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7064) 썸네일형 리스트형 ~ 연중 제 2주일 - 시랑의 신부들 / 김찬선 신부님 ~ 연중 제2주일-신랑의 신부들“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시어,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연중 제2주일 복음으로 요한복음의 카나 마을 기적 얘기를 듣는 것은공현의 연장선상에서 연중시기 시작 전례를 교회가 짜고 있기 때문입니다.앞서 말씀드린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님의 공현은 세 가지입니다.하나는 아기 예수의 공현으로서 그것이 주님 공현 대축일이지요.다른 두 공현은 어른 예수의 공현/등장인데 하나는 세례 때의 공현으로지난주 우리는 주님의 세례 축일을 지냈고 이것은 공관복음의 공현입니다.그런데 아시다시피 요한복음은 주님의 세례 얘기가 없습니다.그래서 어른 예수의 공현/등장으로 오늘 카나 마을의 기적을 소개하는데요한복음에서의 주님.. ~ 연중 제 1주간 토요일 / 조욱현 신부님 ~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복음✠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13-17그때에 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나를 따라라.”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17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 ~ 연중 제 1주간 토요일 / 조재형 신부님 ~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4,12-16형제 여러분, 1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13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이러한 하느님께 우리는 셈을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14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그러니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켜 나아갑시다.15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라,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으신,그러나 죄는 짓지 않으신 대사제가 계십니다.16 그러므로 확신을.. ~ 연중 제 1주간 토요일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1월 18일 (녹) 연중 제1주간 토요일(일치 주간)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4,12-16형제 여러분, 1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13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이러한 하느님께 우리는 셈을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14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그러니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켜 나아갑시다.15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라,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으신,.. ~ 연중 제 1주간 토요일 / 반영억 신부님 ~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마르 2,13-17) ●히브리서 4, 12-16●마르코 복음 2, 13-17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4,12-16형제 여러분, 1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13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이러한 하느님께 우리는 셈을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14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그러니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켜 나아갑시다.15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 ~ 연중 제 1주간 토요일 / 송영진 신부님 ~ (2025. 1. 18. 토)(마르 2,13-17)복음✠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7그때에 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나를 따라라.”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17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 연중 제 1주간 토요일 / 정인준 신부님 ~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4,12-16형제 여러분, 1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 13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 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러한 하느님께 우리는 셈을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14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켜 나아갑시다. 15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라, 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으신, 그러나.. ~ 연중 제 1주간 토요일 / 기경호 신부님 ~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르 2,17)1월 18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일치의 주간)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4,12-16형제 여러분, 1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13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이러한 하느님께 우리는 셈을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14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그러니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켜 나아갑시다.15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 이전 1 2 3 4 5 6 ··· 7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