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제의 모범을 보여준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처럼 주님의 길을 가고자 노력하는 신앙인이돼기위해서,
힘들고 어려운 모든일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지혜를 주님께 오늘도 청하고 싶다,또한 성모님의 사랑도 받는 신앙인되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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