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선물
"당신께서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니 당신 면전에서 넘치는 기쁨을 누리리다." (시편16,11)
삶은 우리에게 우리 인간에게 주셨기에 가장 위대한 선(善)이며 그 가치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순간순간을 그분안에서 그분을 통하여 살아야 합니다.
우리 각자에게 인생은 나름대로 계절이 있고, 각 계절은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인생은 그 자체로서 아름다움을 지닙니다.
키케로는 늙음을 '인생의 가을'이라고 했습니다!
시인이기도 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늙음은 아름다운 그림으로 묘사했습니다.
"한 해가 지나는 동안 산과 들에서, 초원과 계속에서,
숲과 나무와 식물과 같은 풍경의 변화를 바라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인간의 바이오리음과 인간이 속해 있는 자연의 순환주기는 밀접한 관계를 이룹니다."
그렇습니다.
태어나는 생명, 성장하는 생명, 쇠퇴하는 생명은
존재의 신비를 드러내는 세 가지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느님이 주신 인간 생명의 세 가지 순간일 뿐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삶은 하느님의 선물이고 형상이며 흔적입니다.
나아가 생명을 주시는 그분의 숨결에 대한 참여입니다.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구엔 반 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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