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데레사 말씀안에서 (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 ~ 영혼은 고요해야 합니다 ~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마음에 간직하셨던 동정 마리아처럼 묵상이나 고요한 기도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서 영혼은 고요해야 합니다. 이기심과 미움과 욕망과 시기심에서 풀려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것처럼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마음은 고요해야 합니다. - 성녀 마더 데레사 - ** 묵주기도에 매달리십시오 ** 우리는 성모님을 사랑하며 공경하는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하도록 배웠습니다. 우리의 첫번째 사랑인 묵주기도에 충실하도록 합시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회칙에 따르면 우리는 성모님을 먼저 찬미하지 않으면 빈민가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빈민가의 어둡고 누추한 집과 거리에서 묵주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성모님 없이는 존재할 수 없으니 덩굴식물이 나무에 달라붙듯 묵주기도에 매달리십시오. - 성녀 마더 데레사 - ~ 세속적 동기에서 해방 될 때 / 성녀 마더 데레사 ~ ~ 세속작 동기에서 해방될 때 / 성녀 마더데레사 ~ 자선은 살아 있는 불꽃과 같습니다. 땔감이 말라 있을수록 불꽃은 더욱 활활 타오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온갖 세속적 동기에서 해방될 때 비로소 자유롭게 봉사하게 됩니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은 온전히 봉사하게 합니다. 누더기 옷을 입고 가난한 모습으로 오신 주님을 섬기.. ~ 침묵 속에 들으십시오 / 성녀 마더데레사 ~ 어제는 가버렸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겐 오늘이 있을 뿐입니다. 자, 시작합시다. 마음이 다른 것들로 가득 차 있다면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침묵 속에 들으십시오. 마음이 고요한 가운데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면 그 마음은 이미 하느님으로 .. ~ 슬픔이 가득하다해도 ~ 그리스도의 고통은 선물, 곧 사랑이라는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그리스도의 수난은 언제나 부활의 기쁨으로 끝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스도의 고통을 마음으로 느낄 때 다가올 부활을 기억하십시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기쁨을 잊어버릴 만큼 슬픔이 가득하다 해도 슬픔에 사.. ~ 끊임 멊이 기도하는 마음 ~ 단 한 번만이라도 주님의 사랑이 당신 마음을 온통 채우도록 내어드리십시오. 그 채워진 마음이 마치 제 2의 천성과 같이 당신 자신의 마음이 되도록 해보십시오. 들어오는 것과 반대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마음 아파하지 마십시오. 이와 같은 주님에 대한 사랑이 당신 가슴속에서 끊임.. 이전 1 2 3 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