을 통해 참혹하게 처형당하신 순교자들임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무명 순교자들
그들의 이름은 하늘나라에서 찬란히 빛나고 있을 것이다.
다만 우리가 그분들을 이름을 알 수 없을 뿐이다.합덕성당 - 순례 둘째날 안식처
우리 교회의 자랑스러운 예비신학생들
어제보다 더 힘들었던만큼
더 가슴 시리게 무언가를 느꼈기를...솔뫼성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생가터
드디어 여정을 마친다
하늘나라를 향한 긴 여정
가운데 어느 한 곳에서
잠시 머물러
새 마음과 새 몸을 추스렸던
2박 3일의 짧은 여정을
그리고 다시 발걸음을 내딛는다[오늘날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
- 게르하르 로핑크 지음
(가톨릭대학교출판부)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인답게 살고 싶다면 꼭 읽어보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현대 무신론의 8가지 주장에 대해서, 조목조목 명쾌하게 반박하면서 그리스도교 신앙의 정수를 밝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장 1}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 그러므로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 인간이 보고 수치화할 수 있는 것만 존재한다는 주장 역시 마찬가지로 일종의 신앙을 전재하고 있다.
{주장 2}
하느님은 인간의 투사물일 뿐이다. 이 투사물의 실체가 밝혀진다면, 인간은 등을 돌릴 것이다.
->> 하느님은 내가 만들어낸 또 다른 나도 아니며, 혹은 우리가 만들어낸 또 다른 우리도 아니다.
{주장 3}
인간은 동물계로부터 발전한 존재다. 그러므로 그는 창조주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하느님께서는 그저 간헐적으로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중재자의 역할을 하신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분은 초월적 원인으로서, 모든 것을 당신으로 이끄시는 목적으로서 세계를 전적으로 떠받치고 계시다.
{주장 4}
선은 진화로부터 쉽게 설명된다. 그러므로 선하게 살기 위해 반드시 하느님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 도덕은 선과늬 일치를 뜻한다. 그리고 선은 우리에게 유익한 그 무엇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선은 그것을 넘어선다.
{주장 5}
세상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이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우스운 것인지를 보여준다.
->> 하느님께서는 인간들을 통해서 활동하신다. 그분을 믿는 인간들을, 그분의 영에 사로잡힌 인간들을, 독재자들 앞에서 한 치의 두려움 없는 인간들을 통해서 그분은 활동하신다.
{주장 6}
종교는 세상에 폭력을 가져왔다. 그러므로 종교는 매우 위험하다.
->> 만약 하느님에 대한 믿음으로부터 오는 위로와 행복이 없었다면 인류는 이미 전 세계적인 우울증에 빠졌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더 타당해 보인다.
{주장 7}
성경에 나오는 하느님은 원시적일 뿐만 아니라 혐오감을 자아낸다. 그러므로 이 하느님 상으로 아이들을 세뇌하는 행위를 막아야 한다.
->> 중립적인 언어란 없다. 어린이들에게 신앙의 세계에 대한 접근을 의식적으로 허용하지 않는 이가 사실은 바로 교조주의적 인물이다.
{주장 8}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마취제일뿐이다. 중요한 것은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 부활을 믿는 이들은 지상의 순간에서 흘러가는 매초의 소중함을 알고 있다. 그는 삶을 경시하지 않는다. 그는 삶으로부터 벗어나려 하지 않고 시간의 가치를 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스도인들의 그리스도인답지 못한 삶이 오늘날의 무신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생명, 정의, 평화, 사랑의 하느님을 삶으로 선포하지 못할 때, 하느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뜻과는 정반대의 폭력, 불의를 자행할 때,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과는 반대로 비인간적인 현실과 사회적 악에 침묵할 때, 껍질만의 그리스도인은, 허울좋은 교회는 그저 무신론의 구실밖에 되지 못함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이 저를 포함하여 사랑하는 믿음의 벗들이 하느님을 드러내는 그리스도인의 삶, 하느님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는 그리스도인의 삶,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길 다시금 다짐하는 값진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의자놀이...
의자를 사람 수보다 하나 덜 놓고 노래를 부르며 빙글빙글 돌다가 노래가 멈추는 순간 재빨리 의자에 앉는 놀이.
어느 순간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가차없이 친구를 밀어내야 하는 잔인한 놀이.
사람들을 모아 놓고 의자놀이를 시키는 사람들이 있다.
술래가 되지 않으려고 의자놀이에 정신없이 매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남은 의자를 차지하려다 서로 부딪히고 넘어지는 사람들을 낄낄거리며 바라보며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의자놀이가 더이상 놀이가 아니라, 치열하고 처절한 의자뺏기로 전락하는 순간, 이 모든 사람들은 더 이상 사람일 수 없다.
무자비한 의자놀이가 일상이 되어버린 오늘 이 세상은 분명히 비극이다.
누군가 잘못되었다고 말해야 한다.
애초에 의자놀이판을 벌이지 말아야 한다.
행여 누군가 이 판을 벌릴라치면, 슬며시 의자 하나 더 가져다 놓아 놀이판을 깨야한다.
남은 의자 하나 차지하려고 친구를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힘들더라도 친구를 무릎 위에 앉혀야 한다.
이게 바로 모두가 사람이 되는 길이다. 사람사는 세상, 살맛나는 세상 만드는 길이다.
늦지 않았다.
지금 나부터 사람이 되어야 한다.혜화동 교리신학원 1층 로비
순교자성월을 기리는 벽장식
먼저가신 고귀한 님따라
나 역시 부끄럼 없이 이 길을
더디더라도 쉼없이 걷고 싶다.피정 들어갑니다 ^^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이 즈음에
하느님의 사제로서
주님과 벗들에게 더욱 오롯이 다가가기 위해
잠시 일상에서 한 걸음 물러납니다.
몸과 마음 맑게 비우고 정갈하게 채워
다시 세상으로 나와야지요.
일상의 분주함에 지친 벗들에게는 조금 미안하네요.
기도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돌아오는 주말에
더욱 거룩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반갑게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혜화동 교리신학원 로비에 마련된 10월 묵주기도성월 방식입니다>제가 사는 대건의 집 전경입니다.
정말 살기 좋은 아름다운 곳이지요.
그런데 눈이 오면 ...
보기에는 참 예쁘고 포근하고 좋은데,
눈을 치우는 것은 ... ㅎㅎㅎ
어제 하루종일 정말 눈이 소복히 내렸어요.
그래서
어젯밤 2시간 ㅎㅎㅎ
오늘 아침먹고 1시간 30분 ㅋㅋㅋ
함께 사는 주교님, 신부님들과 함께
멋진 겨울 추억을 만들었지요.
이번엔 일꾼들(?)이 많아서,
아주 쉽고, 간단하고, 짧게 끝냈답니다.
작년, 재작년, 그 전엔
한 번 눈 치우면 세네 시간은 기본이었는데 말이지요.
성가정축일을 맞이해서
함께 사는 가족들과 땀흘리며
모처럼 기분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저녁엔 의정부 예술의 전당으로
경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 보러 갑니다.
공연 후에는 몸보신을 위해 장어 먹으러 가고요.
물론 함께 사는 가족들과 함께.
참으로 여유롭고 평화로운 연말을 보내면서,
지금 이 시간에도 힘들게 지낼 벗들을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재충전해서 더욱 열심히
벗들과 함께 해야죠.
벗님들 모두,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기쁨과 희망 가득한 새해 맞이하시길 기도드립니다.<주교님과 함께 하는 신학생 야유회>
지금 속초 가는 중이랍니다. 회 먹으러.
신학생들을 무지 사랑하시는 주교님, 총대리신부님 모시고.
아마 이런 교구 없을 겁니다. ㅎㅎㅎ
전세버스 한 대는 앞에 가고,
이 차 의정부1동 버스는 멋진 후배 류동렬 신부님이 운전 중이지요.
좀 있다가 맛난 회감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ㅋㅋㅋ회를 기다리며 ㅋㅋㅋ오늘 메인 메뉴 회회회^^
복어회도 있답니다 복어회 ㅋㅋㅋ이제 곧 사순 초를 끕니다.
부활 초를 밝혀야죠.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우리 모두의 부활을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벗님들^^
부활 축하드립니다.
거룩하고 아름답고 맑게 부활하세요.포천 분도마을 양로원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께
오붓하게 부활성야미사 봉헌했습니다^^
미사 후에는 수녀님들과
조촐한 부활파티를 했답니다^^
이제 정말 부활이예요.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미사 마치고
광화문을 돌아
대한문까지 행진 시작합니다.
고통 받는 노동자들을 위해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를 봉헌하면서마무리 집회를 마쳤습니다.
해고노동자들과 선의의 신자들이
아름답게 연대하는 자리입니다.
아직 갈 길은 너무 멀고 험난합니다.
이 길의 끝이 어디인지 어떤 것인지 알 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승리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자본과 불의한 정치권력은
우리를 결코 짓밟을 수 없습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이에 있고,
십자가의 고통이 폐부를 찌를수록,
찬란한 부활은 눈 앞에 다가오기에
기쁘게 힘차게 또 한 걸음 내딛습니다.의정부교구 성소후원회의 날
우리 교구 성소자들의
영적 물적 동반자인
300여분의 귀한 벗들이
멋지고 아름다운 영원한 청년
권성일 미카엘 형제님과 함께
노래로 떠나는 복음 여행 중입니다.
고마운 벗들이
주님과 함께,
같은 지향을 지닌 벗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어제 저녁 대한문 미사를 마치고 벗들과의 아름다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쌍용차 해고노동자 분들, 활동가 분들, 수녀님들, 그리고 신부님들이 함께 한 잔 두 잔 술잔에 따뜻한 마음을 따르고, 정겹게 나누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서가 아니라, 그저 함께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함께 함으로써 서로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전부터 가까이 느껴지던 벗들, 서로를 바라보고 알아가면서 참 벗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1차, 2차의 술자리, 우리를 취하게 한 것은 술이 아니라 소박한 우정이었습니다.3박 4일 공안 잘 쉬고 왔습니다.
아니 무지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벗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사진과 느낌 나눔도 하고(잘 될지는 절대 장담할 수는 없지만)
여행도 여행이지만, 동창 신부와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제의 삶에 대해서, 교회의 모습에 대해서, 신앙에 대해서
서울에 늦게 도착해서, 오늘 대한문 미사에 가지 못한 것이 옥에 티였지요. 내일은 가야지요.
[사진은 땅끝마을 산책길 으슥한 곳에 있는 연리지 나무입니다. 두 나무가 하나로 합쳐진, 그래서 갈림 없는 (부부나 연인의) 사랑을 상징하는 나무지요. 오직 저 나무 보기 위해서,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30분 정도 걸어갔습니다. 벗님들과 저의 사랑(부부나 연인은 아니지만) 위해서 여행선물로 올립니다.]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다
사람들이 인생에서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물론 사람마다 다른 대답을 할 것이고,
온갖 대답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간단히 말 할 수 있는 한 가지 공통점은
바로 '원하는 것을 얻는 것' 이다.
사람들은 이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족을 찾지 못한 채 일생을 마친다.
설령 원하던 바를 얻은 사람이라고 해도
목표를 달성한 후에는
종종 방향을 잃고 실의에 빠진다.
이것이 대부분
사람들이 처해 있는 인생의 어려움이다.
그것은 우리가 목표를 찾아 나서는 첫 마음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기 때문이다.
소유는 우리의 최종적인 목표가 될 수 없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 추구한 바를 즐기며 맛보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에서
추구하는 진정한 목표가 되어야 한다.
자식을 낳아 소유하려고 하면 행복해질 수 없듯이
다른 대부분의 가치들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노심초사하며 살아가는 동안
생의 진정한 목표를 잊어버린다.
목표가 누리는 것이라면
과정 자체도 당연히 누리고 즐겨야 한다.
자, 그렇다면 늘 기억하자.
목표가 설령 달성되지 않아도, 또 달성되어도,
매일매일 추구하는 과정을 즐겨야 한다.
목표를 끝내 획득하는 것도 즐겁지만,
무엇보다 날마다 살아가면서 추구하는 과정 자체에서
기쁨을 찾고 즐겨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활에는 두 가지 목표가 있어야 한다.
하나는 얻고 싶은 것을 얻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얻는 것을 충분히 누리는 것이다.
ㅡ데일 카네기와의 티타임- "창송"중에서어제 사제성화의 날을 맞아,
부족한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벗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미약하나마
주님을 따라 주님과 함께
주님의 뜻 이루려 힘차게 나가겠습니다.
어제 사제성화의 날을 마치며
교구청 경당에서 봉헌한 파견미사 사진입니다.<의정부교구 사제 연수>
2013, 6, 12, 10-17시
파주 참회와 속죄 성당
주제: 정전 60주년을 맞는 한반도의 현재와 미래
강의1 정전 60주년과 한반도 정세 변화
(김근식 교수, 경남대 정치학)
강의2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교회의 역할
(변진흥 교수, 가톨릭대)
강의3 민족화해센터 건립과 기능 및 운영위원
(이은형 신부, 의정부교구 민화위원장)
이 땅의 민주주의와 민족 화해와 평화통일을 기도합니다.컴퓨터 중고 하드디스크 개인정보 유출 통로?
버려지거나 중고판매되는 하드디스크를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고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취재진이 무작위로 중고 하드디스크를 구입한뒤 간단한 복원프로그램을 이용해 확인한 결과, 이전사용자의 주민등록증 사본·휴대전화 주소록 등 개인정보가 간단하게 복구됐습니다. http://j.mp/12GMXHj -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마태 5,43-48)
“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
찬미예수님.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사실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자신에게 해를 준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 자체가 인간적으로 너무나도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화를 하나 들려드리자면 미국에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MGM)라는 유명한 영화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의 이름은 설립자 이름의 끝자인 메이어(Mayer)를 넣어 만들어졌습니다. 설립자 메이어가 어렸을 때 친구와 싸운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메이어는 집으로 돌아와 친구에게 맞은 것에 분통을 터뜨리며 친구를 욕했습니다. 그렇게 욕을 하는 메이어를 바라본 어머니는 메이어를 산으로 데리고 가서 산을 향해 실컷 소리 지르며 친구 욕을 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메이어는 산을 향해 “이 나쁜 놈아. 이 못된 놈아.”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런데 이 소리가 메아리가 되어 자신에게 10배의 소리로 되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이번에는 “하느님이 너를 축복하신다”고 외쳐보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의 이야기대로 메이어가 그렇게 소리를 지르자 메아리 역시도 동일하게 자신에게 축복의 말로 되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메이어는 자신의 어머니의 가르침을 통해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곧 그 깨달음은 내가 남을 향해 한 번의 욕을 하면 그것이 10배로 되돌아오고 남을 한 번 축복하면 10배로 축복이 되돌아온다는 것이었습니다. 메이어는 이 교훈을 평생 마음에 새기고 훌륭히 자라나 나중에 MGM이라는 커다란 영화사를 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나에게 원수가 있다는 것은 바로 내가 구원 받고 축복받을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가 온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곧 내가 원수를 미워할 때 나 역시도 죄악의 세계에서 헤매며 같이 죽은 결과를 얻게 되지만 내가 원수를 위해 기도할 때 나는 더욱 더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사진: The Present 7집 녹음중(여자코러스 녹음) -
-
www.mariasarang.net
마리아사랑넷 :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 : 바보로 살라 하신다.(6/17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
www.mariasarang.net
마리아사랑넷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의 매일 성경 명상실 : 예수님의 가르침 중 중요한 내용 -
www.mariasarang.net
마리아사랑넷 :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 : “너희는 미운 사람을 사랑하여라.”(6/18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
www.mariasarang.net
마리아사랑넷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의 매일 성경 명상실 : 모두 교회로서는 사목 대상자들 -
www.mariasarang.net
마리아사랑넷 : 정용범 바오로님의 영생을 위해 : 자신의 진실한 모습을 보라. -
→ 김정현 축복의 하루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아멘~~~ ^^ -
www.mariasarang.net
마리아사랑넷 : 이정례 수산나 수녀님방 : 가던길 바꾸는건 쉽지 않지만 -
"Let the Church always be a place of mercy and hope, where everyone is welcomed, loved and forgiven."
- Pope Francis
-
An estimated 200,000 people were in Saint Peter’s Square for Holy Mass and the Angelus that followed with Pope Francis to mark the Year of Faith event dedicated to the Gospel of Life. In his homily, the Pope noted how the Scriptures continuously tell us how God is the Living one who bestows life. However, he said that “all too often, people do not choose life, they do not accept the ‘Gospel of Life’ but let themselves be led by ideologies and ways of thinking that block life, that do not respect life, because they are dictated by selfishness, self-interest, profit, power and pleasure, and not by love, by concern for the good of others.” The Holy Father went on to say that people dream of building a new “Tower of Babel”, a city of man that is without God. They believe that the rejection of “God, the message of Christ, the Gospel of Life, will somehow lead to freedom, to complete human fulfillment.” As a result,” the Pope continued, “the Living God is replaced by fleeting human idols which offer the intoxication of a flash of freedom, but in the end bring new forms of slavery and death.” Concluding his homily, Pope Francis called on the faithful to “say ‘Yes’ to the God who is love, life and freedom, and who never disappoints.” In his Angelus address following Mass, Pope Francis pointed to a perfect example of one who followed the Gospel of Life. He called attention to Saturday’s beatification of a husband and father of seven from Capri Italy who was killed in a concentration in 1944 for witnessing to his faith. Blessed Oduardo Focherini had saved countless lives from Nazi persecution before losing his own. The Holy Father also greeted participants in a Harley-Davidson rally, marking 110 years of the manufacturer of the iconic American motorbike. Over 100,000 bikers had gathered in Rome this weekend; 1,400 of them had their bikes blessed by the Pope following the Angelus prayer.2013.02.20 I Phone4 입고현황!
오늘 많은 손님들이 내방해주시고,택배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나무커머스가 되겠습니다.초대합니다...
서울미술관 기획 특별초대전
전시기간: 2013년 1월 23일- 29일
전시장소:인사동 서울미술관 전관
전시개막식및 축하연주회 : 1월24일(목) 오후 5시
초대의 말씀"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번에 서울미술관에서 기획 특별초대전으로
장대한 일출속에서 주옥같은 아름다운 빛깔을 만나고
흐;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태양의화가 신동권화백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태양의화가, 희망의 작가, 사랑의 예술가........
아시아인 최초로 "20인의 국제현대예술가"로 선정되고,
40여년을 일출-신망애 작품 시리즈로 끊임없이 발표하여 수많은 애호가들에게 호평을 받아온
신동권 화백이 표출하는 믿음과 소망, 사랑의 메시지를 느낄 있고 장엄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일출 작품속에서 마음의 평온과 희망의 꿈을 꾸는 자리에 귀한 발걸음 같이 하셔서
일출과 더불어 올 한해가 삶의 풍요로움으로 가득하시기를 소원합니다.
2013년 1 월 서울미술관 관장 마시풍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No temptation has overtaken you except what is common to mankind. And God is faithful; he will not let you be tempted beyond what you can bear. But when you are tempted, he will also provide a way out so that you can endure it.- 1 Corinthians 10:13
+ 사람의 연약함을 드러내고, 그를 능력의 구세주에게로 이끄는 시험은 오히려 축복일 것입니다. 인생 여정의 모든 과정 중에서 혹 시험을 당하더라도 그리고 인내의 한계에 다다르더라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놀라지 마십시오. 감당치 못할 시험은 없으며, 모든 시험은 피할 길이 예비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 F. B. 메이어 +
+ Temptation may even be a blessing to a man when it reveals to him his weakness and drives him to the almighty Savior. Do not be surprised, then, dear child of God, if you are tempted at every step of your earthly journey, and almost beyond endurance; but you will not be tempted beyond what you are able to bear, and with every temptation there will be a way of escape. – F.B. Meyer +3일째 쉼없이 비가 내리고 있어효.
페북지기는 비가 와, 잠도 안와 ....♪ 를 흥얼흥얼.
아, 날구지 하고 싶은 날입니돵 (=_=)
아침인사가 늦었어요.
안녕들 하신가요?"하 ===33" 라고 한숨 지으셨나요?
"오~신났겠는데?"라고 쿨하게 웃어 넘기셨나요?
페친님들은 어떤 성향의 어른타입일지....궁금한데요? >0<
PhotoⓒArt&Design -
→ 김정현 감사해요~^^
-
→ 김정현 '미움처럼 소모적인 죄는 없습니다.삶을 덧없게 만들 뿐입니다,.....(관계안에서,미움이 온 정신세계을 지배하여, 하지않아도 될 증오와 보복과 앙갚음을 하기 위해 ,모든 삶의 에너지를 쏟아 부어서 얻는 것이, 과연 얼마나 값지고 귀중한 것일까? 눈에는 눈,이에는 이보다는 원수(미운사람)에게 사랑실천을 하는 것이 더 쉬운 일이 아니런지요. 우리 모두 힘써야 하겠습니다.아름다운 관계를 위하여......^+^ )
-
www.djcatholic.or.kr
43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
오늘의 빵부스러기
(경고! 출출할 때 보시면 마음 상합니다.ㅎㅎ)
여전한 갈현동 성당^____^
강론 때,
"어린시절 이야기하며
순대와 간을 좋아했답니다."
라는 이야기를 했더니..
미사 후,
사무실에 가져다 놓으신
어떤 자매님의 순대 봉지..
간도 많이 들었어요..
여전하네요. 갈현동..
여전히 따뜻하네요..
잘먹겠습니다.2011년 7월12일 (오후) ★☆가 치★☆
나의 가치는 다른 사람에 의해 검증될 수 없다.
내가 소중한 이유는 내가 그렇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의 가치를 구하려든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가치일 뿐이다.
- 웨인 다이어, '행복한 이기주의자' 중에서 -
나는 소중합니다.
그리고 나의 가치는 내가 더 잘 압니다.
그러나 나를 그만큼 가치 있게 평가하는 데는
보이지 않는 규범이나 규칙이 동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 주관이 필요한 하루.
남이 아닌 내가 이끄는 하루.
가끔은 이기주의자가 되어볼 필요도 있습니다.2013 자유인문캠프 새내기 교양학교
"이것은 대학이 아니다"
“우리는 대학에 들어와 원하던 지식과 배움을 얻기도 전에 취업공부와 스펙 쌓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대학 내에서 새로운 ‘배움의 장’을 만들어 가려는 자유인문캠프의 기획은 이러한 ‘자기 계발의 명령’ 이면에 억압된 ‘자기-교육의 잠재성’을 드러내려는 시도입니다. 이곳에선 무지한 자가 스승이 되고, 가르치는 자가 배우게 되며, 배우는 자가 스스로를 교육하게 될 것입니다.”
일시 : 5월 18일(토) ~ 5월 19일(일) 1박 2일
장소 : 남산 서울 유스호스텔
대상 : 13학번 새내기 및 재학생 누구나
참가신청 : freecamp.kr 또는 https://docs.google.com/forms/d/1oD0LK0fOwmxvBs4KrwHS_Jo23kpBZd7EntjQaBKqaGY/viewform 에서
참가비: 15,000원
문의 : 010-3569-5562/ reuniv10@gmail.com /@re_univ카발 글로벌 캠프를 위해 직접 사비를 들여 카발티를 제작하여 입고 온 브라질 유저들!
유쾌한 에너지를 쏟아내던 그들을 보며, '남미의 열정이 이것이구나!'라며 감탄했습니다!^^<오늘의 한 컷> 상주 최고의 전망 포인트
오늘은 나각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시원한 전망으로 월요일을 시작해봅니다 :)
나각산은 산이 높지 않고 산세가 완만하여, 1시간 남짓이면 누구나 이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별표 두 개 ^^
/ 경북 상주 나각산과 비봉산☞ http://goo.gl/JbiFl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빵부스러기
계란으로 얇고 노릇노릇하게 지단을 부친다...
얇게.........
안다고.. 되는건 아닌가봐요.
머리로 안다고 다 믿는게 아닌 것처럼..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마르 3:11)연중 제3주일 빵부스러기
이제 시작입니다.
소외받는 이들의 시대
작고 나약한 마음의 위로
약자를 돌보는 하느님의 시대
이제 시작입니다.
정의가 그분 앞을 걸어가고 그분께서는 그 길 위에 걸음을 내디디시리라. (시편 85:14)
*하늘마음 내용과 동일하답니다~^__^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빵부스러기
Summa Theologica
(신학대전)
을 통해 우리에게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알려주신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 감사합니다!
물론 신학공부를 마친 지금에서야 드는 감사의 마음이지만요..
그땐 쪼끔 미웠답니다.. 죄송해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마태 13:11)연중 제 3주간 화요일 빵부스러기
목수님! 가지고 계신 도구중에 어떤 것이 가장 소중하신가요?
네.. 저와 가장 오래 함께한 이 톱입니다.
이 톱은 이제 제가 무언가를 하고자하면 언제든지 있는 그대로 알아듣거든요.
제 가족이나 다름없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르 3:35)연중 제3주간 수요일 빵부스러기
농부는 씨 뿌리는 곳을 골라 뿌리지만,
하느님은 말씀을 뿌리는 곳을 가리지 않으신다.
자, 들어 보아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마르 4:3)성 요한 보스코 축일 빵부스러기
'나의 아이들에게 천국에서 기다리겠다고 전해 주시오'라는 유언을 남기신 요한 보스코 성인..
루카복음에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신 아름다운 성인..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사람이다. (루카 9:48)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 빵부스러기
언제부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미사드리는 것..
그것을 특권으로 여기고
자랑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
무언가를 잘해서 맡겨주신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잘하라고 믿고 맡기셨음을 잊곤 합니다.
거저 주셨는데...
자격을 묻지 않고 주셨는데...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 10:8)주님봉헌 축일 빵부스러기
언제나 그랬지.
촛불 하나로 방안 가득 채울수 있었지.
내 마음이 다른 것으로 가득 차있지 않고
오직 하나의 맘으로 가득했을 때..
그땐 촛불로도 가득 채울수 있었지.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 (시편 16,2)
*오늘은 교회가 일년간 사용할 초를 축성하는 날이랍니다^__^연중 4주간 월요일 빵부스러기
주님!
저의 삶을 밝혀 주시는건 감사합니다만...
저의 어두운 면은 그냥 모른척 해 주시지요!
저도.. 사람이라...
게라사인들의 지역 주민 전체가 예수님께 자기들에게서 떠나 주십사고 요청하였다. 그들이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루카 8:37)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빵부스러기
당신이 아니라 제가 부족합니다.
주님..
바라만 보아도 이렇게 행복합니다.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미사 경본 중에)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빵부스러기
아무리 위대하신 하느님도
원하지 않는 이들..
믿지 않는 이들에게
기적을 일으키시긴 힘드시겠죠..
기적은 작은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어야 시작된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병을 고쳐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마르 6:5)연중 제4주간 목요일 빵부스러기
너희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 해도 미워하지 말아라.
발의 티끌 만큼도 미워하지 말고,
너는 너의 할 일을 하여라.
어느 곳이든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으면, 그곳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밑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마르 6:11)설 빵부스러기
그분께 업혀갑시다.
홀로가기에는 너무나도 먼 길이랍니다.
윷놀이 말처럼..
그분께 업혀갑시다.
자, 이제 그분과 화해하여 평화를 되찾게. 그러면 자네에게 행복이 찾아올 것일세. (욥 22:21)재의 수요일
우울하거나 슬퍼말아요.
머리에 재를 얹는건..
우리의 처음 모습과
우리의 마지막 모습을 바라보는 거랍니다.
+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빵부스러기
예수님의 이름을 '인디언 식'으로 지으면...
'다른 이의 죄를 짊어진 자'가 아닐까요?
우리의 이름도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요한 13:15)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어린시절 외할머니의 밥그릇 뚜껑에는 언제나 한숟가락 가득한 만큼의 밥이 덜어져 있었다.
"이건.. 원래 내 몫이 아니라 다른 사람 것을 잠시 맡아둔거란다."
할머니는 그 밥을 모아 구걸하러 온 아저씨들에게 한가득 담아주셨었다.
단식도, 절제도...
나눔을 위한 것은 아닐까요?
다른 이와 비교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마태 9:14)이번주 금요일부터(2월23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떠납니다~!
성지 현지에서 그린 따뜻한 빵부스러기를 드리고 싶습니다...만...
일단은 그곳에 가서 신자들과 거룩하고 기쁜 성지순례를 다녀오려 합니다~!
현지에서 불가능하면 돌아와서라도 꼭 성지순례 빵부스러기를 올리겠습니다^__^
P.S. 이 그림은 성지순례 기념 빵부스러기 그림입니다~
만나 뵐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을 불러라.(이사야 55,6)아트주 이벤트 결과 발표 :)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축하!
5월 24일(금)까지 이름, 연락처, 주소 등을 메세지로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면 당첨이 자동 취소됩니다.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빵부스러기
문을 지키는 사람은 안답니다.
열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
그것을 맡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베네딕도 교황님...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기도할께요.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 16:19)작장사목부 이스라엘 성지순례
빵한조각^___^
(성지순례 기간동안은 부스러기에서 한조각으로 잠시 바꿀께요~)
오늘 만나러 갑니다.
늘
내 뒤에 계시던 그분을 만나러..
언제나
내 곁에 계시던 그분을 만나러..
아마 이 성지순례가 끝날 때쯤..
다시 깨닫겠죠?
멀리 돌아서 다시 그분께로 돌아왔다는 걸..
돌아온 아들처럼..
파랑새를 찾아 떠났던 치르치르와 미치르처럼...이스라엘 성지 순례 빵조각 #1
당신이 보시기에 좋은 것들.
변함없이 처음의 모습을 간직한 모습
끊임없이 당신의 생명을 간직한 모습.
하느님께서는 물이 모인 곳을 바다라 부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창세 1:10)물을 모아 카이사리아로..가르멜산..
엘리야의 열정과 하느님 사랑의 장소주님의 변모 성당..
산을 오르며 주위에 함께 한 이들이 조금씩 거룩히 변화하는 걸 느껴봅니다.멀리 시리아 헤르몬산을 바라보며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요한 21:15)
미사를 할때 마다 생각하고 곱씹습니다.
당신의 양을 돌보는 사람은 당신을 더많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사도 성 베드로 수위권 성당에서점심은 베드로 물고기!!
비늘도 있고 지느러미도 길고
율법에 적합한 물고기 ㅋㅋ착한 목자 성당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과 학교 곁 작은 성당..그대,
신을 만나고 싶다면
고요히 광야에 머물러라.
내가 광야를 그의 집으로, 소금 땅을 그의 거처로 삼아 주었다.(욥기 39,6)사순 제4주일 빵부스러기
집을 나와본 사람은 압니다.
집으로 되돌아 갈 때 가장 힘든 순간은 아버지의 눈을 다시 바라볼 때라는 걸.
하지만,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하고 안심되는 순간입니다.
저는 더없이 꺾이고 무너져 온종일 슬피 떠돌아다닙니다. (시편 38:7)교황님을 위한 빵부스러기
우리 종친(?) 프란치스코 교황님^__^
꾸미지 않으시고
소박하시고
진심을 다하시는
당신 모습에서
저도 사제의 길을 다시 곱씹어봅니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마르 10:44)서울주보-성경산책
허영엽신부님의 멋진 글 한 귀퉁이에 작은 그림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변변치 않은 실력이지만 잘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_^사순 제5주일 빵부스러기
오늘 복음 주님은 땅에 무엇을 쓰셨을까?
저는 아마 이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자비를 품지 않으면서 자기 죄의 용서를 청할 수 있겠느냐? (집회 28:4)사순 제5주간 월요일 빵부스러기
식물을 길러보셨죠?
그들은 언제나 빛을 따라, 빛을 찾아 움직입니다.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요한 8:12)성 요셉 대축일 빵부스러기
주님의 말씀을 잘듣는 커다란 마음의 귀와
그것을 바로 실천하는 영혼의 큰 발을 가지신 성인.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 (마태 1:24)사순 제5주간 수요일 빵부스러기
간단하잖아?
새가 날개를 펼쳐 날지 않으면, 자유롭지 못하듯이,
진리를 안다 하더라도, 진리를 실천하지 않고 믿지 않으면, 자유롭지 못하겠지.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2)사순 제 5주간 목요일 빵부스러기
계약을 맺어주신 하느님이 영원하시고 계약이 영원하다면..
하느님과 계약을 맺은 아브라함도 영원히 살지 않을까요?
계약은 서로가 함께 있을 때 가능하니까요.
******
그림이 나오는 히브리어 단어
'בּרית'는 계약이라는 뜻입니다.
우리 조상 아브라함도 죽었는데 당신이 그분보다 훌륭하다는 말이오? 예언자들도 죽었소. 그런데 당신은 누구로 자처하는 것이오?” (요한 8:53)사순 제 5주간 목요일 빵부스러기
계약을 맺어주신 하느님이 영원하시고 계약이 영원하다면..
하느님과 계약을 맺은 아브라함도 영원히 살지 않을까요?
계약은 서로가 함께 있을 때 가능하니까요.
******
그림이 나오는 히브리어 단어는 '계약'이라는 뜻입니다.
존경하는 두분 선배 신부님들의 조언에 따라 히브리어를 수정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두분 신부님! ❤사순 제5주간 토요일 빵부스러기
그들이 지금은
마음을 모아 일을 도모하겠지만,
그들이 진정 하나가 되지는 않았으리라.
대사제 가야파가 말했다.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요한 11:50)
악인들은 그렇지 않으니 바람에 흩어지는 겨와 같아라. (시편 1:4)주님 수난 성지주일 빵부스러기
당나귀야!
지금 내게는 네가 너무나도 필요하단다.
나와 함께 이 길을 걸어다오.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 (루카 19:31)
*****이번주 서울대교구 청소년 주보 '하늘마음'에 실렸답니다^___^부활 판공성사 빵부스러기
고해성사는...
고개 떨어뜨리고, 터벅터벅 걸어들어가지만,
고해소를 나오는 이들의 영혼은
하늘을 날을 것입니다.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도로 찾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벌이기 시작하였다. (루카 15:24)성주간 수요일
'저는 아니겠지요?'
라는 말은
'저만 아니면 되겠죠?'
처럼 들립니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근심하며 저마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기 시작하였다. (마태 26:22)만찬 미사 빵부스러기
얼마나 사랑했으면..
매일 먹는 빵으로 당신의 몸을 만들어주셨을까...
매일 그대와.. 함께 하고파..
그리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고난을 겪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파스카 음식을 먹기를 간절히 바랐다. (루카 22:15)부활대축일 빵부스러기
부활 아침..
빈무덤으로 달려가는 베드로..
마음속으로 외칩니다.
"주님! 꼭 살아나십시오. 그래야 제가 당신께 용서를 구할수 있습니다! 당신이 부활하셔야 그날밤, 당신을 모른다고 해서 죄송하다 말할수 있으니까요."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루카 5:10)부활 엠마오 기념(?) 선물
http://me2.do/5NTqbjBz
링크 클릭하시면 갈릴래아 호숫가 예수님 사진을 원본으로 받으실수 있어요^__^
바탕화면으로 깔았더니 좋아서 공유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부활 축제 되세요!
*************
참! 공유하시고 나누어 주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마구마구 나누어 주세요!!수호심이랑 성김대건관 직원 형제님, 자매님들과...
당신 가족보다 신부님들을 더 신경쓰시고 챙긴다는 말씀에.. 마음이 뭉클합니다^___^부활 축제 빵부스러기
우리 이 순간...
미안함, 그리움, 궁금함, 설램 그리고 두근거림으로 그 님을 찾고 있나요?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한 20:28)부활 제 2주일 빵부스러기
어제 내린 빗방울 하나하나마다
꽃 한송이씩 피어났으면...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사 55:10)주님 탄생 예고축일 빵부스러기
좋은 선물은..
받을 때는 의미를 잘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이 아닐까요?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루카 2,19)나는...
월요일 아침...
이곳에서...
정진석 국회사무총장 옆에 앉아..
강연회를 듣는 것일까요? ㅎㅎ
누구는 출세 했다고 하던데..
이런 출세는 사양하고 파요~^__^;빵부스러기를 다시 시작하며..
특별히 그럴 일도 없었는데..
온 종일바빴나 봅니다.
하루 한번
복음서를
바라볼 여유도 없었나봅니다.
어쩌면
일이 바쁜게 아니라
마음이 바빴는지도 모르겠어요.
다시 마음을 모아
기도해봅니다.
기도는
시간을 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내는 것이니까요.
사람 마음속의 뜻은 깊은 물과 같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그것을 길어 올린다. (잠언 20:5)부활 제3주일 빵부스러기
이번 부활.
한 수녀님이 직접 만드신 레몬차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오늘 아침 막 만들었다며 주신 레몬차.
바닥에 있는 설탕이 다 녹으면 그때 드시라는 말을 듣고, 책상 위에 올려 놓고 매일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사랑이라는 것도 시간과 기다림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요?
설탕이 녹아 스며들듯,
사랑이 마음속에 녹아 들때까지..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 21:15)부활 제3주간 월요일
빵부스러기
마트..
우유 코너에 가면 항상 안쪽 깊숙히 손을 넣습니다.
조금이라도 오래가는 우유를 찾기위해서죠.
영원히 썩지 않을 생명의 양식을 마주할 때..
내 영혼의 손을 쭉 내밀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요한 6:27)오늘은 충북 보은에 우리 신자 양궁 선수들 국가대표 2차전 평가전 응원왔어요! 스카웃트 연맹장 이승현 신부님과 함께..
근데 너무 일찍와서 주최측보다 우리가 먼저 도착 ㅎㅎ
기보배 미카엘라
오진혁 미카엘
정다소미
정성원 프란치스코 그리고 아직 못만난 군인 선수..
이렇게 5명을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부활 제3주간 화요일
빵부스러기
황소 누렁이가 말합니다.
"사람은 자기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누가 은총을 내려주는 지도 모르면서..
자꾸 저한테는 어디서 태어났고 어디서 자랐는지 물어봐요."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요한 6:32)부활 제 3주간 목요일
빵부스러기
언젠가 어머니께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사제가 언제 제일 부러우세요?"
"난 사제가 쪼개진 성체를 들고 눈앞에 들어올린 후,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하고 고백할수 있는 순간이 제일 부럽단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요한 6:51)부활 제 3주간 금요일
빵부스러기
사제들도 자신 만의 성경 구절이 하나씩 있습니다.
저도 하나 있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요한 6:56)
정말 맘에 듭니다.
특히, 매 미사때 성체와 성혈을 모시기 전에 두눈을 감고 내자신에게 물어봅니다.
난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는가.
그리스도, 내안에 머무르시는가.
P.s. : 그림은 제 사제서품 상본을 그려봤답니다.성경산책 빵부스러기
이번주 서울주보
허영엽 신부님의 멋진 글과 함께
작은 그림을 싣게 되었습니다.
허영엽신부님 신앙의 모토인 시편 말씀.. 저도 참 좋아합니다.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그리워합니다. (시편 42:2)국세청 배티 성지순례
빵부스러기
제가 맡은 직장 사목은
성전도 없습니다.
변변한 제대도 없고,
정식제의도 못입습니다.
신자들보다 먼저가서 제대를 차리고
회사 회의실 한켠에 앉아 신자를 기다립니다.
난 최양업 신부님을 닮았다.
그리 생각했습니다.
오늘 배티성지를 다녀와 깨달았습니다.
난 아직 가진 것이 많다는 걸.
난 아직 불평할 만한 고생 한번 하지않았다는 걸..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언제나 주님의 일을 더욱 많이 하십시오.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음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1코린 15:58)봄날의 빵부스러기
(오늘은 잠시 봄바람이 들었답니다.)
꽃아.
누가
너의 사랑을 몰라주어
그리도 하얀 마음이
타들어가는 건지
내 주님 마음
타들어 가지 않게
나 오늘은
그분 생각에 잠겨보련다.
꽃아.
목련 꽃아.
(감수성 가득하던 2003년 봄에 신학교에서 써놓은 글을 찾아봤답니다.)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합니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에서 이 몸이 당신을 애타게 그립니다. (시편 63:2)부활 제4주간 수요일
빵부스러기
어린 시절..
전구 안에 뭐가 들었을까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들어 있더랍니다.
아무것도 없어 빛을 낼수 있답니다.
우리도..
하느님의 빛을 내기위해선
내 안에 그 분외에 다른 것은 없어야하지 않을까요?
나는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다. (요한 6:38)부활 제5주간 화요일
빵부스러기
세상이 주는 평화
끝없이 보아야 하는 눈치..
주님이 주시는 평화
끝없이 편안한 단잠..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요한 14:27)노동자 성요셉 기념일
빵부스러기
신앙은 눈물로 키우고
삶은 땀방울로 키웁니다.
눈물이 순수할수록
신앙은 순수해지고,
땀이 정직할수록
삶도 정직해집니다.
눈물로 씨뿌리던 사람들이
기쁨으로 곡식을 거두리이다.
(시편 126:6)토요일 혼배미사
빵부스러기
어떤 이는 사랑이
끊임없이 원하는 고통같은 배고픔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사랑은 꽃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그 꽃의 유일한 씨앗입니다.
(Bette Midler의 'The Rose중에서)
행복하세요!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1코린 13:7)부활 제6주간 목요일
빵부스러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지금은 나를 볼수 없겠지만..
조금 더 있으면
너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
나를 볼수 있을거야!
놀라면 안돼!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요한 16:16)부활 제6주간 토요일
빵부스러기
제 어머니가 사무장으로 유명하십니다.
그래서 가끔 교구청에서 사무장 아들 신부님으로 불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더 마음가짐, 몸가짐에 신경씁니다.
내 이름이 아닌, 어머니의 이름으로 불리기 때문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요한 16:23)주님 승천대축일
빵부스러기
얼마나 걱정스러울까..
그 여린 제자들을 놔두고 떠나시려니..
발걸음이 무겁지 않았을까요?
계속 제자들을 바라보지 않았을까요?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이사야 49,15)부활 7주간 월요일
빵부스러기
고난을 대처하는 그리스도의 방법은
피함이 아니라
그 안에서 의미를 찾음입니다.
(지하철에서 공부때문에 죽고 싶다는 어린 친구의 말을 듣고 문득 든 생각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33)독!!!!!도!!!!!^___^ 없는 애국심까지 짜내서!!독도에서 보내는
빵부스러기
독도를 떠날 때,
그곳을 지키는 청년들이 경례를 합니다.
그들의 눈에서 확신과 자랑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우리 신앙인의 눈에도 그런 빛이가득했으면..
그러니 여러분의 그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것은 큰 상을 가져다줍니다. (히브 10:35)울릉도 도동항^___^
솜씨가 좋으세요~ 하느님!삼위일체 대축일
빵부스러기
어린시절 이런 만화가 유행했었습니다.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어."
그런데, 오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겠어!"
가 더 어울리네요.^__^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요한 20:23)연중 제8주간 월요일
빵부스러기
어린시절 동생과 싸우고 외할머니께 투정을 부렸었답니다.
"할머니! 동생이 나랑 잘 안맞아요."
외할머니는 바느질 하시던 실과 바늘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집어 넣으라고 만든 바늘구멍에도 실을 넣기가 이렇게 어려운데 사람 맘은 어떨꼬.."
그러자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마르 10:26)예수 성심 성월
+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빵부스러기
그대는..
성체안에 나를
느끼나요?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로 우리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압니다.(요한의 첫째 서간 4장 13절)에잇! 부속가에 밀려...
이번주 청소년 주보 그림은...
너무 작아요...
흑... ㅋㅋㅋㅋ<태릉 선수촌 세바스티아노 성당>
이번 태국 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2013.6.4-6.9)에 우리 착한 4명의 신자 선수가 출전합니다^__^
김효민 비비안나
엄혜원 레지나
유해원 로사
최혜인 유딧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__^
기도 부탁드려요~
누군가를 이기길 기도하기 보다는
이들의 땀이 결실을 맺기를 기도합니다~(같은 이야기이려나요? ㅎㅎ)배드민턴 대표 친구들을 위한
빵부스러기
주님,
친구들이 땀과 눈물의 결실을 통해 이세상에 성실함의 승리를 알리고, 그리스도를 세상에 드러내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아멘
비비안나, 레지나, 로사, 유딧! 화이팅
나는 그들을 잘되게 하는 일에 기쁨을 느끼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이 땅에 그들을 성실하게 심을 것이다.” (예레 32:41)<갑돌이를 때리려다 갑순이를 때려 갑순이가 죽는다면 살인죄가 성립할까요?>
B를 살해할 의도로 가격한 것인데 결과적으로 A가 사망한 것에 대하여, A에 대한 살인죄가 인정될 수 있는지 문제 됩니다. 이러한 사안에 대하여 학설 중에는 B에 대한 살인미수죄와 A에 대한 과실치사죄가 성립한다는 견해가 있으나, 대법원은 타격의 착오가 있는 경우에도 행위자의 살인 범의 성립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여 A에 대한 살인죄의 성립을 인정했습니다.(대법원 1984. 1. 24. 83도2813 판결 등 참조) http://bit.ly/112r2qh오늘의 빵부스러기
우리가 할수 있는 일중에
가장 주님과 닮은 일..
그대에게 평화를 빌어주는 것.
그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마태 10:12)오늘의 빵부스러기
바리사이 시몬에게 예수님은
떡국의 달걀로 만든 지단같은 존재
죄많은 여인에게 예수님은
떡국의 떡같은 존재
꼭 필요하다 느끼는 사람과 그저 장식하고 자랑하려는 사람의 차이..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루카 7:47)오늘의 빵부스러기
(경고! 출출할 때 보시면 마음 상합니다.ㅎㅎ)
여전한 갈현동 성당^____^
강론 때,
"어린시절 이야기하며
순대와 간을 좋아했답니다."
라는 이야기를 했더니..
미사 후,
사무실에 가져다 놓으신
어떤 자매님의 순대 봉지..
간도 많이 들었어요..
여전하네요. 갈현동..
여전히 따뜻하네요..
잘먹겠습니다.<><> -
http://bit.ly/13P3KGe
「성 글라라 수도회 양양 수도원」 양양 글라라 수녀님들의 요청으로 주소와 이메일 주소 그리고 네이버지도 길찾기 링크가 수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www.ofmkorea.org
낙제점 수준인 직장인들의 행복 척도와도 무관하지 않는 우리네 삶의 팍팍함을 읽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
→ 김정현 Jiyoung Son
박미혜 힘내자!!! -
→ 김정현 해지기 전이 훨씬 더 이쁜데..ㅎㅎ보떼뮤슈에서 맞는 일몰...
-
"파리는 빗속이 제일 예쁘죠"
"Actually, Paris is most beautiful in the rain"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 2011)윈스펙 "좋아요" 누르고
조민혁선생님 기적의 자소서 합격사례 30 받자 당첨자발표♡
※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안내메일을 발송했으니
2월 22일(금) 오전 11시까지 회신 부탁드립니다. ^^*
(이후에 보내시면 당첨이 취소될 수 있어요 ㅠ.ㅠ)통영에는 손님에게 어울리는(?) 독설을
라떼아트로 표현해주는 독특한 카페가 있어요~^0^
지금 이 순간, 꼭 하고 싶은 이야기를
라떼아트에 옮긴다면?!
>> 여행은 올댓여행!
http://allthat.shinhancard.com/travel.htmlcafe " 마음 "
페친분들 많은 이용바래요^^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
쌀쌀한 밤바람에 가을이 한껏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일교차가 매우 크니,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가을이 다가오니 생각나는 축제 하나! <파리가을축제> 정보 참고 하시어요! ^^
*** 파리가을축제(Festival d'Automne à Paris) ***
베를린, 암스테르담, 베네치아축제 등에 필적하는 파리의 축제를 만들고 싶었던 조르주 퐁피두 프랑스 공화정 대통령의 후원으로 1972년 미쉘 기(Michel Guy)에 의해 개최된 파리가을축제는 어느덧 올해로 41회째를 맞이 합니다. 오는 9월 13일부터 시작되는 이 축제는 12월까지 지속되는데, 연극·음악·무용·순수미술·영화 등에 걸쳐 오늘날의 미술 분야를 총망라 하며 예술가들과 대중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매년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50개가 넘는 행사가 개최되고 이 가운데 350개의 전시 및 공연 등이 펼쳐진답니다!
공식사이트(영문) : www.festival-automne.com/home.html안녕하세요! 새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음만은 요래 상쾌한 공기 머금으며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고 싶지만, 각지에서 힘든 월요일 아침을 시작하고 있을 모든 프랑스 관광청 페친 여러분들, 힘내세요! :)롯카 이벤트 _ 어느 멋진 날 :D
http://on.fb.me/14pAzNq
저 하늘의 별도 달도 모두 따주고 싶었지만
너무도 가난했던 아버지와
부잣집 외동딸이셨던 어머니.
모두가 안될거라 했지만,
아버지의 끈질긴 노력 끝에 결혼에 골인!
올해 결혼 30주년을 맞이하셨답니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실 하나.
결혼에 있어 가장 중요한 조건은 바로 '사랑'이라는 것!
부모님의 젊은 날,
사랑했던 소중한 기억을 오래오래 간직하시도록
카드에 담아 선물해보면 어떨까요?
앨범 속 낡은 사진 한 장으로 남은
부모님의 '어느 멋진 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롯데카드가 100만원권 스타일기프트카드에 고이 담아드립니다!훈련병들 앞에서 악명 높은 교관도...
어쩌면 악명 속에 숨겨진 외로운 스승일지도...
오늘 하루, 나에게 배움의 기회를 준 고마운 이의 손을 꼭 잡아보아요.
더 많은 사진 보기 http://www.flickr.com/photos/kormnd/지난 달 22이벤트의 과제였던 프랑스 관광청의 새로운 홈페이지 주소는 하단과 같습니다. 프랑스를 사랑하시고 관심 있는 분들이시라면 필수 코스! ;-)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
더욱 깔끔해진 구성과 알찬 내용 등으로 앞으로 프랑스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다양한 아이디어를 드릴 수 있을 것 입니다! ^^
더불어, 저희 블로그도 함께 참고해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http://blog.naver.com/francois09프랑스 겨울 세일(Solde)이 2013년 1월 9일 부터 시작해 2월 12일까지 지속됩니다!
크리스마스 마켓(Marche de Noel)에서 추억에 남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시고, 새해에는 세일 기간 쇼핑으로 득템하는 보람찬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프랑스 정부는 1985년부터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을 보졸레 누보 출시일로 정하고 보졸레 누보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11월 15일 자정! 6시간 정도 후면, 올해의 보졸레 누보가 선보여지네요!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미국 화가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의 첫 파리 전시가 지난 10월 10일부터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 1월 28일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이 기간동안 파리에 계시는 분들은 참고 하세요!
* 개장 시간 *
월, 목, 토, 일 : 오전 10시~오후 8시
수, 금 : 오전 10시~오후 10시
(12월 25일 폐장)
* 입장료 *
일반 : 12 유로
13~25세, 실업자, 대가족 : 8 유로
13세 미만 : 무료
그랑 팔레 홈페이지 : http://www.grandpalais.fr/en/Homepage/p-617-lg1-Homepage.htm프랑스 관광청(Atout France)에서는 새롭게 출발하는 공식사이트 오픈을 축하하며 반짝!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무려 6번에 걸쳐 열리는 이번 릴레이 이벤트는 본 관광청이 야심차게 준비한 푸짐한 상품들과 함께하며 불시에 프랑스 관광청 사이트와 공식 SNS에 공지됩니다.
그 첫 번째 이벤트,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http://kr.rendezvousenfrance.com/돌아오는 길에 저녁으로 가볍게.. 태백 초막고갈두 식당에서...갈치찜, 고등어찜 및 두부찜으로.. (빠리 계신 이재형 샘께 바쳐요)화요일(2/5) 부터 두번째 게릴라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무려 102분께 드릴 선물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프랑스관광청 공식사이트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 에서 확인 해주세요!마르세이유가 '2013년 유럽문화의 수도'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프로방스와의 협력으로 'Marseille-Provence 2013' 행사가 진행됩니다. 연중 내내, 2013년 유럽의 수도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MP2013(Marseille-Provence 2013)의 SNS에서 공연, 전시회 소식을 확인하세요! :)
FACEBOOK www.facebook.com/marseilleprovence2013
TWITTER www.twitter.com/mp2013
공식사이트 www.marseille-provence2013.fr프랑스 관광청 페친여러분! 쌀쌀하지만 상쾌한 수요일 아침입니다 :) 빨리 따뜻한 봄이 오길 기다리며 프로방스의 라벤더밭 사진 올립니다!!이번에 와인과 치즈의 궁합에 대해 소개하려합니다^^ 사람간에 소울메이트가 있듯이 와인과 치즈도 맛과 향에 따라 환상의 궁합이 있습니다! 프랑스 관광청 공식사이트나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공식사이트: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information/21810
블로그:
http://blog.naver.com/francois09/130159602728이번주 금요일(2/22)부터 일요일까지 안시에서 안시 베네치아 카니발이 열립니다 :) 뒤로 알프스 산맥을 두고 앞에는 유명한 안시 호수가 있는 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화려한 가면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식사이트: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events/41907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francois09/130160087468페친님들 초콜릿 좋아하시나요? 그 달콤함의 유혹을 참기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 프랑스인들의 삶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초콜릿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프랑스 초콜릿에 대해 알아보시고 유명한 프랑스 초콜릿 장인들의 정보도 받아가세요!^^
공식사이트: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information/21825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francois09/130160182633아직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
프랑스 관광청의 2차 게릴라이벤트에 꼭 참여하셔서 문화상품권 타가세요~~ 저희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news/42137
참여방법은 위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각 지방의 와인 테이스팅, 대회 챔피언 가축들 만나보기, 지방 특산물의 요리 맛보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파리 국제 농업 박람회입니다 :) 프랑스 지방들의 특색이 한 곳에 모인 이 박람회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프랑스관광청 공식사이트: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events/42172
프랑스관광청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francois09/130160428559오늘 프랑스관광청에서 소개해드릴 사진은 론알프스 지방의 샤모니 몽블랑입니다! :) 샤모니는 스키면 스키, 등산이면 등
산, 구경이면 구경 등, 뭐 하나 빠질 것 없
는 관광 자원을 보유한 알프스의 보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울처럼 물에 비친 산의 모습이 여러분의 마음도 시원하게 뻥!! 뚫어드렸길 바랍니다~
곧 다가올 12시... 그럼 모두 즐점하세요♪여러분 마티스의 강렬한 원색 그림들을 좋아하시나요? 3/3일부터 마티스 미술관에서 그의 수채화와 페이퍼커팅 작품에 대한 전시회가 시작됩니다^^ 자세한 소식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관광청 공식사이트: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events/44047
관광청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francois09/130161016236프랑스 관광청 페친여러분~! 2월의 게릴라 콘서트가 내일까지입니다!! 문화상품권을 여러분의 핸드폰으로 보내드립니다~!! 아직 참여안하신분들은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news/42137 여기로 allons-y!! :D소피아 로렌이 지냈던 호텔, 헤밍웨이와 피카소가 즐겨 찾던 카페, 르느와르와 조각가 로댕이 즐겨 찾던 레스토랑... 이렇게 프랑스는 유명한 예술가와 지식인들의 혼이 담긴 역사적인 장소들로 가득합니다 :) 프랑스가면 한번 쯤은 꼭 들려봐야되는 이 장소들을 확인해보세요!
프랑스관광청 공식사이트: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information/21834
프랑스관광청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francois09/1301618344753월은 봄의 시작? 프랑스는 아직 겨울인가봅니다!! 3월에 프랑스 티뉴지역에서 유럽 제일의 동계 스포츠 대회인 X 게임 티뉴(Tignes) 2013가 개최됩니다. 이 대회를 보기 위해 작년에는 100,000명 이상의 관객이 왔었다고 합니다. 겨울의 마지막을 장식해줄 X 게임 티뉴에 대해 알아보세요!
◆프랑스관광청 공식사이트: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events/42009
◆프랑스관광청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francois09/130162012321영화 예매권 깜짝이벤트의 당첨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영화 이벤트 당첨자는 개별적으로 메일 전달 되었습니다.
회신을 주셔야만 영화 예매권 번호 전달이 가능하오니, 응모 주신 이메일 꼭 확인 부탁 드립니다 :)
프랑스관광청의 이벤트들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 되니 잘 지켜봐주세요~♥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밑의 사진은 밀푀유(Mille feuille)라는 프랑스식 디저트입니다. 프랑스어로 직역하면 '천 개의 잎사귀'라는 뜻을 가졌는데, 겉은 바삭한 패스트리로 되어있고 사이에는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있어 매우 달콤합니다 :) 참 맛있겠죠?
그럼 사진 속의 달콤함을 상상하며 모두 힘찬 오후되세요!!^^3월 17일 일요일, 이벤트 시작을 기대하세요!행복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 [Event 1] 여러분, 카메라는 준비 되셨나요? 지금 부터 6주간 프랑스 또는 프랑스와 비슷한 곳에서 찍은 사진을 응모하면 추첨하여 깜짝 놀랄만한 선물을 드립니다! 많이 응모해 주세요 :)
✪ [Event 2] 프랑스에 대해 좀 아시는 분, 프랑스에 대해 이것 저것 궁금하신 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퀴즈 게임을 플레이 하고 프랑스 여행 패키지 당첨을 노려 보세요! http://goo.gl/GhgC7여러분, 카메라 챙기셨나요? 낭만 기차여행의 첫번째 정차역은 프랑스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도시 아미앵(Amiens)입니다. 프랑스에서 가장 높고 큰 규모로 고딕건축을 대표하는 아미앵 대성당이 보이시나요? 프랑스의 역사, 그 중에서도 고대 건축물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절대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 아미앵에 대한 퀴즈 게임에 도전해 보세요! http://goo.gl/GhgC7
✪ 프랑스관광청 공식사이트: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discover/30007Bonjour, 점심 식사 잘 하고 계시나요? 쉽고 재미있는 페이스북 게임에 참여하고 프랑스 여행 패키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잡으세요! Bonne chance! http://goo.gl/GhgC7우리 릴(Lille)에서 잠시 쉬어갈까요? 릴은 반나절이나 당일치기 관광에 최적의 장소랍니다! 혹시 릴 3000 프로젝트(3000년까지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정책)나 설치미술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그건 그렇고, 포토 콘테스트에 사진은 응모하셨나요? ^^
✪ 릴에 대한 퀴즈 게임에 도전해 보세요 http://goo.gl/GhgC7샴페인에 찍어먹는 가볍고 바삭한 랭스 비스켓(Biscuits roses)을 맛본 적 있으신가요?
✪ 랭스에 대한 퀴즈 게임에 도전해 보세요 http://goo.gl/GhgC7그리고 우리는 여기, 프랑스 최남단에 위치한 마르세유(Marseille)에 와 있습니다! 이 도시는 부야베스라고 하는 전통적인 생선 스튜로 유명한데요, 꼭 짬뽕처럼 보이지 않나요? ^^
✪ 마르세유에 대한 퀴즈 게임에 도전해 보세요 http://goo.gl/GhgC7우리 기차가 건너갈 수 없는 이 다리는 위제(Uzès)에 있는 물을 님(Nîmes)으로 보내기 위해, 2000년전에 고대 로마인들이 세운 수로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 님에 대한 퀴즈 게임에 도전해 보세요 http://goo.gl/GhgC7저희 기차가 지금 막 낭뜨에 도착했습니다~
카메라 준비하시고! 야외에서 잠깐 미술 전시회를 즐겨보는 것은 어떠세요? 페이스북 사진 이벤트에 프랑스 또는 프랑스와 비슷한 장소에서 찍은 베스트 사진을 올려주세요.
✪ 낭뜨에 대한 퀴즈 게임에 도전해 보세요 http://goo.gl/GhgC7파리에 떼제베(TGV) 역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계시나요? 낭뜨에서 파리로 왔다면 어떤 떼제베 역으로 왔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 '빛의 도시' 파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파리와 사랑에 빠져보아요!!
✪ 파리에 대한 퀴즈 게임에 도전해 보세요 http://goo.gl/GhgC7우리는 지금 푸아티에(Poitiers)역에 정차했습니다! 오늘하루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퓌튀로스코프'(Futuroscope) 테마파크의 마법에 빠져보거나 르네 데카르트(René Descartes)처럼 로마네스크 미술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 푸아티에에 대한 퀴즈 게임에 도전해 보세요 http://goo.gl/GhgC7
✪ 프랑스관광청 공식사이트: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discover/31243우리는 오늘밤 메츠(Metz)에 도착합니다! 황금의 도시란 별명이 그냥 붙은게 아니군요!
✪ 메츠에 대한 퀴즈 게임에 도전해 보세요 http://goo.gl/GhgC7
✪ 프랑스관광청 공식사이트: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discover/29030좋은 하루! 다음 정차역은 프랑스에서 3번째로 큰 도시, 리옹(Lyon)입니다! 리옹이 프랑스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선정됐다는 사실, 모두 알고 계셨나요?
✪ 리옹에 대한 퀴즈 게임에 도전해 보세요 http://goo.gl/GhgC7
✪ 프랑스관광청 공식사이트: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discover/38550우리는 지금 막 '장미의 도시'에 도착했습니다! 왜 뚤루즈(Toulouse)가 장미의 도시라고 불리는 지 아시나요? 그 이유는 도시 전체에 옅은 붉은 색 벽돌로 지어진 건물들이 넘쳐나고, 붉은 벽돌과 타일이 부드럽게 빛나기 때문이랍니다. 아름답지 않나요?
✪ 뚤루즈에 대한 퀴즈 게임에 도전해 보세요 http://goo.gl/GhgC7
✪ 프랑스관광청 공식사이트: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discover/31220안녕하세요! 프랑스 여행갈 때 알고 가면 좋을 여행 팁을 공유드릴께요. ^^
레일유럽 철도패스를 구매하면 프랑스 전역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여행할 수 있답니다!
다음 프랑스여행을 위해서 레일유럽 사이트(www.raileurope.co.kr)에 방문하는 거 잊지 마세요!파리의 대표적인 명소 Top 10!
- 에펠 탑 (Eiffel tower): 파리의 상징
- 개선문 (Arc de Triomphe): 샹젤리제 거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
- 몽마르트 (Montmartre): 영화 '아멜리에' (Amélie)의 촬영지
- 물랑루즈 (Moulin Rouge):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렌치 캉캉' 공연
- 마레지구 (Le Marais): 파리에서 가장 핫한 지역
- 루브르 박물관 (Louvre):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박물관
- 퐁피두 센터 (Centre Pompidou): 파리의 랜드마크 빌딩인 현대 미술 박물관
- 노트르담 대성당: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대작과 파리의 중심
- 바토무슈 (Bateau Mouche): 세느 강에서 바토무슈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보며 함께하는 근사한 저녁식사.
- 갤러리 라파에트 (Galeries Lafayette) & 쁘렝땅 백화점(Printemps): 프랑스의 쇼핑 천국!
✪ 파리에서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http://goo.gl/GhgC7
✪ 프랑스관광청 공식사이트: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discover/29088프랑스국영 항공사 에어프랑스가 '탑프렌치시티즈' 게임을 위해 왕복항공권을 제공합니다!
에어프랑스는 매일 2회 인천-파리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모든 클래스 고객분들께 최고의 프렌치 서비스로 샴페인, 와인, 바게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고객분들의 불편이 없도록 한국인 기내통역원이 탑승하고 있으며 한식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파리로 가는 가장 저렴한 항공권 정보와 뉴스레터 구독신청, 온라인 특별 요금 및 보너스 마일리지와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행사에 대한 정보는 에어프랑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
에어프랑스에 대해 더욱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홈페이지 www.airfrance.co.kr
페이스북 Air France
웹진 '파리지엔느' www.flyairfrance.co.kr우리 정차역인 디종(Dijon)에서는 와인 투어를 통해 중세시대 와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전통과 문화, 그리고 멋진 사람들이 가득한 부르고뉴의 예쁜 거리를 걸어보세요.
