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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성녀 축일 기념일등

주님의 길을 걸으면서 ,,,,,?


모든 사제의 모범을 보여준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처럼 주님의 길을 가고자 노력하는 신앙인이돼기위해서,

힘들고 어려운 모든일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지혜를 주님께 오늘도 청하고 싶다,또한 성모님의 사랑도 받는 신앙인되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