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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넘치는 친구방

평화를 빕니다.

내적인 평화...우리의 평화를 훔치는 것은 항상 죄입니다.
여러분이 사랑이 상처받기를 허락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으로 부터 내적인 평화를 가져가는 것보다
더 가치있는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참된 기도의 첫 열매는 항상 평화입니다.
우리 각자의 겸손의 행동에 하느님께서 평화를 주십니다.
저같은 경우에 내가 넘어지거나
일어나기 바라지 않던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면
매번 하느님을 바라봤고 다시 일어나서 걸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나면 나는 아주 깊은 평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화는 외부와  접촉하기 위하여 아주 가치있는 것입니다
평화는 어떤 것에도 의존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느님을 위한 열망을 가지고 있는 한
평화는 나의 가장 깊은 열망에 관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나의 밖으로의 길을 안내하십니다.
평화는 나와 그분과의 친밀한 관계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많은 악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식으로 그 무엇이 와야합니다.
누구든지 하느님과 가든지 아니면 그분께 대항하든지
결정해야 할 시간이 올 것입니다

이는 전 인류에게 미쳐야 합니다.
이와 같이 어떤 것이 일어나게 된다면
사람들은 결정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하느님의 순수한 자비심으로 부터 올 것입니다.

그 때에는 여러분이 숨겨왔던 모든 것들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나는 이것이 더 나쁠 것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이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이들, 지금 기도를 시작할 이들,
성모님 안에서 아이처럼 숨을 이들은 살아남을 것입니다.
성모님에게 가까이 있는 이들은
다시 한번 정화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