✪ 디종에 대한 퀴즈 게임에 도전해 보세요 http://goo.gl/GhgC7
✪ 프랑스관광청 공식사이트: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discover/31245좋은 주말 보내고 계시나요? 우리는 지금 남프랑스에 있으며 이제 곧 6주간의 프랑스 낭만 기차여행이 종료됩니다. 이제 9개의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마지막 찬스입니다! 다음주에 엄청난 경품을 받으실 당첨자명단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우리 게임의 파트너인 레일유럽이 철도패스를 후원하고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레일패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알고 싶다면,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 http://www.raileurope.co.kr/✈ 여러분,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그동안 당첨자발표 기다리느라 참기 힘드셨죠? 당첨자를 발표하기에 앞서, 지난 6주 동안 저희와 함께 여행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매주 게임에 참여해 주신 분들과 포토이벤트에 사진을 응모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럼 당첨자발표 시작할께요! ✌ ^^
★ http://goo.gl/GhgC7 ★호화 리조트와 요트가 있는 도시 생트로페(Saint Tropez)입니다! 마르세이유 동쪽에 있는 이 도시는 비욘세(Beyonce), 패리스 힐튼(Paris Hilton)등 많은 셀레브리티들이 바캉스를 보내러 오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프랑스 남부의 따듯한 기운을 페친님들께 전달해 드립니다~^^"에비앙evian은 ○○이름이다"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에비앙evian은 ○○이름이다"
생수, 온천, 마을, 아빠(ㅋ) 등 많은 답을 적어주셨는데요,
정답은 "도시"입니다! :)
생수 브랜드로 이름이 많이 알려진 에비앙은 천연수로 유명해 많은 스파들이 있으며, LPGA의 5대 메이저 대회인 Evian Championship이 열리기도 해, 웰빙 휴식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도시입니다.
참고로, 에비앙에 방문하시면 아래 사진처럼 에비앙 천연수를 받아갈 수 있는 french 약수터도 있습니다 :D남부의 바다와는 또다른 느낌을 풍기는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의 해안도시 도빌Deauville입니다.
매년 열리는 미국영화제, 아시아영화제로 유명하고 코코샤넬이 첫 모자가게를 연 도시로, 샤넬Chanel이라는 브랜드가 시작된 도시이기도 합니다 :)
◈ 관광정보: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discover/31227서울 지하철에서 프랑스관광청의 흔적 찾아보세요! :)
피로에 지친 여러분을 위해 자연경관이 뛰어난 론알프스Rhône-Alpes지역을 을지로 3가, 을지로 입구역에 준비했습니다~
▶ 론알프스Rhône-Alpes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discover/29258낭만의 도시, 파리(Paris)경이로운 풍경과 유적지, 파라다이스 같은 해변은 모든 이들이 선망하는 프랑스의 최남단 섬 코르시카Corse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걷는 GR20 트래킹 코스로 유명하며 가을에는 바람축제(Festival du Vent)도 열리는 이 도시!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
▶ 관광정보: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discover/29078매년 6월 21일, 프랑스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축제중 하나인 <음악축제Fête de la Musique>가 열립니다! 파리는 물론 지방 곳곳 작은 도시에서도 길거리나 공연장에서 음악 공연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6월 21일, 프랑스의 음악감성에 빠져 보세요 :D
▶ 관광정보: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events/46913라벤더의 향을 머금은 프랑스! 여러분은 향기로운 금요일 오후를 보내고 계신가요?
◈ 프랑스 향수 정보: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information/21857프랑스 샹파뉴(Champagne)지방에서 만들어졌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샴페인,
여러분도 샴페인을 좋아하시나요?
▶ 샹파뉴 관광정보: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discover/49228«모네 Monet, 르누와르 Renoir... 샤갈 Chagall 지중해로의 여행»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레 보 드 프로방스Les Baux de Provence'!
이 아름다운 마을에서 거장들의 작품들 사이로 다니는 이색적인 전시회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 전시회 정보: http://kr.rendezvousenfrance.com/ko/events/47011"파리는 빗속이 제일 예쁘죠"
"Actually, Paris is most beautiful in the rain"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 2011) -
Does God want people to go to hell?
Your Question: God knows everything. He knows some people will reject him and therefore will go to hell. So does God want people to go to hell?
God does not want that people go to hell. He wants them to be saved. 1 Timothy 2:3 and 4 speak about ‘God our Savior, who desires all people to be saved and to come to the knowledge of the truth'.
Yet we know that not all people acknowledge the truth and are saved. And God will judge them for that: “...when the Lord Jesus is revealed from heaven with his mighty angels in flaming fire, inflicting vengeance on those who do not know God and on those who do not obey the gospel of our Lord Jesus. They will suffer the punishment of eternal destruction, away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from the glory of his might”, 2 Thessalonians 1:7-9.
So God wants all people to be saved. And He also wants to punish those who do not believe. These two things are not contradictory. When you ask ‘does God want people to go to hell?’, the answer is: ‘it depends on what you mean with ‘want’.’ An example will clarify this. After dinner, there are a lot of dishes to be done. Do you want to do them? Probably not, you’d rather do something else. Yet you do them, because you know that if you don’t, you won’t have plates and cups to use at breakfast. So even though you do not want to do the dishes, you still do it. You could say that you want to do it more than you do not want to do it.
In the same way, God wants all people to be saved. But that not all people are saved, shows there is another side to this as well. In Romans 9:22 and 23 we read: “What if God, desiring to show his wrath and to make known his power, has endured with much patience vessels of wrath prepared for destruction, in order to make known the riches of his glory for vessels of mercy, which he has prepared beforehand for glory?”
We do not know and cannot know the deepest thoughts of God. But here we see that there are at least three reasons why God does not save everyone. The first is that he wants us to understand his righteous anger over sin. The second is that he wants us to understand his sovereign power. The third is that the riches of his glory in those who are saved shine even more clearly in contrast with the ones who chose not obey God.
The realisation that God’s judgment and hell are realities, push us to take spiritual realities serious. It calls us to faith in Christ and to a life devoted to God. “"Enter by the narrow gate. For the gate is wide and the way is easy that leads to destruction, and those who enter by it are many. For the gate is narrow and the way is hard that leads to life, and those who find it are few” (Matthew 7:13-14).
-
2013년6월18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마태오5,44)
----
원수(怨讐)란 무슨 의미의 단어인가?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더니, ‘자기나 자기집에 해를 입혀 원한이 맺히게 된 사람이나 집단’을 일컫는다.
과연, 우리가 살아가면서 원수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나 집단을 얼마나 만날 수 있을까?
가만히 `원수'라고 부를 수 있는 이들을 떠올려본다.
떠오르지 않는다.
아마도 여러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물론 시대상황이나 정치적인 상황과 같은 요인이 적과 아군을 가를 수도 있다.
그렇다 해도 그 안에 있는 대부분은 아무 관계가 없는 보통의 이웃들이 대부분이다.
정치적 권력을 가진 독재자나 군주가 미워서 잠 못 이루는 밤은 거의 없지 않을까?
물론, 절대로 용서하지 못할 것 같은 어떤 일로 인해서 원한 관계의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오히려 우리를 아픔으로 잠 못 이루게 하는 사람들은 늘 가깝게 지내는 관계들 안에 있다.
즉, 거창한 이념이나 가문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부딪히는 그리고 매일 보는 사람들 안에서 느끼게 되는 미움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
오늘 복음 말씀은 보편적 명령이다.
하여, 문맥상, 오늘 복음에 나오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좀 바꾸어 생각하고 싶다.
즉, 원수라는 말 대신에 ‘미운 사람’이라는 단어를 집어넣어보고자 한다.
여기서 미운 사람이란 일상생활 안에서 내 삶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을 뜻한다.
“너희는 미운 사람을 사랑하여라.”
미운 사람은 늘 곁에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들은 대게 한 공간에서 숨을 쉬고 있거나 구체적인 관계 안에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결국 관계 안에서 삶을 배운다.
관계가 깊을수록 그 반응은 클 수밖에 없다.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 상처도 배우고 사랑도 배우고, 절망도 배우고 희망도 배운다.
증오심도 배우고 용서도 배운다.
어쩌면 우리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할 것은 관계라는 단어가 아닐까?
관계는 결코 작은 말이 아니다.
우리 일생의 희로애락뿐만 아니라, 영원한 삶으로 들어갈 수 있느냐 없느냐의 조건이 그 관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말씀은 지금 내가 미워하고 있는 사람, 혹은 지금 나를 미워하고 있는 사람과의 화해와 용서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물론 예수님께서는 원수마저도 용서하라 하신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의 삶 안에서 만나게 되는 미운 사람들을 용서하고 품으려는 노력, 나를 미워하는 이들에게 용서를 청하려는 노력이 없는 한, 원수마저도 용서하라시는 말씀은 그저 불가능하게만 보이기 때문이다.
---
참고로 다른 말 성서 번역본들도 찾아보면, 라틴어 성서에는 “Diligite inimicos vestros.” 즉 Inimico(이니미꼬)라는 단어를, 이탈리아어는 “Amate i vostri nemici.” 즉, Nemico(네미꼬)라는 단어를, 일본어는 “敵を愛しなさい” 즉, 적(敵)이라는 단어를, 포르투갈어는 “Amai a vossos inimigos” 즉, ‘Inimigo(이니미구)라는 단어를, 스페인어는 “Amad a vuestros enemigos.” 즉, ‘Enemigo(에네미고)’라는 단어를, 영어는 “Love your enemies.” 즉, ‘Enyemy(에니미)’라는 단어를 선택해 사용하고 있다. 이탈리어의 Nemico가 ‘자신에게 적의(敵意)나 미움을 품은 자’라는 뜻을 가진 것 이외에는 다른 단어 모두 ‘적(敵)’이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된다.신화방송 ShinHwa TV과 함께 한 시간도 어언 2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멤버들 사이 서로에게 쌓였던 감정들이 있는건 당연지사!
오늘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풀었답니다ㅋㅋ
신화방송은 오늘을 마지막으로, 휴식기를 가진답니다 :(
휴식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돌아오겠다고 멤버들은 꾸욱 다짐했답니다!
새로운 신화방송을 약속하며, 곧 여러분을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기다려주실꺼죠? :D
오늘 저녁 7시 35분 놓치지 마세요!!
지금까지 방송된 하이라이트 영상들 보기 ▶ http://bit.ly/IQ0AuV아내와 짧은 휴가 중 겪은 일입니다. 우연치 안게 들린 연미정, 점심 편가네 된장, 천서리횟집에서 만난 권오중, 이현우의 찾아라 맛있는 TV라고 하네요. 진짜 신기한 인연.. 우리만...(710회.385논어, 위령공11)
공자께서 말했다. “사람이 멀리 생각하고 염려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거리가 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깊게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곧 바로 근심이 생긴다.
이미 지난 일에 얽매이지 말라는 말씀이다. 미래를 위해 준비하라. 날로 새로워라. 일신(日新)하라는 말씀이다.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지 말라.
자왈 인무원려면 필유근우니라
(子曰 人無遠慮 必有近憂) -논어, 위령공 제11장-
* 멀 원(遠). 생각할 려(慮). 근심할 우(憂)휴일 저녁은 절대 약속을 안잡는데 연말 어쩔수 없네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연말은 그래서 좋습니다~좋은 친구 .....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인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귀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 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 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
- 좋은 글 중에서 -2013년3월11일 월요일 복음묵상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요한4,50)
----
믿음이라는 말에 대해 잠시 묵상해 본다.
믿는다는 말은 우선 그 대상이 있음을 말한다.
그리고 그 대상을 믿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신뢰라는 말을 생각해본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조차 쉽게 깨지는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믿음이다.
이는 불완전한 인격체들간의 만남이 가져다 주는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보이고 만져진다고 해서 그리고 시간을 함께 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도 아니다.
결국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은 그 누군가가 보여준 구체적인 삶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보이는 것도 없다.
들리는 것도 없다.
하지만 우리는 하느님을 믿는다는 표현을 하고 있다.
그것은 느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대한 신앙의 세계는 논리를 뛰어넘는다.
이론적으로 설명을 다할 수 없는 세계이다.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어느 날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우리의 기쁨과 고통, 불안과 평화와 같은 삶의 체험들을 통해서 그분의 내미신 손을 느끼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삶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우리의 곁에 계시며 손을 내밀고 계시다.
다만 그 내미신 손을 느끼느냐 마느냐는 각자의 삶이 만든 마음의 상태에 의해서 달라진다.
우리는 서로 다른 삶 안에서 그분의 내민 손을 잡기까지 서로가 다른 시간을 가지게 된다.
그러기에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이 하느님을 빨리 만날 수 있는 지도 모르겠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힘으로 예수님을 찾았다 해서는 안 된다.
그분께서 부르셨기에, 그것도 애타는 마음으로 부르셨기에 그분 앞에 서있는 것이다.
결국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은 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뜻한다.
모자랄 수 밖에 없는 우리는 완전한 응답으로 그분 앞에서 살 수 없다.
수없이 넘어지고 의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걱정만 할 일은 아니다.
그분께 의탁하는 마음이 있는 한, 하느님께서 모든 길을 이끌어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모자람에도 불구하고 그 상대가 완전하신 하느님이라는 것에 희망을 가져야 한다.2013년3월12일 화요일 복음묵상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요한5,7)
----
이 글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들, 그 중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들 안에서,
가장 선할 수 있는 것도 사람이고 가장 악할 수 있는 것도 사람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38년간 누워있는 상태로 누군가 자신을 벳자타라는 치유의 못에 집어넣어주기를 기다렸다 한다.
38년이라면, 당시 인간수명을 생각해봐도 대부분의 삶을 그렇게 있었다는 이야기다.
동병상련(同病相憐)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그곳에 있던 아픈 이들과 그들의 가족은 철저하게 이기적이었다는 이야기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단 말인가?
38년간 몸을 가누지 못해 누워있던 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는 이가 하나도 없었다는 말이다.
그를 본 예수님의 마음이 오죽이나 안타깝고 서글프셨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마도 그냥 지나치실 수도 없었을 것이고,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가 하는 탄식도 체험하셨으리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노랫말을 무척 좋아한다.
이 노랫말이 전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게 살고 있다는 말이 아니라,
꽃보다 아름답게 살 수 있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노래하는 것이리라.
꽃보다 아름다워야 하는 것이 사람이 것만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추하게 만들고 있는 것일까?
오늘 복음에서 전하는 이 가련한 이의 이야기는,
2천년 전, 어느 별난 곳에서 별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우리가 서있는 어느 곳에서도 너무도 쉽게 볼 수 있는 아픈 이야기다.
아름답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힘이 필요한 세상이다.
지금 이 순간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하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아름다운 인간으로의 회복을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에게 그저 감동이나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많은 마음들이 그들과 함께 움직여야 한다.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을 보일 수 있는 우리였으면 좋겠다.
그것이 결국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셨던 그분의 삶이었고 유언이 아니었겠는가?
사람이 꽃보다도 아름다울 수 있고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끝까지 믿어야만 한다.
그래야 우리의 희망이 거짓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2013년3월13일 수요일 복음묵상
“선을 행한 이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다.” (요한5,29)
----
가톨릭 교회의 오랜 전통 교리 중 하나인 상선벌악(賞善罰惡)이라는 개념이 있다. 말 그대로,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선을 행하며 선하게 산 사람들은 현세가 아닌 후세에서 하느님으로부터 그에 상응하는 상을 받는다는 것이고, 악을 행한 사람들은 벌을 받는다는 교리이다.
이 교리는 성서의 말씀을 통해서 그 근거를 찾고 있는데, 그 중 몇 개를 소개하면, “보라, 내가 곧 간다. 나의 상도 가져가서 각 사람에게 자기의 행실대로 갚아 주겠다.”(묵시록22,12), “악인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마태오 25,46), 그리고 오늘 소개된 “선을 행한 이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다.”(요한5,29)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이러한 상선벌악의 개념은 성서에 전반적으로 흐르고 있는 정신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선벌악에 대한 실현은 현세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약속된 하느님 나라의 입구에서 이루어진다고 성서는 가르치고 있다.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 들이라고 하겠다.”(마태오13,30),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마태오25,32)
이러한 전통 교리에 대해서 부정할 신자들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말씀에 대해 그리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못하며 산다.
늘 눈앞의 현실에 모든 마음을 빼앗기고 산다.
억울함을 반드시 그 자리에서 풀고 싶어하고, 이러한 감정은 곧 미움으로 이어진다.
내 손으로 쥐고 있는 것에 모든 가치와 의미를 두고, 손으로부터 내려놓으려 하지 않는다..
전체를 보려 하기보다는 부분적이고 순간적인 것에 자신을 걸려 한다.
결국 부정적인 본능에 묶인 모습을 보이고 만다.
물론
우리 눈앞의 현실에 집중하고 잘 살 수 있는 길을 찾아야만 한다.
잘못된 것, 불의한 것은 바로 잡으려 싸우며, 올바른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내 손에 쥐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가치를 생각하며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야 한다.
그리고 순간 순간을 소중하게 여겨야만 한다.
하지만, 이런 우리의 모든 삶의 태도 이전에, 우리의 삶의 방향을 잡는 기준이 되어야 하고, 난관에 대한 극복의 힘이 되어야 하며, 희망의 보루가 되어야 하는 것은 ‘선한 마음으로 선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희망은 늘 조각날 수밖에 없고 허무하게 끝날 수밖에 없다.
비록 자주 넘어지는 삶을 산다고 하더라도, 부수어지지 않는 희망 안에서 자신을 늘 추스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
바로 이 희망이 죽음을 넘어선 희망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또다시 똑 같은 결론이 떨어진다.
아름답게 살아야 한다.
----
(잠시 가톨릭 교회의 4대 기본 교리에 대해 복습해보자)
[가톨릭의 네 가지 기본 교리]
① 천주존재(天主存在) - 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느님이 계심.
② 상선벌악(賞善罰惡) - 하느님은 착한 사람에게 상을 주시고, 악한 사람에게 벌을 주심.
③ 삼위일체(三位一體) - 하느님은 한 분이시나 세 위격 즉 성부 성자 성령이 있고, 이는 알아듣기 어렵지만 하느님이 가르치신 것이므로 믿어야 함.
④ 강생구속(降生救贖) - 사람이 죄로 인하여 하느님을 잃게 된 것을, 성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죽음으로 대속(代贖)하여 누구든지 세례를 받으면 그 공로로 천국 영광을 얻을 수 있음.
이 사대교리는 매우 중요한 교리이므로 임종 때에 비상세례(대세)를 받고자 하는 자들은 적어도 이 교리만은 알아듣고 믿어야만 세례를 받을 수 있다. (가톨릭 사전에서 발췌)2013년3월14일 목요일 복음묵상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 (요한5,42)
----
하느님의 대한 사랑은 어떤 것일까?
연인에게 느끼는 그런 느낌일까?
부모나 형제에게 느끼는 그런 느낌일까?
보이는 것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사랑은 보통 감각과 본능, 그리고 마음이나 두뇌의 움직임으로 이루어진다.
우리가 흔히 오감이라고 하는 감각들, 즉 눈, 귀, 코, 입, 그리고 감촉을 통한 반응, 혹은 마음이나 두뇌의 반응으로 사람들 사이의 사랑은 이루어지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다.
말하자면 구체적이고 이기적일 수 있는 느낌이다.
그렇다면, 하느님과 우리의 사랑은 어떤 것일까?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다. 우리의 뇌로도 확실하게 그림을 그릴 수 없는 세계이다.
즉 우리의 오감이나 이론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랑이 아니다.
그렇다고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랑하고도 거리가 멀다.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것은 마음이다.
흔히 사람들 사이에서 보이는 미숙할 수 있고 이기적일 수 있는 그런 마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미숙하고 이기적인 마음은 하느님의 사랑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입맛에 맞는 거짓 하느님을 만들어낼 뿐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만날 수 있는 마음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공간 안에서, 삶과 죽음 그리고 그 속에서의 우리의 다양한 한계를 체험하며 비로소 그 눈을 뜨게 되는 마음이다.
이 마음은 모든 인간에게 하느님께서 심어주신 세계이다.
선과 진실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이다.
불완전에서 완전을 갈망하는 마음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은총을 느낄 수 있고 그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다.
그 어떤 것이라도 뛰어넘어 희망할 수 있는 마음이다.
순교의 관까지 마다하지 않는 용기의 마음이다.
이러한 마음으로
복음서를 묵상하고, 거룩한 전례에 참여하며
세상의 밝은 곳에서 그늘진 곳까지 모두를 바라보며 주어진 모든 관계에 최선을 다할 때,
자연스럽게 그분의 손길을 느끼기 시작한다.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하나 불처럼 살아서 가슴에 타오른다.
바로 이 마음을 청해야 한다.
내 안 깊숙이 어딘가에 하느님께서 심어놓으셨을 그 마음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보아야 한다.
그럴 수 있을 때 비로서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무엇인지,
그 사랑이 나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그분에 대한 사랑
그것은
절대 등돌림 없는 한결 같은 사랑에 대한 체험이다.2013년3월17일 사순 제 5주일 복음묵상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요한8,8)
----
모두 사라지고 난 후, 돌 맞아 죽을 뻔했던 여인과 젊은 예수만이 남았다.
짧지만 무거운 침묵이 흐른다.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죄와 우리 그리고 하느님을 생각해본다.
여인은 누구보다도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해 알고 있다.
사람들의 비난에는 죄의식보다는 세상을 탓하는 마음이 더 컸다.
그런데 자신을 단죄하려던 세상이 사라지고 자신을 구해준 이의 앞에 홀로 서게 되었다.
그녀가 느낀 감정은 어떤 것이었을까?
마지막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였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자신의 죄 앞에 서게 될 때, 쉽지 않은 감정에 휩싸인다.
때로는 잊어버리고 싶기도 하고, 때로는 털어버리고도 싶지만 그 어느 것도 마음대로 안 된다.
죄를 느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까?
여인과 예수님의 만남처럼, 어쩌면 세상의 단죄는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결국, 그분 앞에 선 나와 나를 바라보시는 하느님 사이에서 어떤 만남이 이루어지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 우리가 죄를 느낄 때, 그 때는 우리가 통회해야 할 시간이다.
반복하게 될 지 모를 죄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느끼는 죄에 대해 절실히 통회해야 한다.
환경이나 조건 탓을 하지 말자.
그저 깨끗하게 “제 탓이옵니다. 제 탓이옵니다. 저의 큰 탓이옵니다. (Mea Culpa, Mea Culpa Mea Maxima Culpa)” 를 되뇌자.
그리고 그 마음을 가지고 그분 앞에 서자.
어쩌면 우리는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라는 그분의 말씀에 “예.” 하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라는 마음으로 “예!” 하고 대답하자.
비록 이루지 못할 우리의 삶이라 할지라도 이러한 마음 속에서 조금씩 나아지는 나의 모습을 희망하면서 말이다.
끊임없이 용서하시는 그분의 마음에 감사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2013년3월18일 월요일 복음묵상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요한8,12)
----
그분이 빛인 줄을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왜 어둠의 유혹에 넘어가고 마는 것일까?
무엇 때문에 그리도 자주 넘어지는 것일까?
그분께서는 왜 우리에게 어둠을 허락하시는 것일까?
얼마나 싸워야 그 빛이 나의 빛이 되는 것일까?
빛과 어둠이 함께 하는 것이 세상이다.
그 중 우리는 빛을 선택했다.
하지만
어둠은 가만 내버려둘 리가 없다.
그것이 어둠의 존재 이유다.
빛은 희망이다.
그리고 그 희망은 늘 미완성으로 우리에게 주어진다.
그렇다면 우리는 늘 희망 안에서 살 수 있다는 말이다.
마지막 그날,
그분 앞에 떨리는 마음으로 내 모든 것을 드려야 할 때,
희망 안에서 살았음을 보여드릴 수 있어야 한다.
빛 안에서 살고자 노력했다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빛이신 주님,
우리는 당신을 희망합니다.2013년3월19일 화요일 복음묵상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마태오1,20)
----
요셉 성인을 떠올리면 참으로 기구한 운명의 남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무슨 팔자가 그리도 기막힌가?
자신과 약혼한 처녀가 임신한 것을 알게 되었고,
오늘 복음말씀이 서술하고 있듯이 의로운 사람이었던 요셉,
그의 충격은 보통이 아니었을 것이고 이내 파혼을 결심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꿈에 나타난 천사의 만류로 그의 구원사의 동참은 계속 진행된다.
한 여자의 남자로 평생 동정이어야 했던 아내 마리아와
그 미래가 어떻게 진행될 지도 모르는 범상치 않은 아들 예수를 데리고 가장으로서 살아야 했던 남자.
얼마나 부담이 컷을 것이고 얼마나 많은 두려움 속에서 살아야만 했을까?
성모님과 아들 예수님의 현실적인 울타리가 되어야 했던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요셉.
한마디로 결코 쉽지 않았을 그분의 삶.
하느님께서 계획하신 구원의 대역사에 자신이 참여하고 있다는 자의식이 있었다 하더라도, 결코 쉽지 않은 십자가의 길이었으리라.
복음을 보면 요셉 성인에 대한 이야기는 적지 않게 나오는데, 희한하리만치 요셉 성인께서 직접 하신 말씀은 한마디도 없다.
어쩌면 그러한 침묵 속에 그 삶이 더욱 선명하게 보일지도 모른다.
분명 복음서에서 요셉 성인이 맡은 역할은 조역이었다.
우리는 눈에 띄는 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요셉 성인의 삶을 관조할 수 있는 우리의 신앙적 성찰이 가능하다면, 우리의 신앙 역시 보다 깊은 성숙을 체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알 수 없는 것,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에 대한 두려움은 때로는 막연하게 때로는 구체적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하지만, 그 두려움이 옳은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면, 더욱이 그것이 하느님의 뜻에 의한 두려움이라면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몫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가장 큰 태도는 그분께 전적으로 의탁하는 마음임을 믿는다.
요셉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의 각자의 삶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작으나마 힘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2013년3월20일 수요일 복음묵상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8,32)
----
예수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이 구절을 보면 떠오르는 라틴어 문장들이 몇 개 있다.
“Veritas (est) Lux Mea”(진리는 나의 빛이다).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지 모르지만, 모 대학 배지(Badge)에 새겨진 글귀이다.
그리고 빌라도가 예수님을 심문할 때 한 말도 떠오른다.
“진리가 무엇이오? (Quid est veritas?)” [요한18,38].
오늘은 빌라도가 한 질문 “진리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짧게 묵상해보고 싶다.
진리(베리따스/Veritas)라는 단어는 사실 4복음서 중 유독 요한 복음서에만 사용된 단어이다.
요한이 희랍어 문화권에 속해 있었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진리가 무엇이기에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빛이라고 하는가?
누구에게나 진리에 대한 개념은 다를 수 있다.
어떤 이들은 증명된 사실을 진리라고 할 것이고,
어떤 이들은 진실을 진리라고 할 것이다.
또 어떤 이들은 참된 이치라고 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
누구에게나 옳다고 인정되는 보편적 법칙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진리란 무엇인가?
요한 복음서가 전하는 진리는 하나 같이 모두가 예수님과 연결된 표현이다.
결국 그 모든 표현들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Ego sum via et veritas et vita).”[요한14,6]라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요약된다.
우리의 진리는 그분의 말씀과 가르침 안으로 들어갈 때 체험하는 세상이다.
내가 따라가야 할 빛 줄기이며 내가 참된 자유를 실현할 수 있는 길이다.
그리고 그것을 믿으며 그 진리가 이끄는 데로 따라가고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의미이자, 신앙인의 길임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는 하루이기를 바란다.
우리는 참된 의미의 자유인이어야만 한다.2013년3월22일 금요일 복음묵상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요한10,38)
----
이 세상에서 당신이 믿고 있는 그 하느님을 아직 모르고 있는 이들에게 가장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
가장 올바른 방법은 당신의 삶을 통해서 보여주는 것이다.
진정 우리가 그분을 믿고 사랑하고 있다면
그 체험을 노래하고 타인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리스도의 향기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진정 그분의 삶과 말씀에 매료되었고,
삶의 방향의 기준으로 삼았다면,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이 향기가 완벽한 향기를 의미하지 않는다.
하지만 비록 부족한 향기라 할 지라도
그 향기는 타인에게 그리스도에게로 이끄는 힘을 충분히 발휘하고 남는다.
그리스도의 향기는 그분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진다.
내 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에게 심어주시는 것이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서 얼마나 그리스도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지 자신의 삶을 살펴보자.
만일 향기가 나지 않는다면,
우리의 그분에 대한 믿음이나 사랑은 거짓이 되고 만다.
우리 안에 심어진 그 그리스도의 향기는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고자 하는 자기 싸움이 있을 때,
그리고 구체적인 삶으로 이어지려 할 때 비로서 피어 오르게 될 것이다.
예수라는 구체적인 이름을 들먹거리지 않아도,
우리의 향기를 맡고 예수님을 찾아오게 하는 삶이어야 한다.
우리 역시 예수님처럼 “나의 삶을 보고 하느님을 믿으시오”라고 말 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희망한다.
마지막으로 야고보서의 말씀을 묵상해본다.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야고보서2,17)2013년3월23일 토요일 복음묵상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요한11,49)
----
그럴 듯 하게 들리는 말이다.
쉽게 말하면, 다수를 위해서 소수가 희생되어도 된다는 말이다.
전체를 위해서 몇 명쯤이야 희생되는 것은 어쩔 수 없으며 결국 지혜로운 선택이라는 말이다.
인류의 역사는 모두 이러한 선택을 해오면서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는 분명히 틀린 방법이고 무척 이기적이고 위험한 생각이다.
우리도 언제나 많은 쪽이 아니라 적은 쪽에 놓여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희생이란 강요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한 마리의 잃은 양을 찾아 나서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만 한다.
늘 약자의 편에 서서 방향을 잡으려 하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만 한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크고 작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잘못 판단하기 쉽다.
우리가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느냐의 기준은
많고 적음이 아니라, 옳고 그름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그 옳고 그름의 판단은 복음적이어야만 한다.2013년3월25일 성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요한12,8)
----
예수님께서 지상에서의 마지막 삶을 예견하시고 하신 말씀이다.
그런데 짧지 않은 여운을 남긴다.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
그러고 보니, 세상은 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양분되어 왔다. 즉 가난한 사람들이 항상 존재해왔고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은 물질적인 가난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다.
물질적 가난은 악이다.
즉, 돈이 없어서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누울 곳이 없다면 그것은 분명히 악이다.
복음적 가난을 이야기 하면서 착각할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다.
가난 자체를 복음적으로 보는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모두가 풍요롭게 사는 것이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 복음이다.
복음적 가난이란 모두가 풍요롭게 살 지 못하는 세상이기에, 그 고통을 함께 나누고, 형평성을 잃은 세상에 나눔을 호소하며 그에 대한 보속으로 선택한 가난을 뜻한다.
하느님께서는 모두가 풍요롭게 살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진 환경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이기심과 욕심 때문이다.
아마도 이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가난한 이웃들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일 것이다.
이렇게 제대로 나눔이 이루어지지 않는 세상에 대해 복음은 말하고 있다.
진정한 부(富)는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려 할 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눌 수 있을 때 더욱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가난을 보통 절대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으로 나누어서 생각한다.
상대적 빈곤은 대게 마음의 병에서 비롯된다.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며 즐길 수 있다면 극복할 수 있는 가난이다.
하지만, 절대적 빈곤의 극복을 위해서는 서로의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나눔의 실천을 요구 한다.
내가 기꺼이 한끼를 양보 한다면,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는 의식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최소한 우리는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는 이웃들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부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 복음정신임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2013년3월26일 성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요한13,37)
----
베드로 사도와 예수님의 대화 내용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슬프게도 예수님의 예견대로 되고 말았지만,
나는 여기서 베드로의 말과 마음이 진심이었음을 믿는다.
다만 그 마음이 진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넘어지고만 것이다.
그렇다.
진실했어도 넘어질 수 있는 것이 우리이다.
세상의 부부의 사랑을 생각해본다.
대부분의 부부는 사랑했기에 연을 맺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은 거짓이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삐걱거리는 부부들이 얼마나 많은가?
불행한 끝을 보게 되는 부부들도 적지 않다.
우리는 그만큼 약하고 흔들리는 존재다.
진실이라고 자신했던 것조차 책임을 지지 못할 수 있는 그런 존재다.
어쩌면 세 번이 아니라 수백 수천 번을
예수님을 부인하는 삶을 살고 있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우리의 약함을 인정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참된 마음으로 그분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다.
그리고 신앙은 자연스럽게 커진다.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하느님이시다.
그분께서는 우리보다 더 우리가 그 약함을 딛고 일어서기를 바라신다.
그러한 그분의 성심을 헤아리고 다시 힘을 내어 일어서려는 것을 신앙생활이라고 한다.
그러니 온전히 하느님께 의탁해야 한다.
진짜로 강한 사람은 누구보다도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는 사람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베드로 사도가 처절하게 체험을 하고만 자신의 나약함을 딛고 일어나,
마침내 그리스도를 위해 담대하게 순교의 관을 쓸 수 있었던 힘,
그것은 다름아닌 신앙이었음을 기억해야 한다.2013년3월27일 성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 넘길 것이다.”(마태오26,21)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마태오26,22)
----
아주 어렸을 때부터 복음서에서 가장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12제자 중 예수를 배반한 이스카리옷 유다의 존재였고, 가장 참혹한 저주를 받은 듯 한 그의 삶이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계획을 위해서 유다의 삶을 그렇게 의도적으로 이끄셨단 말인가?”
“그렇다면, 유다처럼 불쌍한 존재가 더 이상 있을 수 없지 않은가?”
“모두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어찌 한 인간의 삶을 그토록 비참하게 만드셨단 말인가?”
“구원의 역사를 위해 유다는 하나의 중요한 소모품일 수밖에 없었던가?”
이외에도 여러 의문점이 해결되지 않은 채로 자신을 힘들게 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사실 성서에도 유다에 관한 이야기는 몇 자 되지도 않고, 그저 악한 사람이기에 예수님을 배반한 것처럼 서술되어 있다.
여러분께 오늘 그 의문을 조금은 조심스럽게 풀어드리고자 시도해본다.
하지만, 성서학적이고 역사학적이고 신학적인 상세한 설명은 이야기가 길어지므로 피하고자 한다.
누구나 상식 선에서 이해했으면 하는 부분만 나누고자 한다. (그래도 이야기는 길어질 것 같다.)
유다는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남부 유다 출신이다. 다른 제자들은 모두 북부 이스라엘에 위치한 갈릴레아 호수의 서쪽에 위치한 갈릴레아 출신이다. 갈릴레아는 지정학적으로 외세의 침략을 자주 받은 곳이기에 이방인과 섞여 사는 환경이었으므로 혼혈의 문제로 남부 유다 사람들에게는 “깨끗한 혈통이 아닌 사람들”로 경멸의 대상이었다. 반면 남부 유다는 여러모로 북부 이스라엘에 비해 비교적 안정되고 교육여건도 좋은 환경이었다 한다. 그러한 남부 출신이 바로 유다였다.
이처럼 유다는 갈릴레아에서 어부로 살던 배우지 못한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교육을 받은 사람이었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12제자들 중에서 유다가 맡은 일이 재정을 관리하는 역이라는 것을 보아도 안다. 그리고 예수님께 논리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이 역시 유다라는 것을 보아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그는 왜 남부 출신이면서 갈릴레아까지 오게 된 것일까?
갈릴레아에는 앞에 말한 것처럼 외세의 침략이 오랜 세월 동안 이루어진 곳이기에 자연스럽게 몇 개의 저항세력이 형성되어 있었다. 가장 대표적인 세력이 성서에 나오는 열성당원들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이들은 무장세력을 갖추고 로마제국에 저항을 하던 세력이다. 따라서 이스카리옷 유다는 남부 유다 지방에 속해있던 열성당원이었을 것이라는 견해가 성서학자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럽다.
그리고 유다는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예수님께 선택되어 제자가 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자, 그러면 간략하게 지금까지 이야기 한 내용을 토대로 그림을 하나 그려보자.
유다는 배운 사람이었다. 자기 민족이 외세에 침략을 당하고 있는 것에 민감한 울분을 느끼던 사람이었다. 당시 로마의 식민지로 살고 있던 조국에 대해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마음이 강했기에 열성당원이 된다. 열성당의 본거지는 갈릴레아였다. 그래서 그는 갈릴레아로 올라간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소문이 돌고 있다. 어떤 사람이 나타났는데 지금까지의 예언자들 하고는 전혀 다른 새로운 예언자라는 것이다. 자유를 이야기하고 억압받은 자들의 해방을 이야기하며, 여러 가지 이적조차 보인다는 소문이었다.
유다는 생각한다.
“설마 그런 사람이 나타나다니? 그렇다면, 외세로 억압받고 있는 이 민족을 구원할 수 있는 뛰어난 지도자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분이 나타난다는 곳을 찾아가 그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핀다. 그리고 결심한다.
“선생님, 저를 당신의 제자로 삼아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를 제자로 받아주신다. 그분과의 삶이 시작된다. 모든 것을 그분께 걸고 따라가겠다고 결심한다. 그분에 의해서 온 민족이 봉기를 하고 외세를 이 땅으로부터 쫓아낼 것을 기대하며 희망에 부푼다.
시간이 흐른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선생님의 입에서 이상한 말씀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원수를 사랑하라. 왼뺨을 맞거든 오른뺨을2013년3월28일 성주간 ‘주님 만찬 성목요일’ 복음묵상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코린토1서11,24)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요한13,14)
----
성삼일의 첫날인 오늘,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가 봉헌된다.
오늘의 두 번째 독서는 최후의 만찬 이야기가, 그리고 복음 말씀으로는 최후의 만찬 중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는 이야기가 읽혀진다.
읽을 때마다, 하느님의 아름다움을 체험한다.
우리 역시 나를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내 생명을 나누어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삶이 될까?
우리가 서로의 더럽혀진 발을 닦아 줄 수 있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신나는 세상이 될까?
성체성사의 가장 큰 의미는 둘로 나누어진다.
하나는 예수님께서 내 안에 들어오시어, 그분과의 일치를 체험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그분이 나를 위해 당신 살을 내어주셨듯이 나 역시 다른 누군가를 위해 내 살을 내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일이다.
당신께서 몸소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다.
발 자체가 더러움을 의미하지 않는다. 세상을 살아가며 생겨난 상처와 죄로 얼룩진 그 발을 닦아주시는 것이다.
오늘 사제들은 신자들 중,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열 두 사람을 선택해 제대 앞으로 초대하여 그들의 발을 씻어주고 그 발에 입을 맞춘다. 사제들은 그 순간 서품식 때, 제대 앞에 엎드려 하느님께 드렸던 약속을 떠올린다. 자신이 실천해야 할 삶의 태도가 바로 이런 것이었음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각오를 다진다.
성목요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체를 모시는 바람직한 태도에 대해 생각해본다.
1. 성체를 모시기 전에,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지 의식적으로 성찰해야 한다. 성체를 모시기에 합당하지 못한 어떤 부분이 있다면 용기를 내어 신뢰하는 마음으로 고해성사를 청해야 한다.
2. 성체를 모실 때 필요한 마음의 태도는 단 두 가지이다. 첫째는 감사하는 마음이고, 둘째는 죄송한 마음이다.
이것만이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 가져야 할 마음의 태도임을 기억해야 한다.
3. 성체를 모신 후에는 성체를 모신 자답게 몸과 마음을 움직이려고 행동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모심으로써 나 역시 작은 성전(聖殿)이 되었음을 의식하는 삶이 요구된다.2013년3월29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복음묵상
“유다인들의 왕 나자렛 사람 예수”(요한19,19)
----
보속 (補贖)
바람이 있고, 그 안에 꽃잎들이 날립니다.
내가 있고
당신이 있습니다.
나 당신을 찾고 있지만
늘 고개를 떨구고 맙니다.
시간 안에 있는 나
시간 위에 있는 당신
주어진 삶, 그리고 남은 삶
당신께
돌려드릴 수 있는 것은
고작 허물뿐임을 알기에
다시 한 번
보속의 삶을 꿈꾸어봅니다.
바람이 있고, 그 안에 꽃잎들이 날립니다.
내가 있고
당신이 있습니다.
(2012년4월17일)
----
1년 전, 부활절을 지내고 났을 즈음,
흩날리는 벚 꽃잎들을 바라보며 몇 자 적어 내려간 마음입니다.
오늘은 일년 중 성찬례(聖餐禮)가 허락되지 않는 유일한 날입니다.
미사가 허락되지 않는 날이지요.
즉, 말씀의 전례와 십자가 경배, 그리고 영성체 예식만 거행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복음으로서 예수님의 수난기가 읽혀집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돌아가셨습니다.
“Iesus Nazarenus Rex Iudaeorum”
“유다인들의 왕 나자렛 사람 예수”
비석을 대신한 한 줄의 문장조차도 철저한 조롱이었습니다.
하느님을 죽인 죄,
세상에서 가장 큰 죄를
세상에서 가장 복된 열매로 만드신 주님.
우리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2013년3월30일 부활성야 복음묵상
“사도들에게는 그 이야기가 헛소리처럼 여겨졌다.”(루카24,11)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하지만 그분의 제자들은 헛소리처럼 여겼다 한다.
직접 예수님의 빈 무덤을 확인하고 나서야 믿었다고 성서는 말하고 있다. (요한20,8)
하지만 그렇게 믿었다고는 하나, 그들의 믿음은 아직 믿음이 아니었다.
진정으로 믿었다면 두려움에 문을 잠그고 떨고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요한20,19)
부활은 체험이다.
귀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이론이나 상상으로도 가능한 것이 아니다.
부활은 가슴 뜨거운 체험이다.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이 식탁에 앉아 빵을 떼어주시는 그분이 예수님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던 가슴 뜨거운 체험이다. (루카24,35)
무덤가에서 예수님을 찾아 헤매던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께서 이름을 불러주실 때 비로소 깨달았던 눈물 나는 체험이다. (요한20,16)
예수님의 상처 난 곳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기 전에는 믿을 수 없다던 토마가 “평화를 빈다”는 그분의 말씀에 “나의 하느님”을 고백했던 가슴 벅찬 체험이다. (요한20,26)
우리는 해마다 부활절 미사에 참여하며 기쁨을 나눈다. 그리고 쉽게 그분의 부활을 믿는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교리를 통해서, 혹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하니까 막연하게 믿으려는 그런 것은 부활이 아니다.
부활 체험은 구체적이다.
우리의 간절한 바람과 노력이 그분의 내미신 손을 보게 될 때 허락되는 체험이다.
그분의 가르침대로 살고자 몸을 내던질 수 있을 때,
사랑 때문에 흘리는 눈물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때,
옳은 것 때문에 받는 고통과 기쁨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때,
남의 아픔이 철저하게 나의 아픔이 될 수 있을 때 주어지는 선물이라는 체험이다.
부활을 체험해야 한다.
“주님,
성령의 손길을 믿습니다.”
----
여러분,
아름다운 부활절 맞이하시기를 기도 합니다.2013년4월2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복음묵상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20,18)
----
예수님의 부활을 제일 먼저 확인한 사람은 막달라 마리아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교의 모든 신앙의 근간이 되는 그 엄청난 사건인 부활의 첫 모습을 예수님께서는 왜 이 여인에게 보여주셨을까 하는 의문에 대해서는 지난 2월 18일자의 복음묵상에 생각을 올린 적이 있다.
오늘은 부활을 체험한 막달라 마리아의 마음과 그 소식을 들은 제자들의 반응에 대해 묵상해보고자 한다.
무덤에 찾아갔을 때,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진 것을 알고 당황했을 마리아의 마음이 어땠을지 충분히 그림이 그려진다.
혼비백산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정원지기로 보였는지도 모른다. (요한20,15)
아니면, 예수님께서 살아생전에 말씀하신 ‘사흘 후에 부활하신다’는 말의 의미를 다른 의미로 이해했을 지도 모른다.
하여간 “마리아야!” 하고 예수님께서 부르셨을 때 예수님을 알아본 막달라의 여인 마리아, 그 때 비로소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을 것이다.
어쨌든,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을 알게 된, 마리아의 놀람과 기쁨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뜨거운 눈물로밖에 표현이 안 되는 그런 기쁨이자 감사였을 것이다.
한달음에 제자들에게 달려간다.
그리고 외친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20,18)
하지만, 제자들은 사실 마리아의 출신을 알고 있었기에 마리아에 대해 관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제자들 역시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음이 분명하다. 그래서 헛소리처럼 여겼을 것이다. (루카24,11)
오늘 복음을 통해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단 한가지이다.
삶이 많이 아팠던 사람일수록 그 아픔이 치유되었을 때,
하느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에 모든 것을 걸게 된다.
죄를 용서받았다는 체험이 있는 사람만이 하느님께 진정한 감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다.
여기서 죄의 크기는 의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용서받았다고 믿는 것이다.
따라서, 하느님께 용서받았다는 확신은 부활체험의 또 다른 표현일지도 모른다.
“주님, 감사합니다!”2013년4월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복음묵상
“평화가 너희와 함께!”(루카24,36)
------
부활을 체험한 이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은 무엇일까?
그것은 평화로운 마음이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처음으로 제자들에게 당신의 모습을 보이실 때 건네신 말씀은 “평화가 너희와 함께!”라는 인사말이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등장하실 때마다 이 인사말은 계속 그분의 입을 통해서 나온다.
이는 “부활한 내 모습을 본 너희는 평화 안에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 그분의 부활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은 평화이다.
제자들조차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신다는 그분의 말씀을 믿지 않았다. 아니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 결국 예수님의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 되었고, 제자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지금까지 그분을 따르고자 했던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탓하기까지 하였을 것이다.
그러다가 몇몇 여인네들로부터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말을 전해 듣는다.
확인을 위해 무덤을 가보았더니, 그분의 시신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있었다.
혼란스러웠다. 그분께서 죽음을 맞이하시기 전에 하셨던 말씀들이 떠오른다.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믿지 못했던 부활이었다.
온갖 의심과 두려움 그리고 혼란스러움만 안겨주는 그분의 말씀이었다.
“설마 그럴 리가!?”
그런데, 그러한 마음의 갈등이 한 순간 확신으로 바뀐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일순간에 의심으로부터의 자유, 즉 확신의 선물이 주어졌고, 그것은 평화였다.
그분의 모든 말씀은 진실로 그들의 마음에 다가선다.
우리가 부활을 체험했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내 안에 평화가 있어야 한다.
그 어떤 혼돈과 두려움조차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평화이어야 한다.
물론, 우리의 평화는 한계가 있다.
다시 만나게 될 의심과 혼란에서 오는 두려움들 때문에 흔들리고 무너지고 마는 평화일 수도 있다.
그것이 삶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삶이 다할 때까지 그 확신을 위해서 싸워야만 한다.
이를 부활을 향한 삶이라 한다.
진정한 평화는 외적인 문제가 아니라 내적인 문제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2013년4월5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복음묵상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요한21,14)
----
부활 후, 세 번째 제자들 앞에 나타나신 예수님.
하지만, 제자들의 반응이 석연치 않다.
적극적이거나 기뻐했다는 서술은 어디에도 없다.
아직 예수님과 제자들 사이에는 건너야 할 깊은 골이 있었다.
제자들에게도 시간이 필요했으리라.
분명히 십자가에 처형되어 비참하게 돌아가신 것을 세상 모두가 아는데, 그들은 자신들 앞에 나타나신 예수님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가져야 할지조차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위대한 인물로, 범상하지 않은 인물로 모셔왔던 스승, 하지만 이 정도까지라고는 추호도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라면 어떠했을까?
그저 부활하셨다는 믿지 못할 사실에 그저 환희에 찬 감동의 눈물만을 흘렸을까?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무척 혼돈스러웠을 것이다.
그리고 무척 두려웠을 것이다.
신앙은 늘 혼돈과 갈등 속에 진행이 된다.
그분의 상처에 손가락을 넣어보아야 믿겠다던 토마의 신앙을 옳지 않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제자들의 미온적인 태도나 반응에 대해서도 화를 낼 필요가 없다.
그들에게는 진실을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했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혼돈스러운 마음을 추슬러 믿음으로 이끌어 줄 어떤 힘이 필요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의 활동하심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떠나신 후에,
성부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시겠다던 그 보호자이신 성령의 활동하심이다. (요한14,16; 14,26)
믿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믿음이란 의지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성령께서 도와주셔야만 삶과 죽음을 넘어설 수 있는 믿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교회가 부활을 근거로 세워진 날이 성령강림일임을 기억해야만 한다.
사실 성령강림 이후, 백팔십도 바뀐 제자들의 모습을 성서는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이처럼 부활에 대한 참된 체험 역시 성령의 도우심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제자들을 통해서 배우게 된다.
그러기에 사도로 이어오는 교회는 한결같이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고 있다.
“오소서, 성령이시여. 천상의 빛이신 당신의 찬란함을 보내주소서.”
(Veni, Sancte Spiritus, et emitte caelitus lucis tuae radium.)
삼위일체 하느님이신 성령의 도우심을 청해야만 한다.2013년4월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복음묵상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마르코16,14)
----
부활절 이후, 매일 미사 복음으로 읽혀진 마태오, 요한, 루카 복음이 전하는 예수님 부활 이후의 상황에 대해 마르코는 종합적으로 간단하게 전한다.
처음에 예수님의 부활을 본 이는 마리아 막달레나였고, 그 여인이 제자들에게 달려가 이 소식을 전했지만 믿지 않았다는 이야기와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는 말을 전해도 제자들은 역시 믿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열한 제자가 식탁에 앉아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그들의 불신과 완고함을 꾸짖으셨다는 것을 마르코 복음사가는 전하고 있다.
불신을 가져오는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에 대해 간단히 묵상해보고자 한다.
여러 요인을 들 수 있으리라 본다.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방해하는 강력한 힘 즉 악마의 힘일 것이고,
또 하나는 악마가 가장 쉽게 우리를 망가뜨릴 수 있는 고정관념이나 편견 그리고 교만이다.
그리고 이러한 고정관념이나 편견 그리고 교만은 결국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상처의 결과이다.
예수님의 부활을 가장 반대하는 세력은 악마였을 것이다.
그러니 제자들이 쉽게 부활을 확신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을 것이다.
온갖 의심과 불안, 절망 등을 편견과 고정관념 그리고 교만이라는 인간의 약점을 통해서 드러나게 했을 것이다.
자신들이 아닌, 과거가 엉망이었던 마리아에게, 그리고 이름도 잘 모르는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에도 열한 사도들은 언짢은 기분이었을지도 모른다.
기억해야 한다. 불신은 닫힌 마음에서 오고, 믿음은 열린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우리가 사람에 대해서든, 하느님에 대해서든 어떤 불신에 빠져있을 때, 먼저 자신의 마음의 상태를 보아야 한다.
닫힌 마음이란 자기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 이외에는 가능성을 주려 하지 않는 마음이다.
진실이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닌, 이기심이 중심이 되는 마음을 말한다.
이런 마음에서는 신앙도 영적 겸손도 가능하지 않다.
그저 위선만이 가능할 뿐이다.
우리 모두는 부활을 향한 삶을 살아야 한다.
진실로 그분의 뜻이 중심이 되어 사랑할 수 있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그것이 바로 복음적 삶이다.2013년4월7일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복음묵상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요한20,25)
----
불신앙을 상징하는 구절로서 오랜 동안 교회 안에서 사용되던 사도 토마스의 말임을 우리는 안다.
조금 다른 관점에서 사도 토마스의 태도를 생각해보고자 한다.
사실 제자들은 성령강림 체험이 있기까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확실한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모두가 두려움에 쌓여 혼돈에 빠져있을 때, 가장 용기 있게 확실한 방법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확인하고자 했던 이가 토마스라고 말 할 수 있다.
비록 예수님께 야단을 맞는 장본인이 되었지만, 제일 먼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Dominus meus et Deus meus!)”(요한20,28)을 고백한 이는 토마스였다.
과연 우리라면 어떠했을까?
다른 열 제자와 같은 태도를 보였을 수도 있고, 충분히 토마스와 같은 태도를 보였을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장에 없었고, 그저 다른 동료들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로 아무런 의심도 없이 믿을 수 있었을까?
그것도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삶과 죽음을 초월하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말이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보지 않고도 옳은 것만 믿을 수 있는 지혜가 우리에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사도 토마스는 보통의 우리 신앙인들의 모습을 대변해주고 있다.
또한 다른 제자들의 모습들 역시 우리 안에 있다.
우리 역시 이 삶을 다하는 날까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어있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진위를 따지고자 하는 마음은 죄가 아니다.
그럴까 그렇지 않을까를 생각하는 것은 지적 동물의 정상적인 반응이다.
오히려 말도 안 되는 듯한 이야기에 속아서 사이비 종교에 주저함 없이 빠져드는 이들을 보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자신의 성격이나 성향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각자의 성격을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아가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느냐이다.
하느님께서는 각자에 맞는 방법으로 우리를 이끄신다.
자신의 성격에 백 퍼센트 만족할 이는 세상에 없다.
자신의 약함을 받아들이고 청하는 마음으로 그분 안에 머물고자 할 때, 우리의 단점이나 약점은 오히려 하느님을 보다 더 잘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토마스 사도가 순교의 관을 쓰기까지의 신앙을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자기싸움과 갈등과 번민이 있었을까를 짐작해본다.
사도 바오로의 말씀을 묵상해본다.
“주님께서는,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의 힘이 나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더없이 기쁘게 나의 약점을 자랑하렵니다.”(고린토2서12.9)2013년4월8일 월요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복음묵상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카1,38)
-----
기도란 이런 것입니다.
어린 시골 처녀의 입에서 나온 흠 없는 기도.
화가 날 정도로 눈부신 기도입니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시간을 살아온 죄 많은 사제를
부끄러움에 고개 숙이게 만드는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구원의 대역사가 이루어지기 위해
시골 처녀 마리아 안에서 활동하신 성령을 느낍니다.
자신의 입으로 내놓은 그 엄청난 말의 무게를
어린 처녀는 이해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래서 그녀가 선택한 것은
늘 ‘마음 속에 간직하는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루카2,19)
또 다시 희망을 가져봅니다.
늘 모자람 속에서 살 수밖에 없는 내 모습이지만,
그분께서 함께 해주신다면
내 삶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그렇습니다.
모든 기도의 중심은 내어드리고 내맡기는 마음입니다.
기도라는 이름으로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저, 모든 것을 그분 뜻에 맡겨드려야 합니다.
“예, 주님, 당신의 뜻을 따르겠나이다.”2013년4월10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한3,16)
----
외아들을 내어주실 정도의 사랑이란 무엇일까?
‘세상을 너무 사랑하신 나머지(so loved world that ……)’라는 표현, 그 느낌은 어떤 것일까?
얼마나 사랑하면 외아들을 내어주실 정도인가?
이 생각 저 생각 가볍지 않은 마음이다.
세상 사람들이 가장 원하면서도 가장 손에 넣지 못하는 것이 사랑일 것이다.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들 중에 애정결핍(愛情缺乏)이라는 말이 있다. (전문의학용어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보통 어렸을 때 부모로부터 사랑과 정을 받지 못한 이들이 보이는 증상이나 증세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리고 그 증세는 결과적으로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아픔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예외 없이 애정결핍 증세를 보이며 이 세상을 평생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랑 받는 존재이며 사랑할 수 있는 존재라는 믿음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우리의 삶은 공허해지고, 모든 의미를 잃어버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사랑을 원한다. 채울 수 없는 갈증을 느끼듯이 말이다.
결국 사랑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사랑과는 거리가 있는 길 위에서 방황하고 있다.
어쩌면 사랑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도, 체험하지도 못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우리 각자가 말하는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
최소한 옳은 사랑이라면 결말이 아름다울 수밖에 없다.
눈물 나게 가슴 찢어지는 아픔이 주어져도 아름다워야 한다.
누군가를 위해서 자신의 가장 귀하고 소중한 것조차 아낌없이 내어줄 수 있는 사랑을 체험한 이들이 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가장 근접한 사랑을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그 어머니의 사랑도 그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상처가 반영된 사랑일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게 된다.
이기적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는 사랑을 받고 사랑을 해야 살 수 있는 존재이다.
그리고 그 사랑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당신 외아들을 내어줄 정도의 사랑!
평생 내 것으로 만들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사랑일 지도 모른다.
말 그대로 완벽한 하느님의 사랑이고, 우리는 완벽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진정 사랑의 삶을 살고자 하면, 그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완벽하지 못하더라도 무엇이 완벽한 것인지는 의식하면서 살고자 할 때 근사치에 가깝게 갈 수 있는 확률은 높아진다.
그 모범은 하느님이시다.
사랑하자. 제대로 한 번 해보자.
그 대상이 하느님이시든, 사랑하는 아내나 남편이든, 사랑을 키우고 있는 연인이든, 자식이든, 이웃이든 무엇이든 간에 제대로 한 번 해보는 거다.
결국 잘 산다는 것은 제대로 사랑한다는 말이 아니겠는가?2013년4월12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라갔다. 그분께서 병자들에게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요한6.2)
----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셨다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오늘 복음으로 선정된 요한복음뿐만 아니라, 마태오, 마르코, 루카도 같은 내용을 대동소이하게 전하고 있다. 즉, 4복음 모두가 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말이다. 그만큼 이 복음 내용이 전하는 메시지는 엄청나다. 그에 대한 생각은 지난 1월8일(화)에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마르코 복음(6,30-44)때 나누었다.
오늘은 다른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보이신 표징들을 보았기에 모였다 한다. 성서에서 나오는 표징(Sign)이라는 말은 보통 이적(異蹟) 혹은 기적(奇績)이라는 말로 이해된다.
즉, 사람들은 상식을 벗어난 기이하고 놀라운 일들을 보고 예수님께 모였고 그분을 따라다녔다는 이야기다.
오늘은 무엇이 상식을 벗어나고 기이하고 놀라운 일들인가에 대해 묵상해보고자 한다.
우리가 말하는 기적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시각을 바꾸었으면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순간 만나는 모든 것들 중 기적이 아닌 것이 있을까?
우리는 생명이 수태되는 순간부터 삶을 다하는 순간까지 우리 자신부터 기적임을 의식해야 한다.
우리는 기적 안에서 살고 있고, 모든 것이 기적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만 익숙해져 있다는 사실 때문에 그 신비로움이 상식과 평범으로 여겨지며 놀라워하지 않을 뿐이다.
들숨과 날숨, 뜨거운 눈물, 뛰는 심장과 멈추어진 심장,
생각한다는 것,
관계라는 이름 안에 있는 모든 만남과 헤어짐,
오선지 안에 그려지는 무한 수의 음악,
혈관을 돌고 있는 피, 그 피를 구성하고 있는 백혈구와 적혈구,
들에 핀 수많은 종류의 꽃, 가지가지의 나무, 그리고 우주.
이름 지어진 모든 것들에서 알지 못하는 그 어떤 것들조차 기적이 아닌 것은 없다.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심지어는 미워하는 것조차도 신비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시각이 ‘태양인 형님과 누님인 달’을 노래했던 프란치스코 성인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우리가 이러한 마음으로 천지만물과 세상의 모든 움직임을 바라볼 수 있다면, 좀 더 하느님과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신앙적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한 존재가치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될 것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모든 이들, 모든 사물들, 모든 시간, 모든 공간들을 다시 한 번 바라보는 우리이기를 희망한다.
그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표징을 보여주실 것을 확신한다.2013년4월13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요한6,20)
----
이 짧은 인생, 우리는 참 많은 것을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있다.
두려움의 내용은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다. 지나간 것도 있고 진행중인 것도 있고 앞으로의 것도 있다.
어느 누가 “나는 두려운 것이 없다.” 라는 말을 한다면, 그것은 느끼고 있지 않던가, 아니면 거짓일 지도 모른다.
두려움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우리 삶에 없을 수가 없는 마음의 세계이다.
성장을 위해서 필연적인 것일 수도 있고 성장을 못하게 하는 원인일 수도 있다.
오늘 예수님의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라는 말씀에서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것이 있다.
그것은 “나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라, “나니까 안심하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아마도 우리는 이 삶을 다하는 순간까지 두려운 무엇인가를 만나게 되고 힘들어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 우리가 어떤 두려움을 만나게 될 때, “나니까 두려워하지 말라”는 그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모든 두려움 위에 서계신 그분께서 지켜주심을 믿어야 한다.
결국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그분께 의탁할 수 있을 때 내 것이 됨을 믿어야만 한다.
두려움과 부딪히는 자기 싸움을 통해 영적 성숙이 주어지고, 그로 인해 그분을 향한 마음을 더욱 깊게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그분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있는 한 무엇이 두려울 것인가?2013년4월15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요한6,27)
----
삶은 기회일 수밖에 없다. 매 순간 모든 시간은 우리에게 기회로 주어진다. 어떤 기회일까?
오늘 복음 말씀으로 기준을 잡는다면, 썩어 없어질 양식과 영원한 생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말한다.
우리는 대부분의 인생에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왔는가?
기회라는 것은 의식하고 살아왔는가?
의식하였다면 어떤 기회로 시간을 바라보고 살아왔는가?
우리 모두는 지금까지 무엇인가를 위해 살아왔다.
그 무엇 안에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애를 썼던 시간은 얼마나 들어있을까?
성경만 읽고 기도만 하면서 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매일 하느님을 의식하면서 살 수는 없다.
하지만, 늘 가슴에 담고 걸어야 할 길이다.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얻으려고 힘썼냐는 질문은 그분의 말씀에 따라, 아름답게 살려고 얼마나 주어진 기회를 잘 사용하였느냐는 질문이다.
얼마나 용서하며, 얼마나 사랑하며, 얼마나 이웃을 살리는 삶을 살아왔고 살고 있는지를 살펴본다면, 우리가 어떤 양식을 위해 지금까지 걸어왔는지가 분명하게 보일 수밖에 없다.
뒤를 한 번 돌아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지금의 내 모습을 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현재를 살아야 한다.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질 시간 즉 기회는 얼마나 남았는지 모른다.
그 기회를 살리느냐 마냐는 철저하게 자신의 몫임을 기억해야만 한다.
한없는 하느님의 관대하심과 인내심은 우리에게 주어진 이 삶 동안만이라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2013년4월16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내가 생명의 빵이다.”(요한6,35)
----
확신이란 보고나 만지거나 해서 확인을 한 후 가지게 되는 믿음이다.
그렇다면 확신에 찬 믿음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렇다.
신앙이란 원래 보이지도 않는 것을 있다 하고, 들리지도 않는 것을 들린다고 하는 세계를 말한다.
그런 신앙의 세계에 우리는 살고 있다.
“신앙이 깊다.” 혹은 “신앙이 얕다.”와 같은 표현이 가능한 것은 바로 확실히 보이고 들리는 것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고 본다.
우리 각자의 신앙은 어떤가? 확신에 찬 신앙이라 생각하는가? 아니면 모자란다고 생각하는가?
우리의 신앙은 언제나 모자란다. 그것이 올바른 태도이다.
하지만 모자람을 떠나서 우리는 확신에 찬 신앙을 희망해야 한다.
성체를 모실 때 진심으로 예수님의 몸을 모시는 우리여야 한다.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확신해야 한다.
비록 우리가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어도,
그분께서 주신 마음을 통해서 그분을 느낄 수 있음을 확신해야 한다.
올바른 일을 했을 때,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었을 때,
여러 어려움들을 극복했을 때 주어지는 행복의 느낌은
생명의 원천이신 하느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분의 사랑을 체험해야 한다.
그분의 사랑을 체험할 때 비로소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보다 확신에 찬 믿음을 달라고 청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인생이라는 도정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기도일 지도 모른다.2013년4월18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요한6,44)
-----
“뒤돌아보니 모든 것이 은총이었습니다”라는 신앙고백을 어디에선가 들어본 적이 있었으리라.
나 역시 지금까지의 삶을 돌이켜볼 때, 항상 그분께서 함께 하셨음을 부정할 수가 없다.
유년시절, 청소년 시절, 신학생 시절, 사제로 살아온지 20년을 넘어선 시간 속에서,
“당신께서는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라는 아픈 소리도 적지 않게 질러댄 삶이었지만,
사실 그분은 항상 내 곁에 계셨음을 알고 있다.
