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원에서 일찍 도착해서 19일날 수술한 팔의 겉에 있는
실밥을 풀었다,그런데 풀어도 마음이 무겁다,아직도 2~3주정도는
조심하면서 생활하라고 한다,그런지 오늘은 온통 팔에만 신경을 쓰게 되어서 일하는데 조금은 힘들고 다시는 이런 고통이 나에게 일어나지 말고,
기쁘고 즐거운 일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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