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의 영원한 행복이었습니다.
성녀는 이 세상에서부터도 헛된 사물과는
비교도 될 수 없는 최상 보화이신
십자가의 성 요한은
성녀 소화 데레사는
성녀 예수의 데레사는
하였습니다.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내어주는 '베푸는 사랑',
애착과 자아에서 떠나는 참다운
무능함을 깨닫는 참다운 겸손이
완덕이란 평화로운 가운데
하느님으로 변화 되는 데 있습니다.
'성체 관련 내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존하신 성체는 힘과 사랑과 생명이 넘치는 천상 양식이다. *** (0) | 2010.10.12 |
---|---|
*** 한량없는 하느님의 자비 *** (0) | 2010.10.09 |
" 피조물들에게 매몰 되지 마십시오 " (0) | 2010.10.02 |
*** 하느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이들 *** (0) | 2010.09.27 |
' 하루에 열번씩 방문 ' (0) | 2010.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