왜 아픈 일이 없었겠는가?
왜 흔들리지 않았겠는가?
왜 죄의식에 힘들어한 적이 없었겠는가?
지금은 하느님의 섭리라는 말을 온 몸, 온 마음으로 이해한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져 있을 때, “당신은 왜?”라는 질문을 곧잘 하느님께 던지곤 한다.
늘 침묵으로 대답하시는 하느님 때문에 마음 상하기 일쑤이다.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그분께서는 늘 우리 각자의 곁에 계신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보다 더 우리가 잘 되기를 바라시는 분이시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길이 무엇인지 아시기에 그 길로 우리를 이끄시려 항상 성심을 다하시는 분이시다.
어쩌면 우리가 그분께 비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에게 빌고 계시는 지도 모르겠다.
그것도 아주 간절하게, “제발 내가 이끄는 길을 걸으려무나” 하고 말이다.2013년4월19일 부활 제3주 금요일 복음묵상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요한6,55)
----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아름다운 기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기도는 두 말 할 것 없이 미사다.
왜 미사가 그토록 강력하고 아름다운 기도일까?
그것은 그리스도가 매일 변함없이 저질러지는 인간의 죄를 보속하시기 위해, 스스로 제물이 되시어 봉헌되는 성체성사 때문이다.
우리는 얼마나 준비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시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가끔 피정 지도를 가는 곳이면 미사 강론으로 하는 질문이 있다.
“여러분 중, 성체를 모실 자격이 있으신 분은 손 좀 들어주시겠습니까?”
모두들 어리둥절해 하며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주위를 두리번거린다.
물론 성체를 모실 외적인 자격은 세례를 받은 이들에게 주어진다.
하지만 내 질문의 의도는 영성적인 차원에서 그 답을 찾게 하려는 데 있다.
꼭 기억해주었으면 한다.
이 세상에 성체를 모실 자격이 있어 모시는 이는 아무도 없다.
성체에 대한 올바른 태도는 자격의 문제가 아니라, 그분께서 거저 주신 선물임을 깨닫는 데 있다.
선물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두 가지만 허락된다.
하나는 “죄송합니다. 애를 썼지만 또 죄 속에서 당신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하는 마음과, 또 하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는 마음이다.
물론 기억에 있는 상처나 죄가 있다면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시는 것은 신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니 말 할 필요도 없다.
너무 생각 없이, 너무 뻔뻔하게 성체를 모시는 이들이 많다.
떨리는 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서 성체를 모셔야만 한다.2013년4월20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제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되돌아가고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 (요한6,66)
----
한 번 결정하면 일단 끝을 보려는 성향의 사람들이 있고, 반면 어려운 결정이었고 모든 것을 투자한 상황이어도 자신의 길이 아니다 싶으면 미련 없이 떠나려는 성향의 사람들도 있다.
또한 성격상 쉽게 무엇인가를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어느 쪽도 올바른 선택과 실패에는 같은 확률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어느 쪽이 좋고 옳은 것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다.
어찌되었건, 우리는 자신의 생각에 의해서 선택을 할 수밖에 없고, 그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져야만 하는 냉엄한 현실을 살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성향과는 상관없이, 옳은 것이라면 믿고 끝까지 가야 할 것이고. 옳지 않은 것이면 뒤돌아서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옳고 그름을 식별하는 것이 그리 녹녹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실패도 하고 후회도 하면서 살아간다.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한 이들도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 아니면 그 무엇인가에 마음을 빼앗겼을 터이고, 따르겠다는 결심을 하고 길을 나섰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들의 기대와는 다른 어떤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고, 그 보이는 것을 가지고 판단하고 재단을 했을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이 힘을 잃게 되고 예수님의 행동이 어리석게 보이기 시작한다.
그분께 어느 정도의 가치를 느끼더라도 다른 유혹을 물리치거나 목숨을 걸고 따를 만큼 강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떠나고 만다.
치유와 용서의 하느님을 만나는 체험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상처에 의해 만들어진 성격으로 세상을 바라보려 하기 때문이다.
진실도 상처에 의해서 변질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상처를 치유 받는다는 것은 완벽해진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비록 상처 자국은 평생을 함께 하겠지만, 이끌어주시는 그분께서 계시기에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다고 확신하며 사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상처의 치유이던지 용서의 체험이 필요하다.
최선을 다해 각자의 신앙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야만 한다.2013년4월21일 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복음묵상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요한10,27)
----
성소(聖召)란 말 그대로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거룩한 부르심을 의미한다.
좁은 의미로는 사제직(司祭職)이나 수도생활에 봉헌하려는 이들이 하느님께 받은 소명을 말한다.
그리고 넓은 의미로는 세례를 받은 모든 이들이 하느님께 받은 하느님 자녀로서의 소명을 의미한다.
성소주일이다. 교회는 언제나 부활 후 네 번째 주일을 성소주일로 정했다.
신학생 지망자, 수도생활 지원자가 늘어나기를 기도하고, 신학생, 수도자와 사제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에 맞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전세계 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미사를 봉헌하는 날이다.
하여 오늘은 좁은 의미의 성소에 대해 묵상해보고자 한다.
그 중, 사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보통 십 년의 과정을 거쳐서 사제가 된다.
성공률도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다.
결코 만만하지 않은 시간과 과정들을 통해서 한 명의 사제가 만들어진다.
그 사제는 사제로서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목숨마저 버리겠다는 마음으로 세상에 나온다.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미래가 기다린다.
사제는 절대로 양보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하나는 하느님과의 긴밀하고 깊은 신앙의 유대이고, 또 하나는 신자들과의 사랑의 유대이다.
하느님과 하느님 백성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와 같은 존재이다.
어느 신부님의 "신부는 버스 기사와 같다"는 말에 동감한 적이 있다.
사제의 존재이유는 하느님과 그분의 백성들이다.
하느님께서 행복해지시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백성이 행복해져야 한다.
결국 사제의 행복은 신자들의 행복에서 찾아야 한다.
신자들이 행복해진다면 사제도 행복해진다.
이것이 사제의 정체성이 아닐까 싶다.
요즘 평등이라는 말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사용하는 교회의 분위기가 간혹 보이는 듯 하다.
사제의 역할은 목자이다. 양들을 제대로 이끌고 가야 한다.
최선을 다해 낮은 마음으로 목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목자가 양들에게 끌려 다녀서는 안 된다.
즉 양들이 목자를 끌고 다니려고 해서는 안 된다.
사제들은 자신을 갖고 양들을 잘 이끌어야 한다.
이는 교만도 아니고 일방적인 권위를 내세우는 것이 옳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
양들의 행복을 위해서 목자의 삶을 제대로 산다면 그 사제는 교만하거나 건방진 모습을 보일 수가 없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기도의 삶이다.
사제의 길이 힘들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그런 각오 없이 예수님을 닮으려 했다면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다.
이 자리를 빌어 기도 중에 사제들을 항상 기억해달라고 부탁 드리고 싶다.
경험상, 사제가 인간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사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들 중 가장 큰 몫을 하는 것은 신자들의 기도라 믿는다.
납득할 수 없는 모습을 보이는 사제의 모습을 보더라도 비난보다는 우선 기도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야 한다.
또한 자신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 사제 안에서 활동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믿어야만 한다.2013년4월25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마르코16,20)
----
우선 복음을 선포한다는 말을 생각해보고 싶다.
우리 모두가 그분의 기쁜 소식을 전할 사명을 부여 받았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혹시 누군가가 우리의 노력에 의해, 예수님을 알게 되어 그의 새로운 삶이 열린다면 이는 상상만 해도 신나는 일이다.
그리고 그의 새로운 삶이 그 사람의 구령(救靈)으로 이어진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있는 우리 가운데 몇 사람이 이런 기쁨을 체험하였을까?
그런데 대부분의 신자들이 복음 선포라는 말을 어렵게 생각한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들에 대하여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저는 성격이 내성적이고 남에게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다.”
“저는 아는 것이 너무 없어서 누구에게 전할 처지가 못됩니다.”
“저는 제가 너무 신앙적으로 미흡해서 누구에게 교회에 나가자는 소리를 못합니다.”
“저는 저의 문제도 풀지 못하는 형편없는 신앙인이라 모범적인 모습을 보일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사람들 앞에 내세울 일이 못되기에 누구를 전교한다는 것은 죄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먹고 살기에도 벅찹니다. 조금 여유가 생긴 후에 하느님의 일도 해야겠지요.”
“저희 집안은 저만 신자이고 나머지 가족은 모두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그럴 듯 한 이야기다.
한 가지만 기억했으면 한다.
모두 완벽하게 갖춘 꼴로 복음을 전하는 이는 아무 없으며, 부족함을 안고, 어려움을 안고 많은 이들이 희생을 하여 이루어낸 것이 오늘날의 교회이다.
교회는 절대로 완벽한 인간들이 모이는 공동체가 될 수 없으며, 부족함과 나약함을 인정한 이들이 서로 한 목적을 가지고 성령의 활동을 믿으며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길을 함께 걸어가고자 하는 이들의 모임이다.
그렇다고 이 말을 옳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해도 되는 것이 복음선포라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부족하다는 말은 옳은 일을 하기에 부족함이 있다는 말이지, 옳지 못한 생활을 정당화 한다는 말이 아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신앙생활을 원한다.
가능하다면 십자가는 나의 몫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면서 그분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기를 원한다.
부족한 모습 안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것이 복음선포이다.
해야 할 도리를 다하면 된다. 그 다음은 예수님께서 알아서 해주신다.
나의 내민 손을 기다리고 있을 누군가를 위해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2013년4월30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요한14,27)
----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후에, 그분의 입을 통해서 말씀하신 주제는 평화였다.
즉, 부활의 삶은 평화의 삶과 연결되어야 함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평화란 무엇일까?
어떤 상태를 평화라고 하는 것일까?
우리가 원하는 평화는 어떤 모습일까?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평화란 도대체 어떤 것일까?
분명한 것은 조건과 환경을 뛰어넘는 평화를 말씀하고 계시다.
총칼을 들고 쟁취하거나 지켜야 하는 그런 평화는 아님이 분명하다.
당신께서는 평화를 노래하셨고 우리에게 평화가 있기를 원하셨다.
하지만 당신께서 보여주신 그 삶이 결코 평화로운 삶이 아니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는 평화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우리가 이해하는 평화는 조건과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조건이나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평화.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가 있을까?
몸이 아파도, 고통 속에 있어도, 가진 것이 없어도, 두려움 속에서조차 유지될 수 있는 평화란 무엇인가?
그 답의 열쇠는 하느님께 대한 믿음이다.
죽음을 넘어선 믿음,
희망과 나뉠 수 없는 믿음,
사랑으로 하나가 된 믿음.
바로 이러한 믿음만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참된 평화를 가져다 준다.
그러기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평화가 너희에게 있기를!”이란 말씀은,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라는 그분의 간절한 뜻이 들어있음을 이해해야만 한다.
참된 신앙 안에서만 참된 평화가 허락된다.
바로 그 평화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부활의 삶을 사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2013년 5월2일 부활 제5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요한15,9)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15,11)
----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 안에 머물라 하신다.
그래야만 당신의 기쁨을 우리의 기쁨으로 만들 수 있다 하신다.
당신의 기쁨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예수님께서는 늘 성부와 일치하고 계심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렇다.
그분의 기쁨이란 성부와의 일치에서 오는 기쁨이었다.
성부와의 일치란 무엇일까?
한마디로 성부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선과 악을 바라보는 마음이 같으셨고, 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이 같으셨다는 이야기다.
예수님께서는 그 일치의 기쁨을 우리와 함께 나누시고자, 당신 사랑 안에 머물라 하신다.
함께 당신께서 느끼시는 기쁨을 나누자고 초대하신다.
그렇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 안에 머물러야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그것은 비록 우리가 우리의 한계 속에서 이 삶을 살아가야만 하더라도, 최소한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길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이 열리기 때문이다.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선과 악을 식별할 수 있어, 올바로 살아갈 수 있는 지혜가 허락됨을 믿어야 한다.
무엇이 진정한 행복이고, 무엇이 진정한 사랑인지 깨닫는 지혜가 허락됨을 믿어야 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물러야 한다.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물 때, 불완전한 우리가 조금이나마 그분을 닮아갈 수 있는 여정이 가능해질 것이다.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물라는 말은 그분의 마음을 닮아가는 것이다.2013년5월4일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요한15,19)
----
내가 주임으로 있는 이 성당은 적을 때는 28개국의 신자들이 그리고 많을 때는 30개국 이상의 신자들이 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주변에 일본의 굴지의 자동차 공장을 비롯한 생산 공장들이 모여있어 외국인 노동자들을 필요로 하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미사는 일본어를 시작으로 하여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한국어, 베트남어 6개국어로 미사가 봉헌되고 있다.
주보 역시 8개국어로 매주 만들어진다.
물론 일본어를 제외한 다른 외국어는 한 달에 한 번이나 두 번만 봉헌하도록 허가하고 있다.
각기 다른 언어의 미사로는 한 교회 안에 여러 교회가 있는 결과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능하면 모두가 하나의 본당 가족이라는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곳의 주된 언어인 일본어 미사에 국적 상관없이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고 그렇게들 하고 있다.
대축일 미사는 보통 여러 말을 섞어가며 국제미사로 봉헌된다.
오늘은 최근에 있었던 국제 미사 중, 강론 시간에 주고 받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여러분의 국적은 어떻게 되시지요?”라는 질문으로 말문을 연다.
여기저기서 “일본이요, 미국이요, 필리핀이요, 브라질이요, 인도네시아요, 한국이요” 등등 수많은 나라의 이름들이 들리기 시작한다.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을 꼭 기억해주세요.
우리 모두의 국적은 ‘하느님 나라’입니다.
비록 우리가 서로 다른 곳에서 태어났고 서로 다른 문화에서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지고 이 삶을 살아왔지만, 우리는 하나의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 나라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이시라는 같은 아버지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우리가 서로를 바라볼 때, 말로만이 아닌 마음으로 형제 자매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가능하면 모두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를 선택해서 말을 한다)
이 말을 듣고 있던 이들의 얼굴이 설명할 수 없는 환한 미소로 일치의 마음을 표현한다.
우리는 참 많은 선을 그어가며 이 작은 세상을 다양하게 경계와 차별을 만들어내며 살아가고 있다.
요즘, 한국 TV를 보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차별이야기,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차별 이야기가 자주 기사거리가 되어 소개되어 마음이 아프다.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는 소명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그리스도교 신자들,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믿고 있는 불교도들, 그 외에도 옳음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믿는 수많은 종교와 추종자들이 있는데, 세상은 왜 이리도 급속도로 척박해져만 가는 것일까?
우리는 어느 나라에 속해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아니, 세상에 속하고 싶은가, 아니면 하느님 나라에 속하고 싶은가?
하느님 나라를 원한다고 하면서 세상에 모든 의미를 걸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식해야만 한다. 우리는 하느님 나라에 초대 받은 사람들이고 그 나라의 백성이다.
그렇다면 그 백성에 합당한 삶을 살려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리의 최종적 희망은 지나가는 이 삶이 아니라, 영원한 삶이라는 것을 의식하는 삶 그리고 그에 부합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주님, 우리 모두가 당신 안에 한 가족임을 일깨워주소서.”2013년5월5일 부활 제6주일 복음묵상
“나는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요한14,29)
----
오늘은 조금은 철학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과거는 이미 떠난 시간이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이다.
결국 우리는 현재만을 살 수 있을 뿐이다.
자연스럽게 현재는 과거를 만들고 미래를 동시에 만들어간다.
중요한 것은 늘 우리에게 현재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기쁨도 아픔도 두려움도 그 어떠한 감정의 단편들도 현재에만 허락된 움직임들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보며 현재의 방향을 잡아야 한다.
또한 과거와 미래를 이해함에 있어서도 균형이 필요하며 그 균형은 현재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
여기서 균형이라 하면, 지금의 나를 위해 과거를 올바르게 뒤돌아보고, 미래라는 다양한 가능성에 자신을 던져보는 작업을 말한다.
그러기에 현재가 좀 더 풍요롭기 위해서는 시간을 하나의 선상에서 보고 이해해만 한다.
균형을 잃을 때, 우리는 쉽게 과거에 묶여 살게 된다.
또한 미래에 대해 비현실적인 몽상가가 되거나 비관론자가 되기 쉽다.
그러니, 과거도 미래도 올바른 방향으로 이해되어야만 한다.
과거를 버릴 수는 없다.
하지만 그 과거가 지금을 살아가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잘못된 방법으로 과거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래 역시 현실과 동떨어진 세상이 아니어야 한다.
예를 들어, 복권 당첨과 같은 요행이 희망으로 둔갑되어, 지금의 상황이 다르게 전개될 수 있다는 유치한 상상을 즐기면서 산다는 것은 참된 의미의 희망이 될 수 없으며, 그저 현재의 시간을 죽이고 마는 결과가 될 것이다.
현재의 내 모습과 연관될 수 없는 자신의 미래는 존재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결국 우리가 모든 것을 쏟아 부어서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어야 하는 시간은 현재이다.
현재 안에서 만나는 모든 감정의 단편들, 마음의 움직임들, 관계들, 사건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미래의 모습을 바꾼다. 그러니 모든 것의 열쇠는 현재에 달려있다.
“나는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이 말씀은 우리가 미래만 바라보고 살라는 말씀이 아니다.
미리 알려주셨다 함은 바로 지금을 제대로 살라는 말씀이다.
우리가 복음으로 받아들이는 그분의 말씀이 현재 내 삶에 영향력을 미칠 수가 없다면 그것은 복음이 아니다.
현재를 잘 살아야 한다. 과거와 미래는 항상 현재를 위한 시간일 뿐이다.
그럴 수 있을 때 미래는 복음적으로 보장된다.
‘지금 바로 여기’가 내가 잘 살 수 있는 기회의 장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진은 후지산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입니다. 운해와 주변 산들의 정상이 보입니다.)2013년5월6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16,1)
----
어쩌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를 바라는 우리의 마음보다, 우리를 당신 나라에 들어오게 하시려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이 더 큰지도 모르겠다.
가끔 묵상 중 떠오르는 것 중의 하나는 ‘안타까워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이다.
‘안타깝다’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손이 반드시 닿아야만 하는데, 아무리 손을 뻗어보려 하지만 닿을 듯 말 듯 하다가 끝내 닿지 않을 때의 그 마음, 들으라고 고래고래 소리쳐보지만, 듣지 못하고 군중 속으로 사라져가는 이의 뒷모습을 쳐다보아야만 할 때의 그 마음, 바로 이와 비슷한 마음으로 하느님께서는 매일매일의 우리를 바라보시고 계시지 않을까?
언젠가 묵상 글에 우리가 하느님께 비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빌고 계실지도 모른다는 표현을 쓴 적이 있다.
사랑이라는 것을 생각해본다.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그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다.
거부를 당하고 무시를 당하고 내동댕이쳐져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장 좋은 것을 주려고만 애를 쓰는 모습은 더욱 안타깝다.
하지만 사랑의 생김새가 그런 것이고, 그 사랑이 시작된 곳이 하느님이시니, 하느님께서는 그 길을 계속 가실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어떤 실존적 아픔들과 부딪혔을 때, 절대로 하느님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그분께서 우리보다 더욱 아파하며 안타까워하심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나약함과 이기심 그리고 욕망을 먼저 바라보아야만 한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밀어내시는 것이 아니다.
밀어내는 것은 오히려 우리 쪽임을 기억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그분의 안타까워하심을 줄여드릴 수 있는 우리라면 얼마나 신나는 일일까?
아니 그분의 거룩한 마음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우리라면 얼마나 행복할까?2013년5월7일 부활6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요한16,8)
----
보호자라 하면 당연히 성령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다.
우리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떠올릴 때, 성부나 성자에 대한 개념은 어렵지 않게 생각해낼 수 있다. 그것은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개념으로, 혹은 하느님과 그분의 아드님이라는 개념으로 그 그림을 어느 정도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령에 대해서는 쉽게 그 개념을 생각해내기가 쉽지 않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아버지나 어머니 혹은 아들과 같은 개념으로 대신해서 생각할 수 없는 분이기 때문이다.
성령께서는 삼위일체의 한 위이신 하느님이라는 것을 교회는 고백한다.
그렇다면 교회는 어떤 근거로 성령께서 하느님이심을 고백하고 있는가?
무엇보다도 복음서를 통해 예수님께 하신 말씀을 그 근거로 한다.
그리고 교회의 역사 안에서 드러난 숱한 체험과 그 증언을 근거로 한다.
여기서의 체험이란 무엇인가?
성령의 강림으로 시작된 교회의 시작과 함께 그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사도들의 삶과 그들을 통해 드러난 은사들이 하나의 체험이다.
또한 셀 수 없을 정도의 순교자들이 가능했던 것 역시 하나의 체험이다.
그리고 교회의 오랜 역사 동안 오류, 회심, 개혁이라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오늘에 이른 것도 하나의 체험이다. 그리고 성사를 통해 일어나는 신비한 체험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이렇게 수많은 체험들은 교회로 하여금 하느님이신 성령에 대한 확신에 이르게 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령에 대한 이미지는 어떠한 것일까?
우리는 성령은 어떤 분이시라고 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가톨릭 신자라면 적어도 다음과 같은 개념은 정립되어야 한다.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를 일치시키는 사랑과 같으신 분이시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삶에 성부의 뜻을 이루시고자 초자연적인 힘을 보여주시는 분이시다.
성령께서는 교회를 오류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시고, 올바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분이시다.
성령께서는 믿는 이들이 악과 싸워 이겨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보호해주시는 분이시다.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우리의 약함을 넘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분이시다.
성령께서는 성사 안에서 생생하게 활동하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오늘 복음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악이 세상을 속이며 다스리려 하여도 선과 악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는 분이시다.
개인적으로 내 자신도 삶과 미사를 비롯한 모든 성사들 안에 함께 움직이고 계시는 성령을 강하게 느끼곤 한다.
청해야 한다.
내 안에 오시어 마음껏 활동하실 수 있도록 청해야 한다.2013년5월8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요한16,13)
----
오월회상
언제부턴가 낯선 얼굴이 되어버린
오월 하늘을 쳐다봅니다.
깡충 바지 철부지 때
울 엄마 손 붙들고
성모 엄마 찾아가던
그 설렘이 기억납니다.
묵주 한 알 소망 심고
묵주 두 알 눈물 담아
기도하는 울 엄마가
무척이도 아름답던
그 어린 미소가 기억납니다.
울 엄마 주머니 속
십 원짜리 동전 몰래
딱지 사고 구슬 사고
동무들에게 인심도 주고
코 묻은 손 모아
성모 엄마한테 기도하다
미안한 마음 울어버린
그 순수함이 기억납니다.
울 엄마가
조그만 다락방 조그만 불빛아래
성모 엄마 얘기할 때
절로 붉어졌던
그 어린 볼이 기억납니다.
"엄마! 성모 엄마가 높아요?
하느님 아빠가 높아요?"
개구쟁이 동심 어린 물음에
말없이 웃어주던
울 엄마의 그 얼굴이 기억납니다.
마루 위 꽃병 속 이름 모를 꽃
들킬세라 짧은 키 조심 조심
한 송이 뽑아
성당 마당 성당 엄마
부끄럽게 내밀던
그 두근거림이 기억납니다.
언제부턴가 낯선 얼굴이 되어버린
오월 하늘을 쳐다봅니다.
세월이 늙었고
울 엄마도
꼬마 친구도
이미
늙어버린 세월입니다.
광주 무등산 통곡 소리도 들었고
기름 불꽃 사라져간 마음들도 만났고
소꿉동무 정님이가
허리 띠에 목을 맨 것도
알아버린
그런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키도 컸고
마음도 컸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올려보는 하늘이 서럽습니다.
세상 아픔에
힘겨워 하는 지금보다는
성모 엄마 보고 싶어
꽃 한 송이 몰래 꺾던
때묻은 작은 손이
한 가슴 가득 그립습니다.
언제부턴가 낯선 얼굴이 되어버린
오월 하늘을 쳐다봅니다.
1991년 5월 김 대열 사베리오
-----
3월 중순부터 계속해서, 미사 복음이 요한복음에서 선택되어 읽혀지고 있습니다. 이는 교회달력이 부활을 전후하여 항상 요한 복음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마태오, 마르코, 루카, 요한 네 개의 복음서는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 그 중, 서술방법이나 주제가 가장 다른 것이 요한복음서입니다. 그래서 4복음 중 요한복음만을 제외한 마태오, 마르꼬, 루카복음들만을 보는 관점이 같다 해서 공관복음(共觀福音)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요한복음서의 많은 특징들 중 하나는 말이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같은 주제의 내용이 많다는 이야기지요.
이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은 그날의 복음 중 한 구절을 선택해 묵상하는 형식을 취해왔는데, 오늘의 복음 역시 어제와 그 이전의 내용과 별 다른 내용이 없네요.
그래서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20년이 넘은 글 하나 소개하고 오늘 하루는 도망가고자 합니다.
참, 오늘은 어버이날이지요. 모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축하 인사 드립니다. 저 역시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께 전화라도 한 통 드려야겠습니다.2013년5월9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요한16,20)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어떤 근심이 기쁨으로 바뀐다고 말씀하시는 것일까?
문맥상, 예수님께서는 예정된 십자가의 죽음을 맞이하시기 위해 고통의 시간을 맞이해야 하며, 당신을 잃은 제자들은 온갖 근심과 두려움에 빠지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하지만 당신께서는 곧 부활하시어 제자들에게 나타날 것이니 그 근심이 기쁨으로 바뀔 것이라는 말씀이다. 사실 말씀대로 이루어졌음을 우리는 안다.
오늘은 근심 혹은 걱정이라는 말에 대해 함께 묵상해보고 싶다.
근심 걱정 없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답은 “누구도 그럴 수 없다”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한. 다양한 근심거리는 우리 앞에 항상 주어진다.
걱정거리가 있는 한, 걱정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우리의 반응이다.
피하려고 해서 피해지는 것도 아니고, 잊으려고 해서 잊혀지는 것도 아니다.
인간이 무엇인가를 걱정한다는 것은 하나의 생존 조건이라고 보아도 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근심거리를 만났을 때, 그저 근심하면서 어두운 시간을 보내며 살아야만 하는가?
아니다. 그렇지 않다.
우리는 정말로 많은 시간을 필요 없거나 소용 없는 걱정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먼저 근심할만한 것에 근심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걱정할만한 것을 가지고 걱정하고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즉, 걱정에도 가치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일단 어느 것이든 근심거리가 되면 어쩔 수 없이 근심을 해야만 한다.
그러니, 먼저 내 눈 앞에 있는 근심거리가 정말로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 근심거리인지를 식별해야 한다.
이런 작업이 있어야만 의미 없는 걱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가치가 있는 걱정이고 무엇이 가치가 없는 걱정인가?
여러 표현이 가능하겠지만, 내 스타일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걱정의 이유가 그리고 목적이 아름답다면 가치가 있다.
걱정의 이유가 우리의 부정적인 약함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그것은 벗어나야 한다.
자연스러운 늙음을 타인에게 보이기 싫어하는 걱정은 어리석은 걱정이다.
누군가가 미워서 힘들어 하는 걱정은 자신을 더욱 피폐하게 만드는 걱정이다.
이런 걱정에서는 가능하면 자유로워져야 한다.
삶과 죽음 그리고 영원에 관한 걱정은 아름다운 걱정이다.
삶의 가치나 선과 사랑을 위한 걱정은 아름다운 걱정이다.
올바른 생존을 위한 걱정도 아름다운 걱정이다.
이런 걱정은 아프더라도 반드시 해야만 한다.
사람에 따라 늘 걱정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있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사람들이 있다.
가치가 있는 걱정거리라면 정면 승부하는 거다.
하지만 가치가 없는 걱정거리라면 자유로워지려는 연습이 필요하다.
여기서 정면 승부라는 것은 복음적인 눈으로 그 어려움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이겨낼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다한 후에는 하느님께 맡겨드리는 것이다.
----
(근심이라는 우리말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다. ‘근심’은 ‘해결되지 않은 일 때문에 속을 태우고 우울해 함’이라고 나와 있고, 비슷한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걱정’은 ‘어떤 일이 잘못될까 불안해하며 속을 태움.’이라고 나와 있다. 그래서 다른 언어 번역본들도 찾아보았다. 일본어는 悲しみ(까나시미; 슬픔), 영어는 Grief(비탄, 비통),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는 Tristeza(슬픔), 이탈리어는 Afflizione(고뇌), 라틴어는 Tristitia(슬픔, 우울, 침체)라는 단어를 각각 사용하고 있었다. 모두가 대동소이하고, 반가운 단어는 아님에 분명하다. 하여 오늘 묵상에서 나온 근심과 걱정은 같은 의미로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2013년5월11일 부활6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요한16,27)
----
성부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신앙이 깊어진다는 것은 결국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이 커진다는 말이다.
그것도 막연한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하느님과 나 사이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사랑을 말한다.
즉, 그분께서 나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느낌을 더욱 깊게 느끼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신앙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여러분은 자신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는가?
그분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느끼고 있는가?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을 느낀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는 “하느님은 어떤 분이시다”라는 것을 아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막연한 사랑에 대한 모호한 반응밖에는 보일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나간 각자의 삶과 현재의 삶, 그 안에서 만났고 만나고 있는 관계들과 사건들,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보도록 권하고 싶다.
그러면 반드시 의식하지 못하고 지냈던 어떤 커다란 힘이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고, 그 힘은 늘 나를 애타게 부르고, 손을 내밀고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깨달음 역시 그분께서 허락하셔야만 되는 듯 하다.
영성적인 차원에서 말한다면, 깨달음이란 스스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올바른 지향이 있을 때,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갔던 수많은 일들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령께서 도와주셔야 한다.
그래서 하느님께 청하라는 것이다.
기도가 결여된 삶이라 한다면, 우리 식의 이해만이 가능하고 막연한 신앙에 머무를 수밖에 없음을 알아야 한다.
신앙이란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믿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주님, 항상 저희가 당신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2013년5월14일 부활7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요한15.16)
----
유아 세례가 아닌 성인(成人)세례를 받은 이들이 세례를 받게 된 동기는 다양하다.
그리고 그 동기의 주체는 자신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나는 세례성사를 집전할 때마다 잊지 않고 하는 말이 있다.
“여러분께서는 스스로의 결심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여러분이 예수님을 선택했다는 생각을 버리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즉, 여러분께서는 부르심에 응답하셨을 뿐입니다.
이를 거룩한 부르심(聖召)이라고 합니다.”
그렇다. 우리 모두는 그분의 부르심을 받은 자녀들이다.
그분께서 먼저 손을 내미셨다.
가장 좋은 것을 주시려고 그 사랑의 손을 내미신 것이다.
우리는 부르셨으니 책임져주시리라 믿어야 한다.
그리고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만들고자 노력해야 한다.
이 간단한 그분과 나의 관계를 의식하면서 사는 것이 신앙생활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부르심은 우리의 삶이 다할 때까지 지속될 것이다.
끊임없이 우리가 제대로 살 수 있기를 바라시는 부르심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수없이 넘어질 것이고 다시 일어설 것이며 응답하려 할 것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어차피 삶이란 굴곡이 있기 마련이고 걸려 넘어짐은 자연스러운 우리의 모습이다.
그러한 우리의 조건을 하느님께서 모르실 리 없다.
잊지 말아야 한다.
그분께서 우리를 선택하셨음을.2013년5월17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요한21,17)
----
(같은 구절이 한달 전, 4월14일에 주일 복음으로 읽혀졌다. 먼저 4월14일의 복음묵상을 꼭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마음을 몰라서 하신 말씀이 아니다.
그만큼 사랑이라는 말에 책임을 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주시고자 하셨음이다.
“세 번이나 묻는 나의 질문에 너는 슬픔을 느끼고 있지만, 곧 다가 올 시간에 지금의 내 마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시지 않았을까?
우리는 참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간다.
그리고 부딪히는 문제들을 풀어갈 해법을 찾으려 한다.
여러 해법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고,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베드로의 고백이 진실이었어도 베드로는 끝내 예수님을 배신하고 말았다.
하지만 마지막 그의 삶은 사랑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
여기서 우리는 답을 찾아야 한다.
삶의 무수한 벽들에 부딪칠 때마다, 최소한 아름다운 과정과 결과를 만들고자 하는 열망을 가져야 한다.
비록 수없이 넘어져 실패한 듯 보여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더욱이 옳은 마음 때문에 쓰러지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고 믿어야 한다.
인간적 나약함이 베드로로 하여금 자신이 뱉은 사랑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없게 하였다 해도, 결국 그 아픔으로 인해 베드로의 사랑은 완성되어가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한다.
처음부터 완전한 가치에 대해 완성된 응답으로 살 수 없음이 우리의 인생이다.
내 삶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을 통해서 내가 올바로 나아갈 수 있는 신호를 찾아야 한다.
비록 그것이 뼈저린 고통이라고 하더라도 그 안에는 반드시 좀 더 완성으로 안내하는 이정표가 있음을 확신해야 한다.2013년5월19일 성령강림 대축일 복음묵상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요한20,22~23)
----
성령을 받으라 하시며, 곧바로 용서라는 단어를 꺼내신다.
용서라는 것이 그만큼 우리에게 있어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하느님께서도 알고 계시다는 말씀인 듯 하다.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 성령을 주시면서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용서에 관한 말씀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만큼 용서라는 말은 구원과 직결된 우리가 우선적으로 풀어야 할 삶의 과제일지도 모른다.
용서의 삶이 되지 않는다면 그 어떤 복음적 삶도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꼴 보기 싫은 놈 안보면 그만이지.”
대부분 우리가 선택하는 방법이 아닐까?
하지만 이는 용서와는 전혀 상관없는 비겁하고 소극적인 태도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쉽게 용서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집스러울 정도로 용서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용서를 못하는 마음은 백 퍼센트 상처가 만든 마음이다.
누구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상처를 잘 극복하는 이가 있고, 그렇지 못한 이가 있다.
분명한 것은 상처란 삶에서 어쩔 수 없이 경험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극복을 했다고 해도 그 상처의 자국은 기억으로 남는다.
상처를 긍정적으로 소화하고 극복하려는 이들이 용서에 관대하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신경질적이며 자주 화를 내는 편인가? 어떤 일이든 부정적으로 생각해버리는 경향이 있는가? 사람의 좋은 점보다는 안 좋은 점이 눈에 잘 들어오는가? 쉽게 사람이 미워지는가?
아니면, 여유가 있고 너그러운 편인가?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인가? 사람의 실수보다는 그 사람의 가능성을 보려고 하는가? 좋은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이러한 질문들에 부정적인 답이 더 많았다면, 자신을 구속하고 있는 상처가 있음을 눈치채야 한다.
그리고 이는 상처의 크기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극복하지 못했다는 데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
정말 용서하고 싶은데 용서가 되지 않는다면, 먼저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극복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예수님과의 교감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활동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이다.
성령강림 대축일이다.
유다를 제외한 열 한 제자들이 모든 인간적 약함을 극복하고 세상에 복음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은 날이다. 비로서 교회 공동체가 탄생한 날이다.
우리의 약함이 그분의 도우심으로 복음적 강함으로 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청해야 한다.2013년5월22일 연중 제7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마르코9,40)
----
조금은 피곤한 묵상이 될 듯 하다.
양분화 시키는 말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보수니 진보니 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성향이나 소향(所向)을 말하는 것도 서글프다.
보수와 진보 속에서 또 다시 선을 그어 진보적 보수니, 보수적 진보니 하는 말들도 들린다.
그러더니 중도 보수니, 중도 진보니 하는 말도 언제부턴가 사용되고 있다.
우익과 좌익을 넘어 극우, 극좌라는 표현도 가슴 아프다.
결국 정치집단도 욕망과 이익의 집단이기에 자신들에게 이롭게 생각하는 곳에 선을 긋는다.
같은 선 안에 들어온 이들은 같은 이름을 갖게 되고 선 바깥의 무리들은 적이 되고 만다.
또한 같은 이름들도 필요에 따라 수없이 그 이름을 바꾼다.
정치가 실현해야 할 참된 목적이나 공동선은 그저 자신들을 꾸미는 치장에 불구하고 결국 잇속만 챙긴다는 느낌을 버리기가 힘들다.
‘선긋기’의 역사는 인류가 시작되면서부터 살아남기 위한 생존본능이자 전략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선을 그어 만든 경계라는 것은 총괄적인 사회라는 개념이나 단위 안에서 살아가는 한 없어질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경계가 차별이라는 폭력을 정당화시키고 행사하는 구실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정치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온갖 종류의 선들은 지금도 그어지고 있다.
분명코 차별은 악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선을 긋고 차별이라는 악에 동참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항상 주의 깊게 살펴볼 일이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반대하지 않는 이들은 복음이 그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나는 믿고 싶다.
선한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비교할 수 없이 많은 세상이라고.
복음을 안다는 사람들이 잘 살아야 한다.
믿는 사람답게 잘 살아야 한다.
교세 확장이나 대형화에 몰두하지 말고, 정말로 복음적 가치를 위해서 투신해야 한다.
세상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 아름답게 잘 살고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스스로 선을 그어 세상과 구분 지으려 하지 말고, 그 세상을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2013년5월24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마르코10,9)
----
배운 대로 사목을 하기가 힘든 경우를 자주 만난다.
강론대에서 “이런 것은 해서는 안 됩니다.” 라고 몇 번이고 강조한 내용을 어느 신자가 저버렸을 때, “왜 그랬습니까?” 라고 나무라는 듯한 말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저 가슴 아파하며, 그 사람이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등을 토닥거려주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그러한 일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부부간의 문제일 것이다.
참 많은 부부가 힘들어 하고 있다.
그리고 파탄으로 달려간 부부들도 적지 않다.
혼인장애(조당)로 힘들어하는 부부들도 많다.
혼배성사를 집전하면서 늘 주례 강론으로 하는 말들 중 몇 가지를 묵상으로 대신할까 한다.
----
하나.
우리가 한 남자, 한 여자를 평생의 평생 반려자로서 선택하고 결심할 때는 어떤 가능성을 보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가능성이란 이 사람을 선택했을 때 불행해지기보다는 행복해질 것이라는 희망이나 믿음이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의 함정이 숨어있다.
그것은 상대가 아닌 자신이 중심이 되는 사랑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요구하는 사랑이 되고 만다.
기대치를 채우지 못하는 상대에 대한 실망과 배신감은 커져만 간다.
부부라는 삶의 시작은 적어도 서로가 상대를 위한 사랑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그렇게 해도 흔들릴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약함이다.
사랑이라고 믿는 것들조차 실제로는 자신의 이기심일 수 있다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상대에게 이기적이 된다면 그것은 결코 사랑이 될 수 없다.
둘.
우리의 여러 가지 약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만들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의지이다.
의지란 자기 싸움을 말한다. 즉, 내가 선택한 사랑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이른바 감정에서 비롯된 사랑 안에는 반드시 “때문에”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때문에” 때문에 그 사랑이 퇴색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셋.
가장 중요한 것일지도 모른다.
두 사람 사이에는 하느님께서 계시다는 것이다.
둘 사이에 그분의 뜻을 헤아리려는 마음이 존재한다면 그 사랑은 건강할 수 있다.
심지어, 두 사람 중 한 사람만이라도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두 사람의 사랑은 지켜질 수 있음을 믿는다.
어쩌면 한 사람을 만나 한 평생 함께 산다는 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다.
그 기적이 아름다운 기적으로 마감하기를 희망한다.2013년 5월25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르코10,15)
----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인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
어른과 어린이의 받아들이는 방법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
나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본다.
우선 잘 믿었다.
지금 생각하면 황당해 보이는 이야기도 가슴 두근거리며 듣고 믿었다.
어른의 말도, 형들의 말도, 친구들의 말도 쉽게 믿었던 기억이다.
‘설마’라는 의심도, 계산도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름대로 기준은 있었던 것 같다.
그것은 아무 것이나 믿는 것이 아니라, 좋고 아름다운 것만을 믿으려 했던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무척 긍정적이었고 희망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 했던 것 같다.
그렇다. 무엇보다도 귀를 기울일 줄 알았던 것 같다.
어른이 된 지금은 어떠한가?
일단 진위여부를 무의식적으로라도 식별하려 한다.
어이없는 이야기를 진실처럼 하는 사람을 신뢰하지 않고 안타까운 눈으로 쳐다본다.
옳은 말도, 아름다운 말도 비현실적인 이야기라 생각이 들면 감동이 없다.
자신과 다른 생각에 대해서는 쉽게 수긍하지 않으려 한다.
기준도 달라졌다.
좋고 아름다운 것만 믿으려 하지 않고, 나쁘고 추한 것들도 현실임을 인정하려 한다.
아닌 것 같으면 희망하지 않는다. 긍정과 부정을 동시에 생각한다.
그렇다. 언젠가부터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인정하고 있다.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부분 우리가 체험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변화가 아닐까 싶다.
또한 변화된 어른의 모습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그렇다면, ‘어린이처럼’ 하느님을 나라를 받아들인다는 것의 참뜻은 무엇일까?
도대체 어린이와 어른 사이에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
결국 마음이다.
아름다움과 추함에 민감한 마음.
선함과 악함에 민감함 마음.
기쁨과 슬픔에 민감한 마음.
안심과 두려움에 민감한 마음.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어린 시절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었던 마음이 아닐까?
어쩌면 어른이 된다는 것은 둔감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겠다.
사람으로서 아름다운 마음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에 대한 둔감이다.
하느님 나라를 우리는 어떤 식으로 이해하고 있는가?
어린 아이들의 생각처럼 선한 사람이 행복해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하느님 나라였으면 좋겠다.
감동으로 읽는 동화 속의 행복한 나라를 기대하며 잠이 들듯이, 하느님 나라에 대한 꿈을 꾸는 우리였으면 좋겠다.
그래야만 우리의 이 삶이 보다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2013년5월28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마르코10,29-30)
----
그리스도를 따르려면 부모나 형제자매까지 버리라는 말인가?
부모나 형제자매를 버리면서까지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하는가?
불행하게도 이런 식으로 성서말씀을 잘못 이해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듯 하다.
이런 잘못된 해석 때문에 많은 이들이 잘못된 사이비 집단들에 속아 가족마저 버리며 파탄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하늘나라를 위해서는 가족도 버릴 수 있는 결단을 내리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런 하느님은 믿어서도 안되고 존재해서도 안 되는 하느님이다.
하느님께서는 가족을 지키는 결단을 요구하시지 버리는 결단을 절대로 요구하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누구보다도 우리의 가족사랑을 원하시는 분이시고 그 가족이 행복하기를 바라시는 분이시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극단적인 표현을 쓰셨을까?
열쇠는 믿음이다.
먼저 하느님의 사랑을 믿어야 한다.
내가 이해하는 모든 종류의 사랑을 넘어선 완벽한 사랑의 주인이심을 믿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면, 무엇보다도 하느님께 가족을 의탁해야 한다.
때로는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이 가족에 대한 사랑에 상반되는 길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분을 믿고 의탁했을 때, 가장 강한 힘이 가족을 지켜줄 것임을 믿어야 한다.
이러한 순수한 신앙을 지켜 나아가야 한다.
최선을 다해 가족을 사랑해야 한다.
우리의 기도가 있다면, 진정으로 가족을 사랑하는 법을 하느님께서 가르쳐주실 것이다.
가족은 천륜이라 했다.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관계라는 뜻이다.
하느님의 뜻을 따를 때 가장 아름다운 가족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2013년5월29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스승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저희를 하나는 스승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해 주십시오.” (마르코10,37)
----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곧 걸어야만 될 죽음의 길에 대해 말씀하신다.
그 착잡하고 힘드셨을 마음을 헤아려 본다.
그런데 그 말씀을 들은 제자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던가?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자마자, 제자들 중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은 “스승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저희를 하나는 스승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해 주십시오.”라고 청한다.
문맥상, 이는 순간적으로 떠오른 생각을 말한 것이 아니라, 이미 그 전부터 이 두 형제 야고보와 요한은 자신들의 희망에 대해 입을 맞추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어쩌면 열 두 제자들 중에 이 두 형제가 예수님의 말씀을 가장 신뢰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모든 과정을 거치시고 영광을 받으실 때가 오면 자신들을 기억해달라는 청을 한 것이 아니겠는가?
하여간, 제베대오의 두 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바로 그 상황에서 굳이 자신들의 욕심을 드러낼 필요가 있었느냐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또 우리 인간들의 어리석음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이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다른 열 제자들이 불쾌하게 여겼다고 성서는 전하고 있는데, 이는 당연한 반응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도 성숙하지 못한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렇다면 그 상황에서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당연히 예수님의 말씀이었다.
제자들은 자리다툼이 아니라 오직 그분의 말씀에 집중하고 그분의 마음과 하나가 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야만 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이러한 모습은 자주 나타나고 있다.
지금 그리고 이 자리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잊고 이차적이거나 지엽적인 것에 온 마음을 다 빼앗기는 경우이다.
늘 경계해야 한다.
어떤 상황이던지 그 상황에 가장 바람직한 나의 태도가 무엇인지를 온 마음으로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분의 지혜를 청해야 한다.2013년6월1일 연중 제8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또 누가 당신에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소?” (마르코11,28)
----
복음구절과는 조금 다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싶다.
‘질문의 의도’라는 표현이 있다.
복음서를 보면, 바리사이나 율법학자와 같은 예수님께 적대적이던 이들이 예수님께 자주 질문을 던진다.
그 질문의 의도는 늘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려 넘어뜨리고자 하는데 있었다.
질문이란 모를 때 알고자 물어보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질문이라는 형식을 빌려 함정을 파고 그곳으로 빠뜨려는 것이었다.
이러한 의도적 질문은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계속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는 질문들은 대체적으로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을까?
최소한 남을 곤경에 빠뜨리게 하거나 비난을 위한 의도적 질문은 피해야 한다.
참 비겁하고 치졸한 모습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신자라 한다면 누구보다도 역지사지(易地思之)가 몸에 배야 한다.
상대의 입장에 서보려는 마음으로 일단 지금 내가 입에서 쏟아내려는 말이 순수하고 옳은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은 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가끔 충고라는 표현으로, 정의라는 표현으로 누군가를 힘들게 할 때가 있다.
그것도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겨주는 경우도 있다.
만약 그 충고가 진실이라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문제는 충고를 한다고 하는 쪽이 틀릴 수 있다는 경우의수를 생각해야만 한다.
우리는 질문을 하며 살아간다.
알기 위해서 하는 질문이어야 한다.
그것이 순수한 질문이다.
말에 대한 격언은 무수히 많다.
그만큼 말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힘과 부정적인 힘은 크다는 뜻일 것이다.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무엇인가를 상대에게 질문할 때, 그 질문은 순수해야 한다.
서로를 상하게 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지 않도록 신중해야만 한다.
특히 부정적인 느낌으로 무엇인가를 말해야 할 때에는 꼭 한 번만 더 생각하는 여유를 가졌으면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언어가 내 생각을 만들고 행동을 만든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2013년6월2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복음묵상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루카9,13)
---
주기 위해 사는 것이 사제의 삶이다.
그런데 희한하게 사제의 삶이 길어질수록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받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 같다.
받는 것에 익숙하다는 말은 고마워하는 마음도 줄어든다는 이야기다.
슬프고 답답한 일이다.
그만큼 제대로 못살았다는 이야기일 것이니 말이다.
여러분은 주는 것에 익숙한 삶이었는가? 아니면 받는 것에 익숙한 삶이었는가?
물론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우리의 인생이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희가 주라” 하신다.
당신을 알고 믿는다고 고백하는 우리가 먼저 주라 하신다.
오늘 예수님께 자신들의 주장을 편 제자들의 논리는 사실 이성적이고 옳아 보인다.
해도 기울고 있었고, 성인 남자만도 오천 명이 넘는 상황이니 사고 위험도 도사리고 있었으리라.
어서 해산시켜 자신들의 갈 길을 가게 하는 것이 옳다고 극히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생각을 예수님께 말씀 드렸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예상치 못한 그리고 황당하기 짝이 없는 말씀을 하신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제자들은 화가 날 정도로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도리 없이 스승께서 시키시는 대로 사람들을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앉게 했다.
그리고 기적은 일어났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기적의 단초를 찾아보자.
복음의 말씀은 간단명료하다.
“너 먼저 주거라.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줄 수 있는 마음이 허락되는 것일까?
이 역시 간단하다.
받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민감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항시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무엇인가를 나 아닌 누군가로부터 받지 않고 살아온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어느 누가 자신의 능력으로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하면 그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온통 감사할 일 투성이다.
그렇다. 감사하는 마음이 내어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한다.
우리가 성체를 받아 모시는 가장 큰 의미 중 하나가 나눔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제는 내가 먼저 내놓는 삶을 살겠다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래야만 내 자신과 이 세상의 미래가 희망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오늘 복음의 내용과 성체에 관련된 지난 복음묵상을 소개합니다.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다음의 링크된 묵상 글을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13년1월8일 화요일 복음묵상)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17107271644682&set=a.504148986273844.117525.491783984177011&type=1&relevant_count=1
(2013년3월28일 성주간 ‘주님 만찬 성목요일’ 복음묵상)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55714214450654&set=a.504148986273844.117525.491783984177011&type=1&relevant_count=1
(2013년4월19일 부활 제3주 금요일 복음묵상)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64296800259062&set=a.504148986273844.117525.491783984177011&type=1&relevant_count=12013년6월4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은 예수님께 말로 올무를 씌우려고, 바리사이들과 헤로데 당원 몇 사람을 보냈다.” (마르코12,13)
----
복음서 전반에 걸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 중 하나는 바리사이파, 율법학자와 대사제, 그리고 간혹 사두가이파 사람들이 예수께 시비를 가리려 하거나, 딴죽을 거는 사건들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건의 전개 속에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예상했던 답과는 전혀 다른 답을 제시하신다.
오늘 복음 말씀에서도 바리사이파 사람들이나 율법학자들의 질문은 사실 질문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상대를 넘어뜨리려는 미움이 그 배경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왜 예수님을 미워하였던가?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왜 미워할 수밖에 없었던가?
두 가지 면에서 이야기할 수 있다.
하나는 조상 대대로 자신들이 옳다고 믿었던 것들, 즉, 신앙에 대한 모든 것을 기조부터 흔들어놓는 예수님의 가르침이었다.
또 다른 하나는 그러한 흔들림에 의한 기득권에 대한 위기의식이었다.
어쩌면 예수님에 대한 그들의 감정은 극히 당연한 반응이었을 것이고, 그것은 증오심에 이르렀을 것이다.
충분히 그들의 반응을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모습들은 사실 우리의 일상 관계 안에서도 수없이 경험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미움의 일차적인 반응은 파괴하려는 욕구이다.
논리가 없어진다.
그저 내 눈앞에 미움의 대상을 없어지게 하든지 아니면 존재 자체를 거부하고 싶은 마음이 모든 것에 앞선다.
누구를 미워한다는 것은 누구를 좋아하는 것보다 몇 배나 힘이 든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두 체험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고 그러한 감정을 쉽게 정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미움을 만났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답을 구하기 전에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감정이라는 것은 절대로 우리가 통제할 수 그런 것이 아니다. 이미 우러나온 것을 숨긴다고 해서 잊으려 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님을 전제하고 이야기하고자 한다.)
힘에는 두 가지의 종류가 있다.
좋은 힘 즉 누군가를 살리는 힘과 나쁜 힘 즉 누군가를 죽이는 힘이다.
좋은 힘은 사랑이다. 그러기에 용서와 배려와 치유의 열매를 맺게 한다.
나쁜 힘이라면 한마디로 미움이다. 폭력과 이기와 파괴와 분열과 병을 가져온다.
이 두 종류의 힘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것은 그 힘이 상대를 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그 힘이 상대를 향하기 전에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누구를 미워할 때 일차적인 반응은 본인에게 미친다.
남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죽이는 힘이 되고 만다.
마음을 다스리라는 말이 있다. 이는 어쩌면 틀린 말일지도 모른다.
마음은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가꾸는 것이 아닐까?
드러난 감정을 다스리려는 노력보다는 그 감정의 밭을 착실하게 가꾸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
지금 보여주고 있는 여러분의 반응은 지금까지 여러분이 일구어놓은 밭에서 피는 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좋은 꽃을 보이기 위해서, 만들어진 꽃을 다듬으려는 노력보다는 좋은 밭을 만들어 좋은 꽃을 피우려는 노력이 우선적이다.
바리사이파 사람들 그리고 율법학자들로부터의 미움은 그들의 삶 속에서 이미 예견된 미움이었음을 알아야 한다.2013년6월5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마르코12,27)
----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가이파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전통을 들먹이며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예수님께 부활을 부정하려 한다.
일곱 형제가 한 여자를 아내로 두고 살다가 죽었다면, 부활 했을 때,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냐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전통이나 관습이 전혀 다른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숨길 수가 없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 기회가 되면 다시 다루고 싶은 이야기다.
오늘 나누고자 하는 테마는 부활이다.
먼저 부활을 공간적이거나 육체적인 혹은 물리적인 개념으로 이해하려 해서는 안 된다.
간단히 말해서, 불구로 태어난 이가 하늘나라에서 또다시 불구의 몸으로 있게 된다면 하느님을 잔인한 분으로 만드는 처사일 것이다.
물론 어느 누구도 부활 후의 모습이나 상태, 환경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그림을 그릴 수는 없다.
가끔 누군가가 천국을 가보았다니, 지옥을 가보았다느니 하는 말은 무시하기 바란다.
부활은 우선 영원한 삶을 뜻한다.
유한에서 무한으로 넘어간 삶이다.
부활은 완벽하신 하느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이나 마음을 뛰어넘는 세계로 들어가는 삶이다.
하느님께서만이 허락하실 수 있는 세계이다.
분명한 것은 완벽한 사랑에 동화되는 세상일 것이다.
부활은 한마디로 완전한 변화이다.
궁금한 것은 그냥 궁금한 것으로 남겨두자.
어느 누구도 부활의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부활의 삶이 약속되었다는 것을 믿고,
그 부활의 삶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지금 이 삶을 최선을 다해 아름답게 살고자 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우리의 영역이 아닌 하느님의 영역이니 그분께 모두 맡겨드리면 된다.2013년6월6일 연중 제9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마르코12,31)
----
“진정한 힘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사람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행동하게 자극하며, 어떠한 쇠사슬로도 묶어놓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 위에서도,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젊음의 아름다움도, 누군가의 승인이나 인정도, 돈이나 위신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냥 사랑을 꽃피게 하세요. …… 사랑은 누구도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몇 일 전에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새로이 교황으로 선출되신 이후 그분의 말씀과 행동은 신선하다는 표현을 넘어 충격적으로 아름답다.
요즈음 그분에 관한 기사, 매일 설교를 가능하면 인터넷으로 접하려고 노력한다.
살아있는 복음정신과 실천을 그분 안에서 볼 수 있음이 너무 기쁘다.
너무 많은 공감을 하며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
이 보다 더 큰 계명이 없다 하신 복음말씀.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말 그대로 지천인 세상에 살고 있다.
사랑에 대한 해석도 참 다양하다.
시에서도, 노래가사에서도, 소설에서도, 영화에서도 사랑이라는 이름을 붙여 노래하고 울고 있다.
우리는 분명 사랑이 없으면 시들다가 이내 죽게 되어있는 존재이다.
하여 늘 사랑에 갈증을 느끼고 있다.
그런데, 늘 의식해야 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사랑을 하더라도 제대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먼저 무엇이 사랑인지에 대해 각자가 올바르게 그 의미를 파악해야만 한다.
무엇을 사랑이라고 하는지,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랑인지를 배우고 체험해야만 한다.
아름답게 산다는 것은 사랑할 줄 안다는 것이다.
----
"The real power is love, that which empowers others, that which arouses action, that which no chain is able to hold back, for even on the Cross or on the death bed one is able to love. one does not need youthful beauty, nor recognition or approval, nor money or prestige. Let love simply bloom....and it is unstoppable." (Pope Francis)2013년6월7일 예수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금요일 복음묵상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루카15,7)
----
그리스도교 신자라면 회개(悔改)란 말에 익숙하다.
보통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회개의 의미는 죄를 뉘우치고 새로워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회개라는 말이 원래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회개를 라틴어로는 Conversio(꼰베르시오)라고 한다.
이는 영어의 ‘Conversion(컨버젼)’이라는 단어의 뿌리가 되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영어의 이 ‘Conversion’은 교회가 말하는 회개라는 뜻으로 사용되지 않고 ‘전환’이나 ‘변환’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이는 회개(Conversio)라는 단어가 ‘바꾼다’는 의미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회개의 성서적 의미 역시 원죄(原罪/Original Sin)와 본죄(本罪/ Personal Sin - 각 개인이 삶 속에서 저지르는 죄)로 인해 멀어진 하느님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하느님께 다시 방향을 돌린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즉 회개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방향을 바꾼다’는 것이다.
글을 정리해보자.
회개란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진 길에서 하느님 계신 방향으로 다시 돌아서 가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 한국천주교회에서는 회개와 같은 의미로 회두(回頭)라는 표현을 썼었다.
즉 머리의 방향을 돌린다는 뜻이다.
방향을 돌린다는 것은 결단을 요구한다.
그리고 결단은 구체적인 삶으로 옮겨져야 한다.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하신다는 말씀.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은 우리가 의인이라는 착각에 빠지지 말고, 회개가 필요한 하느님 앞의 죄인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회개의 삶이란 사랑과 보속의 삶 이외에는 없다.
그것이 내 삶의 방향을 그분께 돌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교회 역시 항상 회개의 삶을 살아야만 한다.
교회가 회개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사제들이 성화가 되어야 한다.
사제들의 성화란 사제들 스스로가 회개의 체험 안으로 들어가야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
가톨릭 전례 사전은 다음과 같이 회개를 정의하고 있다.
“회개는 마음을 바꾸는 것이며 ‘하느님께로 돌아섬’ 또는 ‘하느님께 되돌아감’을 뜻한다. 회개는 하느님의 선물이며, 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거리, 죄라 불리는 거리를 그분 친히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결과이기도 하다.”(전례사전 발췌)2013년6월9일 연중 제10주일 복음묵상
“울지 마라.” (루카7,13)
----
외아들을 두고 사는 남편 잃은 여인이 있었다.
그런데 하나밖에 없는 그 아들이 죽었다.
울음으로도 그 한을 채울 수 없는 아픔이었으리라.
장례 행렬을 예수님께서 보신다.
그리고 가여운 마음이 드신다.
“여인아, 울지 마라.”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죽었던 아들은 살아나서 말을 한다.
오늘 복음의 간단한 줄거리였다.
복음서에서 특히 루카가 전하는 예수님의 모습은 연민의 예수님이다.
딱한 처지의 여인을 보고 예수님께서는 결국 일을 또 저지르고 마신다.
예수님의 마음 안에 있던 연민은 어떤 것이었을까?
복음서에 나오는 연민, 즉 예수님께서 당시에 사용하시던 언어 아람어가 가지고 있는 연민이라는 단어의 뜻은 조금 다르다.
우리 말 번역에는 ‘측은히 여기셔서’라든가, ‘가엾은 생각이 드셔서’라는 표현으로 묘사하고 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보이셨던 연민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측은히 여기는 마음이나 동정심하고는 다른, 보다 강한 마음의 움직임이었다.
예수님의 연민은 누군가의 아픔을 보았을 때, 오장육부가 뒤틀리는듯한 아픔 때문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그런 연민을 뜻한다.
즉 안타까운 상황에 대해 무엇인가 구체적인 행동을 보여야만 해결이 될 수 있는 아픔을 가진 단어이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이른바 소외 계층이라고 불리는 약자들에게 당신의 시간 대부분을 쓰셨다.
그들을 만났고 그들에게 지나칠 수 없는 아픔을 느끼셨고 무엇인가 그들을 위해 하셔야만 했다.
그리고 그들에게 희망을 알려주셨다.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본다.
복음을 믿으며 그 안에 약속된 구원을 희망하며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런데 그 복음이 가르치는 삶의 태도에 대해서는 너무 이기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닐까?
그분께서 보이신 연민의 마음을 닮아야 한다.
좀 더 세상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하려는 노력에 적극적이어야 한다.
그것이 살아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연민에 약한 사람들이 가장 복된 사람들일지도 모르겠다.2013년6월10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마태오5,1)
----
“마음이 가난하다.”
무엇을 두고 가난한 마음이라고 하는 것일까?
쉽게 생각해서 가진 것이 없는 것을 가난이라 함을 우리는 안다.
그렇다면, ‘가진 것이 없는 마음’이란 무엇을 뜻하는가?
여러 가지 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오늘은 상처라는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싶다.
세상에 나와 우리는 다양한 관계를 만들어가며 살아간다.
그리고 그 안에는 기쁨도 노여움도 슬픔도 즐거움도 있다.
삶이 깊어갈 수록 어쩔 수 없이 인정하는 것 중의 하나가 인생의 덧없음이다.
덧없음의 체험은 여러 가지 일 수 있지만, 그 중에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관계에서 나오는 상처가 아닐까?
변할 것 같지 않던 사랑도, 우정도, 의리도 시간과 함께 퇴색하고 마는 것을 부정할 이 있을까?
물론 강하게 묶인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의리도 있다.
하지만 그 역시 처음과 같지 않음을 체험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닐까?
여기서 우리가 착각해서는 안 될 것이 있다.
상처라는 것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구분이 그렇게 명확하지 않은 것이 우리의 삶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에 의한 상처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상처 안에 살 수밖에 없는 우리의 실존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
가진 것이 없는 마음이란 어쩌면 세상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올바로 볼 수 있을 때가 되었을 때, 변할 수밖에 없는 것이 세상의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될 때, 결국 의지해야만 할 것은 변하지 않는 하느님밖에 없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때, 비로소 허락되는 마음이 아닐까?
서로 등을 돌리고 서로 피해자임을 외칠 수밖에 없는 상처의 악순환.
무엇보다도 내 안에 발견되는 반복음적 삶을 부정할 수 없음에 “내가 의지하고 향할 분은 오직 하느님 당신 밖에 없나이다.”라는 고백이 가능할 때,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되는 것일 아닐까?
말을 바꾸어 이야기하면, 자신이 마음이 가난한 자인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의 중심에 하느님께서 얼마나 차지하고 계신가를 보아야 한다.
얼마나 그분께서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얼마나 그분께서 당신 때문에 안타까워하고 계심을 알고 있는가?
얼마나 그분께서 당신이 그분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가?
그분께 얼마나 의지하는가?
그분의 말씀이 당신에게 어떤 행복을 주고 있는가?
세상을 그분의 마음으로 보려는 노력을 해보았는가?
스스로에게 물어볼 일이다. 곱씹고 곱씹어 스스로 물어볼 일이다.
어쩌면 무척 쉬운 일인데,
어쩌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우리는 하지를 못하고 있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내가 체험하는 것 그 이상의 것도 그 이하의 것도 아님을 고백한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2013년6월11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마태오10,7)
----
최상의 육체적 젊음을 향유할 수 있다고 하는 기간이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될까?
말하자면, 백 미터를 전력으로 달릴 수 있는 시간은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될까?
보통의 남자인 경우 만 18세에서 23세 정도까지 최고의 속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대충 20세까지는 성장 기간이고, 고작 5년 정도가 최고로 완성된 몸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서서히 늙어가는 것이 우리의 육체일 것이다.
오늘 복음에서 나온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라는 말씀을 개인의 삶에 비추어 생각해보면 어떨까?
넉넉하게 잡고 우리의 수명을 백 년이라고 하자.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정신 없이 흐르고 있음을 절감한다.
50이 넘은 나이, 적지 않은 이들이 세상을 떠났다.
지난 십 년 간 드려야만 했던 장례미사도 적지 않다.
참 많은 죽음이라는 이별을 체험했다.
앞으로 십 년이 지나가고 이십 년이 지나가도록 살아있다는 것을 전제할 때, 우리의 주변에는 그리움으로밖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들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아무리 최선을 다해서 시간을 산다고 해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기만 하다.
