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글과 언어

[스크랩] 영성체 후기도와 오늘의 묵상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이 거룩한 제사에서 저희가 성체로 구원의 
보증을 받았으니 실제로 그 구원을 얻게 하소서


오늘의 묵상

"선생님을 배었든 모태와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군중속의 여인은 예수님의 어머니를 찬미하고 있습니다 
그녀 역시 어머니였을 것입니다 
어머니의 가슴이 어떤 가슴인지 알고 있는 여인이였을 것 입니다
모든 어머니는 따뜻한 가슴을 지녔습니다 
자녀에 관한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것이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어머니믐 자신의 내부에 발전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 입니다 
사랑의 발전소 입니다 
자식이 아무리 마음 아프게 상처를 주더라도 전기를 잃으켜 
그것을 이겨 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행복하다" 
예수님의 역시 따뜻합니다 
행복하게 살수 있는 쉬운길을 알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말씀을 듣고 따르면 행복합이 옵니다 
그분의 말씀인 "사랑하며 사는것을 실천하면 행복이 찾아 옵니다 
평범하면서 쉬운 가르침 입니다 허지만 어렵고도 힘든 길이기도 합니다
화려한 내온싸인도 전기가 들아와야 빛을 냄니다 
전기가 들어 오지 않으면 차거운 유리 조각에 불과 합니다 
전기는 따뜻 함입니다어머니의 마음을 닮는 행동입니다 
타인을 기뿜으로 대하면 자신의 운명에도 기뿜이 함께 합니다 
짧은 인생에서 차겁게 살아야할 이유가 무엇일는지요?
사랑과 사랑과 평화의샘 http://cafe.daum.net/lcg420
출처 : 영성체 후기도와 오늘의 묵상
글쓴이 : 율리안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