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후 벌써 33 회가 되었다,정말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이제는 어느정도 안정되어서 나가고 있다,정말로 성모님의 도움이 지금도 많이 필요하지만 언제나 성모님의 군인으로서 한 평생 살아가고자 노력하며 살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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