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프란치스코가 성녀 글라라에게 써 보내신 유언
1.저 작은 형제 프란치스코는 지극히 높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생활과 가난을 따르고 끝날 까지
그 생활 안에 항구하기를 원합니다.
2.저의 자매 여러분, 저는 여러분에게 간청하며 권고합니다:
지극히 거룩한 이 생활과 가난 안에서 항상 살아가십시오.
3.그리고 누구의 가르침이나 권고 때문이라도
이 생활을 절대로 떠나지 않도록 온갖 조심을 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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