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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님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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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녀 파우스티나 영성 ~ 성녀 파우스티나 영성은 예수 성심의 성녀 마르가리타와 성녀 요세파, 그리고 성녀 아기 예수 데레사 영성의 종합입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받기 위해 어린이처럼 순수해야 하며 예수 성심께 의탁하여 그분의 자비를 구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파우스티나 수녀는 하느님 자비..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지 말고나누며 살다 가자.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나누며 살다 가자. 내 마음이 [예수님, 부처님] 마음이면 상대방도 [예수님, 부처님]으로보이는 것을...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
~ 고 김수환 추기경의 가을 편지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God is love.
++ 작은 에수가 되게 하소서 ++ ♬ 작은예수 되게 하소서
~ 신앙인과 종교인 / 김수환 추기경님의 사랑의 메세지 중에서,,, ~ 신앙인과 종교인 소위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게 되면 더 심한 비난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정직히고 성실해야 한다는 기대가 크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믿든지 믿지 않든지 예수님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에게 기대하는 것은 예수님을 닮은 그 무..
~ 소금과 빛 / 고- 김수환 추기경 ~ 소금과 빛소금은 뿌려야 맛이 난다.세상 속에 뿌려져야 한다.세상 속에 들어가야 한다.그러면 세상을 바꾸어 간다.내가 소금맛을 잃으면 이 사명을 다할 수 없다.그리스도와 함께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만이 참 소금이다.그리스도를 떠나면 소금 맛을 잃는다.소금은 자체를 위해 있지 않..
~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 고 - 김수환 추기경님 ~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 하지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 ..
~ 김수환 추기경 " 한국의 사제들에게,, 불을 놓으러 왔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한국의 사제들에게.. 불을 놓으러 왔습니다" [격동의 한국현대교회사-1960년대] 변화를 위한 신학과 사목적 토대 1968년 라틴아메리카 주교회의(메델린 CELAM)가 중남미 대륙의 불의를 변혁시킬 수 있는 민중해방적 메시지를 체계적으로 담아낼 수 있었던 것은 공의회의 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