참으로 아까운 시간이다.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다.
이 시간을 우리는 어떻게 맞이하고 보내야 하는가?
덧없는 시간이지 않기 위해서는 덧없이 살지 않는 수밖에 없다.
무엇이 가장 잘 살 수 있는 방법인지를 알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40대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정말 책임을 져야 할 얼굴은 세상을 떠날 때의 마지막 얼굴이 아닐까 싶다.
늙는다는 것을 슬퍼해서는 안 된다.
늙는 것도 약해짐도 하나의 커다란 축복이기 때문이다.
늙음이 있고 약함이 있기에 마음으로 하느님 앞에 머리를 숙일 수 있다.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고 삶과 죽음의 이치를 생각하게 된다.
삶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고, 올바로 사는 길을 찾으려 한다.
그리고 죽음을 넘어선 약속된 세상에 대해 희망을 갖는다.
최선을 다해서 잘 살아야 한다.2013년6월12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마태오5,17)
----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히 율법에 대해 공부해보자.
율법은 신명기의 정신인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장 큰 계명을 근거로 해서 만들어졌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율법 조항들은 모세오경(창세기, 탈출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기저기서 613가지나 된다. 이것이 바로 유대인들이 가장 큰 법으로 목숨처럼 지키고자 했던 율법이다.
613 조항이라는 말이 유대인들에게 사용하게 된 것은 3세기경에 심을라이(SIMLAI)라는 유대인 랍비가 모세오경에서 하나하나 골라내고 분류하여 성문화 한 다음부터이다.
그는 이 율법 조항들을 일일이 찾아내어 “무엇을 하라”는 조항들 248개와 “무엇을 하지 말라”는 조항들 365개로 분류한다. .
결국 율법의 가지 많은 조항들은 두 개의 계명, 즉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그 정신으로 하고 있다.
----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오셨다고 한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이 율법의 파괴자라며 핍박의 그 이유를 찾으려 했다.
그래서 성서를 읽고 있는 우리 역시 율법을 부정적인 의미로만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예수님께서 율법학자나 바리사이들을 책망하신 내용은 무엇인가?
그것은 간단히 말해서 하느님과 사람을 위해 만든 법이, 사람으로 하여금 하느님을 잘못 이해하게 하고 사람을 살리는 법이 아닌 죽이는 법으로 이해하려는 잘못된 해석에 있었다.
율법을 악용해서 사람들에게 온갖 짐을 지우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그래서 결과적으로 반율법적인 정신을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데에 있었다.
사람을 사랑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 온갖 소외를 양산해내고 있는 뒤틀린 종교심에 있었다.
그분께서 말씀하신 완성이란 율법 정신을 제대로 살리고, 잘못 만들어진 것을 바로 잡는다는 의미이다.
오늘날 우리 역시 온갖 종류의 법 안에서 살고 있다.
옳은 법도 있고 잘못 만들어진 법도 있으리라.
옳게 법의 정신을 이해하고 실천하려는 이들도 있고, 자신의 이기심을 위해 악용하면서 악랄한 죄를 만들어내는 세력과 개인들은 늘 존재해왔다.
바로 잡을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
약자라는 이유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서, 법은 완성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법은 양심 있는 이들을 통해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
모든 법에는 타당한 존재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옳음을 위함이다.
예수님의 논리는 아주 간단했다.
악이 아닌 선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늘 명심해야만 한다.2013년6월15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아예 맹세하지 마라.” (마태오5,33)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마태오5,37)
----
약속(約束)과 맹세(盟誓맹서)의 차이는 무엇일까?
둘 다 ‘하기로 한 것에 대해 지키겠다’는 다짐인 것은 똑같은데 맹세라는 말이 좀 더 강한 느낌을 주고 있다.
그리고 약속이란 어길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서로가 열어놓은 단어처럼 보이고, 맹세는 어겨서는 안될 것 같은 좀 더 무거운 느낌을 주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약속은 빈번히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이고, 맹세는 좀처럼 쓰지 않는 듯 하기도 하다.
하지만, 약속이라는 말의 한자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살펴보면, ‘묶일 約’자와 ‘묶일 束’자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약속이라는 말 역시 지켜야 한다는 것에는 맹세와 같은 무게를 두고 있다고 봄이 옳다.
둘 다 입을 통해 나왔으면 지켜야 한다는 무의식적 동의가 우리 안에는 존재한다.
그래서 오늘 묵상은 ‘약속’이라는 말을 생각해보면서 복음구절에 나온 ‘맹세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 이해해보고자 한다.
----
우리는 참 많은 약속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또한 약속할 것을 요구 받으며 살기도 한다.
때로는 그 약속이 못미더워 문서화시키기도 하고 그 문서는 법적 효력과 강제력을 갖게 되기도 한다.
그러기에 약속은 신뢰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어쩌면 우리의 삶이 관계 안에서 이루어지는 삶이라는 것을 인정할 때, 약속이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삶의 방식 중의 하나일 수도 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보다도 우리의 약해질 수 있는 의지에 대하여 이미 간파하고 계셨을 것이다.
절대로 당신을 떠나지 않겠다는 베드로의 호언장담에 대해서도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는 것을 아셨다.
그러고 보니, 스스로에게 한 마음의 약속뿐만 아니라, 내 입을 통해서 뱉어낸 많은 약속들조차도 지키지 못한 것들이 제법 많이 있음을 인정한다.
우리는 하느님께 드린 약속, 결혼 때 한 부부간의 약속, 사랑하는 이들에게 한 약속, 친구들에게 한 약속, 스스로 자신에게 한 약속에 얼마나 책임을 지며 살아왔을까?
약속은 신뢰의 기준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을까?
물론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데에는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은 지울 수 없는 사실이다.
왜 예수님께서는 맹세를 하지 말라 하셨을까?
그분 말씀의 행간을 읽어야만 할 지도 모른다.
먼저 우리의 의지의 약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줄 알아야 함을 알려주시는 것이 아닐까?
약속을 하지 않으며 이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다.
그렇다면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한 후에 약속이라는 표현을 써야 할 것이고, 약속했다면 지키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절대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닐까?
오늘 복음에서 말하는 맹세는 문맥상 약속보다는 분명히 강한 의미의 내용을 담고 있음이 확실하다.
그러니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주고 받는 약속에도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데 그 보다 더 큰 말인 맹세에 최선을 다해 지켜낼 수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수 있다.
스스로에게 신뢰를 쌓는 노력이 우선된다.
스스로를 신뢰할 수 있다면 타인도 결국 신뢰를 하게 될 것이다.2013년6월16일 연중 제11주일 복음묵상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하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다.” (루카7,38)
----
오늘 복음의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보자.
1. 죄인이라 불렸던 여인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으로 식사에 초대되어 오신다는 소리가 들린다.
꼭 만나 뵙고 싶다.
죄인으로 취급 받으며 살아온 지 오래되었다.
사람들의 경멸의 눈을 의식할 여유조차 없다.
그만큼 나는 간절하다.
드디어 예수님께서 나타나신다.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준비했던 향유를 들고 그분 발치에 무릎을 꿇는다.
그리고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신다.
---
눈물로 적시어 발을 닦을 정도라면 그 양이 어느 정도일까?
어느 정도의 슬픔에 어느 정도의 흐느낌이어야 발을 적시고 닦을 정도의 눈물이 될까?
그 정도로 마음이 아팠던 게다.
이를 회개라고 한다.
이를 참된 뉘우침이라고 한다.
언젠가 우리 모두가 한 번은 체험해야 할 눈물이다.
죄의 크기는 의미가 없다.
그분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참된 뉘우침만이 의미가 있다.
2. 스스로 잘살고 있다고 믿었던 바리사이 남자
하도 묘한 인물이라는 소문에 예수라는 인물이 궁금했다.
식사라도 하면서 그 사람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었다.
그런데 이상한 상황이 전개된다.
정말 형편없이 죄 속에 살고 있던 여자가 들어온 것이다.
더욱 어이없는 것은 그 여자가 예수의 발치에 무릎을 꿇고 흐느끼고 있다.
그리고 그 눈물로 그의 발을 닦아주고 있다.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까지 바르고 있다.
예수라는 자는 처음부터 그녀의 행동을 거부하지 않고 오히려 깊은 눈동자로 그녀의 모든 행동을 내려보고 있다.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을 대는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곧 죄인인 줄 알 터인데.”
---
슬픈 이야기지만, 이 바리사이가 품고 있는 마음이 우리의 마음에서도 발견되고 만다.
편견이라는 것이다.
그 여인은 죄인이었기에 항상 죄인일 수밖에 없다는 편견이었다.
그 여인에게서 달라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닫아놓고 보려 하지 않았던 꽉 막힌 편견이었다.
그토록 자신이 인용하여 떠들던 성서에 자주 나오는 ‘뉘우침’이라는 말이 그녀하고는 상관없다고 믿어버렸다.
우리는 어떠한가?
늘 경계 해야 한다.
내가 바라보고 있는 그것이 편견이 아닌가를 늘 경계해야만 한다.
3. 여인과 바리사이를 바라보는 예수님
여인도 바리사이도 모두 하느님의 자녀이다.
여인은 자신의 죄를 통렬하게 참회하고 눈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여인이 걸어왔던 삶이 보인다.
상처투성이인 여인, 결국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온 그녀가 기특하고 고맙기까지 하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바리사이 남자가 식사에 초대해주었다.
함께 식탁을 마주하자는 이야기는 나를 알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왜 이리도 막혀있는가?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믿고 있구나.
안타깝구나.
네가 진정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면, 모든 것을 버려야만 한다.
너에게 주어진 시간 안에서 꼭 진짜 하느님을 만나기를 바란다.2013년6월18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마태오5,44)
----
원수(怨讐)란 무슨 의미의 단어인가?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더니, ‘자기나 자기집에 해를 입혀 원한이 맺히게 된 사람이나 집단’을 일컫는다.
과연, 우리가 살아가면서 원수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나 집단을 얼마나 만날 수 있을까?
가만히 `원수'라고 부를 수 있는 이들을 떠올려본다.
떠오르지 않는다.
아마도 여러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물론 시대상황이나 정치적인 상황과 같은 요인이 적과 아군을 가를 수도 있다.
그렇다 해도 그 안에 있는 대부분은 아무 관계가 없는 보통의 이웃들이 대부분이다.
정치적 권력을 가진 독재자나 군주가 미워서 잠 못 이루는 밤은 거의 없지 않을까?
물론, 절대로 용서하지 못할 것 같은 어떤 일로 인해서 원한 관계의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오히려 우리를 아픔으로 잠 못 이루게 하는 사람들은 늘 가깝게 지내는 관계들 안에 있다.
즉, 거창한 이념이나 가문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부딪히는 그리고 매일 보는 사람들 안에서 느끼게 되는 미움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
오늘 복음 말씀은 보편적 명령이다.
하여, 문맥상, 오늘 복음에 나오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좀 바꾸어 생각하고 싶다.
즉, 원수라는 말 대신에 ‘미운 사람’이라는 단어를 집어넣어보고자 한다.
여기서 미운 사람이란 일상생활 안에서 내 삶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을 뜻한다.
“너희는 미운 사람을 사랑하여라.”
미운 사람은 늘 곁에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들은 대게 한 공간에서 숨을 쉬고 있거나 구체적인 관계 안에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결국 관계 안에서 삶을 배운다.
관계가 깊을수록 그 반응은 클 수밖에 없다.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 상처도 배우고 사랑도 배우고, 절망도 배우고 희망도 배운다.
증오심도 배우고 용서도 배운다.
어쩌면 우리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할 것은 관계라는 단어가 아닐까?
관계는 결코 작은 말이 아니다.
우리 일생의 희로애락뿐만 아니라, 영원한 삶으로 들어갈 수 있느냐 없느냐의 조건이 그 관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말씀은 지금 내가 미워하고 있는 사람, 혹은 지금 나를 미워하고 있는 사람과의 화해와 용서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물론 예수님께서는 원수마저도 용서하라 하신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의 삶 안에서 만나게 되는 미운 사람들을 용서하고 품으려는 노력, 나를 미워하는 이들에게 용서를 청하려는 노력이 없는 한, 원수마저도 용서하라시는 말씀은 그저 불가능하게만 보이기 때문이다.
---
참고로 다른 말 성서 번역본들도 찾아보면, 라틴어 성서에는 “Diligite inimicos vestros.” 즉 Inimico(이니미꼬)라는 단어를, 이탈리아어는 “Amate i vostri nemici.” 즉, Nemico(네미꼬)라는 단어를, 일본어는 “敵を愛しなさい” 즉, 적(敵)이라는 단어를, 포르투갈어는 “Amai a vossos inimigos” 즉, ‘Inimigo(이니미구)라는 단어를, 스페인어는 “Amad a vuestros enemigos.” 즉, ‘Enemigo(에네미고)’라는 단어를, 영어는 “Love your enemies.” 즉, ‘Enyemy(에니미)’라는 단어를 선택해 사용하고 있다. 이탈리어의 Nemico가 ‘자신에게 적의(敵意)나 미움을 품은 자’라는 뜻을 가진 것 이외에는 다른 단어 모두 ‘적(敵)’이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된다. -
[알약튼튼] '어깨질환'을 예방하는 스트레칭 http://j.mp/1anAHNn
가애란의 알약톡톡의 운동 코너 '알약튼튼'. 이번 시간은 어깨질환을 예방하는 스트레칭을 알려드립니다. 고려대안암병원 이진혁 스포츠의학사와 함께 합니다.Lobivia winteriana서부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희망기부장터가 어제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네요. 오늘은 프리마켓과 같이 진행됩니다. 은평주민 여러분 날씨도 좋은데 주말 나들이 나오세요~소주 한잔 했다고 하는 얘기가 아닐세
- 백창우
울지 말게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날마다 어둠 아래 누워 뒤척이다,
아침이 오면 개똥 같은 희망 하나 가슴에 품고
다시 문을 나서지
바람이 차다고,
고단한 잠에서 아직 깨지 않았다고
집으로 되돌아오는 사람이 있을까
산다는 건, 참 만만치 않은 거라네
아차 하는 사이에
몸도 마음도 망가지기 십상이지
화투판 끗발처럼,
어쩌다 좋은 날도 있긴 하겠지만
그거야 그때 뿐이지
어느 날 큰 비가 올지,
그 비에 뭐가 무너지고
뭐가 떠내려갈지 누가 알겠나
그래도 세상은 꿈꾸는 이들의 것이지
개똥 같은 희망이라도 하나
품고 사는 건 행복한 거야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고
사는 삶은 얼마나 불쌍한가
자, 한잔 들게나
되는 게 없다고, 이놈의 세상
되는 게 좆도 없다고
술에 코 박고 우는 친구야[원데이 원샷: 신기한 착시의 세계]
여러분~! 제가 올린 사진 어떻게 보이시나요?
마구마구 돌아가고 있지 않나요?
근데...그거 아세요?
사진의 움직임이 커 보일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착시로 알아보는 스트레스 지수가 궁금하다면: http://cafe.naver.com/onfair/616[인터넷 광장] PC방 전면 금연
PC방이 전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되자 누리꾼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이제 PC방도 담배냄새 배지 않는 쾌적한 환경을 갖추겠군요"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최적의 방침이다" "PC방 이미지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을 듯" 등의 찬성의견도 있는 반면,
"손님 대부분은 흡연과 게임을 함께 즐기고 싶어 오는데, 불경기에 손님도 더 줄어들 것 같다" "흡연인 권리도 생각해 흡연자 전용 PC방을 허가해 달라" 등 반발도 쏟아지는 상황입니다. http://j.mp/ZDGR7K[가애란의 알약톡톡2] '여성의 적' 자궁경부암, 원인은 성관계? http://j.mp/113rUNa 여성의 제2 심장이라 불리는 자궁. 이번 시간은 자궁경부암의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클릭!영유아 이유식까지 원산지 둔갑
최근 신생아가 있는 가정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신청한 배달 이유식을 먹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국산이라고 속인 값싼 외국산 식재료로 이유식을 만들어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배달 이유식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또 일부 업체에서는 식자재 냉동 보관 기준인 영하 18도보다 높은 온도에서 식자재를 보관해 오거나, 반드시 남겨야 하는 이유식 원료 사용 내력 서류도 작성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특사경은 관련법에 따라 원산지 거짓 표기 업체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서류 작성 미비 업체는 3천 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영업정지 등의 처분에 처해 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j.mp/13sNV6i매미나방 유충 습격…피해 속출
매미나방 유충이 충북 음성군에 이어 충주에서도 대규모로 발생해 산림은 물론, 농작물과 주택가 피해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피해 규모가 확산된 것은 농약 살포 등으로 생태계의 먹이사슬이 깨졌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산림당국은 약품으로 긴급 방제에 나설 계획이지만, 생태계의 균형을 되살리기 위한 근본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http://j.mp/11udsdA유럽 중부·중국 홍수로 몸살…피해 잇따라
독일과 체코, 헝가리 등 유럽 중부 지역이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독일 엘베 강 상류 마그데부르크 시 등 이 지역 주민 2만 3천여 명이 강물이 불어나 긴급 대피했습니다.
강 수위는 평소보다 3배나 높은 7미터를 넘어, 이미 곳곳이 붕괴된 제방이 완전 유실 위험에 놓였습니다.
헝가리에서도 다뉴브 강이 9미터 가까이 최고 수위를 기록해 도로가 끊기고 마을이 고립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번 홍수로 체코에서만 10명이 숨지는 등 모두 20여 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중국도 후베이 성과 후난 성, 운난 성 등 11개 성에 지난 나흘 동안 폭우가 계속됐습니다.
10여 명이 숨지고 주택 천 5백여 채가 파손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http://j.mp/13x7hc92020년엔 전립선암 1위…서구화 식습관 원인
우리나라 남성의 암 발생률 순위를 매겨보면 지금까지는 위암이 늘 1위였는데요.
2020년엔 전립선암이 1위가 될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성균관대 의대 연구팀이 우리나라 미래 암발생 양상을 분석한 결과 현재 남성 암발생률 5위인 전립선암이 2020년엔 위암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전립선암이 1위로 바뀌는 것으로, 서구화된 식습관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전립선암 예방을 위해선 지방질 섭취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쉰 살 이상 남성이라면 피검사를 통해 조기검진을 받는 것도 권장됩니다. http://j.mp/13xfXPD이스터섬 거대 석상 ‘뒤뚱뒤뚱’ 걸어 이동했다?
남태평양 이스터섬에는 사람 모양을 한 거대 석상들이 해변가에 서 있습니다.
그동안 이 석상을 어떻게 옮겼는지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었는데 최근 미국의 한 연구진이 새로운 가설을 내놨습니다.
석상을 '뒤뚱뒤뚱 걷게해서' 이동시켰다는 가설인데요.
미국 연구팀은 원주민들이 석상의 밑부분을 굴곡지게 만든 뒤 밧줄로 끌어 산 중턱 채석장에서 10킬로미터 떨어진 해안가까지 옮겼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http://j.mp/11qL2Ac내일 한여름 더위 주춤…내일 서울 낮기온 26도
오늘도 불볕더위에 힘드셨죠?
내일과 모레는 모처럼 한여름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낮기온 서울 26도·대전 27도 등 오늘보다 6도 정도 낮겠고, 모레는 비가 내리면서 2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서울 경기와 충청 지역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고, 오후 늦게부터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영남 지역 대구 낮 기온 25도, 부산 24도로 오늘보다 2~3도 정도 낮겠습니다. http://j.mp/19gLiLe‘4살 아들 쏜 총에 아빠 숨져’ 美 다시 충격
7명이 숨진 산타모니카 총격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미국 산골마을에서 4살 아들이 쏜 총에 아빠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린이 총기사고가 한 달 새 4건이나 잇따르자 미국 언론들은 총기 방치가 위험수위라며 우려했습니다. http://j.mp/12gCQsk[생생경제] 가족 여행비에 양복까지 상납…을의 설움
대기업과 하도급 업체간의 불공정한 갑을 관계는 건설업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KBS가 단독 입수한 한 하도급업체의 장부를 봤더니 대기업 직원들에게 이른바 떡값을 상납하는 것은 물론 양복을 사주는가 하면 심지어 가족 여행비까지 대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설 인사, 추석 인사로 수천만원, 전임 현장소장 가족 여행비로 2백만원. 2년 동안 2억 5천만 원이 넘습니다. http://j.mp/1914zxz‘은밀하게…’ 관객 마음 훔친 꽃미남 바보 간첩
간첩을 소재로 한 우리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연일 신기록 행진을 벌이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최근 남북관계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다, 바보 간첩을 통해 남북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 원작 웹툰의 힘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http://j.mp/12gKzH5[알약튼튼] 식욕억제를 위한 간단한 스트레칭법 http://j.mp/12h0zZF 알면 약이 되는 튼튼운동! 이번 시간은 넘치는 식욕을 예방하는 '식욕억제 스트레칭'을 알려드립니다. 클릭!<차정인 기자의 IT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7월 4일 목요일이면 T타임이 50회를 맞게 됩니다.
'IT' 이야기로 50회를 살아남은 잡초같은 방송 'T타임'
지금껏 살아있게 도와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차정인 기자가 '초대장'을 보냅니다!
▶행사시간 : 6월 2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행사장소 : 여의도 KBS 라디오 공개홀
▶신청방법 : 신청하시는 분의 이름, 휴대전화번호, 메일주소, 동반인원수를 적어 event@kbs.co.kr로 발송해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링크 클릭! http://news.kbs.co.kr/special/2013/ttime2013.html
※ 오시는 분께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많이 신청해주세요~^^[뉴스광장 영상] 정선아리랑 http://j.mp/13yXB0w 오늘의 영상, 강원도 정선지방에 전승되는 민요인 '정선아리랑'을 아우라지 뱃사공이 구성지게 부릅니다. 함께 배워보실까요? ^^[톡톡! 매거진] 충격의 음주 운전 예방 캠페인
마치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은 섬뜩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영상이 화제입니다.
이 영상은 영국 런던 교통국이 음주 운전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핸 만든 공익광고인데요, 몰래 카메라 형식으로 진행되며 마네킹이 튀어나오는 모습은 음주 운전 사고로 사람이 차 앞유리에 머리를 부딪치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좀 과하다 싶은 생각도 들지만 이 정도면 음주운전의 유혹은 싹 달아나겠는데요. http://j.mp/107HBEz[양영은의 인터뷰 선물] '통섭의 대부' 최재천 교수 http://j.mp/18rvnu3
여러 학문간의 벽을 허물고 더 크고 깊게 통합된 학문의 세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개념 '통섭'을 전파한 최재천 교수.
자연의 법칙에서 통섭의 원리를 찾으라는 최재천 교수의 삶과 다양한 학문의 세계를 양영운 기자와 함께 들어 봅니다.전력난…푹푹찌는 ‘찜통 교실’
불볕 더위가 이어지면서 학교 교실에서도 학생들이 더위와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교실 안 온도는 30도를 육박하지만 해마다 인상되는 전기료 부담으로 에어컨을 틀지 못하는데다 외부소음으로 창문도 열지 못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용 전기요금이 인하되야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http://j.mp/13xhgfP은행 해킹 취약…‘보안 카드 번호’도 유출
오늘도 인터넷뱅킹으로 은행 업무 보신분들 많을텐데요.
인터넷으로 계좌이체를 할때는 보안카드의 특정 번호 두자리씩을 입력해야합니다.
하지만 KBS 취재결과 안전한 인터넷 거래를 돕는 이런 보안카드까지 해킹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대안으로 나온것이 OTP, 즉 자동 보안카드번호 발생깁니다.
기계가 무작위로 그때 그때 새로운 번호를 알려주는 시스템인데요.
이런 장치를 사용해야 해킹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 뱅킹의 보안실태와 대응법을 알아봤습니다. http://j.mp/14SJDEC집 앞마당에도 ‘자연장’ 가능…이달 내 시행
앞으로 집앞마당에 유골을 묻는 '자연장'을 할수있게 됩니다.
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 공업지역의 공터, 심지어 내 집 앞마당에도 자연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달 안으로 시행되는데요.
개인 소유의 공원이나 수목원, 화단 등에서도 땅 주인의 허가를 얻어 장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연을 해치지 않고 자연 속으로 돌아가는 자연장이 앞으로 새로운 장례문화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http://j.mp/17EEp63내일까지 서울 5~20mm비…선선한 날씨
흐린 가운데 오랜만에 선선한 날씨였습니다.
오후에 서해안과 남해안부터 시작된 비가 점차 내륙으로 확대되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충남 서해안과 남해안에 5~20mm의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남부지방은 내일 오전에, 중부지방은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서울 경기와 충청 지역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는데요.
내일은 비가 내리면서 서울의 낮 기온 23도에 머무는 등 오늘보다 기온 더 내려가겠습니다. http://j.mp/19luIty[차정인 기자의 IT 콘서트] 자세한 사항은 링크 참고 http://2url.kr/uU2 ▶신청방법 : 신청하는분 이름, 휴대전화번호, 메일주소, 동반인원수를 적어 event@kbs.co.kr로 발송![뉴스광장 영상] 낙안읍성과 수련 http://j.mp/11uvJGW
오늘은 전라남도 순천시 동내리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400년 이상의 세월이 깃든 낙안읍성 마을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받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감상해 보세요.^^중국산 물엿 섞은 가짜 꿀차 30억 원어치 유통
중국산 물엿에 향료만 섞어 홍삼꿀차라고 속여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77살 김 모 씨는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중국산 물엿에 합성향료를 섞은 뒤 꿀차로 속여 팔았습니다.
주로 건강에 좋다는 홍삼과 흑마늘,복분자가 들어있다고 성분을 속여, 홍삼꿀차,흑마늘 꿀차 등으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특히 중국산 과당을 재료로 사용하면서도 국내산으로 원산지까지 위조했는데요.
이렇게 만든 꿀차는 재래시장 행사장에서 주로 노인들에게 팔려나갔습니다.
4년 동안 팔린 양만 모두 270만 병, 30억 원 상당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유통업자들과 짜고 가짜 꿀차가 관절염과 피부염 등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 광고해 노인 손님들을 끌어모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j.mp/12FczFI마우스 과다 사용, 손목 건강 위협
컴퓨터 많이 사용하는 분들, 마우스를 수 시간, 길게는 하루종일 쓰는데요.
마우스 사용 자세에 따라 손목이 받는 하중이 달라지면서 손목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조사결과 손목을 책상 모서리에만 걸쳐 사용할 경우 아래팔 전체를 책상에 걸치는 경우보다 접촉 압력이 1.7배 높았는데요.
또, 손목만 움직여 마우스를 사용하면 아래팔 전체를 움직이는 경우보다 압력이 2배 증가했습니다.
신경이 눌려서 손 저림증, 힘줄에 칼슘이 쌓여 굳어지는 석회화 염증 등을 예방하기 위해, 팔 받침대를 사용하거나 일정 간격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http://j.mp/12FnVto사이버 폭력 예방 ‘선플’ 달기 운동
스마트폰이 일반화되면서 악플이 모바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학생들 가운데는 카카오톡을 비롯한 SNS 상에서 한 명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이른바 카톡 왕따를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까지 생겨 나고 있는데요.
사이버 학교폭력이 2년새 5배나 늘었다는 통계도 나왔습니다.
이런 악플을 줄이려면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인터넷 사용 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이에 정부 당국은 올해 60여 개 학교에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민간단체와 함께 '선플 달기' 캠페인을 펴나갈 계획입니다. http://j.mp/11f88eg컴퓨터 화면 속 물체 느낄수 있는 ‘촉각 마우스’ 개발
앞으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 살 때 옷감을 직접 만져보고 고를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컴퓨터 화면에 보이는 물체가 어떤 감촉인지, 또 뜨거운지 차가운지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이른바 '촉각 마우스' 가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화면에 따라 이렇게 촉감이 즉시 달라지는 비결은 마우스 안의 특수 장치 때문인데요.
패드 안쪽에 달려있는 핀들이 한꺼번에 올라오면 거친 느낌을 만들어 주고 표면에 미세한 진동을 만들어주면 마찰력이 줄어 부드러운 감촉이 됩니다.
연구팀은 앞으로 마우스의 크기를 줄이고 다양한 촉각 정보를 화면에 삽입해, 촉각을 조금 더 세분화하고 정밀하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http://j.mp/11VPwio전남 여수 율촌에 ‘검은 비’ 내려…주민 불안
전남 여수에 난데없이 '검은 비'가 내려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여수 율촌면 일대에 새까만 먼지를 머금은 빗방울이 쏟아졌는데요. 옥수수며 깻잎, 고추 등 농작물도 새까만 빗물을 뒤집어썼습니다.
주민들은 마을로부터 약 1.5킬로미터 가량 떨어져 있는 율촌산업단지의 분진이 비에 섞여 내린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와 경찰은 원인 찾기에 나섰습니다. http://j.mp/11VQ9s9홍역 환자 급증에 ‘백신마저 바닥’…공포 확산
경남 창원지역에서 홍역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백신마저 일부 부족해 공포감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말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22명이 홍역에 집단 감염됐는데요.
50여 일이 지나며 창원 지역 홍역 환진 환자는 47명으로 늘었습니다.
백신 부족은 주말쯤 해소될 예정이지만, 홍역이 앞으로 5개월 더 유행할 것이란 전망 속에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됩니다. http://j.mp/13FFmFl독도 앞바다, 무분별한 폐기물 투기로 ‘황폐화’
일본의 영토 야욕에 맞서 우리 섬 독도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이 높은데요.
정작 독도 앞바다 생태계는 일부 어민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로 황폐화되고 있습니다.
어민들이 쓰다 버린 거대한 폐 그물 더미가 수중에 그대로 방치돼 있기도 하고, 수심 10여 미터 아래에서 못 쓰게된 차량 타이어도 발견됩니다.
폐 통발 그물이 널려 있는 바닥은 갯녹음 현상이 심화되면서 성게만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http://j.mp/11Ji5nn‘백자·청자’ 경매사이트 통해 해외로 밀반출
우리 문화재들을 해외 인터넷 경매사이트를 이용해 해외로 밀반출한 사례가 처음으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조선시대 중기 율곡 이이가 쓴 격몽요결의 목판본·왕실이나 귀족들이 썼던 고려시대 청자대접 등 미국등에 팔아넘겨긴 문화재는 모두 159점.
모두 학술적 가치가 있는 문화재로 해외 반출이 금지된 것들입니다.
불구속입건된 장모씨 등은, 해외 인터넷 경매사이트에 문화재를 경매물품으로 내놓고 우체국 국제 택배를 통해 손쉽게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j.mp/13Goazs그네 타고 씨름하고…강릉단오제 절정
우리의 전통 명절 음력 단옷날인 오늘 전국 곳곳에서 단오행사가 다채롭게 이어졌습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강릉단오제'에 많은 인파가 몰려 그네타기·창포물에 머리감기 등 세시풍속을 즐겼는데요.
천 년을 이어온 강릉단오의 열기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집니다. http://j.mp/12p5xU5[차정인 기자의 T-time] 생각만으로 기계 조작, 초능력같은 'HCI' 세계 http://j.mp/13GFvbH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분야인 HCI(Human-Computer Interaction)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은 인간과 컴퓨터의 소통 HCI에 대해 알아봅니다. 클릭!층간 소음 기준치 낮추고 배상액 높인다
층간소음은 이웃간 살인까지 일으킬 정도로 이미 심각한 사회문제입니다.
그러나 층간소음 피해 배상신청 사건 중 인정된 사례는 단 1건도 없습니다.
층간소음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준치가 너무 높기 때문인데요.
정부가 이를 현실적으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http://j.mp/19uBMnG위험천만 ‘보복 운전’…‘폭력 행위’로 처벌
운전중에 서로 감정이 상해 진로방해 등 앙갚음을 하는, 이른바 '보복운전'을 경험하신 분들 많을 겁니다.
지난 2007년부터 이런 보복운전때문에 일어난 교통사고만 천3백여건, 35명이 숨졌는데요.
보복운전을 했을 경우 자동차를 흉기로 간주해 도로교통법이 아닌 형법의 폭력행위로 처벌합니다.
피해자가 숨지면 살인죄를 적용해 최고 30년까지 징역을 살 수도 있습니다. http://j.mp/15ZEzAN[차정인 기자의 IT 콘서트] 자세한 사항은 링크 참고 http://2url.kr/uU2
▶신청방법 : 신청하는 분 이름, 휴대전화번호, 메일주소, 동반인원수를 적어 event@kbs.co.kr로 발송!절반 가까이 발 아파도 하이힐 고집
한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43%가 발이 아파도 반복적으로 하이힐을 신고, 37%는 밤 외출 뒤에 발이 너무 아파 맨발로 귀가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하이힐을 오래 신다가는 발 건강이 나빠질 뿐만 아니라, 자칫 우아한 품위가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http://j.mp/142vxSr[뉴스광장 영상] 왕곡마을 http://j.mp/11LEXmi
강원 고성군 왕곡마을의 북방식 전통가옥들은 600년 전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데요. 함께 감상해 보시죠 ^^.숲의 제왕 ‘담비’, 고라니 포식 첫 포착
'호랑이 잡는 담비'란 얘기 들어보셨나요? 호랑이와 표범이 종적을 감춘 숲 속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꼽히는 담비가 고라니를 포식하는 장면을 KBS가 촬영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멸종위기종인 담비와 갓 태어난 새끼들의 모습도 남승우 기자가 소개합니다. http://j.mp/ZOh0dg미국 뉴욕에 ‘김정은 모델’ 보드카 광고
뉴욕 한복판에 김정은 국방위원장을 모델로 한 보드카 광고가 등장했습니다.
특히 '미국 품질, 북한 가격'이라는 문구와 함께 보드카 병들이 마치 미사일처럼 모델을 향한 점이 흥미롭네요. http://j.mp/11MfuJk바깥보다 더 더운 ‘찜통 교실’…이유는?
최근 전력난에 에어컨 틀기 쉽지 않아 '찜통교실'에서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은 더 괴롭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결과, 오후 들어 학생들의 피부 온도가 37까지 올라 붉은색으로 변했습니다. http://j.mp/11Mt93e[이슈&뉴스] 속 빈 강정 ‘K팝 관광’…“즐길거리 마련해야”
K-POP에 매료돼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이 전체 관광객의 10% 정도로 추산되는데요.
그러나 K-POP 관련 관광상품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해외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습니다. http://j.mp/153qCPY초등생 수영 수업받다가 5분이나 허우적…중태
초등학교에서 수영 수업을 받던 학생이 5분 동안이나 물에 빠져 있었는데도 구조를 받지못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감독 부실과 보조장비 미비로 벌어진 어처구니없는 사고였습니다.
http://j.mp/ZOCzuq다음주 장마 시작…주말 무더운 날씨
장마가 시작되기 전, 이번 주말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 서울 낮기온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남부지방도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는데요.
일요일도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30도 안팎의 한여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장마가 시작됩니다.
다음주 월요일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화요일엔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이번 주말동안 미리 주변 점검해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http://j.mp/19z4RhU시내버스 승객 내리기 전 출발…안전사고 잇따라
시내버스가 문이 닫히기도 전에 출발해 60대 노인 승객이 뒷바퀴에 팔이 깔리는 아찔한 사고가 났습니다.
가장 안전한 시민의 발이 돼야 할 시내버스에서는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지난 3년 동안 문이 열린 채 시내버스가 출발해 발생한 안전사고만 270여건이었습니다. http://j.mp/11ffi5V[뉴스광장 영상] 청보리밭 http://j.mp/18INZWG 오늘의 영상은 여름냄새 물씬 풍기는, 전북 고창군의 청보리밭입니다. 대지에 펼쳐진 청보리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이 장관입니다. ^^ http://twitpic.com/cx8x5q美 기밀문서 공개…“국군 포로 소련까지 끌려갔다”
6.25 전쟁 기간 포로가 된 국군과 한국 정치인, 미군 등 최소한 만 2천 명이 옛 소련 지역으로 끌려갔다는 내용의 미국방부 문서가 공개됐습니다.
국군과 유엔군 포로들의 소련압송사실은 지난 2007년부터 일부 드러났지만 전체 규모 만 2천명과 구체적인 동원 내용까지 파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미 국방부는 이런 사실을 토대로 오는 2015년부터 미군 유해 송환과 발굴 사업 착수를 확정한 것으로 kbs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http://j.mp/18IPjJ1박 대통령, “중국이 북한 설득해 달라” 요청
박근혜 대통령이 이달말 한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의 탕자쉬안 전 국무위원을 만나 최근 남북 당국회담이 무산돼 안타깝다며 중국이 북한을 설득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탕 전 국무위원은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와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핵실험은 북중 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핵보유국 지위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북한에 전달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http://j.mp/1adsRpD뉴스타파, 조세회피처 의혹 국내 명단 180여 건 공개
뉴스타파가 이번에 공개한 서류상 회사는 조세피난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설립된 2곳입니다.
1999년에 설립된 이 회사들은 2006년까지의 예금보험공사와 산하기관인 정리금융공사 임직원 6명의 명의로 돼 있었는데요.
뉴스타파는 또 이 사실이 당시 감독기관이나 국회에 보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예금보험공사 명의가 아닌 직원 명의로 개설된 점도 문제며 이 과정에 금융사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예금보험공사는 당시 퇴출대상이었던 삼양종금의 해외 자산을 회수하려 해당 회사들을 설립해 2천200만 달러를 회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자산 은닉 위험등 시급성 때문에 승인 등에 시간이 걸리는 예보 명의 대신, 직원 명의를 쓰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예보측은 전직 직원들이 해당 서류상 회사 설립을 한국은행에 신고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며, 다만, 시일이 지나, 증명 서류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스타파는 한국인과 관련돼 있을 것으로 보이는 180개 서류상 회사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http://j.mp/1bGp6a0내일도 무더위 계속…다음 주부터 장마 시작
오늘 전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른데다 습도까지 높아 불쾌지수도 높은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오늘만큼 덥겠는데요.
대구의 낮 기온 34도, 서울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후부터 점차 구름 많아지겠고, 다음주부터는 장마가 시작되니, 비가 시작되기 전 미리 주변 점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9도, 부산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http://j.mp/1662puU내일(17일) 밤 중부지방부터 장마가 시작돼 화요일엔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수요일까지 대부분 지방에 30~70㎜, 특히 중부와 남해안 제주 산간엔 100㎜가 넘는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어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20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는데요.
낮기온은 서울 24도로 중부지방 오늘보다 낮지만 광주 30도 대구는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http://j.mp/10noF4Z지난해 30대 그룹의 계열사 간 내부거래, 이른바 일감 몰아주기가 처음으로 줄었는데요.
그런데 KBS가 조사해봤더니 전체적으로는 이렇게 줄어든 게 맞는데, 총수 일가의 지분이 많은 계열사만 놓고 보면 정반대였습니다.
총수일가 지분이 30%가 넘는 계열사들은 이처럼 내부거래가 오히려 11%나 늘었는데요,
그만큼 총수 일가 회사에 일감을 몰아줘 이익을 챙겨주는 행태가 더 심해졌다는 얘깁니다. http://j.mp/124sB4s노천카페와 야외음식점이 인기죠. 하지만, 이런 옥외영업은 대부분 불법인데요. 현재 서울에서 옥외영업이 가능한 곳은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태원과 잠실 석촌호수 두 곳 뿐입니다.
결국, 혜택을 입은 건 일부 관광특구의 음식점들뿐.
대부분은 구청의 단속을 피해가며 눈치껏 옥외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http://j.mp/16uIOoR입시 비리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던 영훈국제중 교감이 학교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영훈국제중은 학생들이 받을 충격을 고려해 내일까지 휴교할 계획입니다. http://j.mp/12BtpUL북한의 회담 제의에 대해, 백악관은 북한이 비핵화를 준수하겠다는 '행동'을 먼저 보여줘야 한다고 반응했는데요.
헤이든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미국은 궁극적으로 한반도 비핵화에 다다를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협상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북한이 먼저 국제 의무를 지켜야 하고 미국은 북한을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판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맥도너 백악관 비서실장도 CBS 방송에 출연해 북한이 그럴듯한 수사로 중국과 러시아가 지지하는 유엔 안보리 제재를 피할 수 없다며 북한의 국제의무 준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요.
미국의 반응은 남북, 북미 간 약속했던 한반도의 비핵화 선언 이행 등 진정성 있는 행동이 우선돼야 한다는 오바마 행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따라서 이번 북한의 대화 제의를 '태도 변화'로 인정하고 당장 대화나 협상을 재개하지는 않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가 이번주 워싱턴에서 회동합니다.
이번 회동은 북한이 북미간 대화를 제의하기 전에 마련된 자리지만, 자연스럽게 북한의 회담 제의 의도와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http://j.mp/10oxMCo‘젠틀맨’, 영국 싱글차트 34계단↑…17위
싸이의 '젠틀맨'이 이번 주 영국 싱글차트에서 지난 주보다 34계단 상승한 17위를 기록했네요.
소속사 측은 '브리튼즈 갓 탤런트' 등 영국 인기 TV 프로그램에 싸이가 출연한 것을 순위 반등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http://j.mp/11JrHeK은행이 예적금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면 그만큼 돈을 떼일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이에 따라 대출 이자가 낮아져야 하지만 시중 은행들은 이를 조정하지 않은 채 이자를 꼬박꼬박 챙겨온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금융감독원이 17개 은행을 조사한 결과 더 받아 챙긴 이자는 240억 원. 여기에 해당하는 기업과 개인은 모두 6만 6천여 명으로, 평균 36만 원씩 이자를 더 냈습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이 202억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과다하게 받은 대출 이자 규모는 국민은행이 55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신한, 기업, 우리, 하나은행 등의 순이었습니다.
금감원은 이 돈을 이달 말까지 대출자 명의의 계좌로 일괄 입금하도록 지도했는데요.
아울러 이 내용을 전화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알려주고, 은행 홈페이지와 영업점에서도 안내해야 합니다.
만일 거래가 중단되는 등 환급금을 지급할 수 없다면 이를 별도로 관리해 고객이 요청할 경우 즉각 돌려줘야 합니다.
아울러 이번 조치와 관련해 환급을 빙자한 보이스피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금융권이 예방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http://j.mp/10p7fEX싸이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영국의 록 그룹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엔 메이와 신곡 작업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더선과 MTV뉴스 등은 싸이가 브라이언과 최근 식사를 같이 하면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싸이는 퀸의 공연과 비디오를 보면서 성장했다면서 웸블리의 퀸 공연이 없었다면 나는 팝 아티스트가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대해 브라이언도 퀸의 열성 팬으로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싸이의 말은 언제 들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http://j.mp/10pOTUr전국 장맛비 시작…서울·경기 10∼40mm
중부지방부터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밤새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모레까지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도에 10~40mm의 비가 예상되고, 경기 남부와 충청, 남부지방에는 30에서 70, 많은 곳은 최고 10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밤에 중부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http://j.mp/16bczuf장마철 산사태 위험↑…“사전 징후 파악 중요”
2년 전 장마 끝무렵에 발생한 우면산 산사태 기억하실 겁니다.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되는데 그런 산사태가 또 나는 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한 시간에 30mm 이상 호우가 쏟아지면 산사태 위험이 커지는데요. 한 번 시작되면 대피가 어렵기 때문에 사전 징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징후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김민경 기자가 위험지역을 취재했습니다. http://j.mp/10q8K5P[앵커&리포트] ‘잇몸병 예방’ 올바른 칫솔질 방법
우리나라에서 감기 다음으로 흔한게 잇몸병이라고 합니다.
해마다 7%씩 늘어 2년뒤면 한해 천만명 넘게 앓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원인은 잇몸사이에 낀 세균막 즉 플라급니다.
우리 국민들이 하루평균 2.6회씩 양치질을 하고있다니까 횟수로는 결코 적지 않은데요. 하지만 대부분이 치아 사이보다는 표면을 닦는데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칫솔질만 바꿔도 잇몸병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올바른 칫솔질, 알려드립니다. http://j.mp/19ditgf학교 정문 특별한 인사 ‘선생님 안아주세요!’
'학교 정문'이라면 엄한 학생부 선생님 얼굴부터 떠오르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한 중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제자들을 꼭 안아주며 아침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올해 시작된 이 특별한 인사는, 사실 학생지도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고심끝에 낸 아이디어라고 하는데요.
말썽꾸러기 아이들에겐 벌 대신 기타도 가르친다고 합니다.
매보다 사랑을 주자는 작은 시도들에 따라 학교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http://j.mp/1bP8ih7[건강충전] 여성에 더 위험…갑상선 질환 조심!
갑상선암은 2009년 이후 전체 암발생률 1위로, 남성보다 여성환자가 5배 많습니다.
갑상선 질환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는데요.
어떤 증상을 보면 갑상선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http://j.mp/16crV1n[뉴스광장 영상] 장호항 http://j.mp/17icGIQ 오늘의 영상은 강원도 삼척에 위치한 장호항입니다. 장호항은 '한국의 나폴리'라 불릴 정도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데요. 함께 감상해보실까요?[알약튼튼] '어깨질환'을 예방하는 스트레칭 http://j.mp/1anAHNn
가애란의 알약톡톡의 운동 코너 '알약튼튼'. 이번 시간은 어깨질환을 예방하는 스트레칭을 알려드립니다. 고려대안암병원 이진혁 스포츠의학사와 함께 합니다.[차정인 기자의 IT 콘서트] 자세한 사항은 링크 참고 http://j.mp/107PQR0 ▶신청방법 : 신청하는 분 이름, 휴대전화번호, 메일주소, 동반인원수를 적어 event@kbs.co.kr로 발송!일본이 섬기는 신의 문자
일본인들이 수호신으로 여기며 제사까지 올려지내는 '신대문자'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신대문자의 모양이 한글과 거의 흡사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형태와 발음 또한 한글과 흡사하지만, 주민들은 좀처럼 한글과 신대문자와의 연관성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분위기입니다.
한국학계는 전 일본 국학자인 히라다 아쓰다네가 당시 조선의 훈민정음을 바탕으로 신대문자를 날조했다고 보고있습니다.
약 200년 전 일본 국학자에 의해 탄생한 한글의 또 다른 형태인 신대문자, 아직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이 같은 황당한 믿음은 거꾸로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j.mp/128pZmd[양영은의 인터뷰 선물] 동물·환경 보호운동가로 변신한 패션 사진가 김현성
패션 사진가에서 잡지편집장이 되어 환경과 동물 보호 운동을 펼치는 김현성 작가의 꿈과 일상의 이야기를 양영은 기자와 들어봅니다. http://j.mp/11WcfiF축구대표팀, 오늘밤 이란과 월드컵 최종예선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오늘밤 9시, 이란과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을 치르는데요.
8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는 우리나라, 반드시 이겨야 본선에 오르는 이란의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http://j.mp/11WfeI2이순신 장군 난중일기, 세계기록유산 등재 임박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의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등재가 임박했습니다.
기록유산의 등재 평가 기준은 진정성과 독창성 그리고 희귀성인데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7년 동안 기록한 난중일기 7권은 오늘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11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에서 세계 유일의 전장일기로 희귀성을 인정 받으며, 유물가치가 충분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제는 유네스코 사무총장의 최종 승인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http://j.mp/11M1wnP박 대통령, IT거물 연쇄 접촉…창조경제 연구?
박근혜 대통령이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와 만나 환담을 나눴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구글의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에 이어 박 대통령과 정보통신업계 거물들과의 세번째 만남인데요.
박 대통령이 잇따라 IT 업계 거물들을 만나는데는 창조경제의 성공모델을 구체화하고 다각적인 실현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의중이 실려 있다는 분석입니다.
박 대통령은 저커버그에게 국정 핵심 기조인 창조경제를 설명하면서 벤처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j.mp/1bRaEMz[단독] 귀네슈 감독 “한국팀 맡고 싶다”
축구대표팀의 차기감독을 누가 맡게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터키의 귀네슈 감독이 한국팀을 맡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한국 팬들에게 반갑게 인삿말을 전해온 귀네슈 감독은, FC 서울 감독 시절 통역관 시난을 통해 한국 감독직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는데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공식적인 제의가 있었는지는 함구했지만, 한국에 가고 싶다는 말로 한국 대표팀을 맡고 싶다는 속내를 에둘러 표현했습니다. http://j.mp/12GMCnV남부, 내일 오전까지 비…비 그친 뒤 무더위
내일까지 남부지방에 30~70mm의 비가 내리겠고 제주 산간엔 최고 100mm 이상 더 오겠습니다. 서울경기 가끔 구름 많겠고, 비가 그친 뒤 다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http://j.mp/1bRlcLQ정치쇄신 첫 걸음…향후 과제는?
마침내 여야가 정치 쇄신의 첫 걸음을 뗐습니다.
핵심은 국회 폭력 처벌 강화인데요.
여야는 반복돼온 폭력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국회에서 열리는 회의를 방해하는 폭력행위는 엄단하기로 했습니다.
일반 형법상 폭행죄보다 높은 형량을 정하고, 국회의장은 의무적으로 고발하도록 했습니다.
국회회의 방해죄로 5백만 원 벌금 이상의 형을 받을 경우 최장 10년까지 공직선거에 출마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http://j.mp/12SJwi7 -
젊은이를 위한 축복기도의 밤으로 초대합니다
일시: 6월 29일 오후 07시30분~10시
장소: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령쇄신 봉사회(신림센터)
대상: 청년 누구나
지도신부:이영현 알베르또
찬양봉사:루하,The Present,With Ensemble etc
문의: 송화영 요셉피나(010-2360-4627)
사무실(02-866-6345) -
www.youtube.com
김선호 실베스테르 생활성가가수 김은정 소피아 안양대리구 밤샘기도회 송년의밤 2012.12.28 -
Share the Love of God
GOSPEL POWER
June 18, Tuesday, Eleventh Week in Ordinary Time
https://www.facebook.com/SharetheLoveofGod
Like & share the Love of God God Bless you all!!
S.M.F GOD BLESS YOU ALL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서 폴짝폴짝 뛰어다닐만큼 따뜻해지는 시기인 경칩. 이제 곧 새싹도 돋아나고.. 해도 길어지겠죠? :-)
페친 여러분들은 봄을 맞이할 준비를 잘 하고 계신지요?
팔도지기는 겨울옷장 정리부터 미리 해 볼 생각이에요! -
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18
Of the Agony of the Heart of Jesus in the Garden of Olives.
Though the whole life of our Lord was a cross and continual martyrdom, from His constantly having before His mind the prospect of all that He was to suffer for mankind, yet it may be truly said, that the most painful moment of this life of bitterness was that in which He allowed all those evils to press together upon His Heart, and endured their full weight and suffering during His three hours agony in the Garden of Olives. It is there that souls, who are devoted to this Divine Heart, should repair to contemplate Him every day and to measure the full extent of His love. This is the time of the martyrdom of His divine Heart. The physical sufferings of His Passion acted, in some sort as an alleviation to His sorrow of Heart and as a satisfaction to His love, but here He suffers without relief and without consolation. He refuses His soul every thought that might give Him comfort.
Practice: Among the different practices, which our divine Lord Himself prescribed to St. Margaret Mary in honor of His Sacred Heart, He taught her that which is now known under the name of the Holy Hour: "I beg of you to spend in prayer each Thursday night, from eleven o’clock until midnight, that you may share with me the sorrow which I experienced in my agony, in order to appease my anger against sinners and to sweeten in some manner the bitterness which I felt at that time at being abandoned by them, and which forced me to reproach them with not being able to watch with me one hour."
Ejaculatory Prayer: Oh! who will give me to enter into the interior of Thy Heart, O Jesus!May 26
MARY: THE WAY TO JESUS
"Mary does the immense favor of bringing to the cross, of placing face to face with the example of the Son of God, those who come close to her and contemplate her life. It is in this confrontation that Christian life is decided. And here Mary intercedes for us so that our behavior may lead to a reconciliation of the younger brother -- you and me -- with the firstborn Son of the Father.
"Many conversions, many decisions to give oneself to the service of God have been preceded by an encounter with Mary. Our Lady has encouraged us to look for God, to desire to change, to lead a new life."
Let us offer to our Mother today:
Teaching someone how to say the Holy Rosary.My likeness to Jesus must be through suffering and humility. - St. Faustina“
O Most Holy Trinity! As many times as I breathe, as many times as my heart beats, as many times as my blood pulsates through my body, so many thousand times do I want to glorify Your mercy.
—
Saint FaustinaMay 27
MARY: MOTHER OF FAIR LOVE
"This is what explains Mary's life -- her love. A complete love, so complete that she forgets herself and is happy just to be there where God wants her, fulfilling with care what God wants her to do. That is why even her slightest action is never routine or vain but, rather, full of meaning. Mary, our Mother, is for us both an example and a way. In the ordinary circumstances in which God wants us to live, we have to try to be like her."
Let us offer to our Mother today:
The resolution to say, before going to sleep every night, three Hail Marys."Dear Lord, I give you my hands to do Your work; I give You my feet to go Your way; I give You my eyes to see as You see; I give You my tongue to speak Your words; I give You my mind that You may think in me; I give You my spirit that You may pray in me. Above all, I give You my heart that You may love in me - love the Father and love all humankind. I give You my whole self, Lord, that You may grow in me, so that it is You who lives, works and prays in me. Amen."You will seek me and find me when you seek me with all your heart.
Jeremiah 29:13May 28
THE ASSUMPTION
MARY: TAKEN UP TO HEAVEN
"Mary has gone to heaven in both body and soul, and the angels rejoice. I can imagine, too, the delight of St. Joseph, her most chaste spouse, who awaited her in paradise. Yet what of us who remain on earth? Our faith tells us that here below, in our present life, we are pilgrims, wayfarers. Our lot is one of suffering, of sacrifices, and privations. Nonetheless, joy must mark the rhythm of our steps. ‘Serve the Lord with joy' -- there is no other way to serve him."
Let us offer to our Mother today:
A smile when someone corrects us or misjudges us.Pray The Rosary Daily......
"There is no problem, I tell you, no matter how difficult it is, that we cannot solve by the prayer of the Holy Rosary."
- Sister Lucia Of FatimaLord Empty Me Of Me, So I Can Be Filled With You..God Wants Full Custody, Not Just Weekend Visits..........May 30
MARY: THE CHANNEL OF GRACE
"Her power before God is such that she can obtain anything that we ask for, and, like any mother, she wants to answer our prayers. Like any mother, also, she knows and understands our weaknesses. She encourages us and makes excuses for us. She makes the way easy for us, and even when we think there is no possible solution for our worry, she always has one ready to offer us." 36
Let us offer to our Mother today:
A visit or a conversation with a friend or relative whom we want to encourage to go to Confession.My little way is the way of spiritual childhood, the way of trust and absolute-surrender.
- St. Therese"We always find that those who walked closest to Christ were those who had to bear the greatest trials."
— St. Teresa of Avila.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1
How to be an Apostle of the Sacred Heart of Jesus
1--Personally consecrate yourself to the Sacred Heart of Jesus, and recite the Consecration Prayer daily--For one Fold and one Shepherd.
2--Participate in the Holy Mass and receive Holy Communion daily, if possible--For Reparation.
3--Offer a Holy Hour once a week--For Reparation; and encourage others to do the same.
Practice: Engage every one, over whom you have any influence, to celebrate the feast of the Sacred Heart of Jesus on the Friday after the Octave of Corpus Christi; to receive Holy Communion on that day, and to make an act of reparation in atonement for the negligences, scandals, sacrileges, and other faults committed against the adorable Eucharist.
Ejaculatory Prayer: Draw me, O Heart of Jesus; we will run after thee to the odor of thy ointments."In the Eucharist, the Lord makes us follow his path, that of service, of sharing, of giving."
- Pope Francis.I Believe O Lord.
Strengthen My Faith.I feel that, I know that, I believe that, Jesus is truly present in the Eucharist.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2
Abundant Graces Promised to Those Who Embrace this Devotion.
1.I will give them all the graces necessary in their state of life.
2.I will give peace in their families and will unite families that are divided.
3.I will console them in all their troubles.
4.I will be their refuge during life and above all in death.
5.I will bestow the blessings of Heaven on all their enterprises.
6.Sinners shall find in my Heart the source and infinite ocean of mercy.
7.Tepid souls shall become fervent.
8.Fervent souls shall rise quickly to great perfection.
9.I will bless those places wherein the image of My Heart shall be exposed and honored and will imprint My love on the hearts of those who would wear this image on their person. I will also destroy in them all disordered movements.
10.I will give to priests who are animated by a tender devotion to my Divine Heart the gift of touching the most hardened hearts.
11.Those who promote this devotion shall have their names written in my Heart, never to be effaced.
12.I promise you in the excessive mercy of my Heart that my all-powerful love will grant to all those who communicate on the First Friday in nine consecutive months, the grace of final penitence: they will not die in my disgrace, nor without receiving their Sacraments. My Divine Heart shall be their safe refuge in this last moment.
Practice: Do not let a week of this month pass without speaking of the Heart of Jesus, and of the boundless treasures of grace which He has promised to those who shall honor it with a special devotion.
Ejaculatory Prayer: Give me Thy love alone, O Heart of Jesus, and I am rich enough!I feel that, I know that, I believe that, Jesus is truly present in the Eucharist.
This year’s Corpus Christi celebrations are tied in to the Year of Faith with the theme “One Lord, one faith.”
BE A part of the WORLDWIDE SOLEMN PRAYER and EUCHARISTIC ADORATION, with Pope Francis and all parishes and adoration chapels all over the world today @ 5 pm Rome time/ 8.30 Indian Time.“Fear God and give him glory, because the hour of his judgment has come. Worship him who made the heavens, the earth, the sea and the springs of water.”10 Things God Wants You To RememberTHE NAME OF JESUS BRINGS,
J-oy
E-xcitement
S-atisfaction
U-nderstanding
S-alvationMake Jesus The Center Of Your Life, For He Can Take Away All Your Burdens And Strife....For this is my blood of the new testament, which is shed for many for the remission of sins.
Matthew 26:28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5
Of the Nobility and Excellence of the Heart of Jesus.
The Heart of Jesus is holy with the sanctity of God Himself; every movement, then, of the Sacred Heart, every sigh, every affection, every request, every action, every desire, as the dignity of His Person demands, becomes infinite in price and value. It is just, then, that it should be honored by a worship peculiar to itself, for in honoring it we honor His divine Person.
It is within the Heart of Jesus that all the designs of our salvation were conceived, and it is by the love of this same Heart that those designs have been executed. I may truly say that it is to this amiable Heart that I am indebted for every favor, which I owe to each part of His Sacred Body, in the work of my salvation; It is the Heart of Jesus which wept by His eyes over the tomb of Lazarus, and the city of Jerusalem, sad emblems of the piteous condition to which the world was reduced before His Passion, and to which it will be reduced at the consummation of ages; it healed the sick, and raised the dead, by the touch of His sacred hands; it was His Sacred Heart that guided every step, and directed every journey of this good Shepherd in search of His lost sheep; it forced that bloody sweat from every part of His Body in the garden of olives; it trembled in all His limbs, and cried aloud upon the cross with a voice so mighty, that it shook the earth, and penetrated the heavens, where He was heard for His reverence.
Practice: Imitate the conduct of St. Clare, and never allow a single day to pass without honoring the Heart of Jesus.
Ejaculatory Prayer: I will sleep and rest in peace in Thy Heart, O Jesus!Pray The Rosary Daily.
“When the Holy Rosary is said well, it gives Jesus and Mary more glory and is more meritorious than any other prayer.”
-Saint Louis de Montfort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7
The Heart of Jesus is the altar upon which He offered to the Creator the most agreeable sacrifice in the world. It is upon this same altar that we should place all our vows, and offer our whole hearts; for it is from thence that He receives and listens to them. It is from thence that all the honor that creatures have ever paid Him, all their praises, sacrifices, adoration, and love, derive their efficacy, and even this united homage is as nothing in comparison with the honor which this same Heart singly renders to the Sovereign Majesty, for it alone loves and honors Him as He deserves.
We can do nothing, then, so pleasing to God as to offer Him the homage and adoration of the Heart of His Son; the surest means of obtaining what we pray for is to address our prayers through the Heart of Jesus, saying to Him in the same spirit as the royal Prophet; Look down upon me, O Lord, in Thy mercy; but, as Thou canst find nothing there which does not deserve punishment, turn Thine eyes upon the face, upon the Heart of Thy well-beloved Son.
Practice: The Heart of Jesus is the cradle of all the Faithful; it is through it that you have been called to the spiritual birth of holy baptism. You will please this Divine Heart if, every morning, on waking, you renew your baptismal engagements. You may make use of the following form, or of any other like it:
O Heart of Jesus, I renounce anew Satan with his pomps and works, and I engage myself wholly to Thee for every moment of my life.
Ejaculatory Prayer: If any one love not Thee, O Heart of Jesus, let him be anathema.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Pray The Rosary Daily.......
“The Holy Rosary is the storehouse of countless blessings.”
-Blessed Alan de la Roche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8
Tenderness of the Heart of Jesus for Men.
To dazzling qualities and magnificent titles Jesus Christ joins a tenderness for us, which appears excessive. "My delights are to be with the children of men." Jesus extends His care even to little children; they are incapable as yet of knowing Him, but His gentleness attracts them to Him. The Apostles repel them; suffer them, He says, suffer little children to come to me; and He caresses them, blesses them, and deigns to take them into His sacred arms. Should their father and mother abandon them, He will take care of them; for though even a mother should forget her children, He will never forget them. See also how He receives the prodigal, who, prostrate at His feet, confesses that He is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His son; how He runs to meet him, folds him in His arms, bathes him with His tears, and fully restores him at the first token of repentance, to his inheritance and his father’s love.
Practice: one day, as St. Gertrude was laying before our Lord a trouble which sensibly afflicted her, our Divine Master, making her repose upon His Heart, said to her; "It is here that you will live sheltered from all affliction; but every time that you abandon this spot, you will be again seized with bitterness of heart, as a salutary antidote to remind you that I am the only all-powerful Comforter." Profit by this lesson; in all your doubts, distresses, and affliction; address yourself to the Heart of Jesus, as a child to its parent, as a friend to a friend, beseeching Him to be your light, your support, your comforter, and not to allow you to find peace or consolation except in Him.
Ejaculatory Prayer: I have found the Heart of my King, my Brother, my loving friend Jesus; what more can I desire in heaven, or seek upon earth.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9
Tenderness of the Heart of Jesus for Men.
The activity with which fire consumes inflammable matter; the rapidity with which a stone seeks its attracting center; the impetuosity with which the swiftest rivers hasten to the ocean, do not equal the ardor with which the Heart of Jesus bums to communicate itself to souls, when they dispose themselves by removing sin, which alone presents an obstacle to the effects of His divine love.
Before I had any being, the Heart of Jesus already beat for me, sighed for my salvation, desired to give Itself to me, thought of me, watched over me, was anxious for me. That Heart is so full of love for me, that it condescends to come and knock at the door of my heart, and to beg an entrance.
Practice: We are told in the life of Saint Margaret Mary that the angels did not disdain to join her, in paying an uninterrupted homage of love, adoration, and praise to the Heart of Jesus. Address yourself, then, to the holy angels, and especially to your guardian angel who watches at your side, and prays unceasingly with you and for you. Beg them to supply by their ardent love and continual union with the Heart of Jesus for the coldness and unworthiness of your prayers. Ask also sometimes the angel guardians of those with whom you have contact, to inspire them with devotion to this Divine Heart.
Ejaculatory Prayer: As the hart pants after the fountains of waters, so my soul pants after Thy love, O Heart of Jesus.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Jesus help me, your servant whom you have redeemed by your Precious Blood.
In every need let me come to you with humble trust saying
Jesus help me.
In all my doubts, perplexities and temptations
Jesus help me.
In hours of loneliness, weariness and trial
Jesus help me.
In the failure of my plans and hopes
Jesus help me.
In disappointments, troubles and sorrows
Jesus help me.
When I throw myself on your tender love as a Father and a Savior
Jesus help me.
When I feel impatient and my cross is heavy
Jesus help me.
When I am ill, and my head and hands cannot do their work
Jesus help me.
