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1061) 썸네일형 리스트형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조명연 신부 ~ 2026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매사에 부정적 생각으로 고민하던 남자가 숲속을 걷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걷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어느 나무에 기대섰는데, 사실 이 나무는 자기와 닿은 사람의 소원을 즉시 이루어지게 하는 신비로운 나무였습니다. 마침, 남자가 갈증이 나서 “아~ 마실 것이 있으면”이라고 말했더니, 손에 곧바로 차가운 물 한 잔이 쥐어진 것입니다. ‘이상하다. 원래 물이 있었나?’라고 의심 들었지만, 워낙 갈증이 심했기에 물을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물을 마시고 나니 배가 고팠습니다. “아~ 뭔가 먹을 것이 있다면”이라고 말하자마자 음식이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까?자기 소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에 깜짝 놀란 그는, 이번에는 아름다운 집을 말했고 그 들판에 집이 곧바로 나타났습니다...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사랑을 볼까, 고통을 볼까? / 김찬선 신부 ~ 오늘 십자가 현양 축일에 이런 묵상이 되었습니다.우리 신자들 가운데는 두 부류의 신자들이 있을 것이라는. 그렇습니다.십자가를 보면서 주님의 고통을 보는 사람과,주님의 사랑을 보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사람인가?생각해 보니 저는 왔다리 갔다리하는 사람입니다.어떤 때는 주님의 고통만 보다가 어떤 때는 사랑도 봅니다. 그리고 왔다 갔다 하는 이런 저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다가주님의 고통만 보지 않고 사랑도 보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그런데 원래는 두 가지를 한꺼번에 봐야 하고 동시에 봐야겠지요.그리고 그래야 성 십자가를 제대로 현양한다고 할 수가 있겠지요. 그리고 그래야 그것이 성 십자가를 현양만 하게 하지 않고그 십자가의 사랑이 내 안에서도 타오르게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올해.. ~ 연중 제 24주일 / 반영억 신부 ~ 9월 13일 연중 제24주일 (마태오 18,21-35) 복음✠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8,21-35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내가 너에게 말한다.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24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25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그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26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제발 참아 주십시오. 제가.. ~ 연중 제 24주일 / 조욱현 신부 ~ 2026년 9월 13일 연중 제24주일복음✠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8,21-35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내가 너에게 말한다.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24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25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그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26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제발 참아 주십시오. 제가 다 갚겠습니다.’.. ~ 연중 제 24주일 / 송영진 신부 ~ (2026. 9. 13.)(마태 18,21-35)복음✠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8,21-35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내가 너에게 말한다.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24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25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그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26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제발 참아 주십시오. 제가 다 갚.. ~ 연중 제 24 주일 / 정인준 신부 ~ 2026년 9월 13일 (녹) 연중 제24주일제1독서▥ 집회서의 말씀입니다.27,30―28,730 분노와 진노 역시 혐오스러운 것인데도 죄지은 사람은 이것들을 지니고 있다.28,1 복수하는 자는 주님의 복수를 만나게 되리라.그분께서는 그의 죄악을 엄격히 헤아리시리라.2 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그러면 네가 간청할 때 네 죄도 없어지리라.3 인간이 인간에게 화를 품고서 주님께 치유를 구할 수 있겠느냐?4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자비를 품지 않으면서자기 죄의 용서를 청할 수 있겠느냐?5 죽을 몸으로 태어난 인간이 분노를 품고 있으면누가 그의 죄를 사해 줄 수 있겠느냐?6 종말을 생각하고 적개심을 버려라. 파멸과 죽음을 생각하고 계명에 충실하여라.7 계명을 기억하고 이웃에게 분노하지 마라.지극히 높으신 분의.. ~ 연중 제 23주간 토요일 / 기경호 신부 ~ 2026년 9월 12일 (녹) 연중 제23주간 토요일1코린 10,14-22; 루카 6,43-49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10,14-2214 사랑하는 여러분, 우상 숭배를 멀리하십시오.15 나는 여러분을 슬기로운 사람으로 여겨 말합니다.내가 하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16 우리가 축복하는 그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17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우리 모두 한 빵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18 저 이스라엘 백성을 보십시오.희생 제물을 먹는 이들은 모두 제단에 동참하는 이들이 아닙니까?19 그러니 내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이 무엇이라도 된다는 말입.. ~ 연중 제 24주일 / 오상선 신부 ~ 9월 13일 연중 제24주일 제1독서▥ 집회서의 말씀입니다.27,30―28,730 분노와 진노 역시 혐오스러운 것인데도 죄지은 사람은 이것들을 지니고 있다.28,1 복수하는 자는 주님의 복수를 만나게 되리라.그분께서는 그의 죄악을 엄격히 헤아리시리라.2 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그러면 네가 간청할 때 네 죄도 없어지리라.3 인간이 인간에게 화를 품고서 주님께 치유를 구할 수 있겠느냐?4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자비를 품지 않으면서자기 죄의 용서를 청할 수 있겠느냐?5 죽을 몸으로 태어난 인간이 분노를 품고 있으면누가 그의 죄를 사해 줄 수 있겠느냐?6 종말을 생각하고 적개심을 버려라. 파멸과 죽음을 생각하고 계명에 충실하여라.7 계명을 기억하고 이웃에게 분노하지 마라.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약을 기억하고.. 이전 1 2 3 4 ··· 76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