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본 기모노 의 유래

사실 일본엔 19 세경만 해도 성씨를 가진 사람이 별로 없었다고 한다.  메이지 유신(1868년)이후 호적제도를 만들면서 마구잡이  성씨들이 생겨났다고 한다. 혀서 일원이가 日本人들 族譜를 들춰 봤더니~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天下統一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內戰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戰場에서 죽자 王命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할 때 등에 담요 같은 걸 항상 매고 아랫도리 內衣 는 절대 입지말고 다니다가    어디에서건 남자를 만나면 애기를 만들게 했다.    이것이 일본 여인의 전통  衣裳인 기모노의 由來이며  오늘날에도 기모노를 입을땐 팬티를 입지 않는 風習이 전해지고 있다.  그 덕에 운이 좋아 戰場에서  살아남은 남자들은  아무 여자고 맘에 들면 다 차지 할수 있는 幸運이 주어졌다. 그 결과 애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 이름을 지을 때 할수 없이 애를 만든 場所를 가지고 作名하였는데 그것이 지금까지도 傳來되어  일본인들의 姓이 되었다 한다.   그래서 세계에서 성씨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이다. 한국은  300성씨가 좀 못 되는데 그들은  10만개의 성씨가 넘는다 한다.   木下(기노시타) - 나무밑에서~~~. 山本(야마모토) - 산 속에서  만난 남자의 애. 竹田(다케다) - 대나무 밭에서 작업을 한 아이. 大竹(오타케) - 큰 대나무 밑에서 ~~~. 太田(오타) -콩밭에서 ~~~. 村井(무라이) - 시골 동네 우물가에서 ~~~. 山野(야마노) - 산에서 인지 들판에서 인지 아리쏭 ~~~. 川邊(가와베) - 거시기 끝내고 고개를 들어보니 개천이 보여서~~~. 森永(모리나가) - 숲속에서 오래 만난 남자의 애. 麥田(무기타) - 보리밭에서~~~. 그중 특히~밭 전(田)~ 자가 많은 것은 논에서는 할수 없어 주로 밭에서 애를 많이 만들었기 때문 이라고 하는 그들이 감히 동방예의 지국 대한민국 땅 독도을 즈그들 땅이라고 씨부렁 대는 나뿐 쪽xx넘들 일원이의 辱 머거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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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본 기모노 의 유래

글쓴이 : 뿌요뿌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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