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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영성이야기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선물


프랑스의 왕 샤를 9세는 이 세상에서 둘도 없는 아름다운 값진 진주 한 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진주에 다음과 같은 말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나를 가지는 이는 결코 가난하지 않으리라" 고...


그러면 우리는 그 아름다운 선물을 도대체 어디서 받을 수 있을 것입니까?

그 선물은 다만 '미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미사에는 제병과 포도주의 형상 아래 베들레헴의 외양간 안에서 탄생하신

예수님의 참으로 살아계신 실체(實體)가 계시는 것입니다.


제병(祭餠)은 변화하여 몸이 되고, 포도주는 변화하여 피가 되어

그 몸과 피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영혼과 신성이 계시는 것입니다.


미사를 봉헌할 때마다 피 흘리지 아니하시는 예수님이 제대 위에,

사제의 손에 의해서 다시금 오시는 것입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는 눈으로 보기에는 피를 흘리시거나 죽지 않으시지만은,

우리를 위하여 사제의 손에 의해서 자기를 천주 성부께 바치는 것입니다.



                                                       <최상의 보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