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한 사람의 거룩한 죽음으로 구속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원하기만 하셨다면
죽음을 피하실 수 있으셨지만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모든 이의 생명입니다.
그분의 거룩한 죽음에서 죽음이 불사 불멸을 얻고
죽음이 죽음을 속량했다는 것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죽음에 대해 슬퍼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 멸시하지 않으시고
피하지도 않으신 그런 죽음을
우리가 피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성 암브로시오-
⊙위령기도⊙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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