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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넘치는 친구방

^*^벗 에게

      벗 에게 그리워한다는 것은 함께 달을 쳐다보는 일 먼 곳에 있어도 함께 달을 벗 삼을 수 있다는 것
      이 얼마나 은혜로운 일인가 무엇에 그리 마음에 담으려 하는가
      마주하지 않아도 이미 마음 안에 함께 있지 아니한가 이 세상에서 다시 만날 수 없다 해도 저 세상이 있음을 아시게나! 가다 보면 세월도 가고
      세월 따라 우리도 가는 것을...
      이름 한자락 마음안에 서로 품어주고 있음을 이 세상에서 함께 달빛 받으며 산다는 것은
      이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가.
      ^*^더우시져...??ㅎㅎㅎ
      수박 시원하게 드세요...ㅋㅋ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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