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편지 “내가 흘린 핏방울은 모두 28,430 이다.”
이 편지는 예루살렘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무덤 안에서 보존되어 온 그리스도를 믿는 귀족들, 황제들, 여왕들에 의해 은으로 만들어 진 상자 안에서 발견되었다. 이 편지는 로마에서 교황 레오13세 께서 1890년 4월 5일 발표하셨다. -Benedetta DA S.S., Pope Leo XIII, In Roma 5 Aprile 1890- ·
헝가리의 여왕이었던 성녀 엘리사벳과 성녀 마틸다와 스웨덴의 성녀 브리짓다는 모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에 관하여 더욱 상세하게 알기를 갈망하였다. 성녀들은 별한 기도를 열정을 다하여 봉헌하였다. 후일, 성녀가 되신 이 거룩한 여인들에게 우리 주께서 나타나셔서 아래와 같은 말씀을 내려 주셨다.
나는 너희들을 회개시키려고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 왔다. 옛날에는 사람들은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열매는 풍성하였다. 그러나 현시대는 그와 반대로 열매가 빈약하다. 너희가 풍성한 수확을 얻으려면 너희는 주일날 일해서는 않 된다. 주일은 교회에 가서 너희 죄를 용서하여 주시도록 하느님께 기도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일하라고 엿새를 주시고, 하루는 쉬면서 하느님을 섬기고, 가난한 사람들과 교회를 도우라고 하루를 주셨다.
나는 나의 종교에 반대하여 논쟁을 벌이고, 이 거룩한 편지를 욕되게 하는 자들을 저버릴 것이다. 반면, 이 편지의 사본을 지니고 다니는 사람들은 물에 빠져 죽거나 갑작스런 죽음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전염병과 번개로부터 보호를 받게 될 것이며, 고백성사 없이는 죽지 않게 할 것이다. 그들은 적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것이며, 그릇된 통치자들과, 비방하는 자들과, 불리하게 거짓 증언을 하는 자들로부터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여자들은 이 편지를 보관하고 있으면, 아이를 낳을 때, 산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것이다. 특히, 이 편지를 보관하고 있는 집은 사악한 모든 일로부터 보호를 받게 될 것이며, 이 편지내용을 읽고 마음에 간직하는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누구든지 죽기 40일 전에 복되신 동정녀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실 것이다.
굳은 믿음을 가지고, 내가 수난을 받으며 흘린 피를 경배하며 3년 동안 매일 주의기도, 성모송, 영광송을 각각 두 번씩 열정으로 바치는 사람에게 나는 아래의 다섯 가지 은혜를 베풀어 줄 것이다.
1) 너희 죄를 모두 용서하여 주고,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2) 너희에게 연옥에서 받을 고통을 면케 해 줄 것이다. 3) 기도하기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죽는 사람에게도, 3년을 채운 사람과 꼭 같은 은혜를 베풀어 준다. 4) 너희가 죽을 때 그 거룩한 믿음 때문에, 마치 너희가 피를 흘린 것처럼 될 것이다. 5) 나는 너희 가족과 너희 후손 4대까지 그들이 죽을 때, 하늘에서 내려 와 그들의 영혼을 거두어 갈 것이다.
그 때 무장한 병사들은 150명; 나를 묶어 호송한 병사 23명, 형 집행자 83명, 주먹으로 머리를 맞기 150번, 주먹으로 배를 맞기 108번, 어깨를 발로 채이기 80번, 머리채를 검어 잡히기 24번, 내 얼굴에 침을 뱉기 180번, 머리에 매 맞은 것 110번, 몸에 매 맞은 것 모두 6666번, 나를 밀치며, 가시나무로 찌르고, 왕이라고 조롱하며, 수염을 잡아당기기 23번, 나를 조롱하고 모욕한 사람 1008명, 내 머리에 난 상처 20곳, 머리를 가시로 찌른 것 110번, 큰 가시로 이마를 찌른 것 3번, 상처 난 채찍질 1000번, 나를 갈바리아로 끌고 간 병사들 608명, 낮 12시에 내 머리 채를 검어 잡아 올리고, 나를 끝까지 바라본 병사는 3명, 내가 흘린 핏방울은 모두 28,430 이다.
-영문 기도서 'PIETA'에서 한 아오스팅 마리아 역- |
'가톨릭영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카빌라의 스승들 - 아불라피아와 모세 드 리옴 ~ (0) | 2015.01.26 |
|---|---|
| ~ 피흘림의 희생에 대한 신심기도 ~ (0) | 2015.01.25 |
| ~ 임종후 피어난 꽃잎마다 새겨진 성모송 ~ (0) | 2015.01.24 |
| ~ 부실한 강론 부실한 영성 / 프란치스코 교황의 경고 ~ (0) | 2015.01.21 |
| ~ 마음의 성찰과 행동의 반경 ~ (0) | 2015.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