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이는 날은~~

내 마음과~ 내 정성과~ 내 사랑을~ 뜨겁게 달궈 듬뿍 담아 우리님들에게 드립니다 . 벌써1월도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 가늘게~ 흐르는 물줄기 따라 그리움에, 돌아오지 않는 머~언 시~선 나무 가지 끝에 서성이는 바람 그리움의 향기 찻잔속에 띄우다가 여린 겨울 햇살의 눈부심에 마음의 평화를 느낌니다 겨울 햇살의 따사로움이 있는날.. 강가의 풍경이 무척 아름다운것 같아요 말없이 흐르는 물줄기에 변함없는 사랑과 우정애를 느끼면서 말예요 해질녘의 노을빛은 더욱 아름답겠죠 그래서 모든 이들은 자연의 뒷모습을 떠오르는 태양 보다는 지는 노을이 더욱 아름답다고 하나 봅니다 언제나 새롭고 정갈한 모습으로 아침을 열듯 아름다운 공간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하루를 열며 기쁨 가득 합니다 연일 이어지는 맹추위에 고생들이 많으시죠?? 지금도 서울을 비롯한 서해안과 호남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는데 그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눈만 보아도 징그러워 하시겠어요. 이 눈이 그치고 나면 기온이 더 떨어져서 많이 추울거라고 하는데 출 퇴근길 빙판길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전 어제께부터 감기기가 있어 음성까지 가벼렸답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훈훈하고 따뜻함이 가득한 시간되세요 밝은미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