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천지창조]
1장 11절 :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싹을 돋게 하여라.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 나무를 제 종류대로 땅 위에
돋게하여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2절 :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 나무를 제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가을입니다. 성모님을 마중 나온 청초한 나팔꽃 모셨습니다.
나팔꽃님이 성모님 맞으려 세수하시렵니다.
어서 오소서! 성모님이여~~~~~~~~
수선화도 함께하니 보기가 좋습니다.
보조개가 일품입니다.
오호호 부끄럼이 많은가 보네요
~~~~~하늘빛 때깔 옷 입으셨구뇨~~~~~
나팔꽃 형제, 나란히두 손 모았습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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