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해서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변화와 쇄신의 종착점은 예수님의 거룩함입니다.
성사에는 외적 표시가 있습니다. 내적 변화를 상징하는 암시입니다.
이러한 성유는 일 년에 한 번 이루어집니다.
우리 역시 세례성사 때 악의 세력을 끊겠다고 약속한 사람들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가톨릭성가 505번 / 최후의 만찬
출처 : 3월 20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 요한 13,1-15
글쓴이 : 수채화마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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