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0237) 썸네일형 리스트형 ~ 재의 수요일 / 이영근 신부 ~ 재의 수요일.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 오늘부터 사순시기가 시작됩니다.“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양식을 먹을 수 있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리라.”(창세 3,19)는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오늘 에서는 ‘회개’를 에서는 ‘화해’를, 에서는 ‘의로움’에 대한 말씀을 들려줍니다.에서 예언자 요엘은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에게 돌아오너라.”(요엘 2,13)라고 말합니다.에서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과 화해하고 은혜로운 구원의 날을 맞이하라.’고 합니다.에서 예수님께서는 ‘위선자들처럼 자신의 의로움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자선과 기도와 단식하지 말고, 숨어계신 하느님의 의로움으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회개’는 몸과 옷을.. ~ 재의 수요일 / 조재형 신부 ~ 2026년 2월 18일 수요일 (자) 재의 수요일제1독서▥ 요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2,12-1812 주님의 말씀이다.이제라도 너희는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13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에게 돌아오너라.그는 너그럽고 자비로운 이, 분노에 더디고 자애가 큰 이재앙을 내리다가도 후회하는 이다.14 그가 다시 후회하여 그 뒤에 복을 남겨 줄지주 너희 하느님에게 바칠 곡식 제물과 제주를 남겨 줄지 누가 아느냐?15 너희는 시온에서 뿔 나팔을 불어 단식을 선포하고 거룩한 집회를 소집하여라.16 백성을 모으고 회중을 거룩하게 하여라.원로들을 불러 모으고 아이들과 젖먹이들까지 모아라.신랑은 신방에서 나오고 신부도 그 방에서 나오게 하여라.17 주님을 섬기는 .. ~ 재의 수요일 / 전삼용 신부 ~ 2026년 2월 18일 가해 재의 수요일 (마태오 6,1-6.16-18)복음✠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1-6.16-18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1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2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3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4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5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 재의 수요일 / 송영진 신부 ~ (2026. 2. 18. 수)(마태 6,1-6.16-18) 복음✠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1-6.16-18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1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2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3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4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5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 ~ 재의 수요일 / 정인준 신부 ~ (자) 재의 수요일(요엘 2,12-18; 2코린5,20─6,2; 마태6,1-6.16-18) 제1독서▥ 요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2,12-1812 주님의 말씀이다.이제라도 너희는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13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에게 돌아오너라.그는 너그럽고 자비로운 이, 분노에 더디고 자애가 큰 이재앙을 내리다가도 후회하는 이다.14 그가 다시 후회하여 그 뒤에 복을 남겨 줄지주 너희 하느님에게 바칠 곡식 제물과 제주를 남겨 줄지 누가 아느냐?15 너희는 시온에서 뿔 나팔을 불어 단식을 선포하고 거룩한 집회를 소집하여라.16 백성을 모으고 회중을 거룩하게 하여라.원로들을 불러 모으고 아이들과 젖먹이들까지 모아라.신랑은 신방에서 나오고 신부도 그 .. ~ 재의 수요일 / 조명연 신부 ~ 2026년 2월 18일 재의 수요일 어릴 때의 일이 하나 생각납니다. 학기 초에 선생님께서 출석부를 보시며 이름을 부르면서, 제게 “‘연’자는 무슨 ‘연’이니?”라고 물으셨습니다. 사실 당시 출석부의 이름은 한글이 아닌, 한자로 적혀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의 이름 ‘조명연’에서, 연(衍)의 뜻을 잘 모르셨던 것입니다. “‘뻗을 연’입니다”라고 하니, 반 친구들이 모두 크게 웃습니다. 아마도 권투에서 KO패 당하는 선수에게 쓰는 ‘링 위에서 뻗었다’를 생각한 듯합니다. 당시 내성적이었던 저는 제 이름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다른 선생님께서도 또 제 이름의 ‘연’자의 뜻을 물으셨습니다. 붉어진 얼굴로 ‘뻗을 연’이라고 말하자, 이번에도 반 친구들이 크게 웃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이름 참 좋다. 밝.. ~ 재의 수요일 - 더 그리고 또 / 김찬선 신부 ~ 오늘 요엘 예언서의 주님과 바오로 사도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그런데 이 말씀을 듣는 저는 내가 하느님께 멀어진 적이 있고 지금 멀리 있나?내가 하느님과 원수진 적이 있나? 하는 생각이 솔직히 듭니다. 사실 저는 일생 하느님과 원수진 적이 없고 그래서하느님께 마음이 멀어진 적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렇다면 가까이 갔거나 가까이 있기는 하나?그리고 마음을 다하여 돌아오라고 하시는데 마음을 다하기는 했나?이런 측면에서는 올해 그리고 오늘 나를 성찰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왜냐면 묵시록에서 너는 차지도 뜨겁지도 않다고 나무라셨듯이저는 멀어지지도 않았지만 가까이 가지도 않은 것이 혹 아닐까?이런 생각도 들었기.. ~ 설 / 조욱현 신부 ~ 2026년 2월 17일 화요일 (백) 설 명절복음✠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35-40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35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36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37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38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그 종들은 행복하다!39 이것을 명심하여라.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4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 이전 1 2 3 4 ··· 75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