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와 함께 하는 하루 하루는 친구 한 사람이 웃으면서 저에게 "저 세상에서 자네 이름을 무어라고 부를 것인가?" 하고 물으니, 남 다미아노라고 불러주면 원이 없겠네"라고 하여 순교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천주를 위하여 순교한 성의회(聖依會)의
뜻을 말하였다 한다.
성 남명혁 다미아노
< 103위 성인전 > 에서
출처 : "저 세상에서 자네 이름을 무어라고 부를 것인가?"
글쓴이 : 소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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