Always, always, in joys or sorrows, in falls and short-comings
Jesus help me and never forsake me. Amen.Pray For All The Peoples In World Who Are Poor And Not Having Food....
Consumerism has accustomed us to waste. But throwing food away is like stealing it from the poor and hungry. - Pope FrancisPray The Rosary daily...
“Some people are so foolish that they think they can go through life without the help of the Blessed Mother. Love the Madonna and pray the rosary, for her Rosary is the weapon against the evils of the world today. All graces given by God pass through the Blessed Mother.” -St. Padre Pio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11
Sorrows of the Heart of Jesus.
"It was not the lance that first wounded the Heart of Jesus; He had been wounded by love from the first moment of His life, and this was His first and deepest wound which He could not Himself conceal. ‘You have wounded my heart my sister, my spouse, you have wounded my heart.’
The Heart of Jesus was again wounded by His compassion for our miseries, which inflicted on Him as many wounds as He beheld evils in us.
He was wounded by sorrow for our sins, bearing in His Heart sorrow and contrition for the crimes of the whole world, as He afterwards bore their punishment in His Body. This was a far heavier cross than that of Calvary, on which He died, for it began with His life, and ended only with His death.
Practice: Our Lord Himself begged St. Margaret Mary to set apart the first Friday of each month for the remembrance of the sorrows of His Heart. Form the resolution, then, to offer a Communion to the Heart of Jesus, as far as may be in your power, on the first Friday of every month, with the act of reparation, in atonement for all the negligences which may have attended the Communions you have made in the interval. It would also be very pleasing to our Lord, if you formed the intention of making reparation, not only for your own negligences, but also for those of all Christians.
Ejaculatory Prayer: Heart of Jesus, overwhelmed with insults, teach me to bear with patience contempt and contradictions.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Prayer is personal communication with our Heavenly Father and an opportunity to seek His guidance each day.
You have a Heavenly Father who loves you and knows your needs. As His child, you have the opportunity to communicate with Him through prayer. He does hear and answer prayers.
Through prayer, you can receive divine guidance, strength, and blessings from Him daily. Prayer can help you draw closer to God, receive comfort in troubling times, and know right from wrong.Type Open If You Will Open The Door To Let Jesus In Your Heart.God Doesn't Call The Qualified,
God Qualifies The Called.....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12
The Wound of the Heart of Jesus.
"All the wounds of our Lord are so many gates of salvation, thrown open to all the world; but the wound of His Heart is the widest.
"All His wounds are so many fountains, whence His graces flow in abundance; but the wound of His Heart is the clearest and most refreshing.
"All His wounds are so many streams of purple, in which we may plunge the powers of our soul, and thus heighten the price of our thoughts, words, and actions; but the wound of His Heart gives them a deeper color, a brighter luster, a more precious tint.
"All His wounds are so many characters of the book of life, in which is contained the science of the saints; but the wound of His Heart instructs us in a deeper learning than them all.
"All His wounds are places of refuge, in which the greatest criminals may find their retreat; but the wound of His Heart is the most favorable and most secure.
"The wound of His Heart speaks, like an eloquent tongue, within the secret depth of our hearts, it reminds us of the love which Jesus bears us, and asks for our love in return"
Practice: Set apart one day in the week to honor the Heart of Jesus in a special manner: Friday, for example, which has been appointed for this purpose by the Church. Pay a longer visit than usual that day to Jesus in His Blessed Sacrament, and read some book which treats of His Sacred Heart; this will help you to keep alive your fervor in this devotion. For, if you do not supply it with fuel, it will be in danger of soon dying out.
Ejaculatory Prayer: May my eyes, and my heart, O Jesus, remain forever fixed on the wound of Thy Heart!
Sacred Heart of Jesus, hare mercy on us.Like and Share If You Are Saved....By his blood we are now put right with God; how much more, then, will we be saved by him from God's anger.
Romans 5:9When I am afraid, O Lord Almighty,
I put my trust in you.
Psalm 56:3Sometimes God Doesn't Change Your Situation Because He Is Trying To Change Your Heart.The words of Jorge Mario Bergoglio, when he was the Cardinal Archbishop of Buenos Aires: “Jesus does not force you to be Christian. But if you say that you are a Christian you must believe that Jesus is all-powerful — the only one who has power — to renew the world, to renew your life, to renew your family, to renew the community, to renew everyone”.
In this way the Cardinal Archbishop of Buenos Aires addressed — on 18 February 2012 — a copious group of young confirmandi who were gathered in the Roman basilica of St Lawrence outside the Walls. The words of “Father” Bergoglio — as he was often called in a familiar tone, before he became Bishop of Rome — are, as always: simple, profound and direct. Above all capable of captivating and moving. “You are not phonies, Christians only in word. You are Christians with the word, with the heart, with the hands. Feel like Christians, speak like Christians and do the deeds of a Christian. But you could not do this alone. It is Jesus who gives you this spirit, He will give you the strength to renew all things: not you yourselves, but He in you”.Pray The Rosary Daily.
“Continue to pray the Rosary every day.” -Our Lady of Fatima to Sister LuciaLike these candles, Jesus calls us to burn and give light to those who are in darkness.St Antony Of Padua Pray For Us...
Saint Anthony of Padua died on June 13th, 1231, which is his feast day.Do Unto Others As You Would That They Should Do Unto You.Pray For All The Peoples In Need...Hail, holy Queen, Mother of mercy, hail, our life, our sweetness and our hope. To thee do we cry, poor banished children of Eve: to thee do we send up our sighs, mourning and weeping in this vale of tears. Turn then, most gracious Advocate, thine eyes of mercy toward us, and after this our exile, show unto us the blessed fruit of thy womb, Jesus, O merciful, O loving, O sweet Virgin Mary! Amen.Pray The Rosary Daily
“…if you wish peace to reign in your homes, recite the family Rosary.” -Pope Saint Pius XDear God Thanks For Giving Us one More day"The greatest thing anyone can do for God or man is pray."
“The man who mobilizes the Christian church to pray will make the greatest contribution to world evangelization in history.”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18
Of the Agony of the Heart of Jesus in the Garden of Olives.
Though the whole life of our Lord was a cross and continual martyrdom, from His constantly having before His mind the prospect of all that He was to suffer for mankind, yet it may be truly said, that the most painful moment of this life of bitterness was that in which He allowed all those evils to press together upon His Heart, and endured their full weight and suffering during His three hours agony in the Garden of Olives. It is there that souls, who are devoted to this Divine Heart, should repair to contemplate Him every day and to measure the full extent of His love. This is the time of the martyrdom of His divine Heart. The physical sufferings of His Passion acted, in some sort as an alleviation to His sorrow of Heart and as a satisfaction to His love, but here He suffers without relief and without consolation. He refuses His soul every thought that might give Him comfort.
Practice: Among the different practices, which our divine Lord Himself prescribed to St. Margaret Mary in honor of His Sacred Heart, He taught her that which is now known under the name of the Holy Hour: "I beg of you to spend in prayer each Thursday night, from eleven o’clock until midnight, that you may share with me the sorrow which I experienced in my agony, in order to appease my anger against sinners and to sweeten in some manner the bitterness which I felt at that time at being abandoned by them, and which forced me to reproach them with not being able to watch with me one hour."
Ejaculatory Prayer: Oh! who will give me to enter into the interior of Thy Heart, O Jesus!Our Lady of Good Health, pray for us.O my God, at the end of this day I thank You most heartily for all the graces I have received from You. I am sorry that I have not made a better use of them. I am sorry for all the sins I have committed against You. Forgive me, O my God, and graciously protect me this night. Blessed Virgin Mary, my dear heavenly mother, take me under your protection. St. Joseph, my dear Guardian Angel, and all you saints of God, pray for me. Sweet Jesus, have pity on all poor sinners, and save them from hell. Have mercy on the suffering souls in purgatory...Pray The Rosary Daily..
“When you say your Rosary, the angels rejoice, the Blessed Trinity delights in it, my Son finds joy in it too, and I myself am happier than you can possibly guess. After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there is nothing in the Church that I love as much as the Rosary.” -Our Lady to Blessed Alan de la Roche"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Like & Share If You Serve The Lord.You Are Always on His Mind,
Every Day God Thinks About You,
Every Hour God Looks After You,
Every Minute God Cares For You,
Because Every Second He Loves You.Pray The Rosary Daily....
"The Holy Rosary is the storehouse of countless blessings."
-Blessed Alan de la RocheGood morning! ^^*[회의문화]
여러분의 회의문화 어떻습니까?
침묵형, 방관형형, 딴짓형, 수면형... -
-
→ 김정현 심지원 김두하
-
명품 분재 - 해송.[EVENT] 어서와~ 이런 카드는 처음이지? Shinhan Cube 출시!
"@친구야~ 큐브카드로 ____________ 하자!"
▶ 할인점, 온라인쇼핑, 통신, 병원/약국, 음식/주점, 홈쇼핑, 교육, 백화점, 택시/KTX
큐브카드의 9가지 할인영역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함께하고싶은 친구들 태깅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멋진 계획을 세워주신 10분을 추첨하여,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30만원 상당의 Gift card를 보내드립니다 :-)
EX) @김신한 @조인성 @송혜교 우리 큐브카드로 KTX타고 부산 벚꽃놀이가자!
@주원 @최강희 @김수현 시원한 맥주한잔 어때? 내가 쏠게~ 큐브카드로!
★ 하나 더!~
나만의 Lucky Cube를 완성하면 경품이 쏟아진다!
☞ http://cube.shinhancardad.co.kr/직장인 점심메뉴 1위로 5년 연속 '김치찌개'가 뽑혔다고 해요~
매일매일 고민되는 점심메뉴‥
나의 점심메뉴 1순위는 _______다!
매일매일 점심식사비 할인받는 방법?!
☞ http://bit.ly/192gsFW멘붕의 창작물....[행복유통 - 국민행복 장바구니 ] 토론회
첫번째 주제 : 농산물 유통계열화 성공을 위한 요건은?
농산물 유통계열화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한서아그리코 하석건 대표님께서 발제를 해주셨습니다. 6월 3일까지 정책서포터즈님들의 다양한 의견 및 토론을 부탁드립니다.[빡침주의] 나라사랑카드 혜택
진정 이것이 남녀평등인가...?
'님이 웃겨죽습니다' 를 좋아요 눌러주시면
더 좋은 빅재미를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부탁드려요 ^^Night of the message : "슬픔의 새들이 내 머리 위로 날아오르는 걸 막을 수야 없겠지만, 이 새들이 내 머리에 둥지를 트는 건 막을 수 있다." - 중국 속담 -
작은 것에 행복해 하는 것은 미래 성공의 에너지? 꽃나잇!!! 꿀 꿈요.Night of the message : "괴로움이 늘 도망쳐야 할 대상인 것도 아니고, 쾌락이 늘 추구해야 할 대상인 것도 아니다." - 몽테뉴 -
작은 것에 행복해 하는 것은 미래 성공의 에너지? 꽃나잇!!! 꿀 꿈요.Night of the message : "'어디에서 왔는가'가 아니라 '어디로 가는가'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작은 것에 행복해 하는 것은 미래 성공의 에너지? 꽃나잇!!! 꿀 꿈요.국산 무궁화(無窮花) - 허공.
Night of the message : "벽을 향해 스파게티를 많이 던지다 보면 그 중에 하나는 벽에 붙을 것이다." - 이탈리아 속담 -
2차 이벤트 - 꽃 이름 알아 맞추기 !!!!!!!!
이벤트 참여 하기 - http://on.fb.me/13VITS6
행복하다 생각하며 행복할 것이고 불행하다 생각하며 계속 행복할 수 밖에 없다. 꽃나잇!!! 꿀 같은 꿈도 꾸세요..국산 무궁화(無窮花) - 홍순.
Night of the message : "더 배울수록, 내가 무지하다는 것을 더욱 더 깨닫는다. 또 그렇게 깨달을수록, 더욱 더 배우고 싶다." - 아인슈타인 -
행복하다 생각하며 행복할 것이고 불행하다 생각하며 계속 행복할 수 밖에 없다. 꽃나잇!!! 꿀 같은 꿈도 꾸세요..국산 무궁화(無窮花) - 화랑.
Night of the message : "무용한 지식의 가장 중요한 이점은 아마도 숙고하는 습관을 조성해 준다는 점일 것이다." - 버트런드 러셀 -
행복하다 생각하며 행복할 것이고 불행하다 생각하며 계속 행복할 수 밖에 없다. 꽃나잇!!! 꿀 같은 꿈도 꾸세요..[ 꽃집아재 와 함께하는 웃음에너지 충전 시간 ]
1. 소변이 네 줄기로 나오는 고민녀가 있었다. 그녀가 비뇨기과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키득키득 웃으면서 치료를 해주었다.
“아니, 선생님! 치료를 하면서 왜 기분 나쁘게 웃으세요?”
“단추가 끼여 있었어요.”
2. 여자의 누드만 그리는 미모의 여류화가가 있었다. 한 잡지사 기자가 그 이유를 물었다. 화가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자는 집요했다. 결국 화가는 그 이유를 말했다.
“남자 모델은 처음 스케치할 때와 마무리할 때가 형태가 달라져 도무지 그림을 완상할 수가 없어서 그래요.[ 꽃집아재 와 함께하는 웃음에너지 충전 시간 ]
친구분들 우리 이런 "사", "자"가 되어 봅시다요 ^^
♣ 학사,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 술사, 감사, 봉사이다.
☞밥사 : 동료를 위해 기꺼이
밥 한끼 사는 마음을 가진 사람
☞술사 : 힘들때 고민을 함께
들어주며 술 사 주는 사람
☞감사 : 욕망보다 가진 것에 만족하며, 매사에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
☞봉사 : 남과 나누면서
더불어 세상을 만드는 사람
☞공자, 맹자, 장자, 순자 그리고 노자의 스승은 '웃자'랍니다!!!꽃집아재 와 함께하는 꽃 관련 시 한편. (휴식의 시간)
“꽃집아재” 4행시 짓기 이벤트 - ( => http://on.fb.me/YUpbV8 )
(봄맞이꽃 / 김윤현)
추운 겨울이 있어 꽃은 더 아름답게 피고
줄기가 솔잎처럼 가늘어도 꽃을 피울 수 있다며
작은 꽃을 나지막하게라도 피우면
세상은 또 별처럼 반짝거릴 것이라며
많다고 가치 있는 것이 아니며
높다고 귀한 것은 더욱 아닐 것이라며
나로 인하여 누군가 한 사람이
봄을 화사하게 맞이할 수 있다면
어디에서고 사는 보람이 아니겠느냐고
귀여운 꽃으로 말하는 봄맞이꽃
고독해도 고립되어서는 안 된다며
풍부한 삶을 바라기보다
풍요를 누리는 봄맞이꽃처럼 살고 싶다.
사진 : 야생화 꽃차[1만 팬 돌파 및 페이지 탄생 2돌 기념 릴레이 이벤트 ]
!!!!!!!! 1차 이벤트 - “꽃집아재" 4행시 짓기 !!!!!!!!
페이지 개설 후 영세한 소상공인으로서 인고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만 2년이 되기 전 페이지 팬 1만 명을 돌파하였답니다. 그냥 있기에는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여러 페친님들의 협찬 덕분에 조촐한 릴레이 이벤트를 개최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정적인 모습 보여 드리는 “꽃집아재" 될 것을 다짐합니다. 여러분의 무한 참여 부탁합니다!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꽃집아재" 4행시를 지어 주시면 다신 댓글에 꽃집아재 팬님들의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으신 4분을 선정하여 좋아요. 개수 가장 많이 받으신 1명 (압력솥), 그 외 3명은 돌산 갓김치 3kg 각각 경품으로 배송해 드립니다.
(당첨자 대상 : 꽃집아재 좋아요한 팬)
■ 참여기간
1. 이벤트기간: 2013. 5. 21 ~ 2013. 5. 23
2. 당첨자발표: 2013. 5. 27 꽃집아재 페이스북 페이지 공지
■ 참여방법
1. 꽃집아재 페이지를 좋아요 한다.
※ 여수 Fnc ( http://on.fb.me/13Fnn41 )페이지 "좋아요“ 는 예의.
2. 이벤트 게시글 “공유하기” .
3. 댓글로 “꽃집아재” 4행시를 작성한다.
■ 경품
1. 셰프라인월드( http://www.cheflineworld.kr/ ) - 압력솥(4.5L, 7~8인용) 1명.
2. 여수 Fnc(수산물, 갓김치) - 돌산 갓김치 3kg 3명.
※ 기존 팬은 이벤트 게시글 공유하기와 4행시와 함께 링크 주소 복사하기를 댓글로 달면 참여 완료!오늘의 꽃 불두화 꽃말처럼 어려울 때 "은혜"를 입은 분에게 반드시 "베품"으로 보답을....
“꽃집아재” 4행시 짓기 이벤트 도전하기 - 경품 짱!!
( http://on.fb.me/YUpbV8 )
아재플라워 블로그 : http://ajeflower.tistory.com/106꽃집아재 와 함께하는 Flower Story - 달리는 트럭 유기농 텃밭.
“꽃집아재” 4행시 짓기 이벤트 도전하기 - 경품 짱!! ( http://on.fb.me/YUpbV8 ) 마음에 드시는 사행시 댓글에 좋아요도 아낌없이 부탁해요.
출처 : http://on.fb.me/15sdyZq늦은 하루 열림 메시지 : "미소, 친철한 말, 사소한 보살핌. 이 세가지는 인생의 고비를 넘어가게 해 줄 만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
“꽃집아재” 4행시 짓기 이벤트 도전하기 - 경품 짱!!
( http://on.fb.me/YUpbV8 )
오늘의 축하 꽃 선물을 깜박했군요.
건강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꽃집아재 와 함께하는 Flower Story - CD 케이스를 재활용한 화분 보관용 하우스.
“꽃집아재” 4행시 짓기 이벤트 도전하기 - 경품 짱!! ( http://on.fb.me/YUpbV8 ) 마음에 드시는 사행시 댓글에 좋아요도 아낌없이 부탁해요.오늘의 꽃 대나무의 꽃말 "정절".
대나무는 4군자(四君子) 중의 하나라는 것은 누구나 아시겠죠."어머님 은혜에 감사" 축하화환. - 이 정도는 되어야 겠죠.
"공유"하지 않는다면 어머님 은혜에 감사하지 않는 분..ㅋㅋㅋ오늘의 꽃 카네이션 꽃말처럼 "여성의 애정" 과 "모정"은 여성에 관련된 꽃말이군요. 여유로운 휴일 보냄은 다가올 다음 주를 위한 열정 에너지 충전.꽃집아재 페이지 주간 총 도달 223만 명 어찌된 일이지?? 1/100명 만 주문 주셔도 대박 일텐데??[ 당첨자 발표 ] - "당첨을 축하 합니다"
꽃집아재 페이지 2돌 맞이 및 1 만 팬 돌파 축하 이벤트 - 1차 "꽃집아재" 4행시 짓기 이벤트. ( http://on.fb.me/YUpbV8 )
-. 셰프라인월드 당첨자 : 정경아 (9명)
-. 여수Fnc ( http://on.fb.me/13Fnn41 ) 돌산 갓김치 당첨자 3명 : 이언주(8명), 해글룡(김준호)(8명), 김기성(7명)
당첨자 4분은 수령지 주소 / 전화번호를 메시지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꽃집아재 와 함께 웃음에너지 충전 시간.
2차 이벤트 - 꽃 이름 알아 맞추기 !!!!!!!!
이벤트 참여 하기 - http://on.fb.me/13VITS6
♥ 사람이 할수없는16가지! ♥
1. 사람은 자기 머리카락 셀수 없음
2. 사람은 목을 90도로 회전 못함
3. 사람은 혀를 내밀고 숨을 쉴수 없음
4. 당신은 지금 3번을 시도하고 있는 중임
5. 혀 집어 넣으셈.더러워유. . ㅋㅋ
7. 당신은 지금 4번을 보며 미소짓고 있는 중임
8. 당신은 지금 6번이 없는 걸 인식 못함
9. 당신은 6번이 있는지 확인 중이군
10. 당신은 지금 웃고 있을 것임
12. 지금 혹시 복사하려고?
13. 암튼 수고하삼.ㅋㅋ
14. 여기서 11번이 없는 걸 눈치 챘을까?(바봉)ㅋㅋ
15. 또 그걸 확인하려고?ㅋㅋ
16. 웃는 날되소서~~엔돌핀 팍팍!!!Plants with animal names (동물이름 가진 식물) - 용버들.
간단 설명 : 줄기가 꼬불꼬불하다 해서 용버들이라 불리우며 높이는 10미터 정도이고 줄기와 가지는 곧게 자라는데, 잔가지는 밑으로 처지고 꾸불꾸불하다. 4~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5월에 익는다.
2차 이벤트 - 꽃 이름 알아 맞추기 !!!!!!!!
이벤트 참여 하기 - http://on.fb.me/13VITS6
사진 : http://bit.ly/13bsVRJPlants with animal names (동물이름 가진 식물) - 뱀딸기.
간단 설명 : 딸기가 있는 곳에 뱀이 자주 나타나서 뱀딸기라고 하게 되었고 줄기는 땅 위로 뻗으며 거친 털이 있고 마디마다 뿌리를 내린다. 열매는 딸기와 비슷한 붉게 익으며 식용으로 이용되지 않는다Plants with animal names (동물이름 가진 식물) - 졸방제비꽃.
간단 설명 :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다. 흰색 또는 연보라색의 꽃은 5~6월경 잎겨드랑 이에서 나온 꽃자루 끝에 1송이씩 핀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사진 : http://bit.ly/13bsVRJ이벤트 마감 11시간 전 - 꽃 이름 알아 맞추기 !!!!!!!!
이벤트 참여 하기 - http://on.fb.me/13VITS6
도시농업 : 도시의 텃밭이나 주말농장에서 내 손으로 신선채소를 기르는 도시농부가 늘고 있다. 농업이 도시를 만나면서 그 역할이 커졌다. 그동안 국민의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산업에서 이젠 먹을거리는 물론 건강과 환경개선 및 교육이나 공동체 회복 등 도시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산업하루 시작 메시지 : ""믿으면 믿음을 받게 됩니다. 미워하면 미움 받습니다. 빼앗으면 빼앗깁니다. 의심(疑心)하면 의심(疑心) 받습니다. 웃다보면 웃을일이 생깁니다." - 조혁균의 행복에너지中 -
2013년 6월 사일째 화요일. 화사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화요일 아침. 꽃모닝에 아잣 화이팅!!!!!!
"joyful birthday Congratulations." !!!!!!!!!!!!!05월 30일(목) 오늘의 꽃 패랭이꽃 꽃말 : "정절".
남자이던 여자이던 "정절"은 지켜야겠죠.
릴레이 2차 이벤트 - 꽃 이름 알아 맞추기 !!!!!!!!
이벤트 참여 하기 - http://on.fb.me/13VITS605월 31일(금) 오늘의 꽃 숙근플록스 꽃말 : "내 가슴에 정열이 불타고 있습니다". 팬님들은 얼마나 가슴에 정열을 불태우고 있나요?
릴레이 2차 이벤트 - 꽃 이름 알아 맞추기 !!!!!!!!
이벤트 참여 하기 - http://on.fb.me/13VITS6주말 점심 후 잠시 웃음 에너지 충전 시간.
[밤에만 입는 정장]_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의 방문을 시어머니께서 여셨다.
마침 신랑이 퇴근을 하는 시각이라 며느리가 옷을 죄다
벗고 있었는데...
그 광경을 본 시어머니께서 놀라
"얘야 어찌 그 모양으로 있느냐?"
며느리 왈~~
"어머니 이렇게 있는 것이 제가 밤에 입는 정장입니다"
이에 시어머니는 요즈음 젊은이들은 밤 정장이!!......
그렇구나!! 생각하고선
그 다음날 시어머니도 영감님께서 마실 다녀오는 시각에
며느리처럼 훌훌 벗고 계셨는데
그 광경을 보고 놀란 영감님 왈...
"옷이 없소, 손이 없소 망측하게시리"
자랑스럽게 할머니 왈..
"영감 며늘아기가 하는 말이 이 차림이 밤에 하는 정장이라네요."
"요즈음 젊은이들은 다 밤에는 이렇게 정장을 한다해서
나도 이렇게 차려입었소.
어째 보기가 좋지 않소?" 하신다.
그랬더니 한참 할머니를 째려보시던 영감님 왈~~
"제발 옷 좀 다려 입으시오"
=> 웃음 지으셨다면 꽃집아재 페이지 좋아요 꾹!!!역시 어무이표 잔치국시가 최공...도시농업 - 어무이의 텃밭.활동하기에 너무도 화창한 휴일 오후 시 한 편 감상하세요.
(6월의 장미/이 해 인 )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 속에 피워 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아름다운 장미에 유혹 되셨다면
꽃집아재 "좋아요".꽃의 여신 여러가지 장미.
아름다운 장미에 유혹 되셨다면
꽃집아재 "좋아요".(장미꽃 가시의 전설)
신이 처음에 장미를 만들자 사랑의 사자 큐피트는 그 아름다운 장미꽃을 보고 너무나 사랑스러워 키스를 하려고 입술을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꽃 속에 있던 벌이 깜짝 놀라 침으로 큐피트의 입술을 콕 쏘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지켜보고 있던 여신 비너스는 큐피트가 안쓰러워 벌을 잡아서 침을 빼냈습니다. 그리고 장미 줄기에 꽃아 두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도 큐피트는 가시에 찔리는 아픔을 마다 않고 여전히 장미꽃을 사랑했습니다. 아마 우리의 사랑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처음에는 서로 멀리 떨어져 바라볼 수도 있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면 어떤 아픔을 감수하고라도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서려 합니다. 장미꽃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가시가 주는 아픔까지도 사랑할 때 비로소 장미꽃을 가질 수 있듯이 우리의 사랑도 그러해야 됩니다.
아름다운 장미에 유혹 되셨다면
꽃집아재 "좋아요".(로사의 슬픈 사랑이야기)
옛날에 돈은 많지만 인색한 향수 장수가 있었다. 너무 인색해서 가지고 있는 수많은 향수를 가족들도 못 쓰게 할 정도였다. 이 사람에게는 로사라고 하는 마음씨 착한 딸이 있었는데 로사는 자기 집 정원에서 일하는 바틀레이라는 청년을 사랑했다.
바틀레이는 아침마다 정원의 꽃으로 향수를 만들어 가장 좋은 것으로만 한 방울씩 로사에게 몰래 갖다주곤 했다. 이것이 몇 해 동안 반복되어 로사의 향수 단지는 바틀레이가 준 향수로 가득차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나라와 싸움이 벌어져 젊은이들이 모두 싸움터로 가게 되었고 바틀레이도 예외가 아니었다. 로사는 슬픔을 참으며 바틀레이가 떠난 후에도 그를 위해 가장 좋은 향수를 한 방울씩 간직해두었다. 향수병이 다 차기 전에 싸움은 끝났다.
싸움에 나갔던 용사들이 모두 돌아왔지만 바틀레이만은 유해가 담긴 작은 상자로 돌아왔다. 로사는 슬픔에 겨워 지금까지 모두 모았던 향수를 그의 유해에 뿌리며 울었다. 이때 인색한 아버지는 비싼 향수를 마구 뿌리는 딸을 보고 놀라 홧김에 향수에 불을 붙였다.
가엾은 로사는 향수와 함께 타죽고 말았고 그녀가 타 죽은 자리에 빨간 장미 한 송이가 피어올랐다.
아름다운 장미에 유혹 되셨다면
꽃집아재 "좋아요".'Happy Birthday."
06월 08일(토)의 축하 꽃 선물. 생화로는 오래 감상할 수 없는 생화를 탈수와 유연제 처리로 2년 이상 생화의 형태와 질감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 꽃 보존화(브리저브드 플라워).
=>시들지 않는 마법의 꽃(보존화) 상품방 - 프리저브드플라워: http://bit.ly/QbZc8q
참고 : 상품방 들러 보시고 마음에 드신 상품 있어 주문시에는 "꽃집아재" 에게 메시지나 전화를 꼭 주시기 바랍니다.
핑크거베라화기 Cost : 6만 2천 원.'Happy Birthday."
06월 11일(화)의 축하 꽃 선물. 생화로는 오래 감상할 수 없는 생화를 탈수와 유연제 처리로 2년 이상 생화의 형태와 질감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 꽃 보존화(브리저브드 플라워).
=>시들지 않는 마법의 꽃(보존화) 상품방 - 프리저브드플라워: http://bit.ly/QbZc8q
참고 : 상품방 들러 보시고 마음에 드신 상품 있어 주문시에는 "꽃집아재" 에게 메시지나 전화를 꼭 주시기 바랍니다.
레드거베라화기 Cost : 6만 2천 원.'Happy Birthday."
06월 14일(금)의 축하 꽃 선물. 생화로는 오래 감상할 수 없는 생화를 탈수와 유연제 처리로 2년 이상 생화의 형태와 질감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 꽃 보존화(브리저브드 플라워).
=>시들지 않는 마법의 꽃(보존화) 상품방 - 프리저브드플라워: http://bit.ly/QbZc8q
참고 : 상품방 들러 보시고 마음에 드신 상품 있어 주문시에는 "꽃집아재" 에게 메시지나 전화를 꼭 주시기 바랍니다.
오렌지거베라화기 Cost : 6만 2천 원.한줄 일기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실제로 실천에 옮기는 것, 이 둘 사이에서 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 - 마하트마 간디
2013년 6월 구일째날 일요일.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닌 현재가 행복해야 한다. 꽃모닝!!!
행복하고 기쁜 생일을 축하합니다.한줄 일기 : "승리는 가장 끈기있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간다." - 나폴레옹
2013년 6월 십이일째날 수요일.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닌 현재가 행복해야 한다. 꽃모닝!!!
행복하고 기쁜 생일을 축하합니다.오늘의 메시지 : "이 험한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고민도 마찬가지다." - 찰리 채플린 -
2013년 6월 십일째날 월요일. 가족을 위해 오늘도 열정적으로 보낼 것이다. 꽃모닝!!!
행복하고 기쁜 생일을 축하합니다.오늘의 메시지 :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 고통을 극복하려는 일로도 가득 차 있다." - 헬렌켈러 -
2013년 6월 십삼일째날 목요일. 가족을 위해 오늘도 열정적으로 보낼 것이다. 꽃모닝!!!
행복하고 기쁜 생일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
!!!!!!!! 2차 이벤트 - 꽃 이름 알아 맞추기 !!!!!!!!
[당첨자 발표]
※ 지리산 자연밥상( http://on.fb.me/12YbZzg ) 세트 1명 - 서명화.
※ 화방넷 ( http://on.fb.me/11kEOlc ) 수채화붓 세트 10명
: 고민정 , 리일배, 김효은, 김은진 , Justin Song , 이상천 , Inhwan Kim , 이호철 , Jinyoun Kwon , 김미홍.
※ 슈즈트윗( http://on.fb.me/16kgGbo ) 일반운동화 세탁케어 무료 쿠폰 5명 - 천영환, 황금이, 채미경, 이현아 , 남은숙.
※ 김철환 B2B 소셜미디어 마케팅 책 2명 - 이진순 , 강승현.
당첨자 분들은 메시지로 경품 받을 곳 주소, 전화번호를 페북 메시지로 부탁드립니다. ( 6/7일 금요일까지 답 메시지가 없는 분은 경품 취소가 됩니다.)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오후 시작은 "무언의 사랑" 이란 꽃말의 낮달맞이꽃이랑 함께해요.
낮달맞이 꽃이 아름다우시면 꽃집아재 살포시 "좋아요"꽃집아재와 함께 하는 재미난 현상 즐기기...
거울속 사과(apple)
사진 : http://on.fb.me/12qnpPF도시농업 - 어무이의 유기농 텃밭.
어무이의 사랑도 담겨져 있는 유기농 채소.
어무이의 정성을 인정 하신다면 "공유" 에 꽃집아재 "좋아요"Korea Rose - 빅뱅.
Night of the message : "생각하지 않으면서 배우면 헛수고가 되고, 배우지 않고 생각하면 위태롭다." - 공자 -
내일의 밝은 희망을 위해 여유로운 밤을 보내세요? 꽃나잇에 꿀 꿈 꾸세요!!Korea Rose - 리틀선.
Night of the message : "내가 오늘 죽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 있는 한 세상은 바뀐다." - 아리스토텔레스 -
내일의 밝은 희망을 위해 여유로운 밤을 보내세요? 꽃나잇에 꿀 꿈 꾸세요!! 장미가 아름다우시면 "공유"의 센스.Night of the message : "아무 때라도 바로 그때가 해야 할 일을 하기에 가장 적절한 때다." - 마틴 루터 킹 주니어 -
가정에 평화는 곧 본인 성공의 에너지? 꽃나잇!!! 꿀 꿈요.
다육이가 이쁘다 생각 되시면 "공유"의 센스를~~Night of the message : "내가 항상 풍족하기를 바라지 말고 남이 항상 관대하기를 기대하지 말라." - 채근담 -
가정에 평화는 곧 본인 성공의 에너지? 꽃나잇!!! 꿀 꿈요.
다육이가 이쁘다 생각 되시면 "공유"의 센스를~~Night of the message : "실패한 고통보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 것이 몇 배 더 고통스럽다." - 앤드류 매튜스 -
가정에 평화는 곧 본인 성공의 에너지? 꽃나잇!!! 꿀 꿈요.
다육이가 이쁘다 생각 되시면 "공유"의 센스를~~국산 무궁화(無窮花) - 화합.
Night of the message : "오직 나 자신이 고향인 것이다. 바로 그것이 행복이다." - 헤르만 헤세,「청춘이란 무엇인가」中 -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할 것이라 확신하면서. 꽃나잇!!! 꿀 같은 꿈도 꾸세요..국산 무궁화(無窮花) - 각창화립.
Night of the message : "나는 길을 찾을 것이다. 찾지 못하면 만들 것이다." - 고대 스칸디나비아인의 문장 中 -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할 것이라 확신하면서. 꽃나잇!!! 꿀 같은 꿈도 꾸세요..잠시 웃음에너지 충전으로 여유로운 마음 가져 보세요.
마사이부족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 추장
추장보다 더 높은 사람은 ? => 고추장
고추장보다 더 높은 사람은? => 초고추장
초고추장보다 더 높은 사람은??????오늘의 꽃 이팝나무의 꽃말처럼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들의 "충절"을 추모하는 현충일 하루 되어요.꽃집아재와 함께하는 꽃도 즐기고 웃음에너지 충전도 하시고..
** 남편을 쓰러지게한 아내의 한마디 ***
이번에는 아니야. <3 <3
기막히게 예쁜 두 딸을 가진 중년의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평생 소원이던 아들 하나를 더 보기로 하였다.
몇 달을 노력한 끝에 드디어 부인이 임신을 하게 되었고
9개월 후 건강한 사내 아이를 낳았다.
기쁨에 들 뜬 남편은 아이를 보러 신생아실로 달려갔다.
그러나 아이를 보는 순간 남편은 생전 처음 보는 못 생긴 얼굴에
몸을 부르르 떨어야 했다.
남편은 당장 부인에게 달려가
남편 : 여보!! 저 아이가 내 아이일 수가 없어! 저기 나의 예쁜 두 딸을 보라고
그리고 나서 남편은 부인을 험한 얼굴로 쳐다보더니
남편 : 당신 혹시 나 몰래 딴 남자 만난거 아냐???
부인 :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
.
.
.
.
.
.
.
.
.
이번에는 아니야^^..........ㅎㅎㅎ오늘의 꽃 미나리아재비의 꽃말처럼 늘 말을 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말의 발자국"이 남기 때문이다.
아재플라워 블로그 : http://ajeflower.tistory.com/120꽃집아재와 함께하는 웃음에너지 충전 시간.
1. 버스의 맨 뒷좌석에 네 명의 남자 중학생이 다리를 벌리고 앉아 모두 차지하고 있었다. 중년남자는 버릇없는 아이들을 혼내주기
위해 일부러 뒷좌석으로 가서 조금씩 좁혀 앉으라고 말하고 그 사이에 앉았다. 그런데 학생들은 여전히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다.
오기가 생긴 남자는 다리에 힘을 주며 최대한 벌렸다. 힘겨루기는 얼마 되지
않아 남자의 승리로 끝났다. 옆에 앉아 있던 중학생이 마침내 힘을 풀며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아저씨도 우리처럼 고래잡았나요?"
2. 깊은 산골에서 남녀 한 쌍이 열렬히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 광경을 내려다보던 참새 한 마리가 그 사랑의 열렬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다가 남자 호주머니에서 떨어진 비아그라 반쪽을 발견하고느 얼른 주워 먹었다. 약의 효과가 나타나자 간덩이까지 커진
참새, 큰소리로 외쳤다.
“독수리 가시나들 이제 다 죽었쓰 - - 으하하하하하”오늘의 메시지 : 생각하지 않으면서 배우면 헛수고가 되고, 배우지 않고 생각하면 위태롭다." - 공자 -
2013년 6월 십육일째날 일요일. 하루의 행복은 아침을 기분좋게 맞이 하는 것 스마일로 꽃모닝!!!
행복하고 기쁜 생일을 축하합니다.'Happy Birthday."
06월 17일(월)의 축하 꽃 선물. 생화로는 오래 감상할 수 없는 생화를 탈수와 유연제 처리로 2년 이상 생화의 형태와 질감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 꽃 보존화(브리저브드 플라워).
=>밑판을 돌리면 오로골이 돌아가면서 소리를 냅니다. http://bit.ly/1bna5d3
참고 : 상품방 들러 보시고 마음에 드신 상품 있어 주문시에는 "꽃집아재" 에게 메시지나 전화를 꼭 주시기 바랍니다.
하늘색 장미 미니 오로골 Cost : 5만 2천 원.(배송비 포함)오늘의 메세지 : "내가 오늘 죽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 있는 한 세상은 바뀐다." - 아리스토텔레스 -
2013년 6월 십팔일째날 화요일. 아침이 상큼한 마음이면 하루가 즐겁다 . 꽃모닝!!!
행복하고 기쁜 생일을 축하합니다.Korea Rose - 레몬라떼.
Night of the message :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절대 할 수 없다. 결국 그런 생각으로는 어떤 일도 불가능하다." - 데카르트 -
알찬 하루의 마무리는 내일의 좋은 출발? 꽃나잇에 꿀 꿈 꾸세요!! 장미가 아름다우시면 "공유"의 센스.잠시 쉬어 가세요.
다른 표정 찾기.....
팬님들 몇 초 만에 발견 하셨나요?이게 무슨 모종 일까요?오늘의 꽃 핫도그를 닮은 부들 꽃말처럼 "거만" 은 절대 금물.
아무리 성이 나더라도 부들 부들 떨지 마시고 차분히 차분히..."고목에도 행운을 피울 수 있다."
"중년 이후에도 행운은 반드시 온다."
알찬 정보 "공유"의 센스는 팬의 의무조항.
사진 : 김도경.정말 감자 크기가 돼지만 하려나?
할매 키보다 더 큰 돼지감자 줄기.
"공유"의 센스는 꽃집아재 에너지 충전.오늘의 꽃 수국 꽃말처럼 업무 시에는 "냉정"함을 잃지 말 것이면 친한 친구와의 대화 시에는 "무정"하지 말고 출세했다고 "거만"을 피우지 말자고요.
수국이 아름답다면 냉정하게 이글 "공유"를..옛날에는 코스모스 피면 가을 이었는데."버려야 할 마음(心) 중 하나 - 원심(怨心)"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있었음을 원망하지 말자.
소심하게 살아왔음을 원망하지 말자.
굳건하지 못했음을 원망하지 말자.
옹졸하고 자만했음을 원망하지 말자.
바로 나아갈 수 있음을 신뢰하자.
- 좋은 글 중에서 -
원심(怨心) 을 버려셨다면 편한 마음으로 "공유".
사진 : 감자꽃 - 김성호꽃집아재 가 전하는 Flower Idea - 패트병 뚜껑 부분을 활용한 화분 DIY.
분명 마음에 드실테니 "공유" 는 필수.
팬 아니신 분은 "좋아요" (y) 의무.
사진출처 : http://on.fb.me/18IYMQx꽃집아재 가 전하는 Flower Idea - 나무판 / 페유리병을 이용한 인테리어
분명 마음에 드실테니 "공유" 는 필수.
팬 아니신 분은 "좋아요" (y) 의무.
사진출처 : http://on.fb.me/18IZeyb오늘의 꽃 딸기 꽃말처럼 대인관계에서 "질투"와 "시기" 는 결코 환영 받지 못하는 단어이다. 상대가 누구이던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게...
아재플라워 블로그 : http://ajeflower.tistory.com/125웃음에너지 충전 시간.
어느 고교생의 답안지(실화)
어느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는데
주관식 문제를 한 학생이 답을 쓰고
답을 화이트로 지운 다음 옆에 써놓았다.
동전으로 긁으시면 답이 나옵니다.
교무실에서 채점을 하시던 선생님이 그걸 보시고
어이가 없다는 듯 옆 선생님한데
이것 좀 보시라고 보여드리니
옆 선생님도 “빵” 터졌다.
.
.
.
선생님은 진짜 동전으로 긁더니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면서
이런 “이눔의 시끼”하면서 교실로 막 뛰어갔다.
옆 선생님이 뭐라 써 있길래
저래 화가 나셨나 하고 확인하니
.
.
.
.
.
.
.
.
.
.
. “꽝” 다음기회에 ㅋㅋㅋㅋ
보너스 꽃 선물 : 클레로덴드롬 -
[독후감 공모전 대상 도서 소개]
어린 시절에 누렸던 가정의 행복은 마더 데레사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그녀는 “사랑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평화는 가정에서부터 출발합니다.”라고 누누이 말했다. 콜카타에서도 사랑의 선교회에서 일하겠다고 찾아오는 유럽인들에게 자신의 가정에 관심을 먼저 기울이라고 충고했다. “여러분의 주위 또는 여러분의 가정에 불행한 사람, 외로워하는 사람, 문제가 있는 사람이 없는지를 먼저 살펴보세요. 멀리 있는 사람들을 돕기 전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을 먼저 도우세요.”
《마더 데레사》
자비에르 르쾨르 지음, 올리비에 발레 표지 그림,
마갈리 르 위슈 본문 그림, 고선일 옮김,
183×244, 64면, 9,000원
http://durl.me/4u9q8m
청소년들의 멘토 마더 데레사의 모든 것!
이 책은 흥미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잡지처럼 다채롭게 구성한 위인전으로, 크게 ‘만화, 주제별 행적, 어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화 부분에서는 마더 데레사의 일대기를 만화로 압축해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그분의 삶과 사상을 재미있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마더 데레사의 행적을 열두 주제로 나누어 다양한 참고 설명과 사진 자료, 그림 등을 효과적으로 배치함으로써 내용의 재미와 유익함은 물론 시각적 재미까지 더했습니다. -
O God, in this wonderful sacrament You left us a memorial of Your passion. Grant us so to venerate the sacred mysteries of Your body and blood that we may ever continue to feel within us the blessed fruit of Your redemption Who lives and reigns forever and ever. Amen.Oh Come Let us adore HimEucharistic Miracle. Photo taken on October 30th, 2011 during Adoration at Casa San Pablo in Sto. Dgo. Dominican Republic. The colors of red and blue/white=(Divine Mercy) and gold=(glory). These colors also feature on the Rosa Mystica statues (red, white and gold roses representing the mysteries of the Rosary etc). After careful examination, the "gush" of graces (looking like water) are coming from the bottom area of the Host and over to the right, reminding us of the vision of Ezekiel."Be Who You Are And Be That Perfectly Well."
- St Francis De Sales"In the Eucharist, the Lord makes us follow his path, that of service, of sharing, of giving."
- Pope Francis.Most of you may know the name Scott Hahn. He is a great Scripture scholar and a Protestant minister who converted to Catholicism. Scott Hahn has a priest friend– and the priest went to visit Rome. Among other activities, the priest was scheduled to have a private audience with John Paul II. on the appointed day, the priest had many hours free. And like a tourist, the priest decided to stop in a basilica to tour and to say a prayer. on the steps of the church were a number of beggars, something fairly common in Rome. on the steps, the priest thought that he recognized one of the beggars. After entering the sanctuary he knelt down to pray, and then it hit him. He remembered how he knew the man. The priest rushed out and approached the beggar. “I know you. Didn’t we go to seminary together?”
The man gave a nod of affirmation. “So you are a priest then?” he said to the beggar. The man replied, “Not anymore. I fell off the deep end. Please leave me alone.” The priest was mindful of his approaching appointment with the Holy Father. “I’ve got to go — I’ll pray for you.” The beggar with the familiar face replied, “A lot of good that will do.”
With that, the priest left the beggar on the steps and departed for his meeting. These private meetings with the Pope are typically very formal. There are a number of people who have been granted a private audience at the same time, and when the Holy Father makes his way toward you, his secretary hands him a blessed rosary, and the pope in turn hands it to you. At this point, one would probably kiss the Pope’s ring and say something heartfelt, such as asking him to pray for you, telling him you are praying for him, or thanking him for his service to the Church. However, when Pope John Paul II approached, the priest couldn’t help himself and he blurted out, “Please pray for my friend.” Not only this, the priest told the entire story. The Holy Father, looked concerned, and he assured the priest that he would pray for his friend. As he moved on, he whispered something to an aiCatholics prepare for worldwide Eucharistic Adoration.
Catholics around the world are preparing to join Pope Francis on Sunday for an unprecedented, worldwide hour of prayer and adoration before the Blessed Sacrament during celebrations for the Feast of Corpus Christi.
From 5-6 pm Rome time, cathedrals and churches throughout the world will be hosting Eucharistic Adoration, led by the Holy Father in Saint Peter’s Basilica.
This year’s Corpus Christi celebrations are tied in to the Year of Faith with the theme “One Lord, one faith.”
“Because being a Christian is all about being a friend of Jesus, and being a friend of Jesus is, all about staying with Him, and looking at Him and also being looked at by Jesus and being loved by Jesus Himself.”I feel that, I know that, I believe that, Jesus is truly present in the Eucharist.
This year’s Corpus Christi celebrations are tied in to the Year of Faith with the theme “One Lord, one faith.”
BE A part of the WORLDWIDE SOLEMN PRAYER and EUCHARISTIC ADORATION, with Pope Francis and all parishes and adoration chapels all over the world today @ 5 pm Rome time/ 8.30 Indian Time.Do You Love Jesus Christ, If Yes Like & Share This Picture.By this we know love, that he laid down his life for us, and we ought to lay down our lives for the brothers.
1 John 3:16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3
Divine Love the Principal Effect of Devotion to the Sacred Heart.
The whole law of our Lord Jesus Christ is summed up in this single word, Diliges, You shall love. How sweet and admirable a law, worthy of God who gives it, and alone worthy of man, to whom it is announced. He who made the human heart knows well that there are no chains strong enough to bind it, but those of love. He may have imposed other obligations on His creatures, but they are all summed up in this; Thou shalt love. This is tlie distinctive commandment of Jesus Christ. "This is my commandment , that you love," Hoc est praeceptum meum, ut diligatis (St. John, xv. 12). My chief injunction, the only commandment which I give you is, that you love Me, that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It is by keeping this commandment that you shall be known as My disciples. Qui diligit, legem implevit. "He that loves has fulfilled the law" (Rom. xiii. . He that abides in love abides in God, and God in him. He that loves not, abides in death (1 John, iii. 14).
Practice: The Heart of Jesus has an infinite desire to be known and loved; it wishes that we should address ourselves to it with great confidence, especially in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In order to rekindle your devotion, remember that a single Mass procures greater glory to God than the merits of all the saints together, and that the blessings attached to this adorable sacrifice, are greater than those which you can gain from your other prayers during your whole life. Many do not know how to occupy themselves during Mass. What rapid progress they would make in the love of Jesus Christ, if they applied themselves to meditate on the Passion and sorrows of His Heart, each time that they assist at this divine sacrifice.
Ejaculatory Prayer: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y love, O Heart of Jesus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It Does Not Matter What You Have Done, Jesus Forgives And Sets Free.Jesus, help me to be zealous for the things of above. Do not allow my heart to be ambitious but rather be meek and gentle like yours.How Sweet The Name Of Jesus.......Jesus
When I Am Afraid,
He Is My Shield.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5
Of the Nobility and Excellence of the Heart of Jesus.
The Heart of Jesus is holy with the sanctity of God Himself; every movement, then, of the Sacred Heart, every sigh, every affection, every request, every action, every desire, as the dignity of His Person demands, becomes infinite in price and value. It is just, then, that it should be honored by a worship peculiar to itself, for in honoring it we honor His divine Person.
It is within the Heart of Jesus that all the designs of our salvation were conceived, and it is by the love of this same Heart that those designs have been executed. I may truly say that it is to this amiable Heart that I am indebted for every favor, which I owe to each part of His Sacred Body, in the work of my salvation; It is the Heart of Jesus which wept by His eyes over the tomb of Lazarus, and the city of Jerusalem, sad emblems of the piteous condition to which the world was reduced before His Passion, and to which it will be reduced at the consummation of ages; it healed the sick, and raised the dead, by the touch of His sacred hands; it was His Sacred Heart that guided every step, and directed every journey of this good Shepherd in search of His lost sheep; it forced that bloody sweat from every part of His Body in the garden of olives; it trembled in all His limbs, and cried aloud upon the cross with a voice so mighty, that it shook the earth, and penetrated the heavens, where He was heard for His reverence.
Practice: Imitate the conduct of St. Clare, and never allow a single day to pass without honoring the Heart of Jesus.
Ejaculatory Prayer: I will sleep and rest in peace in Thy Heart, O Jesus!Pray The Rosary Daily..
“One day, through the Rosary and the Scapular, Our Lady will save the world.”
- Saint DominicHeavenly Army
As the Word of God became flesh and dwelt among us, we, too, are called to live out and share our faith in our daily lives. However, we do not have to face this challenge alone. We have the promise that Jesus goes with us, we have a Church that encourages us, we have the Blessed Mother in heaven praying for us, and we have the Holy Spirit with us, offering the right words at the right time.The beauty of Heaven...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6
The Heart of Jesus is King of all hearts, by its greatness, power, and merit.
It is the greatest of all hearts, for it bears all enclosed within itself. It is the most powerful, for it can dispose them as seems good to itself. It knows all their secrets, all their springs of action, and can give them whatever movement it pleases. It is the most worthy to command, for it is the kindest, the most amiable, and the most loving; it was through love that it would be wounded to heal all hearts, and to prepare for them a bath of its blood.
Its wound forms its crown; the right which it has over us, is most legitimate. We cannot refuse it obedience without injustice, for we are indebted to it for everything; nor without madness, for it commands nothing but what is for our good: its sole object, in the pressing invitations which it makes us to give ourselves to it, is to render us happy as well as holy.
Practice: Offer your prayers to God each day through the Heart of Jesus; it is the way to render them no less meritorious than powerful. The following is the form which Saint Margaret Mary employed for this purpose:
My God, I offer Thee the Heart of Jesus, Thy well-beloved Son, in thanksgiving for all the blessings which Thou hast conferred upon me; for my petition, my offering, my adoration, and all my resolutions. Receive it, O Eternal Father, to supply for all that Thou desirest of me, for I have nothing to offer Thee which is not unworthy of Thee except Jesus, my Savior, the possession and enjoyment of whom Thou Thyself hast given me.
Ejaculatory Prayer: O Heart of Jesus, Victim of love, be propitious to me a poor sinner!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7
The Heart of Jesus is the altar upon which He offered to the Creator the most agreeable sacrifice in the world. It is upon this same altar that we should place all our vows, and offer our whole hearts; for it is from thence that He receives and listens to them. It is from thence that all the honor that creatures have ever paid Him, all their praises, sacrifices, adoration, and love, derive their efficacy, and even this united homage is as nothing in comparison with the honor which this same Heart singly renders to the Sovereign Majesty, for it alone loves and honors Him as He deserves.
We can do nothing, then, so pleasing to God as to offer Him the homage and adoration of the Heart of His Son; the surest means of obtaining what we pray for is to address our prayers through the Heart of Jesus, saying to Him in the same spirit as the royal Prophet; Look down upon me, O Lord, in Thy mercy; but, as Thou canst find nothing there which does not deserve punishment, turn Thine eyes upon the face, upon the Heart of Thy well-beloved Son.
Practice: The Heart of Jesus is the cradle of all the Faithful; it is through it that you have been called to the spiritual birth of holy baptism. You will please this Divine Heart if, every morning, on waking, you renew your baptismal engagements. You may make use of the following form, or of any other like it:
O Heart of Jesus, I renounce anew Satan with his pomps and works, and I engage myself wholly to Thee for every moment of my life.
Ejaculatory Prayer: If any one love not Thee, O Heart of Jesus, let him be anathema.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Pray The Rosary Daily.......
“The Holy Rosary is the storehouse of countless blessings.”
-Blessed Alan de la RocheThe feast of Sacred Heart of Jesus reminds us of the greatest gift we have ever received from God: the gift of Himself in His Son Jesus. There is no way of possibly explaining this complete gift of Jesus upon the cross on Calvary. Although it might appear to be an absurd love, it’s the absurdity of this love that has brought us salvation. Jesus breathed forth the Spirit as he died upon the cross and from his wounded side flowed the life-giving waters and the precious blood of our Saviour. In giving up his life he gave it up not just for us, but to us.
In the second reading, St. Paul speaks to us of God’s unconditional giving of Himself to us, and Jesus draws for us a picture of this unconditional love in the Gospel of today. The story of the man who goes looking for the lost sheep describes how the Father’s love extends even to those who go away from Him. The point Jesus wants to make here is that God’s love for each person is magnanimous like that of the shepherd who knows each sheep by name and would give himself up to save the lost one from falling prey to the wild animals. The image of the Sacred Heart perpetually aflame demonstrates that God’s love burns endlessly to save all human beings. Are we so used to baptism and Eucharist that sometimes we forget that they issued forth from his broken body and his pierced heart.HAPPY FEAST!!
PRAYER TO SACRED HEART
I give myself and consecrate to the Sacred Heart of our Lord Jesus Christ, my person and my life, my actions, pains and sufferings, so that I may be unwilling to make use of any part of my being other than to honor, love and glorify the Sacred Heart. This is my unchanging purpose, namely, to be all His, and to do all things for the love of Him, at the same time renouncing with all my heart whatever is displeasing to Him. I therefore take You, O Sacred heart, to be the only object of my love, the guardian of my life, my assurance of salvation, the remedy of my weakness and inconstancy, the atonement for all the faults of my life and my sure refuge at the hour of death.
Be then, O Heart of goodness, my justification before God the Father, and turn away from me the strokes of his righteous anger. O Heart of love, I put all my confidence in You, for I fear everything from my own wickedness and frailty, but I hope for all things from Your goodness and bounty.
Remove from me all that can displease You or resist Your holy will; let your pure love imprint Your image so deeply upon my heart, that I shall never be able to forget You or to be separated from You.
May I obtain from all Your loving kindness the grace of having my name written in Your Heart, for in You I desire to place all my happiness and glory, living and dying in bondage to You.
Most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
Sacred Heart of Jesus, I trust in Thee.
Amen.Saturday, June 08, 2013
The Immaculate Heart of the Blessed Virgin Mary
Prayer to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O Immaculate Heart of Mary, Heavenly beauty and splendor of the Father, You are the most valued Heavenly treasure.
New Eve, immaculate in soul, spirit and body, Created of the godly seed by the Spirit of God, You are the spiritual Mother of mankind.
Pure Virgin, full of grace then and now, Your whole being was raised Heavenly in full glory, To be elevated above all the hosts within the Kingdom of God.
O Heavenly Mother, Queen of Heaven and earth, I recognize the glory of your highest title,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Loving Mother, dispenser of endless blessings, You who continuously intercedes on our behalf, Please present my need before your loving Son Jesus.
(In your own words, make your special request here. Do not just mention a word. Speak to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as you would speak to another person, begging your Heavenly Mother to plea to Jesus on your behalf, that you be granted this special request.)
O Immaculate Heart of Mary, I know that you are now presenting my need before Jesus, For you have never turned away those in dire need.
Mother dearest, I await your favorable answer, Submitting myself to the Divine will of the Lord, For all glories are His forever and ever.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8
Tenderness of the Heart of Jesus for Men.
To dazzling qualities and magnificent titles Jesus Christ joins a tenderness for us, which appears excessive. "My delights are to be with the children of men." Jesus extends His care even to little children; they are incapable as yet of knowing Him, but His gentleness attracts them to Him. The Apostles repel them; suffer them, He says, suffer little children to come to me; and He caresses them, blesses them, and deigns to take them into His sacred arms. Should their father and mother abandon them, He will take care of them; for though even a mother should forget her children, He will never forget them. See also how He receives the prodigal, who, prostrate at His feet, confesses that He is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His son; how He runs to meet him, folds him in His arms, bathes him with His tears, and fully restores him at the first token of repentance, to his inheritance and his father’s love.
Practice: one day, as St. Gertrude was laying before our Lord a trouble which sensibly afflicted her, our Divine Master, making her repose upon His Heart, said to her; "It is here that you will live sheltered from all affliction; but every time that you abandon this spot, you will be again seized with bitterness of heart, as a salutary antidote to remind you that I am the only all-powerful Comforter." Profit by this lesson; in all your doubts, distresses, and affliction; address yourself to the Heart of Jesus, as a child to its parent, as a friend to a friend, beseeching Him to be your light, your support, your comforter, and not to allow you to find peace or consolation except in Him.
Ejaculatory Prayer: I have found the Heart of my King, my Brother, my loving friend Jesus; what more can I desire in heaven, or seek upon earth.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Prayer To The Sacred Heart Of Jesus And Immaculate Heart Of Mary.
Sacred Heart of Jesus and Immaculate Heart of Mary,
I Consecrate my entire self to the Most Holy Love
of Your Two Hearts. I Wish to make reparation for
all the sins of the world, including my own.
I offer these things for the love of the Hearts of
JESUS and MARY. I will keep my mind on beauty and turn
my thoughts from evil things.I will not show off,
but remain humble. I will offer up all my sufferings,
sickness and hurts. I will seek God's Will, not my own.
I will show appreciation for the kindness, the
blessings that i receive, and God for all things.
I will do everything in my life for love of God.
And I will love others, as God has loved me.
O Sacred Heart of Jesus, through the Intercession
of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receive the offering
and consecration I now make of myself to You. Keep me
faithful unto death. Bring me one day to the Happy
Home in Heaven. I desire to live forever with God
the Father and the Most Holy Spirit and You my Jesus,
together with Your Most Immaculate Mother. AMEN.A Prayer to the Heart of Mary
O Heart of Mary, Mother of God, and our Mother, most amiable Heart, object of the complacency of the most adorable Trinity, and worthy of all the veneration and affection of Angels and men; Heart most conformable to that of Jesus, of which Thou art the most perfect likeness; Heart full of goodness and compassion for our miseries, vouchsafe to melt our frozen hearts,Come to Jesus
╚► Yes to JesusPlease Don't Miss The Holy Mass.
Do You Know The Benefits Of Holy Mass?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9
Tenderness of the Heart of Jesus for Men.
The activity with which fire consumes inflammable matter; the rapidity with which a stone seeks its attracting center; the impetuosity with which the swiftest rivers hasten to the ocean, do not equal the ardor with which the Heart of Jesus bums to communicate itself to souls, when they dispose themselves by removing sin, which alone presents an obstacle to the effects of His divine love.
Before I had any being, the Heart of Jesus already beat for me, sighed for my salvation, desired to give Itself to me, thought of me, watched over me, was anxious for me. That Heart is so full of love for me, that it condescends to come and knock at the door of my heart, and to beg an entrance.
Practice: We are told in the life of Saint Margaret Mary that the angels did not disdain to join her, in paying an uninterrupted homage of love, adoration, and praise to the Heart of Jesus. Address yourself, then, to the holy angels, and especially to your guardian angel who watches at your side, and prays unceasingly with you and for you. Beg them to supply by their ardent love and continual union with the Heart of Jesus for the coldness and unworthiness of your prayers. Ask also sometimes the angel guardians of those with whom you have contact, to inspire them with devotion to this Divine Heart.
Ejaculatory Prayer: As the hart pants after the fountains of waters, so my soul pants after Thy love, O Heart of Jesus.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v on us.Sacred Heart Of Jesus I Place My Trust In You...I Trust God.
"But I trusted in thee, O LORD: I said, Thou art my God." -- Psalm 31:14Would You Like To Receive Jesus Christ As Your Savior?Pray The Rosary Daily....
Through Mary To Jesus...
Let us turn to the Virgin Mary: her immaculate heart – a mother’s heart – has shared the “compassion” of God to the full, especially at the hour of the passion and death of Jesus. May Mary help us to be meek, humble and compassionate with our brethren. - Pope FrancisSACRED HEART OF JESUS, I TRUST IN YOU.
LIKE
╚► Yes to Jesus"Are You Capable Of Risking Your Life For Someone?
Do It For Christ."
- Pope John Paul IILord, I believe in you. I believe that you are here with me. I thank you for your loving presence in my life. I place all of my hope in you. I humbly offer you the love in my heart and my desire to continue your mission in the world.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11
Sorrows of the Heart of Jesus.
"It was not the lance that first wounded the Heart of Jesus; He had been wounded by love from the first moment of His life, and this was His first and deepest wound which He could not Himself conceal. ‘You have wounded my heart my sister, my spouse, you have wounded my heart.’
The Heart of Jesus was again wounded by His compassion for our miseries, which inflicted on Him as many wounds as He beheld evils in us.
He was wounded by sorrow for our sins, bearing in His Heart sorrow and contrition for the crimes of the whole world, as He afterwards bore their punishment in His Body. This was a far heavier cross than that of Calvary, on which He died, for it began with His life, and ended only with His death.
Practice: Our Lord Himself begged St. Margaret Mary to set apart the first Friday of each month for the remembrance of the sorrows of His Heart. Form the resolution, then, to offer a Communion to the Heart of Jesus, as far as may be in your power, on the first Friday of every month, with the act of reparation, in atonement for all the negligences which may have attended the Communions you have made in the interval. It would also be very pleasing to our Lord, if you formed the intention of making reparation, not only for your own negligences, but also for those of all Christians.
Ejaculatory Prayer: Heart of Jesus, overwhelmed with insults, teach me to bear with patience contempt and contradictions.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Prayer is personal communication with our Heavenly Father and an opportunity to seek His guidance each day.
You have a Heavenly Father who loves you and knows your needs. As His child, you have the opportunity to communicate with Him through prayer. He does hear and answer prayers.
Through prayer, you can receive divine guidance, strength, and blessings from Him daily. Prayer can help you draw closer to God, receive comfort in troubling times, and know right from wrong.Brothers, I do not consider that I have made it my own. But one thing I do: forgetting what lies behind and straining forward to what lies ahead.
Philippians 3:13Pray The Rosary Daily......
“When people love and recite the Rosary they find it makes them better.” – St. Anthony Mary Claret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13
Four Desires of the Heart of Jesus.
I find four vivid flames which burnt continually in the Heart of Jesus.
The first is the desire which He expressed to His Apostles, the night of the Last Supper, when He addressed them in these words: "With desire I have desired to eat this Pasch with you before I suffer"
This shows us with what ardor we should go to the holy Table, to receive the Bread from heaven; we can never desire to receive it as earnestly as He did to give it to us. For it seems as if this adorable mystery was the center of all His actions, and that, when He had accomplished it, He regarded himself as having so happily finished the course of His life, that, after this masterpiece of love, nothing remained for Him but to suffer and die for us.
Practice: Help Jesus Christ to slake that burning thirst for the salvation of souls, with which He is consumed. They are lost, alas, by thousands, while you are enriched in profusion with every kind of spiritual good. Jesus complains of your indifference for souls which have cost Him so dear; He waits but for your prayer, to allow Himself to be disarmed: "I sought among them for a man that might set up a hedge, and stand in the gap before me in favor of the land, that I might not destroy it; and I found none"
Ejaculatory Prayer: O love of the Heart of Jesus, ever burning, and never extinguished, light up Thy flames within my heart!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Type Amen If You AgreeeGod 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 and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Sometimes it takes a painful experience to make us change our ways.
