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에 꾸리아 회의가 있다,그런데 아마도 일요일날 전단원 피정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올것 같다,비록 하루 피정이지만 많은 단원들이 같이 참여 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너무나 이기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세상에 주님을 말씀을 듣고자 하는 마음이 하루를 보낼수없는 단원들에게 정말로 가슴아프다,비록 하루지만 그하루를 위해 준비하는 꾸리아 간부와 가은 활동하는 단원들을 봐서도 많은 단원이 함께 하기를 바라고 싶다.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0) | 2008.10.11 |
---|---|
[스크랩] 댓글란에 그림 삽입하는 방법 (0) | 2008.10.10 |
[스크랩] 나이 들면 꼭 해야할 33가지 (0) | 2008.10.08 |
동정성모마라이 기념일 (0) | 2008.10.07 |
레지오교본과정 4번째 강의? (0) | 2008.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