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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동영상

" 김연아 그리고 박쥐 "

-박쥐서곡 열차 소개-


이번 프리작품이 연아선수의 일대기를 그린다하였던가요?
과거로 돌아가보는 매직의 협궤열차를 타신 연아팬분들에게..
창 밖으로 스쳐지나가 보이는 연아선수의 일대기가 그려지시겠죠?
보이시나요?들리시나요?앞으로 올 시간이 더 소중하지만
돌아가 보는 시간을 잠시 가져 봅니다
무념 무상 무작정 돌아가봅니다
열차 출발~삑삐~익

''서곡 




Johann Strauss Ⅱ



 


Die Fledermaus Overture

오페레타의 왕자 또는 왈츠의 황제로 잘 알려진 요한 슈트라우스의 걸작이다.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즐거운 왈츠 곡조가 극 전체에 깔려있고 장면마다 귀에 익은 명곡도 많이 나온다.

 

섣달 그믐날 밤에 일어난 사건이 소재이므로 빈, 뮌헨, 기타 독일어권에서는 연말의 단골 레퍼터리로 되어 있다.

 



Sergiu Celibidache
Danish National Symphony

 


 
 
 
 

http://blog.daum.net/haeunjang/742400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bbs/moresports/#read?articleId=149995&&x=22&bbsId=F009&sortKey=depth&searchValue=박쥐서곡&searchKey=subject&objCate1=316&y=13&pageIndex=1

레인맨님의 게시 <2007년 COC `박쥐` 서곡...>모셔왔어요..  

 

 

 

 상큼 발랄하다는 말 밖에는

 

 

 

 

 

시즌 초반이라 긴장한듯...3F + 3T 에서  3T를 1T로 팝합니다.
엔딩때 연아양 유명한(?) 쌜죽한 표정의 원인이 되었지요.

 

 

연기 끝나고 인터뷰 中
``점프할때 축이 많이 삐뚤어져 있었던 것 같았고
그것을 감안해서 내일 얼음에..빙질에 맞게 새로운 자세를 찾겠다.``

 

다음날 미스사이공때 3F + 3T ... 깨끗하게 성공합니다.

 

 

 

                                3LZ            말이 필요없습니다.

 

 

 

 

 

                                 다양한 표정의 스파이럴 시퀀스


 

 

 

 

 

연아양의 발랄한 표정..

안무..

이어지는 이나바우어 더블악셀장면입니다.

 

 

2008 세계선수권대회 "박쥐의 서곡"

(이너바우어+2A)

 

 

 

 

 

 

 

 

 

 

 연아양의 솔직한 표정과 더불어 많이 회자되는 엔딩 표정입니다.

 

 

 

 

 

 

 

 

 

 

http://blog.daum.net/qpxmf888/2886391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282124

 

 

▲2007~2008년
 
김연아가 고른 음악은 \\\\\\\'박쥐 서곡\\\\\\\'(쇼트)와 \\\\\\\'
미스 사이공\\\\\\\'(프리). 종달새처럼 귀여운 이미지를 박쥐 서곡에서 보여줬다면, 미스 사이공에서는 애절한 연기로 새 모습을 보였다. 시즌 중반에는 의상도 바꿨다.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2008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김연아는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소개해준 캐나다의 의상 디자이너를 만나 파스텔톤의 연보라색 의상(쇼트)과 분홍빛 의상(프리)을 입어 좀 더 세련된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