Proverbs 20:30And he said to them all, “If you want to come with me, you must forget yourself, take up your cross every day, and follow me.
Luke 9:23But by the grace of God I am what I am, and his grace to me was not without effect. No, I worked harder than all of them—yet not I, but the grace of God that was with me.
1 Corinthians 15:10He who finds Jesus finds a treasure, better than all other treasures, and he who loses him has lost more than all the world. He is most poor who lives without Jesus, and he is most rich who is with him. —Thomas à Kempis —St. Anthony of Padua...Pray for us‘The god of this world has blinded the minds of the unbelievers’ (2 Cor 4:4)
St Anthony of Padua is a much-loved saint. We regularly invoke him for the recovery of lost property. Yet we tend to forget that he was declared a Doctor of the Church – because his teaching of the Catholic faith was so simple and effective. He is also called the ‘Hammer of the Heretics’ for his earnest and resounding protection of Catholic doctrine against the lies and deceit of the heretics. He was a person who, we are told, always tried to profess the true faith with his whole mind and heart.
How we ‘modern’ Christian have strayed! We seem to be busy making worldly pursuits our god. Today’s First Reading warns us that by doing so we run the risk of our minds being blinded. In this unseeing state, faith will have absolutely no place. Without faith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us and unbelievers?
It is precisely for this reason that Pope Emeritus Benedict XVI announced a Year of Faith “with a view to illustrating for all the faithful the power and beauty of the faith”. This is what St Anthony lived by and it is relevant for each one of us. Because in Jesus alone can the human heart find fulfillment, not in the things of this world.
FRUIT:
Let us ask the Holy Spirit to give us new sight to rediscover our faith and share it with others..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15
The Heart of Jesus Invites Us All to Him.
"How beautiful are these words!" says St. Basil of Seleucia, "Come to me all; I place no bounds to my promises; my Heart is an inexhaustible source of goodness; it can wash away every crime.
"Come to me all, and I will refresh you. The crimes are yours; the remedy is mine; yours are the wounds, mine the cure.
"Come to me all; my Heart is wide enough for all. The ocean of my mercy is vast enough to receive all sinners, who cast themselves therein, like rivers, to drown their offences in its waves.
"Come to me all; for my word cannot remain without effect. It is a net, which I have cast into the sea of the world, to take and enclose all mankind.
"Come to me all; What power is there in these words, which have triumphed over all the nations of the world! What saving, sovereign efficacy, which has bowed the universe in obedience to the yoke of faith"
Practice: An effectual means of giving comfort to the Heart of Jesus, and one within the reach of all, is to do what you can for the relief of the souls in purgatory.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the application of indulgences, prayers, the least action directed to this intention, are so many means of relieving these souls to which Jesus has an extreme desire of uniting Himself. His justice prevents His satisfying this desire. He waits, if I may say so, for you to place Him under the sweet obligation of making His divine justice yield to His mercy.
Ejaculatory Prayer: one thing I have asked of the Lord; this will I seek after all the days of my life, that I may dwell continually in His Sacred Heart.A christian Is one Who Makes It Easier For Other People To Believe In God.Pray Not Because You Need Something, But Because You Have A Lot To Be Thankful For..Hail, holy Queen, Mother of mercy, hail, our life, our sweetness and our hope. To thee do we cry, poor banished children of Eve: to thee do we send up our sighs, mourning and weeping in this vale of tears. Turn then, most gracious Advocate, thine eyes of mercy toward us, and after this our exile, show unto us the blessed fruit of thy womb, Jesus, O merciful, O loving, O sweet Virgin Mary! Amen.Pray The Rosary Daily.
“No one can live continually in sin and continue to say the Rosary. Either he will give up the sin or he will give up the Rosary”
-Bishop Patrick BoyleRejoice always, pray without ceasing,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for you.
1 Thessalonians 5:16-18For where two or three are gathered in my name, there am I among them.”
Matthew 18:20People Hurt You
God Will Heal You
People Humiliate You
God Will Magnify You
People Judge You
God Will Justify You“God shapes the world by prayer. The more prayer there is in the world the better the world will be, the mightier the forces of against evil …”
"The greatest thing anyone can do for God or man is pray."Prayer Is a Gift
Prayer doesn't make God love you more. Sin doesn't make God love you less. His love is not based on our actions. Prayer improves our ability to receive God's love. Sin severs the relationshipThe Daily Offering to the Sacred Heart of Jesus
Oh Jesus, through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I offer you my prayers, works, joys, and suffering of this day in union with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throughout the world. I offer them for all the intentions of Your Sacred Heart: the salvation of souls, reparation for sins, the reunion of all Christians; I offer them for the intentions of our Bishops and of all Apostles of Prayer and in particular for those recommended by our Holy Father this month.Pray The Rosary Daily...
“The rosary is the scourge of the devil” -Pope Adrian VI.Lord Jesus,
I Believe In You And I Put My Trust In You.prayer for your Dad today!
Our Father, Who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trespasses, as we forgive those who trespass against u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Amen."It Is Better To Be The Child Of God Than King Of The Whole World."
St Aloysius Gonzaga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Jesus Lover Of My soul,
Jesus I Will Never Let You Go.Love inspires confidence. Eye to eye, without fear! And the little girl still delivery your letter to the Pope. -
O God, in this wonderful sacrament You left us a memorial of Your passion. Grant us so to venerate the sacred mysteries of Your body and blood that we may ever continue to feel within us the blessed fruit of Your redemption Who lives and reigns forever and ever. Amen.Oh Come Let us adore HimEucharistic Miracle. Photo taken on October 30th, 2011 during Adoration at Casa San Pablo in Sto. Dgo. Dominican Republic. The colors of red and blue/white=(Divine Mercy) and gold=(glory). These colors also feature on the Rosa Mystica statues (red, white and gold roses representing the mysteries of the Rosary etc). After careful examination, the "gush" of graces (looking like water) are coming from the bottom area of the Host and over to the right, reminding us of the vision of Ezekiel."Be Who You Are And Be That Perfectly Well."
- St Francis De Sales"In the Eucharist, the Lord makes us follow his path, that of service, of sharing, of giving."
- Pope Francis.Most of you may know the name Scott Hahn. He is a great Scripture scholar and a Protestant minister who converted to Catholicism. Scott Hahn has a priest friend– and the priest went to visit Rome. Among other activities, the priest was scheduled to have a private audience with John Paul II. on the appointed day, the priest had many hours free. And like a tourist, the priest decided to stop in a basilica to tour and to say a prayer. on the steps of the church were a number of beggars, something fairly common in Rome. on the steps, the priest thought that he recognized one of the beggars. After entering the sanctuary he knelt down to pray, and then it hit him. He remembered how he knew the man. The priest rushed out and approached the beggar. “I know you. Didn’t we go to seminary together?”
The man gave a nod of affirmation. “So you are a priest then?” he said to the beggar. The man replied, “Not anymore. I fell off the deep end. Please leave me alone.” The priest was mindful of his approaching appointment with the Holy Father. “I’ve got to go — I’ll pray for you.” The beggar with the familiar face replied, “A lot of good that will do.”
With that, the priest left the beggar on the steps and departed for his meeting. These private meetings with the Pope are typically very formal. There are a number of people who have been granted a private audience at the same time, and when the Holy Father makes his way toward you, his secretary hands him a blessed rosary, and the pope in turn hands it to you. At this point, one would probably kiss the Pope’s ring and say something heartfelt, such as asking him to pray for you, telling him you are praying for him, or thanking him for his service to the Church. However, when Pope John Paul II approached, the priest couldn’t help himself and he blurted out, “Please pray for my friend.” Not only this, the priest told the entire story. The Holy Father, looked concerned, and he assured the priest that he would pray for his friend. As he moved on, he whispered something to an aiCatholics prepare for worldwide Eucharistic Adoration.
Catholics around the world are preparing to join Pope Francis on Sunday for an unprecedented, worldwide hour of prayer and adoration before the Blessed Sacrament during celebrations for the Feast of Corpus Christi.
From 5-6 pm Rome time, cathedrals and churches throughout the world will be hosting Eucharistic Adoration, led by the Holy Father in Saint Peter’s Basilica.
This year’s Corpus Christi celebrations are tied in to the Year of Faith with the theme “One Lord, one faith.”
“Because being a Christian is all about being a friend of Jesus, and being a friend of Jesus is, all about staying with Him, and looking at Him and also being looked at by Jesus and being loved by Jesus Himself.”I feel that, I know that, I believe that, Jesus is truly present in the Eucharist.
This year’s Corpus Christi celebrations are tied in to the Year of Faith with the theme “One Lord, one faith.”
BE A part of the WORLDWIDE SOLEMN PRAYER and EUCHARISTIC ADORATION, with Pope Francis and all parishes and adoration chapels all over the world today @ 5 pm Rome time/ 8.30 Indian Time.Do You Love Jesus Christ, If Yes Like & Share This Picture.By this we know love, that he laid down his life for us, and we ought to lay down our lives for the brothers.
1 John 3:16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3
Divine Love the Principal Effect of Devotion to the Sacred Heart.
The whole law of our Lord Jesus Christ is summed up in this single word, Diliges, You shall love. How sweet and admirable a law, worthy of God who gives it, and alone worthy of man, to whom it is announced. He who made the human heart knows well that there are no chains strong enough to bind it, but those of love. He may have imposed other obligations on His creatures, but they are all summed up in this; Thou shalt love. This is tlie distinctive commandment of Jesus Christ. "This is my commandment , that you love," Hoc est praeceptum meum, ut diligatis (St. John, xv. 12). My chief injunction, the only commandment which I give you is, that you love Me, that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It is by keeping this commandment that you shall be known as My disciples. Qui diligit, legem implevit. "He that loves has fulfilled the law" (Rom. xiii. . He that abides in love abides in God, and God in him. He that loves not, abides in death (1 John, iii. 14).
Practice: The Heart of Jesus has an infinite desire to be known and loved; it wishes that we should address ourselves to it with great confidence, especially in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In order to rekindle your devotion, remember that a single Mass procures greater glory to God than the merits of all the saints together, and that the blessings attached to this adorable sacrifice, are greater than those which you can gain from your other prayers during your whole life. Many do not know how to occupy themselves during Mass. What rapid progress they would make in the love of Jesus Christ, if they applied themselves to meditate on the Passion and sorrows of His Heart, each time that they assist at this divine sacrifice.
Ejaculatory Prayer: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y love, O Heart of Jesus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It Does Not Matter What You Have Done, Jesus Forgives And Sets Free.Jesus, help me to be zealous for the things of above. Do not allow my heart to be ambitious but rather be meek and gentle like yours.How Sweet The Name Of Jesus.......Jesus
When I Am Afraid,
He Is My Shield.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5
Of the Nobility and Excellence of the Heart of Jesus.
The Heart of Jesus is holy with the sanctity of God Himself; every movement, then, of the Sacred Heart, every sigh, every affection, every request, every action, every desire, as the dignity of His Person demands, becomes infinite in price and value. It is just, then, that it should be honored by a worship peculiar to itself, for in honoring it we honor His divine Person.
It is within the Heart of Jesus that all the designs of our salvation were conceived, and it is by the love of this same Heart that those designs have been executed. I may truly say that it is to this amiable Heart that I am indebted for every favor, which I owe to each part of His Sacred Body, in the work of my salvation; It is the Heart of Jesus which wept by His eyes over the tomb of Lazarus, and the city of Jerusalem, sad emblems of the piteous condition to which the world was reduced before His Passion, and to which it will be reduced at the consummation of ages; it healed the sick, and raised the dead, by the touch of His sacred hands; it was His Sacred Heart that guided every step, and directed every journey of this good Shepherd in search of His lost sheep; it forced that bloody sweat from every part of His Body in the garden of olives; it trembled in all His limbs, and cried aloud upon the cross with a voice so mighty, that it shook the earth, and penetrated the heavens, where He was heard for His reverence.
Practice: Imitate the conduct of St. Clare, and never allow a single day to pass without honoring the Heart of Jesus.
Ejaculatory Prayer: I will sleep and rest in peace in Thy Heart, O Jesus!Pray The Rosary Daily..
“One day, through the Rosary and the Scapular, Our Lady will save the world.”
- Saint DominicHeavenly Army
As the Word of God became flesh and dwelt among us, we, too, are called to live out and share our faith in our daily lives. However, we do not have to face this challenge alone. We have the promise that Jesus goes with us, we have a Church that encourages us, we have the Blessed Mother in heaven praying for us, and we have the Holy Spirit with us, offering the right words at the right time.The beauty of Heaven...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6
The Heart of Jesus is King of all hearts, by its greatness, power, and merit.
It is the greatest of all hearts, for it bears all enclosed within itself. It is the most powerful, for it can dispose them as seems good to itself. It knows all their secrets, all their springs of action, and can give them whatever movement it pleases. It is the most worthy to command, for it is the kindest, the most amiable, and the most loving; it was through love that it would be wounded to heal all hearts, and to prepare for them a bath of its blood.
Its wound forms its crown; the right which it has over us, is most legitimate. We cannot refuse it obedience without injustice, for we are indebted to it for everything; nor without madness, for it commands nothing but what is for our good: its sole object, in the pressing invitations which it makes us to give ourselves to it, is to render us happy as well as holy.
Practice: Offer your prayers to God each day through the Heart of Jesus; it is the way to render them no less meritorious than powerful. The following is the form which Saint Margaret Mary employed for this purpose:
My God, I offer Thee the Heart of Jesus, Thy well-beloved Son, in thanksgiving for all the blessings which Thou hast conferred upon me; for my petition, my offering, my adoration, and all my resolutions. Receive it, O Eternal Father, to supply for all that Thou desirest of me, for I have nothing to offer Thee which is not unworthy of Thee except Jesus, my Savior, the possession and enjoyment of whom Thou Thyself hast given me.
Ejaculatory Prayer: O Heart of Jesus, Victim of love, be propitious to me a poor sinner!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7
The Heart of Jesus is the altar upon which He offered to the Creator the most agreeable sacrifice in the world. It is upon this same altar that we should place all our vows, and offer our whole hearts; for it is from thence that He receives and listens to them. It is from thence that all the honor that creatures have ever paid Him, all their praises, sacrifices, adoration, and love, derive their efficacy, and even this united homage is as nothing in comparison with the honor which this same Heart singly renders to the Sovereign Majesty, for it alone loves and honors Him as He deserves.
We can do nothing, then, so pleasing to God as to offer Him the homage and adoration of the Heart of His Son; the surest means of obtaining what we pray for is to address our prayers through the Heart of Jesus, saying to Him in the same spirit as the royal Prophet; Look down upon me, O Lord, in Thy mercy; but, as Thou canst find nothing there which does not deserve punishment, turn Thine eyes upon the face, upon the Heart of Thy well-beloved Son.
Practice: The Heart of Jesus is the cradle of all the Faithful; it is through it that you have been called to the spiritual birth of holy baptism. You will please this Divine Heart if, every morning, on waking, you renew your baptismal engagements. You may make use of the following form, or of any other like it:
O Heart of Jesus, I renounce anew Satan with his pomps and works, and I engage myself wholly to Thee for every moment of my life.
Ejaculatory Prayer: If any one love not Thee, O Heart of Jesus, let him be anathema.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Pray The Rosary Daily.......
“The Holy Rosary is the storehouse of countless blessings.”
-Blessed Alan de la RocheThe feast of Sacred Heart of Jesus reminds us of the greatest gift we have ever received from God: the gift of Himself in His Son Jesus. There is no way of possibly explaining this complete gift of Jesus upon the cross on Calvary. Although it might appear to be an absurd love, it’s the absurdity of this love that has brought us salvation. Jesus breathed forth the Spirit as he died upon the cross and from his wounded side flowed the life-giving waters and the precious blood of our Saviour. In giving up his life he gave it up not just for us, but to us.
In the second reading, St. Paul speaks to us of God’s unconditional giving of Himself to us, and Jesus draws for us a picture of this unconditional love in the Gospel of today. The story of the man who goes looking for the lost sheep describes how the Father’s love extends even to those who go away from Him. The point Jesus wants to make here is that God’s love for each person is magnanimous like that of the shepherd who knows each sheep by name and would give himself up to save the lost one from falling prey to the wild animals. The image of the Sacred Heart perpetually aflame demonstrates that God’s love burns endlessly to save all human beings. Are we so used to baptism and Eucharist that sometimes we forget that they issued forth from his broken body and his pierced heart.HAPPY FEAST!!
PRAYER TO SACRED HEART
I give myself and consecrate to the Sacred Heart of our Lord Jesus Christ, my person and my life, my actions, pains and sufferings, so that I may be unwilling to make use of any part of my being other than to honor, love and glorify the Sacred Heart. This is my unchanging purpose, namely, to be all His, and to do all things for the love of Him, at the same time renouncing with all my heart whatever is displeasing to Him. I therefore take You, O Sacred heart, to be the only object of my love, the guardian of my life, my assurance of salvation, the remedy of my weakness and inconstancy, the atonement for all the faults of my life and my sure refuge at the hour of death.
Be then, O Heart of goodness, my justification before God the Father, and turn away from me the strokes of his righteous anger. O Heart of love, I put all my confidence in You, for I fear everything from my own wickedness and frailty, but I hope for all things from Your goodness and bounty.
Remove from me all that can displease You or resist Your holy will; let your pure love imprint Your image so deeply upon my heart, that I shall never be able to forget You or to be separated from You.
May I obtain from all Your loving kindness the grace of having my name written in Your Heart, for in You I desire to place all my happiness and glory, living and dying in bondage to You.
Most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
Sacred Heart of Jesus, I trust in Thee.
Amen.Saturday, June 08, 2013
The Immaculate Heart of the Blessed Virgin Mary
Prayer to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O Immaculate Heart of Mary, Heavenly beauty and splendor of the Father, You are the most valued Heavenly treasure.
New Eve, immaculate in soul, spirit and body, Created of the godly seed by the Spirit of God, You are the spiritual Mother of mankind.
Pure Virgin, full of grace then and now, Your whole being was raised Heavenly in full glory, To be elevated above all the hosts within the Kingdom of God.
O Heavenly Mother, Queen of Heaven and earth, I recognize the glory of your highest title,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Loving Mother, dispenser of endless blessings, You who continuously intercedes on our behalf, Please present my need before your loving Son Jesus.
(In your own words, make your special request here. Do not just mention a word. Speak to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as you would speak to another person, begging your Heavenly Mother to plea to Jesus on your behalf, that you be granted this special request.)
O Immaculate Heart of Mary, I know that you are now presenting my need before Jesus, For you have never turned away those in dire need.
Mother dearest, I await your favorable answer, Submitting myself to the Divine will of the Lord, For all glories are His forever and ever.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8
Tenderness of the Heart of Jesus for Men.
To dazzling qualities and magnificent titles Jesus Christ joins a tenderness for us, which appears excessive. "My delights are to be with the children of men." Jesus extends His care even to little children; they are incapable as yet of knowing Him, but His gentleness attracts them to Him. The Apostles repel them; suffer them, He says, suffer little children to come to me; and He caresses them, blesses them, and deigns to take them into His sacred arms. Should their father and mother abandon them, He will take care of them; for though even a mother should forget her children, He will never forget them. See also how He receives the prodigal, who, prostrate at His feet, confesses that He is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His son; how He runs to meet him, folds him in His arms, bathes him with His tears, and fully restores him at the first token of repentance, to his inheritance and his father’s love.
Practice: one day, as St. Gertrude was laying before our Lord a trouble which sensibly afflicted her, our Divine Master, making her repose upon His Heart, said to her; "It is here that you will live sheltered from all affliction; but every time that you abandon this spot, you will be again seized with bitterness of heart, as a salutary antidote to remind you that I am the only all-powerful Comforter." Profit by this lesson; in all your doubts, distresses, and affliction; address yourself to the Heart of Jesus, as a child to its parent, as a friend to a friend, beseeching Him to be your light, your support, your comforter, and not to allow you to find peace or consolation except in Him.
Ejaculatory Prayer: I have found the Heart of my King, my Brother, my loving friend Jesus; what more can I desire in heaven, or seek upon earth.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Prayer To The Sacred Heart Of Jesus And Immaculate Heart Of Mary.
Sacred Heart of Jesus and Immaculate Heart of Mary,
I Consecrate my entire self to the Most Holy Love
of Your Two Hearts. I Wish to make reparation for
all the sins of the world, including my own.
I offer these things for the love of the Hearts of
JESUS and MARY. I will keep my mind on beauty and turn
my thoughts from evil things.I will not show off,
but remain humble. I will offer up all my sufferings,
sickness and hurts. I will seek God's Will, not my own.
I will show appreciation for the kindness, the
blessings that i receive, and God for all things.
I will do everything in my life for love of God.
And I will love others, as God has loved me.
O Sacred Heart of Jesus, through the Intercession
of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receive the offering
and consecration I now make of myself to You. Keep me
faithful unto death. Bring me one day to the Happy
Home in Heaven. I desire to live forever with God
the Father and the Most Holy Spirit and You my Jesus,
together with Your Most Immaculate Mother. AMEN.A Prayer to the Heart of Mary
O Heart of Mary, Mother of God, and our Mother, most amiable Heart, object of the complacency of the most adorable Trinity, and worthy of all the veneration and affection of Angels and men; Heart most conformable to that of Jesus, of which Thou art the most perfect likeness; Heart full of goodness and compassion for our miseries, vouchsafe to melt our frozen hearts,Come to Jesus
╚► Yes to JesusPlease Don't Miss The Holy Mass.
Do You Know The Benefits Of Holy Mass?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9
Tenderness of the Heart of Jesus for Men.
The activity with which fire consumes inflammable matter; the rapidity with which a stone seeks its attracting center; the impetuosity with which the swiftest rivers hasten to the ocean, do not equal the ardor with which the Heart of Jesus bums to communicate itself to souls, when they dispose themselves by removing sin, which alone presents an obstacle to the effects of His divine love.
Before I had any being, the Heart of Jesus already beat for me, sighed for my salvation, desired to give Itself to me, thought of me, watched over me, was anxious for me. That Heart is so full of love for me, that it condescends to come and knock at the door of my heart, and to beg an entrance.
Practice: We are told in the life of Saint Margaret Mary that the angels did not disdain to join her, in paying an uninterrupted homage of love, adoration, and praise to the Heart of Jesus. Address yourself, then, to the holy angels, and especially to your guardian angel who watches at your side, and prays unceasingly with you and for you. Beg them to supply by their ardent love and continual union with the Heart of Jesus for the coldness and unworthiness of your prayers. Ask also sometimes the angel guardians of those with whom you have contact, to inspire them with devotion to this Divine Heart.
Ejaculatory Prayer: As the hart pants after the fountains of waters, so my soul pants after Thy love, O Heart of Jesus.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v on us.Sacred Heart Of Jesus I Place My Trust In You...I Trust God.
"But I trusted in thee, O LORD: I said, Thou art my God." -- Psalm 31:14Would You Like To Receive Jesus Christ As Your Savior?Pray The Rosary Daily....
Through Mary To Jesus...
Let us turn to the Virgin Mary: her immaculate heart – a mother’s heart – has shared the “compassion” of God to the full, especially at the hour of the passion and death of Jesus. May Mary help us to be meek, humble and compassionate with our brethren. - Pope FrancisSACRED HEART OF JESUS, I TRUST IN YOU.
LIKE
╚► Yes to Jesus"Are You Capable Of Risking Your Life For Someone?
Do It For Christ."
- Pope John Paul IILord, I believe in you. I believe that you are here with me. I thank you for your loving presence in my life. I place all of my hope in you. I humbly offer you the love in my heart and my desire to continue your mission in the world.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11
Sorrows of the Heart of Jesus.
"It was not the lance that first wounded the Heart of Jesus; He had been wounded by love from the first moment of His life, and this was His first and deepest wound which He could not Himself conceal. ‘You have wounded my heart my sister, my spouse, you have wounded my heart.’
The Heart of Jesus was again wounded by His compassion for our miseries, which inflicted on Him as many wounds as He beheld evils in us.
He was wounded by sorrow for our sins, bearing in His Heart sorrow and contrition for the crimes of the whole world, as He afterwards bore their punishment in His Body. This was a far heavier cross than that of Calvary, on which He died, for it began with His life, and ended only with His death.
Practice: Our Lord Himself begged St. Margaret Mary to set apart the first Friday of each month for the remembrance of the sorrows of His Heart. Form the resolution, then, to offer a Communion to the Heart of Jesus, as far as may be in your power, on the first Friday of every month, with the act of reparation, in atonement for all the negligences which may have attended the Communions you have made in the interval. It would also be very pleasing to our Lord, if you formed the intention of making reparation, not only for your own negligences, but also for those of all Christians.
Ejaculatory Prayer: Heart of Jesus, overwhelmed with insults, teach me to bear with patience contempt and contradictions.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Prayer is personal communication with our Heavenly Father and an opportunity to seek His guidance each day.
You have a Heavenly Father who loves you and knows your needs. As His child, you have the opportunity to communicate with Him through prayer. He does hear and answer prayers.
Through prayer, you can receive divine guidance, strength, and blessings from Him daily. Prayer can help you draw closer to God, receive comfort in troubling times, and know right from wrong.Brothers, I do not consider that I have made it my own. But one thing I do: forgetting what lies behind and straining forward to what lies ahead.
Philippians 3:13Pray The Rosary Daily......
“When people love and recite the Rosary they find it makes them better.” – St. Anthony Mary Claret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13
Four Desires of the Heart of Jesus.
I find four vivid flames which burnt continually in the Heart of Jesus.
The first is the desire which He expressed to His Apostles, the night of the Last Supper, when He addressed them in these words: "With desire I have desired to eat this Pasch with you before I suffer"
This shows us with what ardor we should go to the holy Table, to receive the Bread from heaven; we can never desire to receive it as earnestly as He did to give it to us. For it seems as if this adorable mystery was the center of all His actions, and that, when He had accomplished it, He regarded himself as having so happily finished the course of His life, that, after this masterpiece of love, nothing remained for Him but to suffer and die for us.
Practice: Help Jesus Christ to slake that burning thirst for the salvation of souls, with which He is consumed. They are lost, alas, by thousands, while you are enriched in profusion with every kind of spiritual good. Jesus complains of your indifference for souls which have cost Him so dear; He waits but for your prayer, to allow Himself to be disarmed: "I sought among them for a man that might set up a hedge, and stand in the gap before me in favor of the land, that I might not destroy it; and I found none"
Ejaculatory Prayer: O love of the Heart of Jesus, ever burning, and never extinguished, light up Thy flames within my heart!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Type Amen If You AgreeeGod 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 and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Sometimes it takes a painful experience to make us change our ways.
Proverbs 20:30And he said to them all, “If you want to come with me, you must forget yourself, take up your cross every day, and follow me.
Luke 9:23But by the grace of God I am what I am, and his grace to me was not without effect. No, I worked harder than all of them—yet not I, but the grace of God that was with me.
1 Corinthians 15:10He who finds Jesus finds a treasure, better than all other treasures, and he who loses him has lost more than all the world. He is most poor who lives without Jesus, and he is most rich who is with him. —Thomas à Kempis —St. Anthony of Padua...Pray for us‘The god of this world has blinded the minds of the unbelievers’ (2 Cor 4:4)
St Anthony of Padua is a much-loved saint. We regularly invoke him for the recovery of lost property. Yet we tend to forget that he was declared a Doctor of the Church – because his teaching of the Catholic faith was so simple and effective. He is also called the ‘Hammer of the Heretics’ for his earnest and resounding protection of Catholic doctrine against the lies and deceit of the heretics. He was a person who, we are told, always tried to profess the true faith with his whole mind and heart.
How we ‘modern’ Christian have strayed! We seem to be busy making worldly pursuits our god. Today’s First Reading warns us that by doing so we run the risk of our minds being blinded. In this unseeing state, faith will have absolutely no place. Without faith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us and unbelievers?
It is precisely for this reason that Pope Emeritus Benedict XVI announced a Year of Faith “with a view to illustrating for all the faithful the power and beauty of the faith”. This is what St Anthony lived by and it is relevant for each one of us. Because in Jesus alone can the human heart find fulfillment, not in the things of this world.
FRUIT:
Let us ask the Holy Spirit to give us new sight to rediscover our faith and share it with others..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15
The Heart of Jesus Invites Us All to Him.
"How beautiful are these words!" says St. Basil of Seleucia, "Come to me all; I place no bounds to my promises; my Heart is an inexhaustible source of goodness; it can wash away every crime.
"Come to me all, and I will refresh you. The crimes are yours; the remedy is mine; yours are the wounds, mine the cure.
"Come to me all; my Heart is wide enough for all. The ocean of my mercy is vast enough to receive all sinners, who cast themselves therein, like rivers, to drown their offences in its waves.
"Come to me all; for my word cannot remain without effect. It is a net, which I have cast into the sea of the world, to take and enclose all mankind.
"Come to me all; What power is there in these words, which have triumphed over all the nations of the world! What saving, sovereign efficacy, which has bowed the universe in obedience to the yoke of faith"
Practice: An effectual means of giving comfort to the Heart of Jesus, and one within the reach of all, is to do what you can for the relief of the souls in purgatory.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the application of indulgences, prayers, the least action directed to this intention, are so many means of relieving these souls to which Jesus has an extreme desire of uniting Himself. His justice prevents His satisfying this desire. He waits, if I may say so, for you to place Him under the sweet obligation of making His divine justice yield to His mercy.
Ejaculatory Prayer: one thing I have asked of the Lord; this will I seek after all the days of my life, that I may dwell continually in His Sacred Heart.A christian Is one Who Makes It Easier For Other People To Believe In God.Pray Not Because You Need Something, But Because You Have A Lot To Be Thankful For..Hail, holy Queen, Mother of mercy, hail, our life, our sweetness and our hope. To thee do we cry, poor banished children of Eve: to thee do we send up our sighs, mourning and weeping in this vale of tears. Turn then, most gracious Advocate, thine eyes of mercy toward us, and after this our exile, show unto us the blessed fruit of thy womb, Jesus, O merciful, O loving, O sweet Virgin Mary! Amen.Pray The Rosary Daily.
“No one can live continually in sin and continue to say the Rosary. Either he will give up the sin or he will give up the Rosary”
-Bishop Patrick BoyleRejoice always, pray without ceasing,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for you.
1 Thessalonians 5:16-18For where two or three are gathered in my name, there am I among them.”
Matthew 18:20People Hurt You
God Will Heal You
People Humiliate You
God Will Magnify You
People Judge You
God Will Justify You“God shapes the world by prayer. The more prayer there is in the world the better the world will be, the mightier the forces of against evil …”
"The greatest thing anyone can do for God or man is pray."Prayer Is a Gift
Prayer doesn't make God love you more. Sin doesn't make God love you less. His love is not based on our actions. Prayer improves our ability to receive God's love. Sin severs the relationshipThe Daily Offering to the Sacred Heart of Jesus
Oh Jesus, through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I offer you my prayers, works, joys, and suffering of this day in union with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throughout the world. I offer them for all the intentions of Your Sacred Heart: the salvation of souls, reparation for sins, the reunion of all Christians; I offer them for the intentions of our Bishops and of all Apostles of Prayer and in particular for those recommended by our Holy Father this month.Pray The Rosary Daily...
“The rosary is the scourge of the devil” -Pope Adrian VI.Lord Jesus,
I Believe In You And I Put My Trust In You.prayer for your Dad today!
Our Father, Who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trespasses, as we forgive those who trespass against u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Amen."It Is Better To Be The Child Of God Than King Of The Whole World."
St Aloysius Gonzaga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Jesus Lover Of My soul,
Jesus I Will Never Let You Go.Love inspires confidence. Eye to eye, without fear! And the little girl still delivery your letter to the Pope. -
고친걸까;; 아니라면 좀 불공평한건데.
이쁜 여자 사진 #진세연수지야. 너는 뭘해도 이쁘구나.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
#수지귀엽기도 섹시하기도^^
이쁜 여자 사진
#NS윤지맑은 날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욥~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
#설리놀러가고 시프다~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
#박민영각시탈의 히로인 #진세연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다이어트 고고 1탄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
#현아다이어트 고고 2탄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
#우리서...설리야 설래 설래 설래야 설리야 설래 잘해
()()
(' ')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
#설리#이민정 품절녀 등극.
결혼 발표라니 ㅠㅠ
이쁜 여자 사진 <-- 추...축하드립니다.;오빠는 신품에서 널 처음 봤을때를 아직 기억하고 있어..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
#박아인쌍콤한 휴일엔 쌍콤한 #고아라 느낌.
귀도 안보이고 좋네.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사람은 왜 사느냐
이상을 이루기 위하여 산다.
보라 풀은 꽃을 피우고 나무는 열매를 맺는다.
나도 이상의 꽃을 피우고 열매 맺기를 다짐하였다.
우리 청년시대에는 부모의 사랑보다
형제의 사랑보다 처자의 사랑보다도
더 한층 강의(鋼毅)한 사랑이 있는 것을 깨달았다.
나라와 겨레에 바치는 뜨거운 사랑이다.
나의 우로와 나의 강산과 나의 부모를 버리고라도 그 강의한 사랑을 따르기로 결심하여 이 길을 택하였다.'
1930년 10월 18일, 윤봉길 의사의 나이 22세,
청도에서 보내온 서신의 일부에서 발췌.좋은 하루 되세영~~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매일매일 힐링받기
#헬로비너스92년생의 성숙함돋는 사진
이쁜 여자 사진
#나루에 미코피어씽 돋네요.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
#태연장옥정 잘보고 있어요.
파이팅!
... 이러면 봐주시려나;;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
#김태희상쾌한 아침^^!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면 매일 이쁜 여자 사진이 뙇!
#박은지하이~
이쁜 여자 사진 #박보영아련한 사랑의 기억을 떠올릴때 ,
생각 나는 사람.. 누가 더 닮았나요?
전 왼쪽.
이쁜 여자 사진 #수지, 박보영너무 이쁘셔서 한장 더!
#보영이 짱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사진으로 힐링받기.사랑스러운 #김사랑님.
이쁜 여자 사진엘라스틴 했어요.
이쁜 여자 사진 #박민영.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무 이쁘셔서 방송에서 한컷~!
이쁜 여자 사진 #이보영이쁘당 ㅎㅎ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매일매일 힘나기
#전지현잘자요 다들.
이쁜 여자 사진 #클라라간만에 외쿡인.
이쁜 여자 사진 #테일러스위프트떡진 머리도 아름답다.
이쁜 여자 사진 #이연희실제로 본다면..
'헉!'
이러겠지..
이쁜 여자 사진 #한가인비와도 #혜리처럼 쌍큼하게^^
이쁜 여자 사진 #혜리in걸스데이고혹함이란 이런 것이겠죠?
()()
(' ')
이쁜 여자 사진 #이하늬(국악과02)이른 아침엔 #시스타 힘받아야죠!그렇게 날 보믄 안되지..
#전효성자고 일어나자마자 예쁜 #윤아
반칙이야.
이쁜 여자 사진좋은 아침~
#이보영 팬분들의 강력한 요청에 힘입어..
이쁜 여자 사진#수영 이쁘네..;;
이쁜 여자 사진 #수영너참 예쁘구나?
이쁜 여자 사진 #진세연오늘도 힘내는 거예요!! ^^
이쁜 여자 사진 #클라라이런 고혹미가!!
이쁜 여자 사진 #엄정화고친걸까;; 아니라면 좀 불공평한건데.
이쁜 여자 사진 #진세연모두들 잘자용~
이쁜 여자 사진 #NS윤지따라갈래욧
이쁜 여자 사진 # Goo Hara (구하라)
()()
(' ')[바카디 Summer 미니이벤트]
오늘같이 더운날은
해변가 비치체어에 누워
파라솔을 펼치고
지나가는 멋진 몸짱들을 바라보며
얼굴엔 선글라스
발에는 플립플랍
그리고 오른손엔 시원한 바카디 모히토!
완벽하죠?
완벽한 여름을 위해 바카디코리아가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바카디 선글라스&플립플랍 증정 이벤트]
이벤트 참여: 선글라스, 플립플랍 그리고 바카디 모히토가 어울리는 장소를 댓글로 달고 공유하기를 누르면 완료!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바카디 선글라스와 플립플랍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6/15(토) ~ 6/19(수) 자정까지
당첨자 발표: 6/21(금) 바카디코리아 페이스북에서 확인
(*본 게시물의 중복참여는 무효 처리되오니,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Sunday June 02 2013.
Feast Of Most Holy Body and Blood of Christ.
Gospel: Luke - 9:11-17
When the crowds learned it, they followed him; and he welcomed them and spoke to them of the kingdom of God, and cured those who had need of healing.
Now the day began to wear away; and the twelve came and said to him, "Send the crowd away, to go into the villages and country round about, to lodge and get provisions; for we are here in a lonely place."
But he said to them, "You give them something to eat." They said, "We have no more than five loaves and two fish -- unless we are to go and buy food for all these people."
For there were about five thousand men. And he said to his disciples, "Make them sit down in companies, about fifty each."
And they did so, and made them all sit down.
And taking the five loaves and the two fish he looked up to heaven, and blessed and broke them, and gave them to the disciples to set before the crowd.
And all ate and were satisfied. And they took up what was left over, twelve baskets of broken pieces. -
Inspirational pages you should join to boost your self-worth : Deep Life Quotes , Dodinsky's Garden of ThoughtsFinding the courage to be the best you can BE in difficult times ► http://tinyurl.com/msssawcBest. Dad. Ever. ► http://amzn.to/14Edt31To all those missing their Dads...
■ Father's Day Giveaway ---► http://on.fb.me/1bKyB8cEmotional Freedom: Liberate Yourself from Negative Emotions and Transform Your Life ► http://amzn.to/17QWoGjInspirational pages you should join to boost your self-worth : Deep Life Quotes , Dodinsky's Garden of ThoughtsJoin Positive Outlooks! A place for the most awesome #quotes.Emotional Freedom: Liberate Yourself from Negative Emotions and Transform Your Life ► http://amzn.to/17QWoGjYou having a hard time dealing with Monday? Humor your way through!Why Your Life Sucks ► http://amzn.to/YvmdYqFinding the courage to be the best you can BE in difficult times ► http://tinyurl.com/msssawcWe won't give you a difficult time... Click LIKE and join Positive Outlooks community!True Refuge: Finding Peace and Freedom in Your Own Awakened Heart ► http://amzn.to/13WbCUJMadly in Love with ME: The Daring Adventure of Becoming Your Own Best Friend ► http://amzn.to/Wv62p8Join us here at Positive Outlooks community!다들 우산은 챙겨오셨나요. 장마가 시작되려는 6월17일 월요일 경향신문 1면입니다.
-다가오는 미 출구전략, 금융변동성 확대 긴장
-북한, 미국에 고위급 회담 전격제의
-철탑 11기 밀집된 울진 송전탑 마을의 눈물
-입시 비리 수사받던 영훈국제중 교감 자살 -
Jesus Lover Of My soul,
Jesus I Will Never Let You Go.O God, in this wonderful sacrament You left us a memorial of Your passion. Grant us so to venerate the sacred mysteries of Your body and blood that we may ever continue to feel within us the blessed fruit of Your redemption Who lives and reigns forever and ever. Amen.Oh Come Let us adore HimEucharistic Miracle. Photo taken on October 30th, 2011 during Adoration at Casa San Pablo in Sto. Dgo. Dominican Republic. The colors of red and blue/white=(Divine Mercy) and gold=(glory). These colors also feature on the Rosa Mystica statues (red, white and gold roses representing the mysteries of the Rosary etc). After careful examination, the "gush" of graces (looking like water) are coming from the bottom area of the Host and over to the right, reminding us of the vision of Ezekiel."Be Who You Are And Be That Perfectly Well."
- St Francis De Sales"In the Eucharist, the Lord makes us follow his path, that of service, of sharing, of giving."
- Pope Francis.Most of you may know the name Scott Hahn. He is a great Scripture scholar and a Protestant minister who converted to Catholicism. Scott Hahn has a priest friend– and the priest went to visit Rome. Among other activities, the priest was scheduled to have a private audience with John Paul II. on the appointed day, the priest had many hours free. And like a tourist, the priest decided to stop in a basilica to tour and to say a prayer. on the steps of the church were a number of beggars, something fairly common in Rome. on the steps, the priest thought that he recognized one of the beggars. After entering the sanctuary he knelt down to pray, and then it hit him. He remembered how he knew the man. The priest rushed out and approached the beggar. “I know you. Didn’t we go to seminary together?”
The man gave a nod of affirmation. “So you are a priest then?” he said to the beggar. The man replied, “Not anymore. I fell off the deep end. Please leave me alone.” The priest was mindful of his approaching appointment with the Holy Father. “I’ve got to go — I’ll pray for you.” The beggar with the familiar face replied, “A lot of good that will do.”
With that, the priest left the beggar on the steps and departed for his meeting. These private meetings with the Pope are typically very formal. There are a number of people who have been granted a private audience at the same time, and when the Holy Father makes his way toward you, his secretary hands him a blessed rosary, and the pope in turn hands it to you. At this point, one would probably kiss the Pope’s ring and say something heartfelt, such as asking him to pray for you, telling him you are praying for him, or thanking him for his service to the Church. However, when Pope John Paul II approached, the priest couldn’t help himself and he blurted out, “Please pray for my friend.” Not only this, the priest told the entire story. The Holy Father, looked concerned, and he assured the priest that he would pray for his friend. As he moved on, he whispered something to an aiCatholics prepare for worldwide Eucharistic Adoration.
Catholics around the world are preparing to join Pope Francis on Sunday for an unprecedented, worldwide hour of prayer and adoration before the Blessed Sacrament during celebrations for the Feast of Corpus Christi.
From 5-6 pm Rome time, cathedrals and churches throughout the world will be hosting Eucharistic Adoration, led by the Holy Father in Saint Peter’s Basilica.
This year’s Corpus Christi celebrations are tied in to the Year of Faith with the theme “One Lord, one faith.”
“Because being a Christian is all about being a friend of Jesus, and being a friend of Jesus is, all about staying with Him, and looking at Him and also being looked at by Jesus and being loved by Jesus Himself.”I feel that, I know that, I believe that, Jesus is truly present in the Eucharist.
This year’s Corpus Christi celebrations are tied in to the Year of Faith with the theme “One Lord, one faith.”
BE A part of the WORLDWIDE SOLEMN PRAYER and EUCHARISTIC ADORATION, with Pope Francis and all parishes and adoration chapels all over the world today @ 5 pm Rome time/ 8.30 Indian Time.Do You Love Jesus Christ, If Yes Like & Share This Picture.By this we know love, that he laid down his life for us, and we ought to lay down our lives for the brothers.
1 John 3:16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3
Divine Love the Principal Effect of Devotion to the Sacred Heart.
The whole law of our Lord Jesus Christ is summed up in this single word, Diliges, You shall love. How sweet and admirable a law, worthy of God who gives it, and alone worthy of man, to whom it is announced. He who made the human heart knows well that there are no chains strong enough to bind it, but those of love. He may have imposed other obligations on His creatures, but they are all summed up in this; Thou shalt love. This is tlie distinctive commandment of Jesus Christ. "This is my commandment , that you love," Hoc est praeceptum meum, ut diligatis (St. John, xv. 12). My chief injunction, the only commandment which I give you is, that you love Me, that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It is by keeping this commandment that you shall be known as My disciples. Qui diligit, legem implevit. "He that loves has fulfilled the law" (Rom. xiii. . He that abides in love abides in God, and God in him. He that loves not, abides in death (1 John, iii. 14).
Practice: The Heart of Jesus has an infinite desire to be known and loved; it wishes that we should address ourselves to it with great confidence, especially in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In order to rekindle your devotion, remember that a single Mass procures greater glory to God than the merits of all the saints together, and that the blessings attached to this adorable sacrifice, are greater than those which you can gain from your other prayers during your whole life. Many do not know how to occupy themselves during Mass. What rapid progress they would make in the love of Jesus Christ, if they applied themselves to meditate on the Passion and sorrows of His Heart, each time that they assist at this divine sacrifice.
Ejaculatory Prayer: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y love, O Heart of Jesus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It Does Not Matter What You Have Done, Jesus Forgives And Sets Free.Jesus, help me to be zealous for the things of above. Do not allow my heart to be ambitious but rather be meek and gentle like yours.How Sweet The Name Of Jesus.......Jesus
When I Am Afraid,
He Is My Shield.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5
Of the Nobility and Excellence of the Heart of Jesus.
The Heart of Jesus is holy with the sanctity of God Himself; every movement, then, of the Sacred Heart, every sigh, every affection, every request, every action, every desire, as the dignity of His Person demands, becomes infinite in price and value. It is just, then, that it should be honored by a worship peculiar to itself, for in honoring it we honor His divine Person.
It is within the Heart of Jesus that all the designs of our salvation were conceived, and it is by the love of this same Heart that those designs have been executed. I may truly say that it is to this amiable Heart that I am indebted for every favor, which I owe to each part of His Sacred Body, in the work of my salvation; It is the Heart of Jesus which wept by His eyes over the tomb of Lazarus, and the city of Jerusalem, sad emblems of the piteous condition to which the world was reduced before His Passion, and to which it will be reduced at the consummation of ages; it healed the sick, and raised the dead, by the touch of His sacred hands; it was His Sacred Heart that guided every step, and directed every journey of this good Shepherd in search of His lost sheep; it forced that bloody sweat from every part of His Body in the garden of olives; it trembled in all His limbs, and cried aloud upon the cross with a voice so mighty, that it shook the earth, and penetrated the heavens, where He was heard for His reverence.
Practice: Imitate the conduct of St. Clare, and never allow a single day to pass without honoring the Heart of Jesus.
Ejaculatory Prayer: I will sleep and rest in peace in Thy Heart, O Jesus!Pray The Rosary Daily..
“One day, through the Rosary and the Scapular, Our Lady will save the world.”
- Saint DominicHeavenly Army
As the Word of God became flesh and dwelt among us, we, too, are called to live out and share our faith in our daily lives. However, we do not have to face this challenge alone. We have the promise that Jesus goes with us, we have a Church that encourages us, we have the Blessed Mother in heaven praying for us, and we have the Holy Spirit with us, offering the right words at the right time.The beauty of Heaven...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6
The Heart of Jesus is King of all hearts, by its greatness, power, and merit.
It is the greatest of all hearts, for it bears all enclosed within itself. It is the most powerful, for it can dispose them as seems good to itself. It knows all their secrets, all their springs of action, and can give them whatever movement it pleases. It is the most worthy to command, for it is the kindest, the most amiable, and the most loving; it was through love that it would be wounded to heal all hearts, and to prepare for them a bath of its blood.
Its wound forms its crown; the right which it has over us, is most legitimate. We cannot refuse it obedience without injustice, for we are indebted to it for everything; nor without madness, for it commands nothing but what is for our good: its sole object, in the pressing invitations which it makes us to give ourselves to it, is to render us happy as well as holy.
Practice: Offer your prayers to God each day through the Heart of Jesus; it is the way to render them no less meritorious than powerful. The following is the form which Saint Margaret Mary employed for this purpose:
My God, I offer Thee the Heart of Jesus, Thy well-beloved Son, in thanksgiving for all the blessings which Thou hast conferred upon me; for my petition, my offering, my adoration, and all my resolutions. Receive it, O Eternal Father, to supply for all that Thou desirest of me, for I have nothing to offer Thee which is not unworthy of Thee except Jesus, my Savior, the possession and enjoyment of whom Thou Thyself hast given me.
Ejaculatory Prayer: O Heart of Jesus, Victim of love, be propitious to me a poor sinner!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7
The Heart of Jesus is the altar upon which He offered to the Creator the most agreeable sacrifice in the world. It is upon this same altar that we should place all our vows, and offer our whole hearts; for it is from thence that He receives and listens to them. It is from thence that all the honor that creatures have ever paid Him, all their praises, sacrifices, adoration, and love, derive their efficacy, and even this united homage is as nothing in comparison with the honor which this same Heart singly renders to the Sovereign Majesty, for it alone loves and honors Him as He deserves.
We can do nothing, then, so pleasing to God as to offer Him the homage and adoration of the Heart of His Son; the surest means of obtaining what we pray for is to address our prayers through the Heart of Jesus, saying to Him in the same spirit as the royal Prophet; Look down upon me, O Lord, in Thy mercy; but, as Thou canst find nothing there which does not deserve punishment, turn Thine eyes upon the face, upon the Heart of Thy well-beloved Son.
Practice: The Heart of Jesus is the cradle of all the Faithful; it is through it that you have been called to the spiritual birth of holy baptism. You will please this Divine Heart if, every morning, on waking, you renew your baptismal engagements. You may make use of the following form, or of any other like it:
O Heart of Jesus, I renounce anew Satan with his pomps and works, and I engage myself wholly to Thee for every moment of my life.
Ejaculatory Prayer: If any one love not Thee, O Heart of Jesus, let him be anathema.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Pray The Rosary Daily.......
“The Holy Rosary is the storehouse of countless blessings.”
-Blessed Alan de la RocheThe feast of Sacred Heart of Jesus reminds us of the greatest gift we have ever received from God: the gift of Himself in His Son Jesus. There is no way of possibly explaining this complete gift of Jesus upon the cross on Calvary. Although it might appear to be an absurd love, it’s the absurdity of this love that has brought us salvation. Jesus breathed forth the Spirit as he died upon the cross and from his wounded side flowed the life-giving waters and the precious blood of our Saviour. In giving up his life he gave it up not just for us, but to us.
In the second reading, St. Paul speaks to us of God’s unconditional giving of Himself to us, and Jesus draws for us a picture of this unconditional love in the Gospel of today. The story of the man who goes looking for the lost sheep describes how the Father’s love extends even to those who go away from Him. The point Jesus wants to make here is that God’s love for each person is magnanimous like that of the shepherd who knows each sheep by name and would give himself up to save the lost one from falling prey to the wild animals. The image of the Sacred Heart perpetually aflame demonstrates that God’s love burns endlessly to save all human beings. Are we so used to baptism and Eucharist that sometimes we forget that they issued forth from his broken body and his pierced heart.HAPPY FEAST!!
PRAYER TO SACRED HEART
I give myself and consecrate to the Sacred Heart of our Lord Jesus Christ, my person and my life, my actions, pains and sufferings, so that I may be unwilling to make use of any part of my being other than to honor, love and glorify the Sacred Heart. This is my unchanging purpose, namely, to be all His, and to do all things for the love of Him, at the same time renouncing with all my heart whatever is displeasing to Him. I therefore take You, O Sacred heart, to be the only object of my love, the guardian of my life, my assurance of salvation, the remedy of my weakness and inconstancy, the atonement for all the faults of my life and my sure refuge at the hour of death.
Be then, O Heart of goodness, my justification before God the Father, and turn away from me the strokes of his righteous anger. O Heart of love, I put all my confidence in You, for I fear everything from my own wickedness and frailty, but I hope for all things from Your goodness and bounty.
Remove from me all that can displease You or resist Your holy will; let your pure love imprint Your image so deeply upon my heart, that I shall never be able to forget You or to be separated from You.
May I obtain from all Your loving kindness the grace of having my name written in Your Heart, for in You I desire to place all my happiness and glory, living and dying in bondage to You.
Most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
Sacred Heart of Jesus, I trust in Thee.
Amen.Saturday, June 08, 2013
The Immaculate Heart of the Blessed Virgin Mary
Prayer to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O Immaculate Heart of Mary, Heavenly beauty and splendor of the Father, You are the most valued Heavenly treasure.
New Eve, immaculate in soul, spirit and body, Created of the godly seed by the Spirit of God, You are the spiritual Mother of mankind.
Pure Virgin, full of grace then and now, Your whole being was raised Heavenly in full glory, To be elevated above all the hosts within the Kingdom of God.
O Heavenly Mother, Queen of Heaven and earth, I recognize the glory of your highest title,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Loving Mother, dispenser of endless blessings, You who continuously intercedes on our behalf, Please present my need before your loving Son Jesus.
(In your own words, make your special request here. Do not just mention a word. Speak to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as you would speak to another person, begging your Heavenly Mother to plea to Jesus on your behalf, that you be granted this special request.)
O Immaculate Heart of Mary, I know that you are now presenting my need before Jesus, For you have never turned away those in dire need.
Mother dearest, I await your favorable answer, Submitting myself to the Divine will of the Lord, For all glories are His forever and ever.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8
Tenderness of the Heart of Jesus for Men.
To dazzling qualities and magnificent titles Jesus Christ joins a tenderness for us, which appears excessive. "My delights are to be with the children of men." Jesus extends His care even to little children; they are incapable as yet of knowing Him, but His gentleness attracts them to Him. The Apostles repel them; suffer them, He says, suffer little children to come to me; and He caresses them, blesses them, and deigns to take them into His sacred arms. Should their father and mother abandon them, He will take care of them; for though even a mother should forget her children, He will never forget them. See also how He receives the prodigal, who, prostrate at His feet, confesses that He is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His son; how He runs to meet him, folds him in His arms, bathes him with His tears, and fully restores him at the first token of repentance, to his inheritance and his father’s love.
Practice: one day, as St. Gertrude was laying before our Lord a trouble which sensibly afflicted her, our Divine Master, making her repose upon His Heart, said to her; "It is here that you will live sheltered from all affliction; but every time that you abandon this spot, you will be again seized with bitterness of heart, as a salutary antidote to remind you that I am the only all-powerful Comforter." Profit by this lesson; in all your doubts, distresses, and affliction; address yourself to the Heart of Jesus, as a child to its parent, as a friend to a friend, beseeching Him to be your light, your support, your comforter, and not to allow you to find peace or consolation except in Him.
Ejaculatory Prayer: I have found the Heart of my King, my Brother, my loving friend Jesus; what more can I desire in heaven, or seek upon earth.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Prayer To The Sacred Heart Of Jesus And Immaculate Heart Of Mary.
Sacred Heart of Jesus and Immaculate Heart of Mary,
I Consecrate my entire self to the Most Holy Love
of Your Two Hearts. I Wish to make reparation for
all the sins of the world, including my own.
I offer these things for the love of the Hearts of
JESUS and MARY. I will keep my mind on beauty and turn
my thoughts from evil things.I will not show off,
but remain humble. I will offer up all my sufferings,
sickness and hurts. I will seek God's Will, not my own.
I will show appreciation for the kindness, the
blessings that i receive, and God for all things.
I will do everything in my life for love of God.
And I will love others, as God has loved me.
O Sacred Heart of Jesus, through the Intercession
of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receive the offering
and consecration I now make of myself to You. Keep me
faithful unto death. Bring me one day to the Happy
Home in Heaven. I desire to live forever with God
the Father and the Most Holy Spirit and You my Jesus,
together with Your Most Immaculate Mother. AMEN.A Prayer to the Heart of Mary
O Heart of Mary, Mother of God, and our Mother, most amiable Heart, object of the complacency of the most adorable Trinity, and worthy of all the veneration and affection of Angels and men; Heart most conformable to that of Jesus, of which Thou art the most perfect likeness; Heart full of goodness and compassion for our miseries, vouchsafe to melt our frozen hearts,Come to Jesus
╚► Yes to JesusPlease Don't Miss The Holy Mass.
Do You Know The Benefits Of Holy Mass?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9
Tenderness of the Heart of Jesus for Men.
The activity with which fire consumes inflammable matter; the rapidity with which a stone seeks its attracting center; the impetuosity with which the swiftest rivers hasten to the ocean, do not equal the ardor with which the Heart of Jesus bums to communicate itself to souls, when they dispose themselves by removing sin, which alone presents an obstacle to the effects of His divine love.
Before I had any being, the Heart of Jesus already beat for me, sighed for my salvation, desired to give Itself to me, thought of me, watched over me, was anxious for me. That Heart is so full of love for me, that it condescends to come and knock at the door of my heart, and to beg an entrance.
Practice: We are told in the life of Saint Margaret Mary that the angels did not disdain to join her, in paying an uninterrupted homage of love, adoration, and praise to the Heart of Jesus. Address yourself, then, to the holy angels, and especially to your guardian angel who watches at your side, and prays unceasingly with you and for you. Beg them to supply by their ardent love and continual union with the Heart of Jesus for the coldness and unworthiness of your prayers. Ask also sometimes the angel guardians of those with whom you have contact, to inspire them with devotion to this Divine Heart.
Ejaculatory Prayer: As the hart pants after the fountains of waters, so my soul pants after Thy love, O Heart of Jesus.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v on us.Sacred Heart Of Jesus I Place My Trust In You...I Trust God.
"But I trusted in thee, O LORD: I said, Thou art my God." -- Psalm 31:14Would You Like To Receive Jesus Christ As Your Savior?Pray The Rosary Daily....
Through Mary To Jesus...
Let us turn to the Virgin Mary: her immaculate heart – a mother’s heart – has shared the “compassion” of God to the full, especially at the hour of the passion and death of Jesus. May Mary help us to be meek, humble and compassionate with our brethren. - Pope FrancisSACRED HEART OF JESUS, I TRUST IN YOU.
LIKE
╚► Yes to Jesus"Are You Capable Of Risking Your Life For Someone?
Do It For Christ."
- Pope John Paul IILord, I believe in you. I believe that you are here with me. I thank you for your loving presence in my life. I place all of my hope in you. I humbly offer you the love in my heart and my desire to continue your mission in the world.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11
Sorrows of the Heart of Jesus.
"It was not the lance that first wounded the Heart of Jesus; He had been wounded by love from the first moment of His life, and this was His first and deepest wound which He could not Himself conceal. ‘You have wounded my heart my sister, my spouse, you have wounded my heart.’
The Heart of Jesus was again wounded by His compassion for our miseries, which inflicted on Him as many wounds as He beheld evils in us.
He was wounded by sorrow for our sins, bearing in His Heart sorrow and contrition for the crimes of the whole world, as He afterwards bore their punishment in His Body. This was a far heavier cross than that of Calvary, on which He died, for it began with His life, and ended only with His death.
Practice: Our Lord Himself begged St. Margaret Mary to set apart the first Friday of each month for the remembrance of the sorrows of His Heart. Form the resolution, then, to offer a Communion to the Heart of Jesus, as far as may be in your power, on the first Friday of every month, with the act of reparation, in atonement for all the negligences which may have attended the Communions you have made in the interval. It would also be very pleasing to our Lord, if you formed the intention of making reparation, not only for your own negligences, but also for those of all Christians.
Ejaculatory Prayer: Heart of Jesus, overwhelmed with insults, teach me to bear with patience contempt and contradictions.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Prayer is personal communication with our Heavenly Father and an opportunity to seek His guidance each day.
You have a Heavenly Father who loves you and knows your needs. As His child, you have the opportunity to communicate with Him through prayer. He does hear and answer prayers.
Through prayer, you can receive divine guidance, strength, and blessings from Him daily. Prayer can help you draw closer to God, receive comfort in troubling times, and know right from wrong.Brothers, I do not consider that I have made it my own. But one thing I do: forgetting what lies behind and straining forward to what lies ahead.
Philippians 3:13Pray The Rosary Daily......
“When people love and recite the Rosary they find it makes them better.” – St. Anthony Mary Claret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13
Four Desires of the Heart of Jesus.
I find four vivid flames which burnt continually in the Heart of Jesus.
The first is the desire which He expressed to His Apostles, the night of the Last Supper, when He addressed them in these words: "With desire I have desired to eat this Pasch with you before I suffer"
This shows us with what ardor we should go to the holy Table, to receive the Bread from heaven; we can never desire to receive it as earnestly as He did to give it to us. For it seems as if this adorable mystery was the center of all His actions, and that, when He had accomplished it, He regarded himself as having so happily finished the course of His life, that, after this masterpiece of love, nothing remained for Him but to suffer and die for us.
Practice: Help Jesus Christ to slake that burning thirst for the salvation of souls, with which He is consumed. They are lost, alas, by thousands, while you are enriched in profusion with every kind of spiritual good. Jesus complains of your indifference for souls which have cost Him so dear; He waits but for your prayer, to allow Himself to be disarmed: "I sought among them for a man that might set up a hedge, and stand in the gap before me in favor of the land, that I might not destroy it; and I found none"
Ejaculatory Prayer: O love of the Heart of Jesus, ever burning, and never extinguished, light up Thy flames within my heart!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Type Amen If You AgreeeGod 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 and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Sometimes it takes a painful experience to make us change our ways.
Proverbs 20:30And he said to them all, “If you want to come with me, you must forget yourself, take up your cross every day, and follow me.
Luke 9:23But by the grace of God I am what I am, and his grace to me was not without effect. No, I worked harder than all of them—yet not I, but the grace of God that was with me.
1 Corinthians 15:10He who finds Jesus finds a treasure, better than all other treasures, and he who loses him has lost more than all the world. He is most poor who lives without Jesus, and he is most rich who is with him. —Thomas à Kempis —St. Anthony of Padua...Pray for us‘The god of this world has blinded the minds of the unbelievers’ (2 Cor 4:4)
St Anthony of Padua is a much-loved saint. We regularly invoke him for the recovery of lost property. Yet we tend to forget that he was declared a Doctor of the Church – because his teaching of the Catholic faith was so simple and effective. He is also called the ‘Hammer of the Heretics’ for his earnest and resounding protection of Catholic doctrine against the lies and deceit of the heretics. He was a person who, we are told, always tried to profess the true faith with his whole mind and heart.
How we ‘modern’ Christian have strayed! We seem to be busy making worldly pursuits our god. Today’s First Reading warns us that by doing so we run the risk of our minds being blinded. In this unseeing state, faith will have absolutely no place. Without faith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us and unbelievers?
It is precisely for this reason that Pope Emeritus Benedict XVI announced a Year of Faith “with a view to illustrating for all the faithful the power and beauty of the faith”. This is what St Anthony lived by and it is relevant for each one of us. Because in Jesus alone can the human heart find fulfillment, not in the things of this world.
FRUIT:
Let us ask the Holy Spirit to give us new sight to rediscover our faith and share it with others..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15
The Heart of Jesus Invites Us All to Him.
"How beautiful are these words!" says St. Basil of Seleucia, "Come to me all; I place no bounds to my promises; my Heart is an inexhaustible source of goodness; it can wash away every crime.
"Come to me all, and I will refresh you. The crimes are yours; the remedy is mine; yours are the wounds, mine the cure.
"Come to me all; my Heart is wide enough for all. The ocean of my mercy is vast enough to receive all sinners, who cast themselves therein, like rivers, to drown their offences in its waves.
"Come to me all; for my word cannot remain without effect. It is a net, which I have cast into the sea of the world, to take and enclose all mankind.
"Come to me all; What power is there in these words, which have triumphed over all the nations of the world! What saving, sovereign efficacy, which has bowed the universe in obedience to the yoke of faith"
Practice: An effectual means of giving comfort to the Heart of Jesus, and one within the reach of all, is to do what you can for the relief of the souls in purgatory.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the application of indulgences, prayers, the least action directed to this intention, are so many means of relieving these souls to which Jesus has an extreme desire of uniting Himself. His justice prevents His satisfying this desire. He waits, if I may say so, for you to place Him under the sweet obligation of making His divine justice yield to His mercy.
Ejaculatory Prayer: one thing I have asked of the Lord; this will I seek after all the days of my life, that I may dwell continually in His Sacred Heart.A christian Is one Who Makes It Easier For Other People To Believe In God.Pray Not Because You Need Something, But Because You Have A Lot To Be Thankful For..Hail, holy Queen, Mother of mercy, hail, our life, our sweetness and our hope. To thee do we cry, poor banished children of Eve: to thee do we send up our sighs, mourning and weeping in this vale of tears. Turn then, most gracious Advocate, thine eyes of mercy toward us, and after this our exile, show unto us the blessed fruit of thy womb, Jesus, O merciful, O loving, O sweet Virgin Mary! Amen.Pray The Rosary Daily.
