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지 못하는 쓰라림이 있는지 살펴봄, 당신의 수난 가운데에 예수께서는 어떻게 사랑에서 우러나서 용서하고, 겸손에서 우러나서 잊어버릴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작인 이 때에 우리는 하루 중에 "나의 죄를 씻어 주시고 모든 자주 말씀드려야 합니다. 질투와 교만 때문에 우리 마음 안에서 느끼는 그리고 복수하고 싶은 생각은, 우리 마음 안에 사시는 예수께 얼마나 나의 자녀들이여, 우리 모두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동체의 다른 회원들에 대한 나의 사랑이 너무나도 크고 참된 것이어서 의무에서가 아니라 사랑에서 우러나서 용서하고 있습니까? -마더 데레사-
우리의 마음을 샅샅이 성찰하여 혹시 용서하지
못하는 쓰라림이 남아 있는지 살펴봅시다.
환난에서 안전하게 하소서."라고
이러한 쓰라림과 상처,
상처를 드리는 것입니까?
용서받을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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