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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 자신을 맡긴다는 것은 우리가 스스로를, 죄와 고통스러운 기억 때문에 죽었으나 그리스도에 의해 다시 살아난 존재로 여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절뚝거리는 삶을 살아갈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다른 삶을 살 결심을 해야 한다.
즉각 없애 주시고 그 자리에 하느님의 사랑을 채워주신다 해도
우리는 성령께 협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얼마나 그리스도와 같은 용서를 했느냐에 달려있다.
성부의 사랑으로써 고통스럽고 일그러진 기억을 치유하셨다.
무조건적으로 흔쾌히 용서하신다.
나아가 친구로써 대우해 줄 수도 있게 된다.
우리의 능력은 상대를 우리의 삶에 깊히 초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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