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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성인들이 남긴 말씀

[스크랩] 만일 나를 잠깐 도와주면 나는 구원받을 수 있겠다.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순교자와 함께 하는 하루 

     

    공경으로 존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혹독한 말에도

  부드러운 말로 응답하며

  어머니와 누이의 무지를

  효성심으로 애통해하였습니다

  "너는 정말 진실을 말하는 구나.

  대철아, 너에게 한마디 청한다.

  내가 너를 도와줄 수 있도록 해다오.

  만일 나를 잠깐 도와주면 나는

  구원받을 수 있겠다."

    

     유대철 베드로

     김대건 신부의 조선 순교사와

     순교자들에 관한 보고서 중에서

  

 

 

 
출처 : 만일 나를 잠깐 도와주면 나는 구원받을 수 있겠다.
글쓴이 : 소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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