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 제 3주간 토요일 / 이수철 신부님 ~
사순 제 3주간 토요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회개의 삶, 파스카의 삶“겸손, 신의, 예지” 안팎으로 참 뒤숭숭한 세상입니다. 사상 국내 초유, 최악의 산불에, 국외 미얀마에서는 강진에 의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고, 교황청에서도 우려와 위로와 더불어 기도의 메시지도 전달했습니다. 국내상황 역시 녹녹치 않습니다. 12.3일 비상계엄후 시작된 내란의 불은 아직도 진행중이요 내전의 위기도 겪는 중입니다. 국내외 상황이 빛과 어둠, 선과 악, 생명과 죽음, 진리와 거짓의 영적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현실입니다. 흡사 혼돈과 야만의 시대가 도래한 듯 합니다. 사탄의 시스템, 악의 카르텔에 의한 상상할 수 없는 예측불허의 초현실적 상황이 벌어집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평화롭고 슬기롭게 해결되기를 마음 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