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순교성인들이 남긴 말씀

[스크랩] 이제는 순교하는 길 밖에 없으니 패를 반납하는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순교자와 함께 하는 하루 

    
    

     신문을 받는 중에 베드로는 군인의

     패(牌)를 떼어 포장에게 바치며

     "나는 천주께서 창조하신 물건으로

     오늘까지 살아왔고, 또 나라에서 쌀도

     많이 받았습니다.그러나 이제는

     순교하는 길 밖에 없으니 패를

     반납하는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성 남경문 베드로                
           < 103위 성인전 > 에서


 

 

 

 

 

출처 : 이제는 순교하는 길 밖에 없으니 패를 반납하는 것입니다
글쓴이 : 소화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