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뫈-아부심벨 구간은 안전상의 문제로 인해 현지경찰을 동원한 차량 콘보이를
대동하여 이동합니다.콘보이 이동시간은 오전3:30-11:00이어서 크루즈
이용시간을 고려하여 새벽 이동을 합니다.
아부심벨은 니알강을 이용하여 배로도 이동 합니다.
아부심벨 초입.
아부심벨 정문 입구의 정원.
이집트 제19조왕조 람세스 2세가 3300년전에 건설한 세계문화유산인
아부심벨 대신전
주신전 앞에 있는 4개의 거대한 람세스 좌상은 고대 이집트 미술에서
가장 장대한 작품 가운데 하나아더.
이 신전은 1960년대에 $6000만 을드려 복잡한 토목공사에 의해 아스완 하이댐 건설로 인해
나일강의 수위가 상승했을 때 수몰 위험을 모면하고 구제되었다
1964-1966년에 세계50여게 국가에서 자금을 지원받아 기사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국제적인 팀과
노동자들이 절벽 꼭대기를 파서 2개의 신전을 완전히 들어내 간바닥에서 60m 높은
지점에 복구해 놓았다.
신전에 있는 벽화.
대신전.
대신전 옆에 있는 네페르타리 왕비 소신전.
소신전의 왕비상.
소신전.
신전 뒷면.
신전 윗면.
신전 후문의정원
신전 후문 정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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