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7939) 썸네일형 리스트형 ~ 사순 제 4주간 토요일 / 안동훈 신부님 ~ 사순 제 4주간 토요일. 안동훈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 복음은 예수님을 끌고 와야 하는 죄인으로 여기는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 줍니다.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는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백성을 율법에 따라 돌보아야 할 책무를 지닌 이들입니다.그러나 권력의 맛을 본 그들은 ‘주님의 길’을 곧게 내는 준비보다는 자신을 위한 길을 탄탄히 하는 데 힘을 쏟습니다.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을 예언자라고 말하며 메시아로 고백하는 이들, 자신들과 생각을 달리하는 이들이 율법을 모른다고 매도하며 저주받은 자들이라고 낙인을 찍어 버립니다.그리고 그들만큼 율법을 잘 아는 니코데모가 “우리 율법에는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 보고 또 그가 하.. ~ 사순 제 4주간 토요일 /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님 ~ 사순 제 4주간 토요일.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님. ✝️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요한 7,46) 살아 계신 하느님만이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성전 경비병들은 예수님이 자신들과 같은 한낱 인간이 아니심을, 그분이 바로 성도들에게 물을 주시는 분이며 이사야 예언자가 예고한 분이심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분은 참으로 빛의 광채(히브 1,3 참조), 하느님의 ‘말씀’, 생에서 흘러나와 옛날의 낙원을 적신 그 강물이시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이에게 똑같은 성령의 선물을 주시는 그분께서 지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속에서부터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요한 7,37-38). .. ~ 사순 제 4주간 토요일 / 이수철 신부님 ~ 사순 제 4주간 토요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구원의 출구’는 하느님“기도와 회개” 오늘 옛 현자의 가르침도 지혜롭습니다. “세상의 욕망을 내 것으로 착각하면 세상에 휩쓸려 나를 잃게 된다. 한 번 잃어버린 나는 두 번 다시 찾기 어렵다.”세상의 욕망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것은 하느님 중심의 초연하고 지혜로운 삶이겠습니다. 하느님 중심의 삶을 강화해 주는 끊임없는 기도와 회개의 삶입니다.“항상 관직을 잃어버릴까 전전긍긍한다면 그 어떤 것도 못할 것이 없다.”무질서한 집착이 만악의 근원임을 깨닫습니다. 최선을 다하되 관직에 연연하지 않는 초연하고 자유로운 삶 역시 하느님 중심의 삶에서 가능합니다. 오늘 독서의 예레미야와 복음의 예수님이 그대로 사면초가의 상황입니다. 마침내 기도를 통해 구원의 .. ~ 사순 제 4주간 토요일 / 이영근 신부님 ~ 사순 제 4주간 토요일.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 어제 에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6 개월쯤 전 초막절 마지막 날, 예루살렘에서 성령에 휩싸이어 급박하게 “큰 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그 속에서부터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요한 7,37-38) 오늘 은 이 말씀을 들은 군중들의 여러 반응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예수님을 체포하러 나섰다가 그냥 돌아온 성전 경비병들은 그들을 보낸 수석사제들과 바리사이들에게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요한 7,46)라고 말합니다. 대체 그분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셨기에, 그들은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다고 말하는 것일까? 대체, 예수님.. ~ 사순 제 4주간 토요일 / 호명환 가를로 신부님 ~ 사순 제 4주간 토요일. 호명환 가롤로 신부님.CAC 매일묵상내면의 깊은 샘! 하느님의 숨 CAC(Center for Action and Contemplation) 리처드 로어의 매일 묵상 - 2025년 4월 4일 금요일 (호명환 번역) 열네 번째 주간: 관상적 일탈하느님께서는 사랑의 태 외에 다른 곳에서는 탄생하실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하느님께 그 태를 내어 드리십시오.리처드 로어의 매일 묵상매일 묵상은 그리스도교 관상 전통에 뿌리를 두고 리처드 로어와 CAC 운영진, 그리고 객원 교수들의 묵상 글을 제공해 주어 우리의 영적 수양을 심화시켜 주고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동정(compassion)을 구현하도록 도와줍니다.제 안에는 참으로 깊은 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샘 안에 하느님께서 머무십니다.. ~ 사순 제 4주간 토요일 / 상지종 신부님 ~ 사순 제 4주간 토요일.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요한 7,46) 말없이말하는 사람 낯으로말하는 사람 맘으로말하는 사람 몸으로말하는 사람 품으로말하는 사람 삶으로말하는 사람 참으로말하는 사람 ~ 사순 제 4주간 토요일 / 조욱현 신부님 ~ 4월 5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복음✠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40-53그때에 예수님의 40 말씀을 들은 군중 가운데 어떤 이들은,“저분은 참으로 그 예언자시다.” 하고,41 어떤 이들은 “저분은 메시아시다.” 하였다.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42 성경에 메시아는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그리고 다윗이 살았던 베들레헴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았는가?”43 이렇게 군중 가운데에서 예수님 때문에 논란이 일어났다.44 그들 가운데 몇몇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45 성전 경비병들이 돌아오자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왜 그 사람을 끌고 오지 않았느냐?” 하고 그들에게 물었다.46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 ~ 사순 제 4주간 토요일 / 조재형 신부님 ~ 제1독서▥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11,18-2018 주님께서 저에게 알려 주시어 제가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당신께서 저에게 그들의 악행을 보여 주셨습니다.19 그런데도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저는 그들이 저를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는 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저 나무를 열매째 베어 버리자. 그를 산 이들의 땅에서 없애 버려아무도 그의 이름을 다시는 기억하지 못하게 하자.”20 그러나 정의롭게 판단하시고 마음과 속을 떠보시는 만군의 주님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드렸으니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소서.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복음✠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40-53그때에 예수님의 40 말씀을 들은 군중 가운데 어떤 이들은,“저분은 참으로 .. 이전 1 2 3 4 ··· 72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