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진방 [스크랩] 최근의 북한..... 천상의모후(=수호천사) 2009. 4. 24. 21:52 최근의 북한...... 아주 최근의 북한 실정이 외국인의 촬영과 해설로보다 선명하게 밝혀졌습니다.물론 엄격한 통제하의 촬영임을 감안해서라도...러시아 웹디자이너'Artemii Levedv'가 최근 북한을 다녀오면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북한에 도착하자마자 핸드폰을 놓아두고 가야 합니다.로밍서비스가 불가능 하기 때문이지요. 북한에서 지내면서핸드폰을 가지고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아직 북한 사람들은 노트북은 핸드폰같이이용할수 있는 카드가 있다는 것을 모르나 봅니다. 외국 사람으로써 방문할수 있는 유일한집입니다.모델 하우스라고 해야 맞겠군요.가짜 가족과 가짜 집이 북한의 시민들을 연극 하고 있습니다.뒤에 보이는 것은 컴퓨터 같지만, 정작 컴퓨터는 아니였으며,줄이 연결되어있지 않았습니다.인터넷은 존재 하지 않지만 인트라넷은 있습니다.도착 바로 직후, 운전자와 여행 가이드가 붙습니다. 항상 같이 다니지요.호텔은 혼자 떠날 수 없습니다.하루에 2-3개의 북한의 볼거리를 보여줍니다.호텔에서는 BBC 와 러시아 NTV 를 볼수있고 중국 채널도 볼 수 있습니다.음식도 괜찮구요. 공원에서 우연히 풀인지나물 비슷한걸 채취 하고 있는 노인을 보았습니다.가이드는 토끼를 위해서라고 했지만. 사람이 먹을 음식 같아보였습니다. 외국인들을 위한 음식을 팔긴 하지만,대부분 2001년도의 스니커즈, 중국,스프라이트 혹은 래이스 입니다.음식을 조심해서 골라야 할겁니다.돈을 선지불하여 티켓을 받은 후 그걸 물건으로 바꿔야 합니다. 현지인들을 위한 점포입니다. 대부분 레모네이드를 팔지요.외국인들은 일회용 종이컵을 주지만 현지인들에게는 씻어서! 다시 사용하는플라스틱 컵에다가 나눠줍니다. 이상한 야채를 팔고있는 현지인입니다.바로 옆에는 과일/야채 가게가 있었지만,외국인인 저를 보자마자 문을 닫았습니다. 북한인들은 외국인을 보면 항상 신기해 합니다 조각상들은 아주 깨끗하게 닦여져 있습니다. 기름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모든일은 직접 합니다. 물이 많이 모자른듯 싶습니다.강에서 빨래를 하는 여성 입니다. 도시를 새로 지을때 ! 옛날 집들을 최대한 가리려고 노력합니다.만약 이 여건이되지 않는다면,콘트리트 벽을 세워서지붕밖에 보이지 않게 합니다.사진을 찍으려 하자 가이드가 저지하였습니다. 사람에게 기본적인것(원초적)들은 너무나도 자유로운 북한입니다.길 중간에서 소변을 보는 사람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처음 사진을 찍으려고 했을때는 저지했지만, 이 사진은 찍을수 있었습니다.(계단에 서있는 사람) 커다란 문화재 (11시 되면 전기는 끊어집니다.) 밤이 되면 무서워집니다. 길가에는 빛이 없고,시민들은 커튼 없이 형광등을 사용합니다. 대낮인대도 엘리베! 謙叩 15분동안 중단되었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전경.. 밑에는 죽은 새들도 보이는군요. 북한의 현실..외국인들에게는 잘 보여지지 않는 풍경입니다. 평양 대부분이 이렇습니다. 가이드에게 묻자,원래집을 떠나기 싫어 하는사람들 때문에 그렇다고 답변했습니다. 10% 이상의 북한인들이 군에 연관이되어있습니다. 국경에 가보는것도 아주 재미있습니다.하지만 미스테리가 하나 있군요,북한의 도로는 상태! 안 좋지만 남한의도로는 아주 좋군요. 흙으로 되어있는것이 북한 쪽입니다. 도로는 적의 침투를 막기 위해 설계되어 있습니다.옆에 돌은 적의 탱크가침투했을때 떨어트려, 막는 구실을 합니다. 만약을 대비하여 50km에 한번씩 도로에 이런것들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산에도 있습니다 북한의 해변입니다. 전기 창살이 되어있군요,수영하여 도망가지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북한인들은 군에 연관된것을 자랑하기좋아합니다.특히 그들이 공격한 적의 비행기라던지요. 미국의 비행기의 잔해입니다. 이 사진의 신기한점은, 모든 층마다 에어컨이 있다는 것이죠..이사진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아파트는 아닌것 같아보였습니다. 5월 1일에는 외국인들이 콘서트와 태권도를보며새로운 북한인들이 자라나고 있다는것을 각인 시켰습니다. 북한의 유일한 자동차 광고 판입니다(南쪽과 같이 만들었습니다).평양에서만 볼 수 있으며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영웅심을 키우는 작품. 특이하게도 군에대한 표현이 뒷전이었습니다. 김일성이 그려져있는 작품, 영웅심을 불러 일으키려는 듯.신기하게도 김일성은 젊게 그려져있다. 김존석(김일성의 아내; 김정숙?)의 그림들을 쉽게 볼수있습니다. 이런 상에는 동이 많이 쓰입니다.일꾼, 농부, 그리고 지식을 지닌자.. 김일성 조각옆의 또하나의 작품(?) 김일성을 위한 글귀들이 여기저기 많이 쓰여있습니다 흠? 멋들어진 쓰래기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