“No one can live continually in sin and continue to say the Rosary. Either he will give up the sin or he will give up the Rosary”
-Bishop Patrick BoyleRejoice always, pray without ceasing,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for you.
1 Thessalonians 5:16-18For where two or three are gathered in my name, there am I among them.”
Matthew 18:20People Hurt You
God Will Heal You
People Humiliate You
God Will Magnify You
People Judge You
God Will Justify You“God shapes the world by prayer. The more prayer there is in the world the better the world will be, the mightier the forces of against evil …”
"The greatest thing anyone can do for God or man is pray."Prayer Is a Gift
Prayer doesn't make God love you more. Sin doesn't make God love you less. His love is not based on our actions. Prayer improves our ability to receive God's love. Sin severs the relationshipThe Daily Offering to the Sacred Heart of Jesus
Oh Jesus, through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I offer you my prayers, works, joys, and suffering of this day in union with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throughout the world. I offer them for all the intentions of Your Sacred Heart: the salvation of souls, reparation for sins, the reunion of all Christians; I offer them for the intentions of our Bishops and of all Apostles of Prayer and in particular for those recommended by our Holy Father this month.Pray The Rosary Daily...
“The rosary is the scourge of the devil” -Pope Adrian VI.Lord Jesus,
I Believe In You And I Put My Trust In You.prayer for your Dad today!
Our Father, Who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trespasses, as we forgive those who trespass against u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Amen."It Is Better To Be The Child Of God Than King Of The Whole World."
St Aloysius Gonzaga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Jesus Lover Of My soul,
Jesus I Will Never Let You Go.Love inspires confidence. Eye to eye, without fear! And the little girl still delivery your letter to the Pope. -
-
The master architect, Sting! Such structure...the likes of a love affiair. With low profile playfulness, foreplay and then orgasmic ending! only Sting has n...
-
→ 김정현 신부님.. 원수 .. 적.. 미운자를 사랑하는거;;; 가끔은 되는 순간도 있지만 언제나 욱하고 올라오는 마음이 그 짧은 순간을 삼켜버립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제 마음마저 다 가져가주심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전 주님의 종이니 주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살고자하나 제게주신 자율의지가 자꾸 제 맘을 자꾸 집어삼키니 제겐 주님께서 주신 이 사랑의 선물도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ㅠㅠ
-
→ 김정현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주고 싶었던" ♥
-
→ 박용택 조금전 내가 먹은것과 똑같네.
-
연중 제 11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마태6,1-6.16-18)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주실 것이다.”
저는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특히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는 대목에 깊이 머물렀습니다. 사실 우리가 봉사 활동을 한다고 했을 때 물론 기쁨도 있지만 때로는 그 봉사 활동으로 인해 더 피곤하고, 더 힘들고 회의를 느끼는 때가 더 많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봉사를 하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내가 봉사를 할 때 하느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곧 나는 그분의 도구로서 그분의 일을 이루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1997년 서품을 받고 첫 본당에 보좌신부로 발령이 나고 한번은 주일을 바쁘게 지내고 마지막 저녁미사를 마친 후 아무도 없는 불 꺼진 사제관에 들어서면서 왠지 모를 허전함이 밀려왔습니다. 씨끌 벅적하던 하루가 지나고 혼자 남아 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낯설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묵상 중에 얻은 결론은 이러했습니다. ‘사제는 나의 영광을 위해 일을 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도구로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일을 하는 사람이다. 나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전해졌다면 나는 나의 역할을 다 수행한 것이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봉사를 하면서 성찰해 보아야 할 것은 바로 내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는가에 대한 성찰입니다. 내가 봉사를 하면서 주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이 제외된 다른 무엇에 관심을 가지게 될 때 봉사의 의미는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우리 스스로가 봉사자로서 주님의 도구임을 늘 기억하며 봉사에 임하게 될 때 너무나도 자유롭고 평화로워 집니다. 그리고 모든 두려움도 사라져 버립니다. 내가 내 힘으로 이루어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주님의 도구가 되어 주님의 힘으로 주님과 함께 이루어가는 삶이되기 때문입니다.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아멘.
사진: 1997년7월5일사제서품 -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인간의 모습은 진실하고 겸손합니다.
흙을 빚어 숨을 불어넣어 만들어진 인간입니다.
흙은 거짓과 위선이 없습니다.
참으로 정직하고 진실한 흙입니다
흙처럼 마음도 정직하고 진실하고 겸손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
2013년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그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마태오 6,1-6.16-18)
When you give alms, do not let your left hand know what your right is doing, so that your almsgiving may be secret.And your Father who sees in secret will repay you.
our pilgrimage our father St. paul' footsteps -
+ 평화!
강승식시몬/이윤희소화데레사
알만한분들은 다아시는
찬양봉사자 부부
CD 전곡이어서 복사를 방지하기 위해
저의 친목모임 다움 카페에 올렸읍니다..
회원 가입후 들으시고
탈퇴 하셔도 됩니다..
새음반! 하나인 사랑/강승식시몬 이윤희소화데레사 - http://m.cafe.daum.net/Betel/H3LD/250?listURI=%2FBetel%2FH3LD%3Fprev_page%3D1%26firstbbsdepth%3D00055%26lastbbsdepth%3D0004v%26page%3D2
-
Korea Rose - 레몬라떼.
Night of the message :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절대 할 수 없다. 결국 그런 생각으로는 어떤 일도 불가능하다." - 데카르트 -
알찬 하루의 마무리는 내일의 좋은 출발? 꽃나잇에 꿀 꿈 꾸세요!! 장미가 아름다우시면 "공유"의 센스.[EVENT] 어서와~ 이런 카드는 처음이지? Shinhan Cube 출시!
"@친구야~ 큐브카드로 ____________ 하자!"
▶ 할인점, 온라인쇼핑, 통신, 병원/약국, 음식/주점, 홈쇼핑, 교육, 백화점, 택시/KTX
큐브카드의 9가지 할인영역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함께하고싶은 친구들 태깅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멋진 계획을 세워주신 10분을 추첨하여,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30만원 상당의 Gift card를 보내드립니다 :-)
EX) @김신한 @조인성 @송혜교 우리 큐브카드로 KTX타고 부산 벚꽃놀이가자!
@주원 @최강희 @김수현 시원한 맥주한잔 어때? 내가 쏠게~ 큐브카드로!
★ 하나 더!~
나만의 Lucky Cube를 완성하면 경품이 쏟아진다!
☞ http://cube.shinhancardad.co.kr/직장인 점심메뉴 1위로 5년 연속 '김치찌개'가 뽑혔다고 해요~
매일매일 고민되는 점심메뉴‥
나의 점심메뉴 1순위는 _______다!
매일매일 점심식사비 할인받는 방법?!
☞ http://bit.ly/192gsFW멘붕의 창작물....[행복유통 - 국민행복 장바구니 ] 토론회
첫번째 주제 : 농산물 유통계열화 성공을 위한 요건은?
농산물 유통계열화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한서아그리코 하석건 대표님께서 발제를 해주셨습니다. 6월 3일까지 정책서포터즈님들의 다양한 의견 및 토론을 부탁드립니다.[빡침주의] 나라사랑카드 혜택
진정 이것이 남녀평등인가...?
'님이 웃겨죽습니다' 를 좋아요 눌러주시면
더 좋은 빅재미를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부탁드려요 ^^Night of the message : "슬픔의 새들이 내 머리 위로 날아오르는 걸 막을 수야 없겠지만, 이 새들이 내 머리에 둥지를 트는 건 막을 수 있다." - 중국 속담 -
작은 것에 행복해 하는 것은 미래 성공의 에너지? 꽃나잇!!! 꿀 꿈요.Night of the message : "괴로움이 늘 도망쳐야 할 대상인 것도 아니고, 쾌락이 늘 추구해야 할 대상인 것도 아니다." - 몽테뉴 -
작은 것에 행복해 하는 것은 미래 성공의 에너지? 꽃나잇!!! 꿀 꿈요.Night of the message : "'어디에서 왔는가'가 아니라 '어디로 가는가'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작은 것에 행복해 하는 것은 미래 성공의 에너지? 꽃나잇!!! 꿀 꿈요.국산 무궁화(無窮花) - 허공.
Night of the message : "벽을 향해 스파게티를 많이 던지다 보면 그 중에 하나는 벽에 붙을 것이다." - 이탈리아 속담 -
2차 이벤트 - 꽃 이름 알아 맞추기 !!!!!!!!
이벤트 참여 하기 - http://on.fb.me/13VITS6
행복하다 생각하며 행복할 것이고 불행하다 생각하며 계속 행복할 수 밖에 없다. 꽃나잇!!! 꿀 같은 꿈도 꾸세요..국산 무궁화(無窮花) - 홍순.
Night of the message : "더 배울수록, 내가 무지하다는 것을 더욱 더 깨닫는다. 또 그렇게 깨달을수록, 더욱 더 배우고 싶다." - 아인슈타인 -
행복하다 생각하며 행복할 것이고 불행하다 생각하며 계속 행복할 수 밖에 없다. 꽃나잇!!! 꿀 같은 꿈도 꾸세요..국산 무궁화(無窮花) - 화랑.
Night of the message : "무용한 지식의 가장 중요한 이점은 아마도 숙고하는 습관을 조성해 준다는 점일 것이다." - 버트런드 러셀 -
행복하다 생각하며 행복할 것이고 불행하다 생각하며 계속 행복할 수 밖에 없다. 꽃나잇!!! 꿀 같은 꿈도 꾸세요..[ 꽃집아재 와 함께하는 웃음에너지 충전 시간 ]
1. 소변이 네 줄기로 나오는 고민녀가 있었다. 그녀가 비뇨기과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키득키득 웃으면서 치료를 해주었다.
“아니, 선생님! 치료를 하면서 왜 기분 나쁘게 웃으세요?”
“단추가 끼여 있었어요.”
2. 여자의 누드만 그리는 미모의 여류화가가 있었다. 한 잡지사 기자가 그 이유를 물었다. 화가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자는 집요했다. 결국 화가는 그 이유를 말했다.
“남자 모델은 처음 스케치할 때와 마무리할 때가 형태가 달라져 도무지 그림을 완상할 수가 없어서 그래요.[ 꽃집아재 와 함께하는 웃음에너지 충전 시간 ]
친구분들 우리 이런 "사", "자"가 되어 봅시다요 ^^
♣ 학사,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 술사, 감사, 봉사이다.
☞밥사 : 동료를 위해 기꺼이
밥 한끼 사는 마음을 가진 사람
☞술사 : 힘들때 고민을 함께
들어주며 술 사 주는 사람
☞감사 : 욕망보다 가진 것에 만족하며, 매사에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
☞봉사 : 남과 나누면서
더불어 세상을 만드는 사람
☞공자, 맹자, 장자, 순자 그리고 노자의 스승은 '웃자'랍니다!!!꽃집아재 와 함께하는 꽃 관련 시 한편. (휴식의 시간)
“꽃집아재” 4행시 짓기 이벤트 - ( => http://on.fb.me/YUpbV8 )
(봄맞이꽃 / 김윤현)
추운 겨울이 있어 꽃은 더 아름답게 피고
줄기가 솔잎처럼 가늘어도 꽃을 피울 수 있다며
작은 꽃을 나지막하게라도 피우면
세상은 또 별처럼 반짝거릴 것이라며
많다고 가치 있는 것이 아니며
높다고 귀한 것은 더욱 아닐 것이라며
나로 인하여 누군가 한 사람이
봄을 화사하게 맞이할 수 있다면
어디에서고 사는 보람이 아니겠느냐고
귀여운 꽃으로 말하는 봄맞이꽃
고독해도 고립되어서는 안 된다며
풍부한 삶을 바라기보다
풍요를 누리는 봄맞이꽃처럼 살고 싶다.
사진 : 야생화 꽃차[1만 팬 돌파 및 페이지 탄생 2돌 기념 릴레이 이벤트 ]
!!!!!!!! 1차 이벤트 - “꽃집아재" 4행시 짓기 !!!!!!!!
페이지 개설 후 영세한 소상공인으로서 인고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만 2년이 되기 전 페이지 팬 1만 명을 돌파하였답니다. 그냥 있기에는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여러 페친님들의 협찬 덕분에 조촐한 릴레이 이벤트를 개최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정적인 모습 보여 드리는 “꽃집아재" 될 것을 다짐합니다. 여러분의 무한 참여 부탁합니다!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꽃집아재" 4행시를 지어 주시면 다신 댓글에 꽃집아재 팬님들의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으신 4분을 선정하여 좋아요. 개수 가장 많이 받으신 1명 (압력솥), 그 외 3명은 돌산 갓김치 3kg 각각 경품으로 배송해 드립니다.
(당첨자 대상 : 꽃집아재 좋아요한 팬)
■ 참여기간
1. 이벤트기간: 2013. 5. 21 ~ 2013. 5. 23
2. 당첨자발표: 2013. 5. 27 꽃집아재 페이스북 페이지 공지
■ 참여방법
1. 꽃집아재 페이지를 좋아요 한다.
※ 여수 Fnc ( http://on.fb.me/13Fnn41 )페이지 "좋아요“ 는 예의.
2. 이벤트 게시글 “공유하기” .
3. 댓글로 “꽃집아재” 4행시를 작성한다.
■ 경품
1. 셰프라인월드( http://www.cheflineworld.kr/ ) - 압력솥(4.5L, 7~8인용) 1명.
2. 여수 Fnc(수산물, 갓김치) - 돌산 갓김치 3kg 3명.
※ 기존 팬은 이벤트 게시글 공유하기와 4행시와 함께 링크 주소 복사하기를 댓글로 달면 참여 완료!오늘의 꽃 불두화 꽃말처럼 어려울 때 "은혜"를 입은 분에게 반드시 "베품"으로 보답을....
“꽃집아재” 4행시 짓기 이벤트 도전하기 - 경품 짱!!
( http://on.fb.me/YUpbV8 )
아재플라워 블로그 : http://ajeflower.tistory.com/106꽃집아재 와 함께하는 Flower Story - 달리는 트럭 유기농 텃밭.
“꽃집아재” 4행시 짓기 이벤트 도전하기 - 경품 짱!! ( http://on.fb.me/YUpbV8 ) 마음에 드시는 사행시 댓글에 좋아요도 아낌없이 부탁해요.
출처 : http://on.fb.me/15sdyZq늦은 하루 열림 메시지 : "미소, 친철한 말, 사소한 보살핌. 이 세가지는 인생의 고비를 넘어가게 해 줄 만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
“꽃집아재” 4행시 짓기 이벤트 도전하기 - 경품 짱!!
( http://on.fb.me/YUpbV8 )
오늘의 축하 꽃 선물을 깜박했군요.
건강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꽃집아재 와 함께하는 Flower Story - CD 케이스를 재활용한 화분 보관용 하우스.
“꽃집아재” 4행시 짓기 이벤트 도전하기 - 경품 짱!! ( http://on.fb.me/YUpbV8 ) 마음에 드시는 사행시 댓글에 좋아요도 아낌없이 부탁해요.오늘의 꽃 대나무의 꽃말 "정절".
대나무는 4군자(四君子) 중의 하나라는 것은 누구나 아시겠죠."어머님 은혜에 감사" 축하화환. - 이 정도는 되어야 겠죠.
"공유"하지 않는다면 어머님 은혜에 감사하지 않는 분..ㅋㅋㅋ오늘의 꽃 카네이션 꽃말처럼 "여성의 애정" 과 "모정"은 여성에 관련된 꽃말이군요. 여유로운 휴일 보냄은 다가올 다음 주를 위한 열정 에너지 충전.꽃집아재 페이지 주간 총 도달 223만 명 어찌된 일이지?? 1/100명 만 주문 주셔도 대박 일텐데??[ 당첨자 발표 ] - "당첨을 축하 합니다"
꽃집아재 페이지 2돌 맞이 및 1 만 팬 돌파 축하 이벤트 - 1차 "꽃집아재" 4행시 짓기 이벤트. ( http://on.fb.me/YUpbV8 )
-. 셰프라인월드 당첨자 : 정경아 (9명)
-. 여수Fnc ( http://on.fb.me/13Fnn41 ) 돌산 갓김치 당첨자 3명 : 이언주(8명), 해글룡(김준호)(8명), 김기성(7명)
당첨자 4분은 수령지 주소 / 전화번호를 메시지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꽃집아재 와 함께 웃음에너지 충전 시간.
2차 이벤트 - 꽃 이름 알아 맞추기 !!!!!!!!
이벤트 참여 하기 - http://on.fb.me/13VITS6
♥ 사람이 할수없는16가지! ♥
1. 사람은 자기 머리카락 셀수 없음
2. 사람은 목을 90도로 회전 못함
3. 사람은 혀를 내밀고 숨을 쉴수 없음
4. 당신은 지금 3번을 시도하고 있는 중임
5. 혀 집어 넣으셈.더러워유. . ㅋㅋ
7. 당신은 지금 4번을 보며 미소짓고 있는 중임
8. 당신은 지금 6번이 없는 걸 인식 못함
9. 당신은 6번이 있는지 확인 중이군
10. 당신은 지금 웃고 있을 것임
12. 지금 혹시 복사하려고?
13. 암튼 수고하삼.ㅋㅋ
14. 여기서 11번이 없는 걸 눈치 챘을까?(바봉)ㅋㅋ
15. 또 그걸 확인하려고?ㅋㅋ
16. 웃는 날되소서~~엔돌핀 팍팍!!!Plants with animal names (동물이름 가진 식물) - 용버들.
간단 설명 : 줄기가 꼬불꼬불하다 해서 용버들이라 불리우며 높이는 10미터 정도이고 줄기와 가지는 곧게 자라는데, 잔가지는 밑으로 처지고 꾸불꾸불하다. 4~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5월에 익는다.
2차 이벤트 - 꽃 이름 알아 맞추기 !!!!!!!!
이벤트 참여 하기 - http://on.fb.me/13VITS6
사진 : http://bit.ly/13bsVRJPlants with animal names (동물이름 가진 식물) - 뱀딸기.
간단 설명 : 딸기가 있는 곳에 뱀이 자주 나타나서 뱀딸기라고 하게 되었고 줄기는 땅 위로 뻗으며 거친 털이 있고 마디마다 뿌리를 내린다. 열매는 딸기와 비슷한 붉게 익으며 식용으로 이용되지 않는다Plants with animal names (동물이름 가진 식물) - 졸방제비꽃.
간단 설명 :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다. 흰색 또는 연보라색의 꽃은 5~6월경 잎겨드랑 이에서 나온 꽃자루 끝에 1송이씩 핀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사진 : http://bit.ly/13bsVRJ이벤트 마감 11시간 전 - 꽃 이름 알아 맞추기 !!!!!!!!
이벤트 참여 하기 - http://on.fb.me/13VITS6
도시농업 : 도시의 텃밭이나 주말농장에서 내 손으로 신선채소를 기르는 도시농부가 늘고 있다. 농업이 도시를 만나면서 그 역할이 커졌다. 그동안 국민의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산업에서 이젠 먹을거리는 물론 건강과 환경개선 및 교육이나 공동체 회복 등 도시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산업하루 시작 메시지 : ""믿으면 믿음을 받게 됩니다. 미워하면 미움 받습니다. 빼앗으면 빼앗깁니다. 의심(疑心)하면 의심(疑心) 받습니다. 웃다보면 웃을일이 생깁니다." - 조혁균의 행복에너지中 -
2013년 6월 사일째 화요일. 화사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화요일 아침. 꽃모닝에 아잣 화이팅!!!!!!
"joyful birthday Congratulations." !!!!!!!!!!!!!05월 30일(목) 오늘의 꽃 패랭이꽃 꽃말 : "정절".
남자이던 여자이던 "정절"은 지켜야겠죠.
릴레이 2차 이벤트 - 꽃 이름 알아 맞추기 !!!!!!!!
이벤트 참여 하기 - http://on.fb.me/13VITS605월 31일(금) 오늘의 꽃 숙근플록스 꽃말 : "내 가슴에 정열이 불타고 있습니다". 팬님들은 얼마나 가슴에 정열을 불태우고 있나요?
릴레이 2차 이벤트 - 꽃 이름 알아 맞추기 !!!!!!!!
이벤트 참여 하기 - http://on.fb.me/13VITS6주말 점심 후 잠시 웃음 에너지 충전 시간.
[밤에만 입는 정장]_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의 방문을 시어머니께서 여셨다.
마침 신랑이 퇴근을 하는 시각이라 며느리가 옷을 죄다
벗고 있었는데...
그 광경을 본 시어머니께서 놀라
"얘야 어찌 그 모양으로 있느냐?"
며느리 왈~~
"어머니 이렇게 있는 것이 제가 밤에 입는 정장입니다"
이에 시어머니는 요즈음 젊은이들은 밤 정장이!!......
그렇구나!! 생각하고선
그 다음날 시어머니도 영감님께서 마실 다녀오는 시각에
며느리처럼 훌훌 벗고 계셨는데
그 광경을 보고 놀란 영감님 왈...
"옷이 없소, 손이 없소 망측하게시리"
자랑스럽게 할머니 왈..
"영감 며늘아기가 하는 말이 이 차림이 밤에 하는 정장이라네요."
"요즈음 젊은이들은 다 밤에는 이렇게 정장을 한다해서
나도 이렇게 차려입었소.
어째 보기가 좋지 않소?" 하신다.
그랬더니 한참 할머니를 째려보시던 영감님 왈~~
"제발 옷 좀 다려 입으시오"
=> 웃음 지으셨다면 꽃집아재 페이지 좋아요 꾹!!!역시 어무이표 잔치국시가 최공...도시농업 - 어무이의 텃밭.활동하기에 너무도 화창한 휴일 오후 시 한 편 감상하세요.
(6월의 장미/이 해 인 )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 속에 피워 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아름다운 장미에 유혹 되셨다면
꽃집아재 "좋아요".꽃의 여신 여러가지 장미.
아름다운 장미에 유혹 되셨다면
꽃집아재 "좋아요".(장미꽃 가시의 전설)
신이 처음에 장미를 만들자 사랑의 사자 큐피트는 그 아름다운 장미꽃을 보고 너무나 사랑스러워 키스를 하려고 입술을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꽃 속에 있던 벌이 깜짝 놀라 침으로 큐피트의 입술을 콕 쏘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지켜보고 있던 여신 비너스는 큐피트가 안쓰러워 벌을 잡아서 침을 빼냈습니다. 그리고 장미 줄기에 꽃아 두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도 큐피트는 가시에 찔리는 아픔을 마다 않고 여전히 장미꽃을 사랑했습니다. 아마 우리의 사랑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처음에는 서로 멀리 떨어져 바라볼 수도 있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면 어떤 아픔을 감수하고라도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서려 합니다. 장미꽃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가시가 주는 아픔까지도 사랑할 때 비로소 장미꽃을 가질 수 있듯이 우리의 사랑도 그러해야 됩니다.
아름다운 장미에 유혹 되셨다면
꽃집아재 "좋아요".(로사의 슬픈 사랑이야기)
옛날에 돈은 많지만 인색한 향수 장수가 있었다. 너무 인색해서 가지고 있는 수많은 향수를 가족들도 못 쓰게 할 정도였다. 이 사람에게는 로사라고 하는 마음씨 착한 딸이 있었는데 로사는 자기 집 정원에서 일하는 바틀레이라는 청년을 사랑했다.
바틀레이는 아침마다 정원의 꽃으로 향수를 만들어 가장 좋은 것으로만 한 방울씩 로사에게 몰래 갖다주곤 했다. 이것이 몇 해 동안 반복되어 로사의 향수 단지는 바틀레이가 준 향수로 가득차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나라와 싸움이 벌어져 젊은이들이 모두 싸움터로 가게 되었고 바틀레이도 예외가 아니었다. 로사는 슬픔을 참으며 바틀레이가 떠난 후에도 그를 위해 가장 좋은 향수를 한 방울씩 간직해두었다. 향수병이 다 차기 전에 싸움은 끝났다.
싸움에 나갔던 용사들이 모두 돌아왔지만 바틀레이만은 유해가 담긴 작은 상자로 돌아왔다. 로사는 슬픔에 겨워 지금까지 모두 모았던 향수를 그의 유해에 뿌리며 울었다. 이때 인색한 아버지는 비싼 향수를 마구 뿌리는 딸을 보고 놀라 홧김에 향수에 불을 붙였다.
가엾은 로사는 향수와 함께 타죽고 말았고 그녀가 타 죽은 자리에 빨간 장미 한 송이가 피어올랐다.
아름다운 장미에 유혹 되셨다면
꽃집아재 "좋아요".'Happy Birthday."
06월 08일(토)의 축하 꽃 선물. 생화로는 오래 감상할 수 없는 생화를 탈수와 유연제 처리로 2년 이상 생화의 형태와 질감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 꽃 보존화(브리저브드 플라워).
=>시들지 않는 마법의 꽃(보존화) 상품방 - 프리저브드플라워: http://bit.ly/QbZc8q
참고 : 상품방 들러 보시고 마음에 드신 상품 있어 주문시에는 "꽃집아재" 에게 메시지나 전화를 꼭 주시기 바랍니다.
핑크거베라화기 Cost : 6만 2천 원.'Happy Birthday."
06월 11일(화)의 축하 꽃 선물. 생화로는 오래 감상할 수 없는 생화를 탈수와 유연제 처리로 2년 이상 생화의 형태와 질감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 꽃 보존화(브리저브드 플라워).
=>시들지 않는 마법의 꽃(보존화) 상품방 - 프리저브드플라워: http://bit.ly/QbZc8q
참고 : 상품방 들러 보시고 마음에 드신 상품 있어 주문시에는 "꽃집아재" 에게 메시지나 전화를 꼭 주시기 바랍니다.
레드거베라화기 Cost : 6만 2천 원.'Happy Birthday."
06월 14일(금)의 축하 꽃 선물. 생화로는 오래 감상할 수 없는 생화를 탈수와 유연제 처리로 2년 이상 생화의 형태와 질감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 꽃 보존화(브리저브드 플라워).
=>시들지 않는 마법의 꽃(보존화) 상품방 - 프리저브드플라워: http://bit.ly/QbZc8q
참고 : 상품방 들러 보시고 마음에 드신 상품 있어 주문시에는 "꽃집아재" 에게 메시지나 전화를 꼭 주시기 바랍니다.
오렌지거베라화기 Cost : 6만 2천 원.한줄 일기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실제로 실천에 옮기는 것, 이 둘 사이에서 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 - 마하트마 간디
2013년 6월 구일째날 일요일.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닌 현재가 행복해야 한다. 꽃모닝!!!
행복하고 기쁜 생일을 축하합니다.한줄 일기 : "승리는 가장 끈기있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간다." - 나폴레옹
2013년 6월 십이일째날 수요일.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닌 현재가 행복해야 한다. 꽃모닝!!!
행복하고 기쁜 생일을 축하합니다.오늘의 메시지 : "이 험한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고민도 마찬가지다." - 찰리 채플린 -
2013년 6월 십일째날 월요일. 가족을 위해 오늘도 열정적으로 보낼 것이다. 꽃모닝!!!
행복하고 기쁜 생일을 축하합니다.오늘의 메시지 :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 고통을 극복하려는 일로도 가득 차 있다." - 헬렌켈러 -
2013년 6월 십삼일째날 목요일. 가족을 위해 오늘도 열정적으로 보낼 것이다. 꽃모닝!!!
행복하고 기쁜 생일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
!!!!!!!! 2차 이벤트 - 꽃 이름 알아 맞추기 !!!!!!!!
[당첨자 발표]
※ 지리산 자연밥상( http://on.fb.me/12YbZzg ) 세트 1명 - 서명화.
※ 화방넷 ( http://on.fb.me/11kEOlc ) 수채화붓 세트 10명
: 고민정 , 리일배, 김효은, 김은진 , Justin Song , 이상천 , Inhwan Kim , 이호철 , Jinyoun Kwon , 김미홍.
※ 슈즈트윗( http://on.fb.me/16kgGbo ) 일반운동화 세탁케어 무료 쿠폰 5명 - 천영환, 황금이, 채미경, 이현아 , 남은숙.
※ 김철환 B2B 소셜미디어 마케팅 책 2명 - 이진순 , 강승현.
당첨자 분들은 메시지로 경품 받을 곳 주소, 전화번호를 페북 메시지로 부탁드립니다. ( 6/7일 금요일까지 답 메시지가 없는 분은 경품 취소가 됩니다.)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오후 시작은 "무언의 사랑" 이란 꽃말의 낮달맞이꽃이랑 함께해요.
낮달맞이 꽃이 아름다우시면 꽃집아재 살포시 "좋아요"꽃집아재와 함께 하는 재미난 현상 즐기기...
거울속 사과(apple)
사진 : http://on.fb.me/12qnpPF도시농업 - 어무이의 유기농 텃밭.
어무이의 사랑도 담겨져 있는 유기농 채소.
어무이의 정성을 인정 하신다면 "공유" 에 꽃집아재 "좋아요"Korea Rose - 빅뱅.
Night of the message : "생각하지 않으면서 배우면 헛수고가 되고, 배우지 않고 생각하면 위태롭다." - 공자 -
내일의 밝은 희망을 위해 여유로운 밤을 보내세요? 꽃나잇에 꿀 꿈 꾸세요!!Korea Rose - 리틀선.
Night of the message : "내가 오늘 죽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 있는 한 세상은 바뀐다." - 아리스토텔레스 -
내일의 밝은 희망을 위해 여유로운 밤을 보내세요? 꽃나잇에 꿀 꿈 꾸세요!! 장미가 아름다우시면 "공유"의 센스.Night of the message : "아무 때라도 바로 그때가 해야 할 일을 하기에 가장 적절한 때다." - 마틴 루터 킹 주니어 -
가정에 평화는 곧 본인 성공의 에너지? 꽃나잇!!! 꿀 꿈요.
다육이가 이쁘다 생각 되시면 "공유"의 센스를~~Night of the message : "내가 항상 풍족하기를 바라지 말고 남이 항상 관대하기를 기대하지 말라." - 채근담 -
가정에 평화는 곧 본인 성공의 에너지? 꽃나잇!!! 꿀 꿈요.
다육이가 이쁘다 생각 되시면 "공유"의 센스를~~Night of the message : "실패한 고통보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 것이 몇 배 더 고통스럽다." - 앤드류 매튜스 -
가정에 평화는 곧 본인 성공의 에너지? 꽃나잇!!! 꿀 꿈요.
다육이가 이쁘다 생각 되시면 "공유"의 센스를~~국산 무궁화(無窮花) - 화합.
Night of the message : "오직 나 자신이 고향인 것이다. 바로 그것이 행복이다." - 헤르만 헤세,「청춘이란 무엇인가」中 -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할 것이라 확신하면서. 꽃나잇!!! 꿀 같은 꿈도 꾸세요..국산 무궁화(無窮花) - 각창화립.
Night of the message : "나는 길을 찾을 것이다. 찾지 못하면 만들 것이다." - 고대 스칸디나비아인의 문장 中 -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할 것이라 확신하면서. 꽃나잇!!! 꿀 같은 꿈도 꾸세요..잠시 웃음에너지 충전으로 여유로운 마음 가져 보세요.
마사이부족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 추장
추장보다 더 높은 사람은 ? => 고추장
고추장보다 더 높은 사람은? => 초고추장
초고추장보다 더 높은 사람은??????오늘의 꽃 이팝나무의 꽃말처럼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들의 "충절"을 추모하는 현충일 하루 되어요.꽃집아재와 함께하는 꽃도 즐기고 웃음에너지 충전도 하시고..
** 남편을 쓰러지게한 아내의 한마디 ***
이번에는 아니야. <3 <3
기막히게 예쁜 두 딸을 가진 중년의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평생 소원이던 아들 하나를 더 보기로 하였다.
몇 달을 노력한 끝에 드디어 부인이 임신을 하게 되었고
9개월 후 건강한 사내 아이를 낳았다.
기쁨에 들 뜬 남편은 아이를 보러 신생아실로 달려갔다.
그러나 아이를 보는 순간 남편은 생전 처음 보는 못 생긴 얼굴에
몸을 부르르 떨어야 했다.
남편은 당장 부인에게 달려가
남편 : 여보!! 저 아이가 내 아이일 수가 없어! 저기 나의 예쁜 두 딸을 보라고
그리고 나서 남편은 부인을 험한 얼굴로 쳐다보더니
남편 : 당신 혹시 나 몰래 딴 남자 만난거 아냐???
부인 :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
.
.
.
.
.
.
.
.
.
이번에는 아니야^^..........ㅎㅎㅎ오늘의 꽃 미나리아재비의 꽃말처럼 늘 말을 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말의 발자국"이 남기 때문이다.
아재플라워 블로그 : http://ajeflower.tistory.com/120꽃집아재와 함께하는 웃음에너지 충전 시간.
1. 버스의 맨 뒷좌석에 네 명의 남자 중학생이 다리를 벌리고 앉아 모두 차지하고 있었다. 중년남자는 버릇없는 아이들을 혼내주기
위해 일부러 뒷좌석으로 가서 조금씩 좁혀 앉으라고 말하고 그 사이에 앉았다. 그런데 학생들은 여전히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다.
오기가 생긴 남자는 다리에 힘을 주며 최대한 벌렸다. 힘겨루기는 얼마 되지
않아 남자의 승리로 끝났다. 옆에 앉아 있던 중학생이 마침내 힘을 풀며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아저씨도 우리처럼 고래잡았나요?"
2. 깊은 산골에서 남녀 한 쌍이 열렬히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 광경을 내려다보던 참새 한 마리가 그 사랑의 열렬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다가 남자 호주머니에서 떨어진 비아그라 반쪽을 발견하고느 얼른 주워 먹었다. 약의 효과가 나타나자 간덩이까지 커진
참새, 큰소리로 외쳤다.
“독수리 가시나들 이제 다 죽었쓰 - - 으하하하하하”오늘의 메시지 : 생각하지 않으면서 배우면 헛수고가 되고, 배우지 않고 생각하면 위태롭다." - 공자 -
2013년 6월 십육일째날 일요일. 하루의 행복은 아침을 기분좋게 맞이 하는 것 스마일로 꽃모닝!!!
행복하고 기쁜 생일을 축하합니다.'Happy Birthday."
06월 17일(월)의 축하 꽃 선물. 생화로는 오래 감상할 수 없는 생화를 탈수와 유연제 처리로 2년 이상 생화의 형태와 질감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 꽃 보존화(브리저브드 플라워).
=>밑판을 돌리면 오로골이 돌아가면서 소리를 냅니다. http://bit.ly/1bna5d3
참고 : 상품방 들러 보시고 마음에 드신 상품 있어 주문시에는 "꽃집아재" 에게 메시지나 전화를 꼭 주시기 바랍니다.
하늘색 장미 미니 오로골 Cost : 5만 2천 원.(배송비 포함)오늘의 메세지 : "내가 오늘 죽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 있는 한 세상은 바뀐다." - 아리스토텔레스 -
2013년 6월 십팔일째날 화요일. 아침이 상큼한 마음이면 하루가 즐겁다 . 꽃모닝!!!
행복하고 기쁜 생일을 축하합니다.Korea Rose - 레몬라떼.
Night of the message :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절대 할 수 없다. 결국 그런 생각으로는 어떤 일도 불가능하다." - 데카르트 -
알찬 하루의 마무리는 내일의 좋은 출발? 꽃나잇에 꿀 꿈 꾸세요!! 장미가 아름다우시면 "공유"의 센스.잠시 쉬어 가세요.
다른 표정 찾기.....
팬님들 몇 초 만에 발견 하셨나요?이게 무슨 모종 일까요?오늘의 꽃 핫도그를 닮은 부들 꽃말처럼 "거만" 은 절대 금물.
아무리 성이 나더라도 부들 부들 떨지 마시고 차분히 차분히..."고목에도 행운을 피울 수 있다."
"중년 이후에도 행운은 반드시 온다."
알찬 정보 "공유"의 센스는 팬의 의무조항.
사진 : 김도경.정말 감자 크기가 돼지만 하려나?
할매 키보다 더 큰 돼지감자 줄기.
"공유"의 센스는 꽃집아재 에너지 충전.오늘의 꽃 수국 꽃말처럼 업무 시에는 "냉정"함을 잃지 말 것이면 친한 친구와의 대화 시에는 "무정"하지 말고 출세했다고 "거만"을 피우지 말자고요.
수국이 아름답다면 냉정하게 이글 "공유"를..옛날에는 코스모스 피면 가을 이었는데."버려야 할 마음(心) 중 하나 - 원심(怨心)"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있었음을 원망하지 말자.
소심하게 살아왔음을 원망하지 말자.
굳건하지 못했음을 원망하지 말자.
옹졸하고 자만했음을 원망하지 말자.
바로 나아갈 수 있음을 신뢰하자.
- 좋은 글 중에서 -
원심(怨心) 을 버려셨다면 편한 마음으로 "공유".
사진 : 감자꽃 - 김성호꽃집아재 가 전하는 Flower Idea - 패트병 뚜껑 부분을 활용한 화분 DIY.
분명 마음에 드실테니 "공유" 는 필수.
팬 아니신 분은 "좋아요" (y) 의무.
사진출처 : http://on.fb.me/18IYMQx꽃집아재 가 전하는 Flower Idea - 나무판 / 페유리병을 이용한 인테리어
분명 마음에 드실테니 "공유" 는 필수.
팬 아니신 분은 "좋아요" (y) 의무.
사진출처 : http://on.fb.me/18IZeyb오늘의 꽃 딸기 꽃말처럼 대인관계에서 "질투"와 "시기" 는 결코 환영 받지 못하는 단어이다. 상대가 누구이던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게...
아재플라워 블로그 : http://ajeflower.tistory.com/125웃음에너지 충전 시간.
어느 고교생의 답안지(실화)
어느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는데
주관식 문제를 한 학생이 답을 쓰고
답을 화이트로 지운 다음 옆에 써놓았다.
동전으로 긁으시면 답이 나옵니다.
교무실에서 채점을 하시던 선생님이 그걸 보시고
어이가 없다는 듯 옆 선생님한데
이것 좀 보시라고 보여드리니
옆 선생님도 “빵” 터졌다.
.
.
.
선생님은 진짜 동전으로 긁더니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면서
이런 “이눔의 시끼”하면서 교실로 막 뛰어갔다.
옆 선생님이 뭐라 써 있길래
저래 화가 나셨나 하고 확인하니
.
.
.
.
.
.
.
.
.
.
. “꽝” 다음기회에 ㅋㅋㅋㅋ
보너스 꽃 선물 : 클레로덴드롬 -
-
Evangelho de Jesus Cristo segundo Mateus 5,43-48
«Ouvistes que foi dito: ‘Amarás o teu próximo e odiarás o teu inimigo!’Ora, eu vos digo: Amai os vossos inimigos e orai por aqueles que vos perseguem! Assim vos tornareis filhos do vosso Pai que está nos céus; pois ele faz nascer o seu sol sobre maus e bons e faz cair a chuva sobre justos e injustos. Se amais somente aqueles que vos amam, que recompensa tereis? Os publicanos não fazem a mesma coisa? E se saudais somente os vossos irmãos, que fazeis de extraordinário? Os pagãos não fazem a mesma coisa? Sede, portanto, perfeitos como o vosso Pai celeste é perfeito».
- Palavra da Salvação.Evangelho de Jesus Cristo segundo Marcos 10,17-27
Jesus saiu caminhando, quando veio alguém correndo, caiu de joelhos diante dele e perguntou: «Bom Mestre, que devo fazer para ganhar a vida eterna?». Disse Jesus: «Por que me chamas de bom? Só Deus é bom, e mais ninguém. Conheces os mandamentos: não matarás, não cometerás adultério, não roubarás, não levantarás falso testemunho, não prejudicarás ninguém, honra teu pai e tua mãe!». Ele então respondeu: «Mestre, tudo isso eu tenho observado desde a minha juventude». Jesus, olhando bem para ele, com amor lhe disse: «Só te falta uma coisa: vai, vende tudo o que tens, dá o dinheiro aos pobres e terás um tesouro no céu. Depois, vem e segue-me». Ao ouvir isso, ele ficou pesaroso por causa desta palavra e foi embora cheio de tristeza, pois possuía muitos bens. Olhando em volta, Jesus disse aos seus discípulos: «Como é difícil, para os que possuem riquezas, entrar no Reino de Deus». Os discípulos ficaram espantados com estas palavras. E Jesus tornou a falar: «Filhos, como é difícil entrar no Reino de Deus! É mais fácil um camelo passar pelo buraco de uma agulha do que um rico entrar no Reino de Deus!». Eles ficaram mais admirados e diziam uns aos outros: «Quem então poderá salvar-se?». Olhando bem para eles, Jesus lhes disse: «Para os homens isso é impossível, mas não para Deus. Para Deus tudo é possível!».
- Palavra da SalvaçãoEvangelho de Jesus Cristo segundo Marcos 10,28-31
Pedro começou a dizer-lhe: «Olha, nós deixamos tudo e te seguimos». Jesus respondeu: «Em verdade vos digo: todo aquele que deixa casa, irmãos, irmãs, mãe, pai, filhos e campos, por causa de mim e do Evangelho, recebe cem vezes mais agora, durante esta vida — casas, irmãos, irmãs, mães, filhos e campos, com perseguições — e, no mundo futuro, vida eterna. Muitos, porém, que são primeiros, serão últimos; e muitos que são últimos serão primeiros».
- Palavra da SalvaçãoEvangelho de Jesus Cristo segundo Marcos 10,32-45
Estavam a caminho, subindo para Jerusalém. Jesus ia à frente, e eles, assombrados, seguiam com medo. Jesus, outra vez, chamou os doze de lado e começou a dizer-lhes o que estava para acontecer com ele: «Estamos subindo para Jerusalém, e o Filho do Homem será entregue aos sumos sacerdotes e aos escribas. Eles o condenarão à morte e o entregarão aos pagãos. Vão zombar dele, cuspir nele, açoitá-lo e matá-lo, mas três dias depois, ele ressuscitará».
Tiago e João, filhos de Zebedeu, aproximaram-se de Jesus e lhe disseram: «Mestre, queremos que faças por nós o que te vamos pedir». Ele perguntou: «Que quereis que eu vos faça?». Responderam: «Permite que nos sentemos, na tua glória, um à tua direita e o outro à tua esquerda!». Jesus lhes disse: «Não sabeis o que estais pedindo. Podeis beber o cálice que eu vou beber? Ou ser batizados com o batismo com que eu vou ser batizado?». Responderam: «Podemos». Jesus então lhes disse: «Sim, do cálice que eu vou beber, bebereis, com o batismo com que eu vou ser batizado, sereis batizados. Mas o sentar-se à minha direita ou à minha esquerda não depende de mim; é para aqueles para quem foi preparado».
Quando os outros dez ouviram isso, começaram a ficar zangados com Tiago e João. Jesus então os chamou e disse: «Sabeis que os que são considerados chefes das nações as dominam, e os seus grandes fazem sentir seu poder. Entre vós não deve ser assim. Quem quiser ser o maior entre vós seja aquele que vos serve, e quem quiser ser o primeiro entre vós seja o escravo de todos. Pois o Filho do Homem não veio para ser servido, mas para servir e dar a vida em resgate por muitos».
- Palavra da SalvaçãoEvangelho de Jesus Cristo segundo Lucas 9,11b-17
Naquele tempo, Jesus acolheu as multidões, falava-lhes sobre o Reino de Deus e curava todos os que precisavam. A tarde vinha chegando. Os doze apóstolos aproximaram-se de Jesus e disseram: “Despede a multidão, para que possa ir aos povoados e campos vizinhos procurar hospedagem e comida, pois estamos num lugar deserto”. Mas Jesus disse: “Dai-lhes vós mesmos de comer”. Eles responderam: “Só temos cinco pães e dois peixes. A não ser que fôssemos comprar comida para toda essa gente”. Estavam ali mais ou menos cinco mil homens. Mas Jesus disse aos discípulos: “Mandai o povo sentar-se em grupos de cinquenta”. Os discípulos assim fizeram, e todos se sentaram. Então Jesus tomou os cinco pães e os dois peixes, elevou os olhos para o céu, abençoou-os, partiu-os e os deu aos discípulos para distribuí-los à multidão. Todos comeram e ficaram satisfeitos. E ainda foram recolhidos doze cestos dos pedaços que sobraram.
- Palavra da SalvaçãoQuantos "Curtir" merece esta devota mirim de Nossa Senhora Aparecida?
Curta: Bíblia Católica online
Site: http://www.bibliacatolica.com.br/
Curta: Kerigma,scj
Site: http://www.kerigmascj.com.br/Evangelho de Jesus Cristo segundo Lucas 1, 39-56
Naqueles dias, Maria partiu apressadamente para a região montanhosa, dirigindo-se a uma cidade de Judá. Ela entrou na casa de Zacarias e saudou Isabel. Quando Isabel ouviu a saudação de Maria, a criança pulou de alegria em seu ventre, e Isabel ficou repleta do Espírito Santo. Com voz forte, ela exclamou: «Bendita és tu entre as mulheres e bendito é o fruto do teu ventre! Como mereço que a mãe do meu Senhor venha me visitar? Logo que a tua saudação ressoou nos meus ouvidos, o menino pulou de alegria no meu ventre. Feliz aquela que acreditou, pois o que lhe foi dito da parte do Senhor será cumprido!». Maria então disse: «A minha alma engrandece o Senhor, e meu espírito se alegra em Deus, meu Salvador, porque ele olhou para a humildade de sua serva. Todas as gerações, de agora em diante, me chamarão feliz, porque o Poderoso fez para mim coisas grandiosas. O seu nome é santo, e sua misericórdia se estende de geração em geração sobre aqueles que o temem. Ele mostrou a força de seu braço: dispersou os que tem planos orgulhosos no coração. Derrubou os poderosos de seus tronos e exaltou os humildes. Encheu de bens os famintos, e mandou embora os ricos de mãos vazias. Acolheu Israel, seu servo, lembrando-se de sua misericórdia, conforme prometera a nossos pais, em favor de Abraão e de sua descendência, para sempre». Maria ficou três meses com Isabel. Depois, voltou para sua casa.
- Palavra da SalvaçãoNo dia da solenidade de "Corpus Christi" chegou ao nosso conhecimento um um texto que viram pela internet de que a questão da transubstanciação (consagração) do Pão e do Vinho em Corpo e Sangue do Senhor teria surgido somente após o IV Concílio de Latrão.
Ora para nós tal afirmação é estranha, tendo-se em vista toda a história. Mas como prefirimos nos acercar de mais segurança resolvemos consultar um amigo teólogo e para isto mandamos o excerto, para termos um melhor respaldo filosófico-teológico.
Abaixo copiamos e colamos o texto que nos foi enviado como resposta, para nós o texto de resposta é bem fundamentado na história e lógica dos fatos.
É uma leitura muito boa, formativa e prazerosa para nós católicos que devemos saber os fundamentos da fé. Espero que muitos possam aproveitar esta leitura para tal aprendermos um pouco mais. E realmente pelo desenrolar dos fatos podemos perceber que a Igreja Católica Apostólica Romana sempre acreditou na presença real do Senhor nas espécies do Pão e do Vinho, que se tornam em verdadeiro COROP e SANGUE do Senhor.
Graças e Louvores se deem a todo momento! Ao Santíssimo e Diviníssimo Sacramento.
Segue adiante o texto:
*********************************************************************
O IV Concílio de Latrão reuniu-se em 1215 e aprovou vários decretos importantes, como citarei a seguir.
Um dos problemas enfrentados pela igreja na época foi o das heresias cátara e albigense, presentes na região de Albi, no Languedoque, sul da França (o conflito foi de 1209 a 1244, portanto por longos anos, tendo dado origem a uma cruzada contra os hereges). Os cátaros e os albigenses tinham problemas com a fé trinitária, pois criam que Deus não era Trindade, já que desde sempre os princípios do bem e do mal lutavam entre si. Portanto, o mundo era fruto de um deus mau. Eram também rigorosos do ponto de vista dos costumes, não acreditavam na ressurreição dos mortos. No final do século XII, o Abade Joaquim de Fiori, havia proposto uma leitura do Deus trinitário segundo aEvangelho de Jesus Cristo segundo Lucas 7,1-10
Naquele tempo, quando acabou de falar ao povo que o escutava, Jesus entrou em Cafarnaum. Havia lá um oficial romano que tinha um empregado a quem estimava muito, e que estava doente, à beira da morte. O oficial ouviu falar de Jesus e enviou alguns anciãos dos judeus, para pedirem que Jesus viesse salvar seu empregado. Chegando onde Jesus estava, pediram-lhe com insistência: “O oficial merece que lhe faças este favor, porque ele estima o nosso povo. Ele até nos construiu uma sinagoga”. Então Jesus pôs-se a caminho com eles. Porém, quando já estava perto da casa, o oficial mandou alguns amigos dizerem a Jesus: “Senhor, não te incomodes, pois não sou digno de que entres em minha casa. Nem mesmo me achei digno de ir pessoalmente ao teu encontro. Mas ordena com a tua palavra, e o meu empregado ficará curado. Eu também estou debaixo de autoridade, mas tenho soldados que obedecem às minhas ordens. Se ordeno a um: ‘Vai!’, ele vai; e a outro: ‘Vem!’, ele vem; e ao meu empregado: ‘Faze isto’!, ele o faz”. Ouvindo isso, Jesus ficou admirado. Virou-se para a multidão que o seguia, e disse: “Eu vos declaro que nem mesmo em Israel encontrei tamanha fé”. Os mensageiros voltaram para a casa do oficial e encontraram o empregado em perfeita saúde.
- Palavra da Salvação
Que as palavras do Santo Evangelho perdoe nossos pecados e nos conduza a vida eterna.Evangelho (Mc 12,13-17)
— O Senhor esteja convosco.
— Ele está no meio de nós.
— Proclamação do Evangelho de Jesus Cristo + segundo Marcos. — Glória a vós, Senhor.
Naquele tempo, 13as autoridades mandaram alguns fariseus e alguns partidários de Herodes, para apanharem Jesus em alguma palavra. 14Quando chegaram, disseram a Jesus: “Mestre, sabemos que tu és verdadeiro, e não dás preferência a ninguém. Com efeito, tu não olhas para as aparências do homem, mas ensinas, com verdade, o caminho de Deus. Dize-nos: É lícito ou não pagar o imposto a César? Devemos pagar ou não?” 15Jesus percebeu a hipocrisia deles, e respondeu: “Por que me tentais? Trazei-me uma moeda para que eu a veja”. 16Eles levaram a moeda, e Jesus perguntou: “De quem é a figura e a inscrição que estão nessa moeda?” Eles responderam: “De César”. 17Então Jesus disse: “Dai, pois, a César o que é de César, e a Deus o que é de Deus”. E eles ficaram admirados com Jesus.
— Palavra da Salvação.Evangelho (Mc 12,18-27)
— O Senhor esteja convosco.
— Ele está no meio de nós.
— Proclamação do Evangelho de Jesus Cristo + segundo Marcos. — Glória a vós, Senhor.
Naquele tempo, 18vieram ter com Jesus alguns saduceus, os quais afirmam que não existe ressurreição e lhe propuseram este caso: 19“Mestre, Moisés deu-nos esta prescrição: Se morrer o irmão de alguém, e deixar a esposa sem filhos, o irmão desse homem deve casar-se com a viúva, a fim de garantir a descendência de seu irmão”. 20Ora, havia sete irmãos: o mais velho casou-se, e morreu sem deixar descendência. 21O segundo casou-se com a viúva, e morreu sem deixar descendência. E a mesma coisa aconteceu com o terceiro. 22E nenhum dos sete deixou descendência. Por último, morreu também a mulher. 23Na ressurreição, quando eles ressuscitarem, de quem será ela mulher? Porque os sete se casaram com ela!” 24Jesus respondeu: “Acaso, vós não estais enganados, por não conhecerdes as Escrituras, nem o poder de Deus? 25Com efeito, quando os mortos ressuscitarem, os homens e as mulheres não se casarão, pois serão como os anjos do céu. 26Quanto ao fato da ressurreição dos mortos, não lestes, no livro de Moisés, na passagem da sarça ardente, como Deus lhe falou: ‘Eu sou o Deus de Abraão, o Deus de Isaac e o Deus de Jacó’? 27Ora, ele não é Deus de mortos, mas de vivos! Vós estais muito enganados”.
— Palavra da Salvação.
— Glória a vós, Senhor.Evangelho (Lc 15,3-7):
Então ele contou-lhes esta parábola: «Quem de vós que tem cem ovelhas e perde uma, não deixa as noventa e nove no deserto e vai atrás daquela que se perdeu, até encontrá-la? E quando a encontra, alegre a põe nos ombros e, chegando em casa, reúne os amigos e vizinhos, e diz: ‘Alegrai-vos comigo! Encontrei a minha ovelha que estava perdida!’ Eu vos digo: assim haverá no céu alegria por um só pecador que se converte, mais do que por noventa e nove justos que não precisam de conversão».
- Palavra da SalvaçãoLucas 7,11-17
Aleluia, aleluia, aleluia.
Um grande profeta surgiu entre nós e Deus visitou o seu povo sofrido; um grande profeta surgiu entre nós, amém, aleluia, aleluia! (Lc 7,16)
Proclamação do Evangelho de Jesus Cristo segundo Lucas.
Naquele tempo, Jesus foi a uma cidade chamada Naim. Os seus discípulos e uma grande multidão iam com ele. Quando chegou à porta da cidade, coincidiu que levavam um morto para enterrar, um filho único, cuja mãe era viúva. Uma grande multidão da cidade a acompanhava. Ao vê-la, o Senhor encheu-se de compaixão por ela e disse: «Não chores!». Aproximando-se, tocou no caixão, e os que o carregavam pararam. Ele ordenou: «Jovem, eu te digo, levanta-te!». O que estava morto sentou-se e começou a falar. E Jesus o entregou à sua mãe. Todos ficaram tomados de temor e glorificavam a Deus dizendo: «Um grande profeta surgiu entre nós», e: «Deus veio visitar o seu povo». Esta notícia se espalhou por toda a Judeia e pela redondeza inteira.
- Palavra da SalvaçãoMateus 5,1-12
Aleluia, aleluia, aleluia.
Alegrai-vos, vós todos, porque grande há de ser a recompensa nos céus que um dia tereis! (Mt 5,12)
Proclamação do Evangelho de Jesus Cristo segundo Mateus.
Vendo as multidões, Jesus subiu à montanha e sentou-se. Os discípulos aproximaram-se, e ele começou a ensinar: «Felizes os pobres no espírito, porque deles é o Reino dos Céus. Felizes os que choram, porque serão consolados. Felizes os mansos, porque receberão a terra em herança. Felizes os que têm fome e sede da justiça, porque serão saciados. Felizes os misericordiosos, porque alcançarão misericórdia. Felizes os puros de coração, porque verão a Deus. Felizes os que promovem a paz, porque serão chamados filhos de Deus. Felizes os que são perseguidos por causa da justiça, porque deles é o Reino dos Céus. Felizes sois vós, quando vos injuriarem e perseguirem e, mentindo, disserem todo mal contra vós por causa de mim. Alegrai-vos e exultai, porque é grande a vossa recompensa nos céus. Pois foi deste modo que perseguiram os profetas que vieram antes de vós».
- Palavra da Salvação.Curta: Flor do diaEvangelho de Jesus Cristo segundo Mateus 5,20-26
«Eu vos digo: Se vossa justiça não for maior que a dos escribas e dos fariseus, não entrareis no Reino dos Céus. Ouvistes que foi dito aos antigos: ‘Não matarás! Quem matar deverá responder no tribunal’. Ora, eu vos digo: todo aquele que tratar seu irmão com raiva deverá responder no tribunal; quem disser ao seu irmão ‘imbecil’ deverá responder perante o sinédrio; quem chamar seu irmão de ‘louco’ poderá ser condenado ao fogo do inferno. Portanto, quando estiveres levando a tua oferenda ao altar e ali te lembrares que teu irmão tem algo contra ti, deixa a tua oferenda diante do altar e vai primeiro reconciliar-te com teu irmão. Só então, vai apresentar a tua oferenda. Procura reconciliar-te com teu adversário, enquanto ele caminha contigo para o tribunal. Senão o adversário te entregará ao juiz, o juiz te entregará ao oficial de justiça, e tu serás jogado na prisão. Em verdade, te digo: dali não sairás, enquanto não pagares o último centavo».
- Palavra da SalvaçãoBoa noite de Paz para todos/as! Que o bom Deus os guarde e abençoe! Seguindo os caminhos de Jesus...Rezemos um AVE-MARIA para que NOSSA SENHORA APARECIDA proteja a todos para que a PAZ possa no meio das manifestações. Para que as causas tenham sempre o Reino de Deus, que também é nosso.
### Ave Maria, cheia de graça. O senhor é convosco. Bendita sois vós entre as mulheres. Bendito é o fruto do vosso ventre, Jesus. Santa Maria, mãe de Deus. Rogai por nós, pecadores. Agora e na hora da nossa morte. Amém. ###Evangelho de Jesus Cristo segundo Mateus 5,43-48
«Ouvistes que foi dito: ‘Amarás o teu próximo e odiarás o teu inimigo!’Ora, eu vos digo: Amai os vossos inimigos e orai por aqueles que vos perseguem! Assim vos tornareis filhos do vosso Pai que está nos céus; pois ele faz nascer o seu sol sobre maus e bons e faz cair a chuva sobre justos e injustos. Se amais somente aqueles que vos amam, que recompensa tereis? Os publicanos não fazem a mesma coisa? E se saudais somente os vossos irmãos, que fazeis de extraordinário? Os pagãos não fazem a mesma coisa? Sede, portanto, perfeitos como o vosso Pai celeste é perfeito».
- Palavra da Salvação. -
모두들 잘자용~
이쁜 여자 사진 #NS윤지수지야. 너는 뭘해도 이쁘구나.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
#수지귀엽기도 섹시하기도^^
이쁜 여자 사진
#NS윤지맑은 날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욥~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
#설리놀러가고 시프다~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
#박민영각시탈의 히로인 #진세연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다이어트 고고 1탄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
#현아다이어트 고고 2탄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
#우리서...설리야 설래 설래 설래야 설리야 설래 잘해
()()
(' ')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
#설리#이민정 품절녀 등극.
결혼 발표라니 ㅠㅠ
이쁜 여자 사진 <-- 추...축하드립니다.;오빠는 신품에서 널 처음 봤을때를 아직 기억하고 있어..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
#박아인쌍콤한 휴일엔 쌍콤한 #고아라 느낌.
귀도 안보이고 좋네.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사람은 왜 사느냐
이상을 이루기 위하여 산다.
보라 풀은 꽃을 피우고 나무는 열매를 맺는다.
나도 이상의 꽃을 피우고 열매 맺기를 다짐하였다.
우리 청년시대에는 부모의 사랑보다
형제의 사랑보다 처자의 사랑보다도
더 한층 강의(鋼毅)한 사랑이 있는 것을 깨달았다.
나라와 겨레에 바치는 뜨거운 사랑이다.
나의 우로와 나의 강산과 나의 부모를 버리고라도 그 강의한 사랑을 따르기로 결심하여 이 길을 택하였다.'
1930년 10월 18일, 윤봉길 의사의 나이 22세,
청도에서 보내온 서신의 일부에서 발췌.좋은 하루 되세영~~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매일매일 힐링받기
#헬로비너스92년생의 성숙함돋는 사진
이쁜 여자 사진
#나루에 미코피어씽 돋네요.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
#태연장옥정 잘보고 있어요.
파이팅!
... 이러면 봐주시려나;;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여자 사진 받아보기
#김태희상쾌한 아침^^!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면 매일 이쁜 여자 사진이 뙇!
#박은지하이~
이쁜 여자 사진 #박보영아련한 사랑의 기억을 떠올릴때 ,
생각 나는 사람.. 누가 더 닮았나요?
전 왼쪽.
이쁜 여자 사진 #수지, 박보영너무 이쁘셔서 한장 더!
#보영이 짱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이쁜 사진으로 힐링받기.사랑스러운 #김사랑님.
이쁜 여자 사진엘라스틴 했어요.
이쁜 여자 사진 #박민영.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무 이쁘셔서 방송에서 한컷~!
이쁜 여자 사진 #이보영이쁘당 ㅎㅎ
이쁜 여자 사진 <-- 좋아요 누르고 매일매일 힘나기
#전지현잘자요 다들.
이쁜 여자 사진 #클라라간만에 외쿡인.
이쁜 여자 사진 #테일러스위프트떡진 머리도 아름답다.
이쁜 여자 사진 #이연희실제로 본다면..
'헉!'
이러겠지..
이쁜 여자 사진 #한가인비와도 #혜리처럼 쌍큼하게^^
이쁜 여자 사진 #혜리in걸스데이고혹함이란 이런 것이겠죠?
()()
(' ')
이쁜 여자 사진 #이하늬(국악과02)이른 아침엔 #시스타 힘받아야죠!그렇게 날 보믄 안되지..
#전효성자고 일어나자마자 예쁜 #윤아
반칙이야.
이쁜 여자 사진좋은 아침~
#이보영 팬분들의 강력한 요청에 힘입어..
이쁜 여자 사진#수영 이쁘네..;;
이쁜 여자 사진 #수영너참 예쁘구나?
이쁜 여자 사진 #진세연오늘도 힘내는 거예요!! ^^
이쁜 여자 사진 #클라라이런 고혹미가!!
이쁜 여자 사진 #엄정화고친걸까;; 아니라면 좀 불공평한건데.
이쁜 여자 사진 #진세연모두들 잘자용~
이쁜 여자 사진 #NS윤지따라갈래욧
이쁜 여자 사진 # Goo Hara (구하라)
()()
(' ')[바카디 Summer 미니이벤트]
오늘같이 더운날은
해변가 비치체어에 누워
파라솔을 펼치고
지나가는 멋진 몸짱들을 바라보며
얼굴엔 선글라스
발에는 플립플랍
그리고 오른손엔 시원한 바카디 모히토!
완벽하죠?
완벽한 여름을 위해 바카디코리아가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바카디 선글라스&플립플랍 증정 이벤트]
이벤트 참여: 선글라스, 플립플랍 그리고 바카디 모히토가 어울리는 장소를 댓글로 달고 공유하기를 누르면 완료!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바카디 선글라스와 플립플랍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6/15(토) ~ 6/19(수) 자정까지
당첨자 발표: 6/21(금) 바카디코리아 페이스북에서 확인
(*본 게시물의 중복참여는 무효 처리되오니,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Sunday June 02 2013.
Feast Of Most Holy Body and Blood of Christ.
Gospel: Luke - 9:11-17
When the crowds learned it, they followed him; and he welcomed them and spoke to them of the kingdom of God, and cured those who had need of healing.
Now the day began to wear away; and the twelve came and said to him, "Send the crowd away, to go into the villages and country round about, to lodge and get provisions; for we are here in a lonely place."
But he said to them, "You give them something to eat." They said, "We have no more than five loaves and two fish -- unless we are to go and buy food for all these people."
For there were about five thousand men. And he said to his disciples, "Make them sit down in companies, about fifty each."
And they did so, and made them all sit down.
And taking the five loaves and the two fish he looked up to heaven, and blessed and broke them, and gave them to the disciples to set before the crowd.
And all ate and were satisfied. And they took up what was left over, twelve baskets of broken pieces. -
→ 김정현 우드스톡 얘기는 없네요?!
-
tomatoes and white eggplants...aromas and tastes from the heart of Santorini.... Aqua Vista Hotels
Aqua Vista Moments | www.aquavistahotels.com북한산 끝자락 애기봉우리
사패산Echinopsis Multiplex exotic easter lily oxygona rare cactus단출하고 보잘것없는 스튜디오이지만, 이 안에서 민중의소리 모든 방송이 만들어지죠^^ 오늘도 두근두근 생방송, 강민선 아나운서의 문화다락방이 생방송 중입니다! 놀러오실거죠?
http://vop_web11.vop.co.kr/templates/livecenter/onair.html[우리 집 안심 보호막 건강 Story!]
