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얘야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와서 내 사랑안에 녹아들어라
오로지 내 사랑 안에서라야
내가 얼마나 엄청난 고난을 받았으며
얼마나 너를 사랑해 왔는지를 깨닫게 될것이다
또한 네가 나를 사랑하는법과 오로지 사랑으로
고통받는법도 배우게 될것이다"
오 끝없는 사랑이시여 이토록 무한한 사랑앞에서
저는 몸이 흠칫 뒤로 쏠리는 느낌입니다
그러니 사랑안으로 들어가서 사랑을 이해하려면
저 자신이 온통 사랑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 저의 예수님 저는 도무지 그러질 못합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제가 당신과 함께 있고
당신안으로 들어오기를 원하시니
저로 하여금 온통 사랑이 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내가 불타고 있는데 내 사랑을 가져가는
사람이 도무지 없구나
오 부디 이 불길을 덜어다오
내 사랑을 가지고 가서 나를 사랑해 다오!"
우리가 내적으로 느끼는 모든것 영감
극기 은총은 다름아닌 사랑의 역사들이다
우리는 그 모든것을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예수님께서 자유로이 활동하시게 해 드리는가?
저의 사랑 저의 전부시여 당신의 사랑이 저의 온존재에
넘쳐흐르게 하시어 당신의 것이 아닌것은 무엇이든지
다 살라버리게 하소서
저의 사랑이 언제나 당신을 향해 흘러들게 하시어
당신의 마음에 슬픔을 안겨드리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살라버리게 하소서
-루이사 피카레타의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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