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1133) 썸네일형 리스트형 ~ 연중 제 27주일 / 조욱현 신부 ~ 2026년 10월 4일 연중 제27주일복음✠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1,33-43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33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34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35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들을 붙잡아 하나는 매질하고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였다.36 주인이 다시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지만,소작인들은 그들에게도 같은 짓을 하였다.37 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38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저자가 상.. ~ 연중 제 27주일 / 송영진 신부 ~ (2026. 10. 4.)(마태 21,33-43)복음✠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1,33-43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33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34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35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들을 붙잡아 하나는 매질하고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였다.36 주인이 다시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지만,소작인들은 그들에게도 같은 짓을 하였다.37 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38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 연중 제 27주일 / 정인준 신부 ~ 10월 4일 (녹) 연중 제27주일 제1독서▥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5,1-71 내 친구를 위하여 나는 노래하리라,내 애인이 자기 포도밭을 두고 부른 노래를.내 친구에게는 기름진 산등성이에 포도밭이 하나 있었네.2 땅을 일구고 돌을 골라내어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네.그 가운데에 탑을 세우고 포도 확도 만들었네.그러고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바랐는데 들포도를 맺었다네.3 자 이제, 예루살렘 주민들아, 유다 사람들아나와 내 포도밭 사이에 시비를 가려 다오!4 내 포도밭을 위하여 내가 무엇을 더 해야 했더란 말이냐?내가 해 주지 않은 것이 무엇이란 말이냐?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바랐는데 어찌하여 들포도를 맺었느냐?5 이제 내가 내 포도밭에 무슨 일을 하려는지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울타리를 걷어치워 뜯어 먹히게.. ~ 연중 제 27주일 / 오상선 신부 ~ 니콜라 사리치(Nikola Sarić) 의 새들에게 설교하는 성 프란치스코 (St. Francis of Assisi Preaching to the Birds)10월 4일 (녹) 연중 제27주일 제1독서▥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5,1-71 내 친구를 위하여 나는 노래하리라,내 애인이 자기 포도밭을 두고 부른 노래를.내 친구에게는 기름진 산등성이에 포도밭이 하나 있었네.2 땅을 일구고 돌을 골라내어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네.그 가운데에 탑을 세우고 포도 확도 만들었네.그러고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바랐는데 들포도를 맺었다네.3 자 이제, 예루살렘 주민들아, 유다 사람들아나와 내 포도밭 사이에 시비를 가려 다오!4 내 포도밭을 위하여 내가 무엇을 더 해야 했더란 말이냐?내가 해 주지 않은 것이 무엇이란 말이냐?나.. ~ 연중 제 27 주일 / 조명연 신부 ~ 2026년 10월 4일 연중 제27주일 신부가 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어느 본당의 보좌 신부로 있었는데, 몇몇 신자들이 저의 강론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신부님의 강론은 깊이가 있어요.” 부족한 제 강론을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주석서나 신학 서적 등을 읽으면서, 그 깊이를 더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미사 강론을 마치고 “잠시 묵상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자리에 앉으려는 순간에 맨 앞에 앉아 계신 할아버지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신부님! 무슨 말씀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이제까지 깊이 있다는 신자들의 말씀을 비로소 알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내용에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는 의미였던 것입니다. 사실 할아버.. ~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 - 프란치스코와 자유 / 김찬선 신부 ~ 아시다시피 올해가 전 교회적으로 프란치스코 파스카 특별 희년이 되면서저 차원에서는 어떻게 이 희년을 보낼까? 교회가 이렇게 크게 기념하는데우리 수도회는 어떻게 이런 교회의 요청에 응답할까? 고민하다가프란치스코 뮤지컬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어떤 프란치스코를 전할까 고민하다가프란치스코와 자유를 주제로 잡았습니다.그래서 오늘 저의 강론 주제도 프란치스코와 자유입니다. 프란치스코의 자유는 나환자에 대한 두려움의 극복에서부터 시작됩니다.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가 그 첫 번째라는 말입니다. 프란치스코는 자신의 유언에서 ‘죄 중에 있었기에 나에게는나병환자를 보는 것이 쓰디쓴 일이었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이 말을 뒤집으면 나병환자를 볼 때 쓰디쓰고 두려운 것이 죄라는 말이 되는데나병환자를 보는 것이 .. ~ 연중 제 26주간 토요일 / 양승국 신부 ~ 2026년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제1독서▥ 욥기의 말씀입니다.42,1-3.5-6.12-171 욥이 주님께 대답하였다.2 “저는 알았습니다.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음을,당신께는 어떠한 계획도 불가능하지 않음을!3 당신께서는 ‘지각없이 내 뜻을 가리는 이자는 누구냐?’ 하셨습니다.그렇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신비로워 알지 못하는 일들을저는 이해하지도 못한 채 지껄였습니다.5 당신에 대하여 귀로만 들어 왔던 이 몸,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6 그래서 저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며 먼지와 잿더미에 앉아 참회합니다.”12 주님께서는 욥의 여생에 지난날보다 더 큰 복을 내리시어,그는 양 만사천 마리와 낙타 육천 마리,겨릿소 천 쌍과 암나귀 천 마리를 소유하게 되었다.13 또한 그는 아들.. ~ 연중 제 26주간 토요일 / 반영억 신부 ~ 연중 제26주간 토요일(루카10,17-24)/ 반영억 라파엘 신부 복음✠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17-24그때에 17 일흔두 제자가 기뻐하며 돌아와 말하였다.“주님, 주님의 이름 때문에 마귀들까지 저희에게 복종합니다.”1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19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원수의 모든 힘을 억누르는 권한을 주었다.이제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20 그러나 영들이 너희에게 복종하는 것을 기뻐하지 말고,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이전 1 2 3 4 ··· 76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