감기에 걸리면 아토피가 더 악화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겨울에 감기에 걸리면 차가운 바람이 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메마르게 해 아토피 환자들에겐 더욱 안좋다고 합니다.
감기와 아토피의 최대의 적은 오염되거나 건조한 환경입니다.
겨울철 피부 건강 관리 Tip!
1. 과로나 과음,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합니다.
2. 실내 외 온도차가 피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실내 온도는 18~20도, 습도는 50~60%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컴배트 진드기싹을 사용해, 아토피 등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항원들을 제거합니다.Help us name our new Signature cocktail at our Azur Cave Bar Above Blue Suites......Which flag is this ?Welcome to the Luxury world of the Aqua Vista HotelsColors of SantoriniSantoriniLet us help you plan the perfect wedding ....starting with our Hair Experts LUXURY HAIR SALONLike our newly renovated beach hotel Marillia Village Santorini!!!! Summer is finally here....Unlimited view from the Avianto Suites, member of the Aqua Vista HotelsWedding party at the ATHERMI APARTMENTS SANTORINI member of the Aqua Vista HotelsOn a beautiful sunny day like today there is nothing better than relaxing by the pool....So join us Alta Vista SuitesWhen dreams.... become memories Aqua Vista HotelsStunning sunsets in SantoriniLittle Venice, Mykonos
E.The world is an amazing place and it is even better when you have the chance to watch the sun goes down from Atlantis Hotel....This Summer get ready for some poolside cocktails and a lot of fun at Acqua Vatos HotelNo good travel photo album is complete without the token sunrise or sunset picture....... What do you think? Marillia Village SantoriniDreams Luxury Suites, Luxury experiencesIf there is a special occasion during your stay, let us know and we'll help you celebrate with various welcome amenities....at the Aqua Vista HotelsFalling in love again in SantoriniThere are many villages and cities around the world that do something special during Easter celebrations. But we promise you there aren't many that are as spectacular as Pyrgos on Good Friday night. ....If you are ever going to visit Santorini during Easter do not miss it....Entrance to the magic world of Atlantis Hotel....What's on your bucket list of travel experiences? If "a Caldera Sunset Cruise in Santorini " isn't on it, we suggest an addition! Aqua Vista HotelsHow do you define happiness?OUR LUCKY WINNERS FROM THE 10.000 FANS CONTEST , SEND US THIS PHOTO TODAY FROM THEIR STAY AT Above Blue Suites.....Thank you Mariani!Photo from the spectacular Pyrgos on Good Friday night....Our best wishes to all of our friends for a happy, peaceful, and fun Easter!!!!!One of the thousands natural Greece beautes.*Book Store in a Boat, Oia, Santorini*Wishing you all a nice evening.
Fira, SantoriniEaster wishes from our lucky winner Mariani Grypari!It is always nice to know that our guests have enjoyed their stay with us.... Aqua Vista HotelsGood morning from sunny Santorini!
Aqua Vista Hotels **Donkey ride in SantoriniSummertime in Santorini *Πρόσκληση για ένα μοναδικό γαστρονομικό σεμινάριο , όπου θα έχετε τη δυνατότητα να απολαύσετε εδέσματα υψηλής γαστρονομικής αξίας με προϊόντα της Σαντορίνης!
Παρασκευή 17 Μαΐου, Αρχοντικό Μαρκεζίνη - ΜεσαριάRelaxing at the beach in Santorini *Wishing you all a warm evening from Santorini *2013년 아쿠아 비스타 한국사무소에서 선정한 베스트 호텔!
Alta Vista Honeymoon Suites 입니다.
피로스테파니 지역에 위치한 알타비스타 허니문 스위트는
만실이 되어도 6명!
풀장은 어찌나 넓은지 저희 모두 뿅! 반해버렸답니다.
오픈기념 스페셜 가격으로 모십니다!
http://www.altavistasuites.com/ EHsms
http://http://www.hotelthira.com/
지금 방문주세요!!Aliko Luxury Suites, amazing view *Relaxing evening at the Above Blue Suites *Avianto Suites one of the unique Aqua Vista Hotels members *Happy mother's day !!The view tonight from Alta Vista Suites ... We are all looking forward to welcome our first guests tomorrow...Anyone for a photo quiz? How many boats do you see in this photo? Alta Vista SuitesJoin Aqua Vista Hotels today at Travel Bulletin Mediterranean Showcase Event in Manchester UK..Another relaxing afternoon at Alta Vista Suites.....Dining in the Cyclades with Aqua Vista Hotels **Meet Santorini and the colors of the Aegean Sea with Aqua Vista Hotels....Photo by Christos Drazos.So simple! So beautiful! Aqua Vista Hotels Photo by Christos Drazos!All you could want and all in one place…. Mylos CafeGreece is waiting for you
Aqua Vista Hotels **Experience Greece with Aqua Vista Hotels **Getting ready to propose.... Can you think of a better place? Alta Vista SuitesWe are pleased to announce that Adamant Suites, new Application is now available for free download. ..Enjoy!!!!
iPhone & iPad:
https://itunes.apple.com/ag/app/adamant-suites-experience/id595957073?mt=8
Android: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stech.adamant&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xLDEsImNvbS5oc3RlY2guYWRhbWFudCJdWe are pleased to announce that ATHERMI APARTMENTS SANTORINI, new Application is now available for free download. ..Enjoy!!!!
iPhone & iPad:
https://itunes.apple.com/us/app/athermi-suites/id595940365?mt=8
Android: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stech.athermi&feature=search_resultWe are pleased to announce that Asteras Villas new Application is now available for free download. ..Enjoy!!!!
iPhone & iPad:
https://itunes.apple.com/us/app/asteras-villas/id595939468?mt=8
Android: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stech.asterastab&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xLDEsImNvbS5oc3RlY2guYXN0ZXJhc3RhYiJdIf you could spend next weekend anywhere in the world, where would it be? Aqua Vista HotelsGrab your sunglasses and bathing suits..We have reserved a sunbed for you at Kalestesia SuitesHow far would you travel for the view of your dreams? Dreams Luxury SuitesAnyone here who wants to be in her place? Alta Vista SuitesWhat is your number one Bucket List Choice to visit? Aqua Vista HotelsJacuzzi for two, looking over the Aegean blue. Tag the person you'd want here beside you.... Above Blue SuitesAVH wishes you a Happy Father's Day and invites you to create new travel memories with your family !!! Aqua Vista HotelsSantorini is a wonder of colors ... So is Marillia Village Santorini......Enjoy!Having time to read is one of the great pleasures of a holiday... Marillia Village SantoriniIf you are interested in joining a group of hotels and keen on building a dynamic career in the tourism industry, Aqua Vista Hotels offers you a world of opportunity.Upload your cv now and discover valuable career prospects with us...http://www.aquavistahotels.com/contact-us/career-opportunitiesLost in sunset ....at ATHERMI APARTMENTS SANTORINItomatoes and white eggplants...aromas and tastes from the heart of Santorini.... Aqua Vista Hotels -
가난한 독일 이민자 가정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다.
소년은 이발사인 아버지와
무뚝뚝하고 괴팍한 성격의 어머니 밑에서
항상 주눅 들어 자랐다.
학교생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작고 왜소한 체구,
수줍음 많은 성격의 소년은
학창시절 내내 존재감 없는 외톨이였다.
극장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초콜릿을 준다고 해서 가면
101번째로 줄을 섰고
8학년 거의 전 과목을 낙제 해
지진아라 불리며 따돌림을 당했다.
2차 세계대전 중 포병으로 참전했지만
심약하고 정이 많았던 소년은
강아지가 다칠까 두려워
적을 향해 포격하지 못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있으나 마나한 외톨이였던 소년에게도
‘만화’라는 꿈이 있었다.
그러나 그가 그린 만화 속 주인공들은
만화의 주인공이 되기엔
너무 시시한 인물들이었다.
담요가 없이는 안정을 못하는
불안한 소년,
잘난 척을 일삼지만
사랑하는 이에겐 인정받지 못하는 소녀,
자신이 만든 '연'조차
제대로 날리지 못하는 소년,
똑바로 날지 못하는 새와
스타가 되길 꿈꾸며 늘 변장을 하지만
그저 '개'일 뿐인 강아지.
이들에게 붙인 이름은
'별 볼일 없는 신세'라는 뜻의
피너츠 ‘Peanuts’였다.
"학창시절 계속되었던 좌절과 실패가
주인공들의 피와 뼈 그리고 살이 되었다."
별 볼일 없었던 외톨이 만화가와
별 볼일 없는 주인공들의 합작품인 피너츠는
1950년 드디어 한 신문에 연재가 되기 시작했다.
만화는 초반에 큰 인기를 끌지 못했으나
1960년대에 들어서야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때가 바로 스누피가 만화에 등장한 때였다.
모험적이며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스누피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슐츠의 이상향이었다.
신문사에서는 별로 비중이 높지 않은 스누피를
만화에서 뺄 것을 요구했지만
슐츠의 강력한 의지로
스누피는 만화의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로 살아남았다.
피너츠의 중요 캐릭터 루시 반 펠트는
거칠고 폭력적이며 냉소적인 여자애로
자기 어머니를 모티브로 삼았고
남에게 싫은 소리를 못 하고
마음 여리고 항상 손해만 보는
만화의 주인공 찰리 브라운은
작가 자신이 가장 많이 투영한 캐릭터였다.
좋아하는 여자애에게 어정쩡하게 접근하다
퇴짜를 맞는 장면은
피너츠에 수시로 등장 하는데
이 모든 것은 작가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피너츠에 등장하는 남자 캐릭터들은
모두 찰스 슐츠 자신의 '분신'이었다.
지지리도 운 없고
실패만하며 공상에 갇혀 사는 주인공들을 통해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주고 싶었던
작가, 찰스 슐츠.
만화 피너츠는
50년 간 연재했으며
전 세계 75개국 2천 6백여 신문에 게재 되었다.
2000년 1월,
그는 내일을 위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히며
연재를 중단했다.
그리고 연재 중단 뒤 2개월 만인
2월 12일 7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피너츠의 마지막 화는
그가 사망한 다음날까지 연재되었는데
죽은 뒤에도 자신의 창작물이 연재되길 바랐던
그의 소망 때문이었다.
개집 위에 앉아 타자기를 두들기는
스누피에 의해 찰스 슐츠의 마지막 인사가
세상에 전해졌다.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50년 동안 찰리 브라운과 그의 친구들을
그릴 수 있어서 난 매우 행복했어.
어떻게 이들을 잊을 수 있을지.'
50년간 그가 만화 피너츠를 통해
사람들에게 주고자 했던 메시지,
"인생이란 매일 밤 자리에 들며,
내일은 분명 더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는 것"너...왜는 둘째치고
거기 어떻게 들어갔어...?(698회.373논어, 위령공1)
위나라 영공이 공자에게 군사를 쓰는 법에 대해서 묻자. 이에 공자께서 말했다. “예의로서 다스리는 일은 벌써 들었지만, 전쟁에서 군사를 다루는 일은 아직 배우지 못했습니다.” 라고 말하고 다음날 서둘러 위나라를 떠났다.
공자께서는 괴이(怪異)한 이야기와 폭력(暴力), 패란, 귀신 즉, 괴력난신(怪力亂神)은 말하지 않으셨다.
덕치로 나라를 다스려야 하는데, 위령공이 무력을 앞세운다니 바로 떠나 버린 것이다.
정치는 덕으로 하는 것이다. 힘으로 하는 것은 패권주의자이며, 결국엔 힘으로 망하는 것이다.
위령공문진어공자한대 공자대왈 조두지사는 즉상문지의어니와 군여지사는 미지학야라 하시고 명일축행하시다
(衛靈公問陳於孔子 孔子對曰 俎豆之事 則嘗聞之矣 軍旅之事 未知學也 明日逐行) -논어, 위령공 제1-1장-
* 제기 조(俎). 일찍이 상(嘗). 군사 여(旅). 조두(俎豆 제사)June: Month of the Sacred Heart
June 4
The devotion to the Heart of Jesus, is an exercise of religion, vrhich has for its object the adorable Heart of Jesus Christ, burning with love for men, and outraged by their ingratitude.
It is easy to see that this devotion to the Sacred Heart of Jesus does not merely consist in loving and honoring by a peculiar worship that heart of flesh, like our own, which forms part of the body of Jesus Christ. The object and principal motive of this devotion are, as has been already said, the unbounded love of Jesus Christ for men; and because, in our exercises of devotion, even in those which are themselves the most spiritual, we require some sensible object to remind us of them, and facilitate their practice, Jesus Christ Himself has presented to us His Heart, as an object the most capable of recalling to our memory the love which induced Him to sacrifice Himself for us, and to remain with us even to the end of the world in the adorable Eucharist.
Practice: It is not only a pious practice, but it is a duty, to offer our actions every day to God, for He gave us our being only that we might serve Him. Be careful, then, to do so; but in order to make your actions still more meritorious, offer them through the Heart of Jesus, somewhat in the following manner:
My God! I offer Thee all my actions in union with the merits of the Heart of Jesus, of the Blessed Virgin, and of all the saints, and in union with all the good, in opposition to all the evil, which has been, or ever will be done.
Ejaculatory Prayer: The sparrow hath found herself a house, and the turtle a nest for herself, where she may lay her young ones; Thy Heart, O Jesus, shall be my place of refuge.
Sacred Heart of Jesus, have mercy on us.난 너한테 그게 쉬울거라고 말하고 있는 게 아니야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하고 있는거야.첫 번째 그림은 천재 미술가
파블로 피카소가
단 세 번의 붓질만으로 그린 다람쥐 그림이다.
이 그림을 본 어떤 백만장자가 피카소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
"당신이 세 번의 붓질만으로 다람쥐를 그리는 것을 보았소.
만약 4개의 선 만으로 여자를 그릴 수 있다면
수백만 달러를 주겠소.“
피카소의 답장은 두 번째 그림에 나와있다.넌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어 낼 숨겨진 능력을 갖고 있어.
그래, 바로 네가."희망의 링"
2004년 12월 1일,
키 작고 깡마른 아홉 살 소년이
공을 튀기며 농구골대 앞에 섰다.
주위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조용히 그를 지켜보고 있었다.
소년은 한 개씩 침착하게
공을 골대에 던져 넣었다.
50번째 공을 던질 때마다
어머니가 신호를 주었고
구경 온 친구들은 바닥에 떨어진 공을
재빠르게 패스해 주었다.
450개, 500개, 550개….
어느새 1,200개가 넘어가자
소년은 팔에 아무 감각이 없었다.
슛이 하나씩 추가될 때마다 들려오는
사람들의 환호소리에 힘을 냈고
2,000개를 던졌을 즈음,
어느새 60명의 사람들이 체육관에 와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카운트가 시작되었다.
꼬박 5시간 동안 자유투를 던진 소년의 얼굴에선
땀이 비 오듯 했고 팔은 심하게 후들거렸다.
마침내 2천 57개
그 날의 목표를 달성했다.
소년은 쓰러지기 직전이었지만
3천 달러의 모금액을 손에 쥐고
환하게 웃었다.
이 모금액은 월드비전을 통해
아프리카의 고아 여덟 명에게 전해졌다.
-
이 소년의 이름은 오스틴 구트와인이다.
오스틴은 만화영화와 프로농구를 즐겨 시청하는
평범한 아홉 살 소년이었다.
부모님을 통해 후원하기 시작한
아프리카 어린이와 이따금 편지 교환하는 일에
재미를 붙이고 있었다.
어느 날, 소년은 월드비전이
후원자에게 보낸 DVD를 받았다.
4분짜리 짧은 영상으로,
에이즈로 부모님을 잃고 흙집에서 살고 있는
매기라는 잠비아 여자아이의 사연이었다.
그날 이후 소년의 작은 머릿속에선
한 가지 질문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저런 일이 나한테 일어났다면 어땠을까?”
오스틴은 자신이 아무리 어려도
뭐든 할 게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소년은 고심 끝에
자선 마라톤 행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자신이 던진 자유투가 한 번 성공할 때마다
얼마씩 후원금을 내줄 사람들을 찾기로 했다.
아프리카에서 하루 평균 6,000여 명의
에이즈 고아가 생긴다고 했으니,
자신이 학교에 있는 시간 동안
고아가 될 아이들 수를 계산해
2,057개의 자유투를 던지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오스틴은 그 목표를 채웠고
아프리카의 고아 여덟 명에게
3천 달러를 전달해 주었던 것이다.
그 이듬해 수천 명의 사람들이
공을 던져 돈을 모았다.
그리고 이 들이 만든
‘희망의 링’(Hoops of hope)이라는 단체는
2009년에만 61만 달러를 모금했다.
이 돈으로 아프리카에 학교와 기숙사를 짓고
중환자 고아를 치료하며, 병원과 연구소를 개설하고
자전거와 모기장을 보급했다.
-
어른들은 ‘안 된다, 못 한다’의 전문가이지만,
아이들은 ‘해야 돼요, 할 수 있어요.’의
전문가 인 것 같습니다.
* Hoops of hope - http://www.hoopsofhope.org/얼마나 천천히 가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멈추지만 않는다면.플래닛드림X인크루트의 두 번째 강연 콘서트
"내일, 내 일을 부탁해"
바로 내일입니다!!
동국대에서 만나요 여러분~ :D"가끔은 걸음마를 떼기 전에 뛰어야하는 법이야."
"Sometimes you got to run before you can walk."
-토니 스타크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2013년 여름맞이*
연예인 다이어트 명언 모음ㅠㅠ
·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다.
-옥주현
· 세 끼 다 먹으면 살쪄요.
-김사랑
· 인생은 살이 쪘을 때와 안 쪘을 때로 나뉜다.
- 이소라
· 간단해요. 그것이 흔들리면 지방이에요.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
· 죽을 만큼 운동하고 죽지 않을 만큼 먹었어요.
-제시카 (소녀시대)
· 날씬한 것만큼 맛있는 것은 없다
-케이트 모스
· 몸매를 유지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다.
다른 헐리웃 스타들이 하는대로
하얀음식(밀가루,흰쌀)은 전혀 입에 대지 않는다.
그건 독이기 때문이다.
내 자신에게 배고프지 않다는 최면을 건다.
그러면 마법처럼 식욕이 사라진다.
아니면 거울을 본다.
거울 속 내 몸을 보면,
이건 절대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든 다.
-미란다 커다른 사람과 너 자신을
비교하는 건 그만 둬.
그리고 오늘 하루
있는 그대로의 너 자신을 바라봐.학교는 잠깐 다니고 졸업하면 그만이지만,
배움은 그렇지 않다.
인생을 꽃피우고 싶다면 확 끌리는 분야를 찾아
미친 듯이 파고들어라.
누군가 날 가르쳐주겠지라는 기대는 접어라.
열정이 넘쳐야 스승이 나타난다.
졸업장이나 학위는 고민할 필요 없다.
아무도 날 무시하지 못할 만큼 실력을 키우면 된다.
- 제임스 바커 『공부와열정』
Elle Lee 님이 제보해 주셨습니다.“흉터도 막지 못한 그녀의 꿈”
방글라데시 출신의 21살 시디퀴이는
여덟 살이던 지난 2002년
집에서 등유 램프가 폭발하는 바람에
얼굴 아래와 상반신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목숨은 건졌지만
지울 수 없는 흉터가 남았다.
그는 주위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늘 두꺼운 옷과 스카프로 자신을 가리고 다녔다.
그러던 그녀에게 힘과 용기를 준 것은
주위의 친구들이었다.
어느 날 한 친구가
“스카프를 벗고 원래 얼굴을 드러내.”라고
말한 것을 듣고 스카프 없이 등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시디퀴이에게
우호적인 것은 아니었다.
고등학교 때는 몇몇 불량학생들의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다.
그녀의 오랜 모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여러 회사에 지원했지만
그녀의 흉터 때문에 거절당하는 일이 예사였다.
하지만 그녀는 여기서 좌절하지 않았다.
“나는 스스로를 불쌍히 여기는 일에 질렸다”고
말하며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계속했다.
그리고 마침내 시디퀴이는
최근 영국 패션 브랜드
‘넥스트(NEXT)’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모델 일을 통해 저처럼
화상 사고를 당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어요.
그 사람들도 좌절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당당했으면 좋겠어요.”"가슴 뛰는 꿈은 없어요"
처음부터 가슴 뛰는 꿈은 없어요.
작은 꿈을 만나
내 가슴이 뛸 때 까지
노력하는 것이지요.
- 강사 김미경여기 보이는건
껍데기에 지나지 않아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선택"
한 소년이 부모님과 함께
구두 방에 구두를 맞추러 갔다.
"구두 끝을 둥글게 해 줄까,
아니면 각이 지게 해 줄까?"
어린 소년은 한참 고민했다.
두 모양 모두 멋질 것 같아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웠다.
고민 끝에 소년의 입에서 나온 말은
"아저씨가 알아서 해주세요." 였다.
일주일 후,
구두를 찾으러 간 소년은
만들어진 구두를 보고 할 말을 잃었다.
제화공이 구두 한 짝은 각지게,
또 한 짝은 둥글게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
스스로 결정하지 않으면
엉뚱한 결론이 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소년은
이후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것을 생활화하였다.
이것이 리더십을 길러준 덕분인지
이 소년은 자라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다.
이 이야기는 미국의 제 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이 어렸을 때의 일이다.
- 사랑밭 새벽편지 '선택' 참고아무리 죽을것 같이 힘이들어도
1미터는 더 갈수 있지 않을까
우리가 정말 포기하는 이유는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불가능 할것 같아서 라고
- 황중환의 『지금 꿈꾸라 사랑하라 행복하라』 중에서17살 때부터 가수 준비를 하면서 회사도 많이 옮겨다니구
진짜 꾸준히 그냥 연습만 했어요.
연습만 하다가 안 시켜주니까 못 하는거에요.
뭐 땜에 안 되고 뭐 땜에 안되고..
어..큰일났다 나는 너무 늙으면 안되는데
내 직업 특성상 너무 늙어서 하면
안 되는 직업인 거 같은데 어떡하지?
그러던 중 26살이 되던 해에 뮤지컬 오디션을 봤어요.
오디션을 봤는데 결과 발표가
원래 20일 있다가 나는 거에요 원래.
근데 그 날 집에 와서 전화가 오길래
"네 여보세요." 했더니
"네 여기 뮤지컬 000인데요."
떨어졌습니다를 그날 바로
전화하진 않을 거 아니에요 .
세상에 내가 얼마나 맘에 들었으면
그날 바로 전화를 한거에요.
갑자기 막 미치겠는거에요.
주인공이 네 명이 필요했거든요.
일단 회사로 나오래서 갔어요.
뮤지컬 그 연출팀 말고, 투자하고 제작하는 회사에서
너무 맘에 든다, 우리 회사로 계약을 하고
연예인을 하자, 뮤지컬도 시켜주겠다.
이렇게 된 거에요.
계약을 했어요. 그리고 연습을 하러 딱 갔어요.
첫날에 이건 왕따, 왕따 정도가 아닌거에요.
왜냐면 뮤지컬 오랫동안 해 오신 분들과
너무 유명하신 연출 선생님과
뭐든 준비되어 있는 사람들인데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가수하겠다던 아이가 온 거잖아요.
그러니까 다들 우리는 고생고생해서
오디션 보고 여기까지 오고
고생고생해서 몇 개의 작품을 거쳐서
여기까지 왔는데,
너는 제작사 눈에 들어서 여기 온 아이니까.
나 같아도 밉지, 밉잖아요.
그러니까 다들 저한테 인사를 잘 안 해주는거에요.
아무리 안녕하세요를 해도
그냥, 투명인간인거에요.
선생님도 절 미워해요. 그래서 너무 힘든거에요.
연습 끝나면 막 울었어요. 너무 힘드니까.
8시간 연습을 해요. 오후 2시에 가서 밤 10시까지.
같이 하는거에요, 리딩도 같이하고 뭐든지 같이해요.
노래도 같이 해보고.
그런데도 대사도 한 번도 안 시켜 줬어요.
세 달 동안 한번을 안 시켜 주는거에요.
"해볼래?" 한 마디를 못들어서
세 달 동안 조용히 나 혼자 했어요.
그래서 나 혼자 다 외운거에요.
두 시간의 그 분량을 다 외우고,
어떻게 움직이는 것까지 다 외웠어요.
이제 연습한 지 4개월이 딱 되고서
공연에 들어가기 전에 선생님이 오셔서
"인나야, 핀 조명이 없는데
이 동선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 너뿐인데
너 그거라도 할래?"
핀 조명이 뭐냐면 목장갑을 끼고
진짜 뜨거운 조명 잡고 주인공을 따라가면서
비춰 주는거에요.
근데 그거를 할래? 라는데
제가 그 순간 너무 감사해서,
나한테 할 일이 생겼단 거에 대해서
너무 감사해서 그거 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너무 뜨거웠는데도
그거를 열심히 했어요.
그러면서 노래 들으면서 또 맨날 울었어요.
공연 마지막에 슬프거든요.
장갑 끼고 핀 조명하면서 볼 때마다
울고 그랬어요.
나도 노래도 하고 싶고 연기도 하고 싶고 그래서요.
제가 맡은 역이,
한 명이 아프면 제가 하는 거에요.
더블 캐스팅이라고 하잖아요.
말하자면 그건데
걔가 단 한 번도 아프지 않고 튼튼했어요.
그래서 공연 한 번도 못하고 끝난 거에요.
결국엔 그대로 그냥 공연을 마쳤어요.
그리고 쫑파티 날 갔는데, 제일 무서웠던 선배님이
제 머리를 헝클어트리면서
"그래 이년아, 그렇게 하는 거야.
그렇게 버티면 되는 거야 이년아."
막 이러는데 그 이년아에 눈물이 너무 나는 거에요.
한 번도 인사를 안 해줬던
그 무서운 선배님이 나한테
머리를 헝클어주시면서
그래 이년아, 버텨 이년아 하시는데
눈물이 나서 진짜 막 그때 펑펑 울었어요.
그 당시에 제가 뮤지컬 준비할 때
거기서 들은 말 중에 되게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는 게 있어요.
자신이 마음먹은 곳을 파면
그 아래에서 보석이 나온대요.
그런데 계속 파는데 안 나오는거야.
그래서 조금만 더 파 볼까 하다가
아 진짜 안 나오겠다. 에휴, 그만, 이제 끝 하고
뒤돌아서 갔는데
보석은 바로 요만큼만 더 파면 거기 있는 거에요.
근데 사람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우리는 그걸 모르고 딱 고 앞에서 멈춘대요.
근데 저도 그럴 뻔했꿈꾸는 것처럼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고 계신가요?
* 사진은 영화 '꼬마 니콜라' 중에서뉴저지에 혼자 살고 있는 한 할아버지의 이야기다.
이 할아버지는 매년 그랬던 것처럼
올해에도 정원에 토마토를 심고 싶어 했다.
그런데 정원 땅이 엄청 딱딱했기 때문에
할아버지 혼자 하기에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 할아버지에게는 아들이 딱 한 명 있었는데
항상 할아버지 돕곤 했지만
지금은 감옥에 있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토마토를 기르고 싶은데
땅이 너무 딱딱해서 심을 수가 없다고
아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아들아,
나는 이번 해에 토마토를 못 기를 것 같아서
요새 매우 슬프단다.
나는 너무 늙어서 토마토를 심기 위해
혼자서 정원 땅을 파낼 힘이 없어.
네가 만약 여기 있었으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었을텐데 말이야.
그리고 너도 매년 그래왔던 것처럼
나를 도와주고 싶어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단다.
사랑한다."
그리고 며칠 후 할아버지는 아들에게서 편지를 받았다.
"아빠,
정원을 파면 안돼요.
제가 거기다가 시체들을 묻어놨거든요.
사랑해요."
편지를 받은 다음 날 새벽 4시에
FBI와 경찰이 도착했고 정원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어느 곳에서도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 사람들은 할아버지에게 사과를 하고 떠났다.
그리고 같은 날,
할아버지는 한통의 편지를 더 받았다.
"아빠,
이제 정원으로 가서 토마토를 심으세요.
이게 제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요.
사랑해요."인생이 한번이니까
후회하지 마라고 한다.
후회는 죄악감과 패배감의 사이에
미래의 결의를 스스로 찾아내는 것.
나는 후회도 사랑한다.
- '사유리' 트위터에서춥고 배고팠던 대공황 시절의 어느 날,
굶주리고 있는 어린 손녀들에게 먹일 빵 몇 개를 훔친
할머니 한 분이 뉴욕시 법정에 소환됐습니다.
"전에도 무엇을 훔친 적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처음 훔쳤습니다."
"왜 훔쳤습니까?"
"저는 선량한 시민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일자리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이 죄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배고파 울고 있는 손녀아이들을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어요.”
할머니의 사정이 워낙 딱한지라
용서해 줄 수도 있으련만,
판사는 매정하게도 벌금 10달러를 선고했습니다.
방청석에서는 판사가 노인의
딱한 사정을 감안해 관대하게 선처할 줄 알았는데
뜻밖의 단호한 판결에
여기저기서 술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판사는 할렘 지역의 법정에서 법 집행에 예외를 두면
시민들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습니다.
"이 노인이 빵 한 덩어리를 훔친 것은
오로지 이 노인의 책임만은 아닙니다.
이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방치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도 10달러의 벌금형을 동시에,
이 법정에 앉아 있는 시민 모두에게
각각 50센트의 벌금형을 선고합니다."
판사는 자기 지갑에서 10달러를 꺼내 모자에 넣은 다음
방청석으로 모자를 돌렸습니다.
법정에 앉았다가 난데없이 억울한 벌금형을 선고 받은 방청인들은
항의는커녕 너나 할 것 없이 모자에 돈을 넣었습니다.
판사는 그렇게 모인 돈 57달러50센트 중
벌금 10달러를 뺀 47달러50센트를
할머니의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
이 판결의 주인공인 피오렐로 라과디아는
연방하원의원을 거쳐 뉴욕시장을 세 번이나 연임했다
그를 사랑한 시민들은 새로 확장한 공항에
그의 이름을 붙여주며
지금도 시민들은 그를 기억하고 있다.사람들은 항상
누군가가 그 것을 해내기 전까지는
그 것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히치하이킹만으로 세계 10 만 마일 이상을 여행 한
29살의 프랑스인 Jeremy Marie
5년 간 71개의 국가를 방문,
차, 보트, 비행기, 심지어 나귀까지 히치하이킹을 했다.
-
꿈은 행동하는 사람이 이룰 수 있는 것!8자의 의미
가로로 자르면 0.
타고난 팔자란 없다는 뜻.
세로로 자르면 3.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가 온다는 뜻.
눕히면 무한대.
그래서 당신의 성공 가능성은 무한하다는 뜻.
- 정철의 『머리를 9하라』중네가 갈 수 있는 만큼 멀리 가라!ㅇㅇ 그러하다"람보르기니 타는
가슴 따뜻한 배트맨을 아시나요?"
배트맨 분장을 한 사람이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는 사진 한 장으로
그는 세상에 알려졌다.
미국에선 워낙 특이한 사람들도 많고
할로윈 파티 때는 코스튬을 많이 하기에
배트맨으로 분장한건 별 특별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람보르기니 차량의 번호판을 가리고
배트맨 심벌을 넣은 게 문제가 되어서
경찰에 잡혔던 것 이었다.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은
배트맨이 경찰에 잡혔다면서
폭소를 터트리고 비웃었다.
하지만 후에
이 남자에 관한 기사들이 나오면서
사람들이 숙연해졌다.
이 배트맨 분장을 한 남자는
당시 아이들 병원에 봉사 활동 하러 가는 길이었다.
아이들이 워낙 배트맨을 좋아하니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완벽하게 배트맨 분장을 하고,
자신 소유의 람보르기니 차량도
배트맨 차량과 최대한 흡사하게 만들고 싶어서
번호판에도 배트맨심벌을 넣었던 것 이었다.
이런 사실이 전해지자
이 남자를 취재하고 싶었던 한 기자가
계속 해서 취재 요청을 했지만
이 남자는 계속해서 거부했다.
하지만 결국 조건을 하나 달고 인터뷰에 응했다.
그 조건은 자신이 봉사하고 있는
의료센터에 같이 가는 것 이었다.
이 남자는 아이들 생일 때마다
병원으로 찾아가 아이패드 같은 고가의 선물과
여러 장난감, 책, 같은 선물을 주는데
일 년에 선물비용만으로
2800만 원 정도를 사용한다고 했다.
거기다 지금은 정말 영화 배트맨에서 나온
배트맨자동차와 똑같은 차를 만드는 중이다.
그 차는 람보르기니 2개의 가격이라고 한다.
이 남자의 봉사활동은 2001년부터 시작됐다.
남자는 한 달에 수차례씩 봉사활동을 하는데
배트맨 복장이 너무 더워서
한 번의 활동이 끝나면 땀에 범벅되어
하루에 2키로 씩 빠진다고 그는 말했다.
그래도 끊임없이 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남자의 아들 때문이었다.
남자에게는 아들 한명이 있었는데,
희귀질병으로 어릴 때부터
병원에서 생활을 해야 했다.
그런 아들이 슈퍼히어로 중에
배트맨을 굉장히 좋아해서
배트맨 영화, 만화만 몇 십번이고 같이 보았다.
그러나 오래 지나지 않아
아들은 끝내 하늘나라에 가게 되었다.
그 뒤로 아픈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배트맨 분장을 하고 봉사를 다녔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실은
람보르기니를 타고 달리는
가슴 따뜻한 배트맨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다.
* 털보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네가 항상 원해 왔던게
뭔지 알고 있어?
그러면, 지금 당장 나가서
그 일들을 시작해!오늘부터 주문을 걸어요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던
'뮤지컬에 미친 여고생' 이지수 씨를
기억하시나요?
동생의 고민 :
"누나는 뮤지컬 배우가 되겠다며
매일 저에게 상대역을 시켜요.
MP3와 악보까지 주면서 연습하래요.
이것뿐만 아니라
화분 앞에서 잎을 쓰다듬으며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리모컨에도 노래를 잘 불러주고요
그냥 삶이 뮤지컬이에요."
동생의 말대로 삶이 뮤지컬 이었던
그녀는 2012년 가을,
뮤지컬 배우로 데뷔 했다.
대학 입학 이후 7개월 동안
10차례에 걸친 오디션을 통과해
당당히 거머쥔 결과였다.
그녀의 첫 작품은
바로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레 미제라블'
그녀가 맡은 역할은
장발장의 수양딸인
코제트
수많은 뮤지컬 배우가 선망하는 공연에서
중요한 배역을 얻은 그녀의 비밀은
우리 모두 알고 있는 것이었다.
“꿈을 좇아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면 이뤄집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영상 - http://tvpot.daum.net/v/fsAECBJKewY%24지금 편하다면,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것
지금 편하다면,
다시 한 번 오르막 길을 찾아야 할 때세상 사람들 전체가 자기가 갖고 있는
능력의 반도 발휘하지 않고
생을 마치는 사람이 많아.
자기 능력을 몰라서 말이야.
그런 사람들은 거의 다 극한 상황에서
새로운 도전을 안 한 사람들이더라고.
사람들이 착각할 때가 많아.
그 사람이 재능이 있으니까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하지만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그렇게 연습을 안 하는 사람은
재능은 그냥 재능으로 끝나버리거든
잠재능력이란 그런 거야.
처음에는 체력이 5까지 밖에 없어.
그래서 나머지 5는 버티질 못 해.
하는 도중에 힘들어, 힘들어 하다가 보면
나중에는 자기도 모르게 10까지 가 있다니까.
그런데, 안 가고 쉬고 있으면
그 속에서 점점 더 떨어져 나와버려.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극한 상황에 감으로써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인식을 하기 시작해.
이런 식으로도 할 수 있구나,
그러면 희망을 갖기 시작한다고.
인간이라는 것은
선천적으로 누구나 게을러.
게으르니까 자기 한계를 스스로 설정해 버린다고
‘아 나는 안 되는구나.
이 정도 밖에 안 되는구나.’
그러면 그냥 기회를 흘려보낼 때가 많아.
그런데 연습을 하다 보면,
이걸 잡아야지, 이걸 잡아야지 하다보면
영역이 넓어진다니까
그게 연습이야.
그게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연습을 계속 해야 하는 이유야.
-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 SBS 스페셜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그때 그 사람이
그때 그 물건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걸…
반벙어리처럼
귀머거리처럼
보내지는 않았는가,
우두커니처럼…
더 열심히 그 순간을
사랑할 것을…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내 열심에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정현종,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하나밖에 없는 사람"
이탈리아 화가 라파엘로가
성당의 천정화를
그릴 때의 이야기이다
라파엘로가 작업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왕은
그가 딛고 서 있는 사다리가
휘청 거리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때마침 들어온 재상에게 지시를 했다.
"이보게, 저 사다리 좀 잡아주게."
그러자 재상이 황당해하며
"폐하, 일국의 재상이
저런 환쟁이의 사다리를
붙잡아 주는 게 말이 됩니까?"
그러자 왕은 이렇게 대답했다.
"자네 목이 부러지면
재상 할 사람이 줄을 지어 서 있지만
저 화가의 목이 부러지면
그 누구도 저런 그림을
대신 그릴 사람이 없다네.“
-
1등 다음에는
2등이 있다.
1등이 없어지면
2등이 그 자리를
대신할 수가 있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을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면
이는 베스트 원이 아니라
온리 원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 중에서"모든 것은 운명이다,
운명은 절대 바꿀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 조차
길을 건너기 전에
좌우를 살피는 것을 나는 보았다.
- 스티븐 호킹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하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하고
지금 할 수 있는 것 부터 해라.
더이상 핑계 대지 말고.계획 없는 목표는
그저 소망일뿐.실패란,
쉽게 말하자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이다.
더욱 지혜로운 방식으로 말이다.
- 헨리 포드1953년 11월 13일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새벽 3시에 소방단의 신고센터에
전화벨이 울렸다.
야간근무를 하고 있던
젊은 소방대원 에릭이 수화기를 들었다.
"소방단입니다...."
그러나 거친 숨소리만 들릴 뿐,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잠시 후에 여인의 흥분된 목소리가 들렸다.
"사람 살려요! 도와주세요!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요.
피를 너무 많이 흘렸어요."
"진정하세요. 곧 가겠습니다.
위치가 어딥니까?"
"모르겠어요."
"집에 계십니까?"
"네, 그런 것 같아요."
"어딥니까? 집번지를 말씀해주세요."
"모르겠어요. 어지러워요. 출혈이 심해요."
"그렇다면 이름만이라도 대세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머리를 심하게 부닥친 것 같아요."
"전화 수화기를 놓지 마세요."
에릭은 다른 전화기를 통해
교환수를 찾았다.
"지금 소방단과 통화하고 있는 사람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십시오."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이 것 뿐이었다.
"저는 경비원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것들은 모릅니다.
그리고 오늘은 토요일이기 때문에
책임자들은 이미 퇴근했어요."
에릭은 전화를 끊고
다시 전화 속의 여인에게 물었다.
"이 소방단의 전화번호를 어떻게 찾으셨습니까?"
"전화기에 붙어 있었어요.
넘어지면서 전화기를 끌어안았나 봅니다."
"그쪽 전화번호도 혹시 붙어 있지 않나 찾아보세요."
"아무 것도 없네요. 빨리 와주세요."
목소리는 점점 희미해져 갔다.
"말씀해보세요.
당신이 있는 곳에서 무엇이 보입니까?"
"저... 유리창이 보이고,
밖으로 길가의 가로등이 보여요."
에릭은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그녀의 집은 길가에 있으며,
가로등이 창문으로 보이니까
3층 이하의 건물이 틀림없었다.
"어떻게 생긴 창문입니까?"
그는 다시 물어보았다.
"사각형입니까?"
"아니에요. 긴 창이에요."
에릭은 그녀가 분명 시내 쪽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방에 불이 켜져 있습니까?"
"네, 불이 켜져 있어요."
이 대화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응답이 없었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궁리했다.
그는 근처 소방서로 가서
소방서 서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서장의 의견은 이러했다.
"방법이 없네. 그 여인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네.
그리고 그 여인의 전화와
계속 연결해놓고 있으면
다른 신고를 받지 못하지 않나?
다른 곳에 화재가 나면 어쩌려고 그러나?"
그러나, 에릭은 포기하지 않았다.
과거 훈련받던 시절,
그는 소방대원의 첫 임무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라고 배웠다.
갑자기 그에게 엉뚱한 생각이 떠올라
그것을 소방서장에게 알렸다.
그러나 서장은 그 생각에 반대했다.
"그건 미친 짓이야!
사람들은 아마 원자폭탄이라도 있는 줄 오해할걸.
수백만 명이 사는 도시에서 한밤중에 그럴 순 없지!"
에릭은 애걸했다.
"더 늦기 전에 신속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서장은 잠시 침묵을 지켰다.
잠시 후 에릭은 서장의 답변을 들었다.
"좋아, 해보자! 나도 곧 그곳으로 가겠다."
15분 후 스무 대의 소형 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그 도시의 가장 오래 된 구역으로 출동했다.
각 차량마다 특정한 구역을 순찰하도록 배당했다.
그 여인은 더 이상 아무 말도 없었지만,
에릭은 수화기를 통해 그녀의 숨소리를 계속해서 듣고 있었다.
10분 후 에릭이 서장에게 보고했다.
"수화기에서 사이렌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서장은 곧바로 무전기를 통해 지시했다.
"1번 차량, 사이렌을 끄시오."
그는 에릭에게 다시 연결했다.
"아직 사이렌 소리가 들립니다."
에릭이 말했다.
"2번 차량, 사이렌을 끄시오."
12번 차량에 이르자, 에릭은 탄성을 질렀다.
"사이렌 소리가 이제 들리지 않습니다."
서장은 무전기를 통해 명령을 내렸다.
"12번 차량, 다시 사이렌을 켜시오."
에릭이 말했다.
"다시 사이렌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나 아까보다는 멀리 들립니다."
"12번 차량, 오던 길로장지연 아세요?
'시일야방성대곡'으로 유명한데.
독립운동가, 장지연으로
많이 알고 계시죠?
그런데 그 사람 나중에 친일파가 돼요.
심지어 다른 사람들에게
친일 신문을 읽으라고 홍보하고 다니는 등
친일 행위를 서슴지 않죠.
어떻게 독립운동가 였다는 사람이
그럴 수 있냐고요?
바로 '독립 운동가'였기 때문이에요.
처음에 그는 온몸으로
일본에 대항하여 싸웠죠.
하지만 후에는 일본의 힘을 빌려
우리나라를 성장시키는 쪽이
정말로 나라를 위한 일이라 판단했던 거 에요.
그러다가 3.1 운동이 일어나고,
장지연은 실의에 빠져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다
결국 쓸쓸히 죽고 말았죠.
우리는 그를 이해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공감할 수는 없죠.
그는 다른 나라에 의해 이루어지는 발전과
우리나라 스스로 이루어 내는 발전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했으니까요.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배우게 되죠.
꼭두각시 인형처럼 생각 없이
남들만 따라하는 것과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이 정말로 필요해서 하는 것은
정말로 다르구나.
- 자유의 웹툰 '얼룩말' 중
* 사진은 해당 웹툰 편집오늘의 기회인생이란,지난해 여름 “마스터 셰프 코리아”를 통해
훈남 셰프로 등극했던 요리사,
강레오.
그는 농사를 크게 짓는 집안에서 태어나
하루 세 끼를 늘 잔칫상처럼 먹고 자랐다.
그래서 어린 강레오는 자연스럽게
요리와 친해졌다.
그가 중3이었던 어느 날,
문득 '이제 난 뭘 해야 하지?'라는
질문을 떠올렸을 때,
그가 떠올린 것도 역시 요리였다.
부모님의 반대는 심했지만,
강레오는 고1 때 요리학원을 등록해 자격증을 땄고
고2 때 일을 시작했고,
고3 때는 5성급 호텔에서 고기 손질을 하게 되었다.
열심히하다보니 닭 한 마리를
17~18초 안에 손질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렇지만 여기서 계속 있으면
평생 고기 손질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던 그는
군대를 다녀온 뒤 런던행을 결심했다.
이때가 1997년, 그의 나이 스물 두 살 때였다.
지금까지 번 6백만 원을 들고
런던 행 비행기에 올랐다.
영어 한마디도 못하고 아는 사람도 없었기에
두 달 지나자 돈이 금방 바닥났다.
안되겠다 싶어 일을 구하기 시작했는데
그땐 인터넷도 안 되던 시절이라
하루 30군데의 식당을 돌아다녔다.
하지만 영어도 못하는
작은 동양인을 받아줄 식당은 없었다.
그러다 우여곡절 끝에
낮에는 샌드위치 가게,
저녁에는 프랑스 식당에서
일할 기회를 얻었다.
그렇게 한 작은 동양인의
영국체류기가 시작되었다.
그렇게 몇 달을 열심히 일하자
어느 날 셰프가 그에게 물었다.
"레오, 너 근데 영국에 왜 왔니?"
"저는 영국 최고의 요리사에게 배우기 위해 왔어요."
"그래? 그럼 내 친구 셰프 소개시켜줄게 그리로 가봐."
그렇게 성실함을 인정받은 그는
몇 군데 소개받아 여러 식당을 옮겨 다니다가
영국의 전설적인 셰프, 피에르 코프만
밑에 들어가게 되었다.
피에르 코프만은 22년간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세 개나 만들어내면서
단 한 번도 별을 잃지 않았던 전설적인 요리사다.
그러나 그의 감격적인 출근은
3일 만에 받은 해고 통보로 끝을 맞이했다.
"맵고 짠 음식에 익숙한 한국 사람은
미세한 맛을 느낄 수 없다.
너 나오지 마라."
피엘 코프만이 강레오를 해고 한 이유다.
그는 좌절했지만
이보다 더 위대한 셰프는 없다는 걸 안 이상
이곳을 포기할 수 없었다.
그는 무보수로 출근하며
한 달 동안 청소만 했고
두 달 째 되던 날은
'이제 그만 나와'라면서
차비 정도 챙겨줬다.
그렇게 세달 째 되는 날,
드디어 첫 월급을 받았다.
거기다 강레오에게 포지션까지 주었다.
세 달의 노력 끝에
강레오는 최고의 셰프 밑에서
수양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이렇게 하루 18~20시간을 일하던 강레오는
집에 돌아오면 녹초가 되곤 했다.
하루는 새벽 1시에 일을 마치고 돌아와
'오늘은 정말 일을 열심히 했다'는 생각해
맥주 한 캔을 땄는데, 잠깐 정신을 잃었는지
갑자기 알람이 울려 시계를 보니
벌써 아침이 되어 있었고,
맥주는 캔만 따져있는 채로 그대로였던 일도 있었다.
그는 그렇게 남들보다 두 시간 더 일찍 나오고
두 시간 더 늦게 퇴근했다.
주방에선 최고의 지위는 고기 요리를 하는 것인데
유럽 주방에서는 동양인에게 그 자리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기껏해야 생선이나 야채요리를 시켰다.
그래서 그는 두 시간 일찍 나와
자신의 일을 끝내놓고
남의 일들을 도와주기 시작했다.
고기 파트에 가서 도와주고,
끝나면 디저트 파트에 가서 도와주면서
그렇게 모든 섹션의 요리를 조금씩 도와주다 보니
나중엔 모든 요리를 할 줄 알게 됐다.
그러던 어느 날,
디저트를 담당하는 요리사가
도망을 가 비상이 걸렸다.
주문은 들어오는데
아무도 디저트를 만들 줄 몰랐다.
그때 강레오가 나섰다.
"제가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는 완벽한 디저트를 만들어냈다.
그 모습에 놀란 고든 램지는
나중에가장 어려운 퍼즐일지라도
그 해답을 갖고 있다노력과 욕심 :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하여
둘 중에 하난 빨리 정해야 돼
넌 노력하지 않으면서 욕심만 많아
그러면 넌 평생 불행해 할거야.
널 위해 하는 얘기야.
욕심을 버리거나
노력을 하거나 해야
네 인생이 편해져.
그렇지 않으면
네 삶은 평생 한순간도
행복하지 않다는 거야.
그런데, 욕심을 버리기는 굉장히 힘들어.
노력을 하는 게 더 편해.
너, 잘 살고 싶지?
남들보다 여가시간 많이 갖고 싶지?
욕심은 많잖아.
그러면, 노력하라고.
욕심은 버리기가 더 힘들어
욕심은 주체가 안 돼.
노력하는 게 차라리 마음이 편해.
그러니까, 제발 노력해라.
네 욕심에 걸맞는 노력을 해라.
좋은 환경에서 미래를 맞이하고 싶다면
남들과 다른 모습으로 지금 앉아 있어야 한다.
남들과 똑같이 움직이면서
남보다 잘나가기를 바라는
너는 정말 욕심쟁이야.
누구나 힘들다고.
- 미래경영 아카데미, 김현식 회계사님의 강의 中네 행복을 싹 다 가져가 버리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널 행복하게 하는 사람,
널 행복하게 하는 일들로
삶을 채워라.“내가 직접 오빠를 구해낼 거야.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제발 그 때까지 참고 살아 있어줘.
반드시 살아 있어줘야 해!”
1983년 미국 메사추세츠의
에이어 라는 시골마을에서 일어난 일이다.
한 여성이 30군데 이상
칼로 찔러서 죽인 잔인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용의자로 ‘케네스 워터스’가 지목됐다.
그는 어려서부터 불우하게 자라
다소 폭력적이긴 했지만
친구들이나 이웃들과의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가 일정한 직업이 없고
태도가 불량하다는 이유만으로
경찰들은 그를 범인으로 단정 지었지만
결정적인 증거를 찾지 못해 풀려났다.
그로부터 2년 뒤,
경찰들은 다시 그의 주변 인물들을 불러
협박과 강요를 통해 알리바이를 조작하기 시작했다.
오직 성공에 눈이 먼 한 경찰관의 그릇된 집념으로
29살의 케네스는 ‘일급살인죄’로 기소되어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고졸의 학력에 두 아이를 키우며
식당일을 하던 그의 여동생 베티는
억울하게 잡혀간 오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남편과 아이들은 그녀에게
현실을 받아들이라며 그녀를 말렸지만
오빠를 위해 그녀는 뜻을 굽힐 생각이 없었고
결국 이 때문에 이혼을 하기에 이르렀다.
오직 자신의 오빠를 석방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 법대에 진학한 그녀는
변호사 자격증을 땄다.
이후, 당시 범죄수사에 도입된 적이 없었던
DNA검사를 시행하고,
억울하게 감옥에 가 있는 사람들의
혐의를 벗겨주는 활동을 하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인
‘결백 프로젝트(Innocence Project)'
설립자의 도움을 받아
오빠의 무죄를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변호사가 되어 오빠를 구해내겠다는 약속을 한지
무려 18년 만에 그녀는
오빠에게 자유를 선물했다.
- 영화 'Conviction'의 실제 이야기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산다는 건 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인생이라는 놈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어서
절대로 우리가 볼 수 있게
앞통수를 치며 오는 법은 없다고
나만이 아니라 누구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그러니 너무 억울해 말라고
그러니 다 별일 아니라고
- 노희경의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中어제의 너 자신만이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해야 할
유일한 상대이다사막의 꽃, 와리스 디리
"나는 내가 몇 살인지 모릅니다.
추측할 뿐이지요.
소말리아에서 태어난 아기는
1년 후 살아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생일을 따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아직도 내전으로 고통 받는
난민, 기아 등을 떠오르게 하는 소말리아.
오늘도 치열한 삶이 계속되고 있는
아프리카 최빈국 소말리아의 소녀에서
세계적인 탑 모델로 성장해
야만적인 여성 할례의식을 전 세계에 고발한
용기 있는 여자, 와리스 디리의 이야기이다.
아프리카 한복판에서 사자와 맞서 싸우며
낙타와 염소를 기르는 유목민 가족의
살아남은 12명의 아이들 중 한 명으로 태어난 소녀는
집도 없이 자신의 생일도 모른 채 살아왔다.
이 지역의 ‘관습’에 따라 다섯 살 적 어느 밤중,
어머니 손에 이끌려 마을의 주술사 노파 집에 도착해
녹슨 칼로 할례의식을 치렀다.
친언니 하나와 사촌언니 둘은
이 비위생적인 음핵 제거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그녀가 13살 되던 해,
낙타 다섯 마리와 교환하는 조건으로
환갑의 노인에게 시집을 가야되는
가혹한 운명에 놓이게 되었다.
그녀는 가만히 앉아서
자신의 불쌍한 처지를 원망하며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여러 날 모래바람을 맞으며 사막을 가로질러
수도인 모가디슈 언니 집으로 도망쳤다.
그리고 영국 대사관에 일하러 가는
이모네 가족의 가정부로 취직해
아프리카를 떠나 4년 동안 식모살이를 했다.
영국에서의 삶은
하루 종일 집안일을 해야 함은 물론이고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쉽지 않을 정도로
고된 날들이 계속 되었다.
임기를 마친 이모부를 따라
친척들은 다시 소말리아로 돌아가지만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그냥 버릴 수가 없었다.
불법 체류자였던 그녀는 홀로
런던에 남아 맥도널드에서 청소부로 일하며
생활을 이어갔다.
온몸이 기름투성이에
돈도 제대로 벌지 못하는 힘든 생활이었지만
낙타를 돌보는 것 이외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꿋꿋하게 홀로
영국에서의 삶을 살아갔다.
그러던 어느 날,
운명적으로 한 사진작가의 눈에 띄어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됐다.
패션잡지 표지모델,
파리와 밀라노의 패션쇼,
레블론과 로레알의 화장품 모델로 활동하면서
대중에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미국으로 떠났고
세계적인 슈퍼 모델로 성장하게 됐다.
아프리카에서의 소박한 삶과
화려한 모델의 삶을 동시에 경험한 그녀는
힘겨운 어린 시절을 자신의 삶의 원동력으로 삼으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했다.
하찮은 것에 연연하며 인생을 낭비하지 않았고,
아프리카에서의 삶에 비하면
너무나도 안전한 현재의 삶에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다.
두통이나 소화불량 등의 핑계를 대며
일을 하는 게 힘들다고 말하는 모델들을 보며
인생의 진짜 고통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배부른 한탄이라고 이해할 수 없다고 그녀는 말한다.
모델로서 차근차근 성공의 길을 밟아 가던 그녀는
1997년, 망설임 끝에 자신의 아픈 과거를 고백했다.
음핵 절제로 고통을 겪지만
제 소리를 낼 수 없는 수백만의 여자들을 대표하는
유엔 명예대사로 임명 됐다.
UN 인구기금에서 주최하는
여성 할례 반대운동에 동참하고
세계 보건 기구에서도 일하는 등
전 세계를 돌며 아프리카 여성의 인권을 호소하고
그녀들의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있다.
세계적인 슈퍼모델의 반열에 오른 그녀는
‘사막의 꽃(와리스)’이 겪은
파란만장한 삶의 여정에 대해
유목민다운 결론을 내렸다.
“난 어디서도 내 삶을
즐거운 것으로 바꾸는 법을 배웠고,
언제라도 거길 떠날 수 있어.
삶은 움직이는 거니까.”"해 보기 전에는
네가 뭘 할 수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지."세계랭킹 1207위의 대기선수,
오른쪽 눈의 시력을 거의 잃은
23살의 '외눈 골퍼' 데릭 언스트
지난 5월 6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열 살 때 테디 베어가 그려진
작은 펜스를 엄마에게 선물로 주려고
PVC 파이프를 자르다 그 조각이 튀면서
결국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눈 하나에 의지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처럼
세계최고의 골퍼가 되겠다는
자신의 꿈을 키워갔다.
대학 졸업 이후 올해 프로로 데뷔했지만
성적은 초라했다.
7개 대회 가운데 5개 대회는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고
나머지 2개 대회에서도
공동 59위와 공동 47위에 그쳤다.
그렇게 그의 세계랭킹은 1207위.
그와 이번 대회에서 연장 접전을 벌인 린이
"이전에 그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을 정도로
철저한 무명이었다.
하지만 눈의 장애도,
무명의 소외감도
골프에 대한 그의 열정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었다.
뜻밖의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는 그 기회를 운명으로 만들었다.
이번 대회에서 출전권조차 얻지 못해
대기 선수 4번이던 언스트의 운명을 바꾼 건
한통의 전화였다.
2부 투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조지아주로 렌터카를 몰고 가던 중
이 대회 출전 통보를 받은 것이다.
이때는 개막 사흘 전이었다.
차를 되돌려 6시간 반을 달려
대회장에 도착한 그는
어렵사리 출전한 대회에서
기적처럼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이번 우승으로 그의 세계 랭킹은
무려 1084계단을 뛰어올랐다.
올 시즌 PGA 투어에서
가장 어린 우승자인 언스트는
2년간의 투어 카드와
120만6000달러(약 13억2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돈은 돈일 뿐 잠시 왔다 사라질 테지만,
직업을 갖고 앞으로 2년 동안
여기서 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쁘네요.
최고의 선수들과 골프를 칠 수 있다는 게
가장 기대돼요."“마냥 연기가 하고 싶었고
연기를 할 수만 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순간이 없었어요.
작품 속 캐릭터의 모습이
관객들에게 남겠지만
또 다른 캐릭터를 끊임없이 보여주고 싶어요.
한계가 보인다거나 나태해진 모습이 보인다면
연기를 시작안한 것만 못할 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연기는 제 인생에서 굉장히 큰 일부분이에요.
연기를 빼고서는 저를 설명할 수 없게 됐으니까요.
제게 시나리오를 주신 감독님들은
제 작은 가능성을 보신 거 같아요.
가능성에 대한 도박이
옳았다는 증명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열심히 했어요.”
이제훈은 명문대 생명공학도라는
타이틀까지 집어 던지고,
연기를 하기 위해 뒤늦게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다.
마냥 연기가 하고 싶었고,
연기만 할 수 있다면 행복하다는
배우 이제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가진 것을 버리고 움직였고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감사하며 누구보다 노력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배우 이제훈이 있을 수 있었다.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렵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음을
아는 것이다
- 공지영 『즐거운 나의 집』 中잃을 때는 잃어야 됩니다.
너무 쉽게 꿈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안타깝지만,
너무 꿈을 오래 잡고 있는 사람도 안타까워요.
제 1지망은 아나운서,
2지망은 기자, 3지망은 교사였어요.
꿈도 아닐 때는 버려야 돼요.
꿈 보험을 가지세요.
화장품 살 때도,
"이거 사면 에센스 줘요?"
"이거 사면 비비크림 줘요?"
별거 다 물어보잖아요.
왜 이 이야기를 드리냐면,
하다못해 화장품 살 때도 옵션을 따지는데
왜 자기 인생이 달린 꿈 이야기를 하는데
꿈 옵션을 안 가지냐는 거예요.
너무 한 가지만 올인 하지 말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제 세상이 좋아져가지고
자기 꿈을 못 이뤄도 할 게 너무 많아요.
- 전현무 아나운서요즘 ‘안면모사’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개그맨,
천의얼굴이라는 별명으로
유명인들을 모사하는데 달인이 된 사연은 이렇다.
1998년, IMF.
공채 개그맨을 단 5명을 뽑는데
1400명이 지원했다.
어마어마한 경쟁에서
‘서경석 흉내’로 붙은 정성호는
앞으로 개그맨으로써
탄탄대로의 길을 걸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8년의 긴 무명생활을 보내야 했다.
무명생활동안 리포터도 해보고
이것저것 개그프로도 해보았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다.
실제로 유명프로에 출연해도
존재감 없는 모습으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
‘정성호’를 남기기는 어려웠다.
어느 날, 본부의 높은 사람으로부터
내년 쯤에도 뜨지 않으면
다른 일을 찾아보는 것도 좋지 않겠냐는 충고를 들었다.
그동안 직접 말해주는 이가 없다 뿐이지
다른 사람들도 그와 같은 생각을 하며
자신을 바라보았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의 자괴감과 열등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때 그에게 떠오른 한 문장.
'하나를 얻으려면 반드시 하나를 비워야 한다.'
정성호에게 버리기 힘든 것은
술과 친구들이었다.
그래서 그는 술과 친구를 멀리하기 위해
개그맨 실에서 먹고 자고 생활했다.
사실, 더 나아기지 위한 결심이기도 했지만
실제로 돈도 떨어지고 생활이 어려워져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게 된 것도 있다.
그러던 중,
한석규 성대모사로
그는 사람들에게 인식되기 시작했다.
없던 인기가 생기자
다시 자만하게 되고 방심했고
다시 주변에 술과 친구들을 두게 되었다.
“PD는 상어, 연예인은 물고기에요.
상어가 물고기들의 살을 먹고
뼈가 드러나면 물고기는 버려져요.”
연예계 뒤에서는
위와 같은 농담을 하곤 했던 그 였지만,
자신이 실제로 인기를 얻으니
계속 살을 찌워
버려지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
또다시 긴 시간,
술로 세월을 보냈다.
그러다 문득 가족과 자식들의 생각에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자신을 가만히 되돌아 보았다.
‘나는 성대모사 개그맨으로 들어왔는데,
그동안 남을 흉내 내는 재주라는 장점을 살리지 않고
엄한 일만 하고 있었네?‘
이러한 그의 깨달음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 후로부터 누군가가
‘할 수 있겠냐’고 물으면
무조건 YES라고 대답하는 버릇이 생겼다.
일단 제안을 받으면
그 사람을 흉내 내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사람이 되어서
개그를 던질 수 있는 수준까지 만들려 노력한다고
그는 말한다.
그렇게 그는 천의 얼굴을 가진
‘안면모사’의 달인으로
다시 개그맨으로서의 삶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제가 학교 다닐 때,
모범생을 흉내 내면서 다녔어요.
그런데 그러다보니
제가 정말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되었더라고요.
모방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에요.
무언가가 되고 싶다면,
자신의 롤모델 부터 찾으세요!”삶은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너만의 행복을 찾고,
그 행복이 있는 곳에
머물면 되는 것.하루 정도 더 늑장을 부리는 것쯤은
항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행동을 취할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피어스 스틸, 『결심의 재발견』
* Elle Lee 님께서 보내주셨어요.좌절 ㄴㄴ몸이든 마음이든 비우면
시원하고 편안해집니다.
반대로
안에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으면
몸이든 마음이든 병이 납니다.
뭐든 비워야 좋습니다.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
플래닛드림은 지금 이사 중입니다!
짐정리 어서 끝내고 좋은 글로 다시 돌아올게요^^*
(사진 속의 강아지가 플래닛드림 마스코트
'플래닛'이에요!)오늘도 힘내서!'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독일 시인 '괴테'의 말입니다.
지금,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힘드신가요?
그것은 내가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이용성, 풍경소리 사무총장
* 김정우님께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다며 보내주셨습니다경기도 관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정보를
제공하는 '이지비즈(egBiz)'가 모바일 앱으로
보다 쉽고 빠르게 다가갑니다~
기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는 이지비즈 모바일 앱!!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랍니다~^^
http://j.mp/YTZrIz[여행코스_5월의 단양] #4 마늘솥밥
단양~하면 쏘가리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단양의 먹거리를 소개해볼까 해요 ^^ 바로 단양 육쪽마늘이 쏙쏙 들어있는 '마늘솥밥'입니다~
알싸한 마늘 냄새가 날 것 같다고요? No! 막 쪄낸 밤처럼 식감이 좋고 고소하답니다 >.<
/ 소백산이 키워낸 맛, 남한강이 빚어낸 풍미☞ http://goo.gl/yKi5j부활 성야 빵부스러기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요한 16:22) -
→ 김정현 New York Times 지에서 죽고나서 스누피와 더불어 그의 생애에 대해서
자세한 추모글을 읽은기억이 나네요....
.
중요한것은 상상에 꿈을 주변에 환경에 개의치 않고 꾸준히 펼쳤다는데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
내가 갖고 있는 재능..소질...
포기하지 말고
꾸준함을 갖고 뮥묵히 간다면 반드시
결과가 온다는것을...챨스 슐츠가
보여 줬다고 생각 합니다.
.
좌송 합니다...말이 길어져서..... -
→ 이대로 Thankyou ❤️
-
→ 이대로 Thankyou ❤️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